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13일 오후 1시 가산G밸리 만승아울렛(금천구 디지털로 193)에서 2025년 반려동물 축제 '함께하개, 즐겨보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가산지역 대표 축제인 '금천 GC 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구는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들 간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행사는 ▲ '이웅종 교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펫션쇼&장기자랑 ▲ 견공 올림픽 ▲ 체험 프로그램 ▲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원조개통령 '이웅종 교수'가 바른 산책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견공 올림픽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경기들로 마련됐다. ▲ 20m 빨리 달리기 ▲ 20m 장애물 달리기 ▲ 보호자가 부르고 '멈춰'라고 말하면 반려견은 중앙에서 기다리는 '양궁' ▲ 보호자가 기다리는 반려견에게 공을 굴려주는 '축구' 등 네 가지 종목이 준비됐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보호자와 반려견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이어지는 펫션쇼&장기자랑에서는 보호자와 반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9월 12일(금), 서초50플러스센터와 내곡느티나무쉼터 앞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5년 내곡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50플러스센터·내곡느티나무쉼터 등 주관 기관과 치매안심센터·내곡심리상담센터·마음건강센터·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진행된다. 올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드로잉·N행시 대회다. 8월 29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았으며 선착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각 대회의 주제는 당일 발표되고 일반·디지털 부문으로 진행되는 드로잉 대회에는 인근 어린이집도 참여해 아이들의 창의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드로잉 4명, N행시 5명 등 총 9명의 수상작은 내년도 서초50플러스센터 달력에도 실려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55세 이상 서초구민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대회도 열린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내곡느티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4타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초구민은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참가해 사전 예선을
함양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국보순회전,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가락진 멋과 싱싱한 아름다움, 분청사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함양박물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보급 분청사기 가운데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귀중한 작품들을 선보여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자유롭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보물 '분청사기 상감인화 연꽃 넝쿨무늬 병'을 비롯해,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장군' 등 7점을 포함한 모두 8점의 분청사기 작품이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전시와 함께 체험과 교육 콘텐츠도 운영된다. 전시실 내 '아하 배움터'에서는 촉각 체험물을 활용해 작품의 질감과 형태를 이해할 수 있으며, '쓱쓱 퍼즐-분청사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참여해 작품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감상 가이드를 통해 작품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가족 단위 및 단체관람객을 위한 '분청사기 자석(마그넷) 만들기' 체험을 세미나교육실
서울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식문화인 구이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미식 관광 축제 ‘서울바비큐페스타’를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2일간 서울 노을공원 캠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축제에 앞서 10일(수) 오전 11시부터는 선별된 한돈·한우 등 국내산 식재료를 특별가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올인원 셀프 BBQ존’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올인원 셀프 BBQ’존에서는 불판부터 소스, 쌈까지 바비큐에 필요한 모든 것이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어 고품질의 K-BBQ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서울바비큐페스타 공식 누리집(www.seoulbbqfesta.com)에서 진행하며, 시는 사전 예약 외에도 일부 현장 이용을 가능하게 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시는 ‘올인원 셀프 BBQ’ 외에도 서울 대표 맛집 ▴‘서울 고깃집 3대장’, K-BBQ의 전통 구이 방식부터 현대의 다양한 불판, 재료, 고기 굽기 방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K-BBQ 로드’ 등을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고깃집 3대장’에서는 줄 서서 먹는 유명 고깃집인 ‘남영돈’, 흑백요리사 출신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26회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이하 공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여성문화회관 미루샘합창단(이하 합창단)이 매년 시민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해 온 정기 무대로, 노래를 통한 재능 나눔과 음악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하나 되는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하며,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의 선율, 하나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와 감성을 담은 합창곡이 총 2부에 걸쳐 펼쳐지며, 성악·앙상블의 특별 무대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음악적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미루샘합창단이 ▲눈이 내리네 ▲보리수 ▲아, 목동아! 