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남용승기자) 현대자동차가 벨로스터 N 기반의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4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비롯, 양산차급인 ‘엘란트라 GT N Line’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고성능차 기술력을 선보였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북미 시장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국제 모터쇼로 현대자동차는 1998년도에 처음으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했으며 이후 미국 시장에 제네시스 브랜드를 론칭하고 ‘벨로스터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북미 시장을 겨냥한 중요한 발표를 이어왔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마케팅 총괄 딘 에반스 부사장은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며 “벨로스터 N TCR이 현대자동차의 북미 지역 모터스포츠 부문에서의 입지를 확장시켜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8년 ‘피렐리 월드 챌린지’에서 ‘i30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김포아트홀 대강당에서 지역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2019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김포시의 2019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 및 세부 지원내용 안내, 기업 맞춤형 개별상담 진행, 기관별 지원시책 안내 책자 배부 등 2019년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를 비롯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기술·신용보증기금,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10여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정책 방향, 자금지원, 판로 및 수출, R&D지원, 창업 등 분야별로 기업지원 사업을 설명하여 수요자 맞춤형 시책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되고, 기업마당(www.bizinfo.go.kr) 홈페이지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자료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승호 기업지원과장은 “2019년 김포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금리 인상, 신규 기술개발사업 지원 등 기업지원 확대