등 6곡을 선보이며, 이 밖에도 찬조 공연으로 성악가 이진영, 한정현의 ▲달에게 바치는 노래 ▲백학 2곡이 준비되어 가을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채울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무대에서는 ▲단발머리 ▲바람의 노래 ▲행복을 주는 사람 등 5곡과 더불어, 앙상블 ‘참스’가 ▲요 소이 마리아(Yo Soy Maria) ▲늦게 온 소포를 선보여 색다른 무대를 만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를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과 G밸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패션영화제'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패션 전문 영화제다. 홍보 포스터는 천으로 만든 슬레이트를 활용해 '패션과 영화의 만남'을 표현했으며, 트레일러는 로봇이 슬레이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해 금천의 과거와 미래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영화제에서는 노동자들의 삶을 다룬 작품부터 인공지능(AI)이 참여한 실험적인 작품 등 총 50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패션, 트렌드, 스타일 부문에 더해 인공지능(AI) 부문이 선설돼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강조한다. 개막식은 9월 12일 오후 6시에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에서 열리며 ▲ 축하공연 ▲ 패션쇼 ▲사전제작지원작 '사라지지 마' 상영 등이 준비돼 있다. 창의적인 시선을 담은 영화 대거 포진 치열한 경쟁을 뚫은 영화제 본선 진출작은 9월 13일에서 14일까지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에서 선보인다. 당초 접수된 경쟁작품 1,134편 중 본선에 오른 50편이 영화제 기간 내 상영된다. 부문별
서울시 최초 평생학습도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9월 27일(토) 관악구청 광장에서 '2025. 관악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이번 축제는 '관악이 들썩! 배움이 춤추는 평생학습도시'라는 주제로, 구민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즐기는 축제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소통의 문화를 키우고자 하는 행사이다. 구는 ▲평생학습 캠퍼스 ▲동아리 ▲성인문해 ▲관악시민대학원 총동문회 등 관악구 평생학습을 함께 이끌어가고 있는 구민들을 중심으로 '평생학습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축제 주제 선정부터 기획·운영까지 축제의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축제 당일(27일) 10시 20분에 개막행사 및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성인문해 한마당 ▲인문학 콘서트 ▲공연 ▲체험 ▲전시 등 알차고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있다. 먼저, '성인문해 한마당'은 어르신 백일장대회와 문해 시화전 전시회를 통해 관악구 성인문해 교육기관과 어르신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그간 갈고 닦은 문해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배움을 통해 느꼈던 즐거움과 행복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15시 30분부터는 구청 광장 무대에서 뮤지컬 형식의 인문학 콘서트 '쓱쓱싹싹 그림책 콘서트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5년 제3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를 열고 구민들을 초가을 환상 속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는 오는 9월 13일, 오후 7시부터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된다.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는 매해를 거듭할수록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음악회로 자리 잡고 있다. 작년에는 1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도 변함없는 철통 안전대책 속에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구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의 라인업 공개에 구민들의 기대와 설렘이 벌써부터 가득하다. 가수 이찬원, 왁스, 류지광, 황윤성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신나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부산진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전설, 아라도 무대에 올라 구민의 자긍심을 한껏 올려줄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열린음악회의 품격 있고 다채로운 공연이 구민들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 소식을 접한 한 구민은 "TV로만 보던 가수들을 무료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관객이 영화의 제작 단계부터 투자자로 참여하는 ‘경기인디시네마 프로슈머 조각투자’ 사업을 시작한다. 첫 지원작은 배우 김향기 주연의 ‘한란’이다. 경기도는 독립영화 시장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난제인 제작비 조달과 안정적 배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관객이 영화의 제작 단계부터 투자자로 참여하고, 이후 성과를 공유해 독립영화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영화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플랫폼 수수료 등 ‘조각투자’의 절차 및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경기인디시네마 프로슈머 조각투자’의 투자자 모집은 온라인 소액투자 플랫폼 ‘펀더풀’ 공식 플랫폼(https://funderful.kr)을 통해 사전 안내가 공개됐으며, 2차 사전공모 정보는 오는 9월 15일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도는 7월에 지원 영화 공모를 진행해 독립영화 ‘한란’를 선정한 바 있다. ‘한란’(감독 하명미, 주연 김향기)은 1948년 제주 4·3 당시 한라산으로 몸을 숨긴 모녀의 생존 여정을 다루는 작품이다. 주연 배우 김향기는 이번 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6일) 정오에 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인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무형유산의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해 「2025 제51회 수영전통민속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 지정 무형유산인 ‘수영농청놀이’와 ‘수영지신밟기’ ▲국가 지정 무형유산인 ‘수영야류’와 ‘좌수영어방놀이’가 공개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구례잔수농악, 광주칠석고싸움놀이, 동래학춤, 한마당 놀이 등 흥겨운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한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이사장 김성율)는 수영민속예술관에 있으며, 이날 공연하는 4개 무형유산의 원형을 전승하고 있다. 원형 전승 공개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수영지신밟기’는 2014년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농사와 어업의 풍요에 대한 옛 수영지역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이 전통 행사는 오랫동안 수영지역에서 세시풍속으로 전래되었다. 두 번째 공연인 ‘수영야류’는 1971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는데, 수영지역에서 정월 대보름 저녁에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기던 마을 축제의 한 형태로서의 지역적 특성과 세시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탈놀이이다. 이어서 펼쳐지는 공연인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제18회 다자녀가정의 날을 맞아 열리는 「다재다능 다자녀가정 경연대회」에 참가할 다자녀가정을 오늘(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다자녀가정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다. 다자녀가정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자녀 이상의 가정을 말한다. 단, 자녀 1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흥과 끼가 넘치는 다자녀가정의 노래, 악기연주, 율동 등 재능을 뽐내는 기회로, 무대연출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형제자매간 호흡과 배려를 바탕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가정을 우선 선발하며,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다자녀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으로 이뤄지며,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과한 15가정은 오는 11월 1일 시청 대회의실 특설무대에서 본선을 치른다. 본선에서 가족 간의 협동심, 무대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5가정(대상 1가정, 최우수 2가정, 우수 2가정)에 부산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본선 당일에는 이번 경연대회를 비롯해 ▲모범 다자녀가
경기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9월 15일부터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소비쿠폰 '경기 컬처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경기 컬처패스'는 정부의 2025년 내수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문화소비쿠폰 지급' 후속으로 정부 기조와 함께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지원 사업이다. 문화소비쿠폰은 9월 15일 오전 9시에 오픈하는 '경기 컬처패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문화·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비 30억 원을 투입해 총 37만 장의 문화소비쿠폰을 발급한다. 발급받은 쿠폰은 CGV(영화), 티켓링크(공연, 전시, 스포츠), 여기어때(숙박, 액티비티)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쿠폰 금액은 ▲영화·공연·전시·스포츠·액티비티는 5천 원 ▲숙박은 1만 원이다. 1인당 연간 최대 2만 5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영화 관람부터 공연·전시, 스포츠 경기, 숙박·액티비티 예약까지 폭넓은 문화·여가 활동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는 경기 컬처패스 본격 시행에 앞서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창업'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조성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구조를 다핵구조 생태계로 바꾼다. 과학기술원이 있는 대전, 대구, 광주, 울산을 우선 선정해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이어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6개 도시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어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창업 브랜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지난 1월 30일 발표한 국가창업시대 정책방향의 후속 과제로,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지정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도시'는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인프라 등 지역의 창업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의 창업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내 창업이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를 의미한다. 현재 우리나라 창업생태계는 국가단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년부터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에게 첫 1개월분 보험료 전액을 국가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생애 최초 연금보험료 지원을 위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업·군 복무 등으로 가입이 늦어지는 청년의 국민연금 진입 장벽을 낮추고, 18세부터 조기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법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 납부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은 생애 최초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금액은 기준소득월액 하한액 기준 보험료 전액으로, 약 4만 2000원 수준이다. 적용 대상은 2027년 이후 18세에 도래하는 2009년생부터다. 이미 연금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는 18세 청년은 보험료 지원 대신 1개월의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받는다. 보험료 지원을 받으려면 18세부터 26세 사이에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또는 모바일 앱·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번 제도를 통해 18세에 최초 납부 이력이 생성되면 학업이나 군 복무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도 추후납부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가입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연금 수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난임치료휴가기간 6일 중 유급기간이 2일에서 4일로 확대되고, 이에 맞춰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2일에서 4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아이를 갖고자 하는 노동자의 난임치료 부담이 줄고, 난임치료휴가 활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노동부 소관 3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시내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 등 관계자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2024.2.28 (사진=연합뉴스)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고용보험법(공포 6개월 후 시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가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받기 위해 난임치료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 연간 6일 이내의 휴가를 주어야 한다. 다만 그동안 '난임치료휴가'는 최초 2일을 유급으로 했으나 이번 의결로 유급휴가를 4일로 확대하는 바, 이를 위반하는 사업주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이번 법률안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금지 대상에 법인 대표자를 명시되고, 위반 시에는 사업주뿐 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저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방문해 베트남 국민들과 소통하며 저녁 시간을 함께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명소로, 베트남 국민들의 휴식과 여가가 이뤄지는 공간이다. 이번 일정은 베트남 국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공간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보다 깊이 있는 교감과 이해를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안 부대변인이 설명했다. 청와대는 24일 SNS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저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방문해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026.4.24(ⓒ뉴스1)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어로 "웰컴 투 베트남" 등을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이 대통령 부부는 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인 "신짜오"로 화답하며, 베트남 국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친근한 교감을 이어갔다. 특히 인근 건물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손을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하는 베트남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 거래신고분 중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실시한 기획조사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위법의심행위는 총 867건으로, 1건의 거래가 다수 법률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계된 모든 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 한편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해제신고 의무화 제도 정착과 허위신고 적발 등을 위해 매년 '미등기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바, 지난해 상반기에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 25만여 건도 조사했다. 이 결과 미등기 거래는 전체 거래의 0.12%에 해당하는 306건으로, 시·군·구 신고관청에 통보해 허위신고와 해제 미신고 등에 대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국토부는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 주관으로 23일에 개최한 '제12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한 시민이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기획조사는 대출규제 강화·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이 본격 실행됨에 따라 편법 대출·증여나 토지거래허가 위반 등 이상거래가 확대될 우려에 대비한 것이다. 이에 서울
[한국방송/김근해기자] 3월 26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시작됐어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오디션 형식의 프로젝트예요. 복잡한 사업계획서 대신 아이디어 중심의 서류만 제출하면 되고 17개 시도별 예선과 5개 권역별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돼요. 취업이 어려워진 요즘 창업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어요. 청년들은 어떤 분야에서 창업을 하고 싶어 할까요? '모두의 창업' 같은 정부의 창업 지원이 실제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설문을 통해 MZ들의 생각을 물어봤어요. "창업 생각해본 적 있다" 84.1%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은 높았어요. 창업을 생각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막연히 생각해본 적은 있다)'가 62.8%에 달했고 '여러 번 있다(구체적으로 준비 중이거나 이미 창업해봤다)'도 21.3%였어요. 84.1%가 창업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는 거예요. 반면 '별로 없다'는 8.4%, '전혀 없다'는 7.5%에 불과했어요. 창업이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는 걸 보여줘요. 정부의 창업 지원이 확대된다면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지 물었더니 25.5%가 '매우 그렇다', 31.8%가 '대체로 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권이 중동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수입신용장(L/C) 한도 확대 등 공동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권과 함께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 마련 회의'를 개최하고, 석유화학업계의 원활한 나프타 수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가격 급등과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4월 7일 금융위원장 주재 '석유화학·정유업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금융권은 나프타를 수입하는 석유화학기업에 대해 수입신용장(L/C, Letter of Credit) 한도를 확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입신용장은 은행이 수입업체를 대신해 판매자에게 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을 말한다. 기업이 주채권은행에 L/C 지원을 신청하면, 주채권은행이 타당성을 검토한 뒤 채권단 협의를 거쳐 신속히 지원하고, 여신규모에 비례해 금융기관 간 분담이 이뤄진다. 일반 채권은행에 신청하더라도 즉시 주채권은행으로 전달돼 동일한 절차가 진행되며, 무역보험공사는 수입보험을 통해 금융지원을 뒷받침한다. 금융권은 L/C 한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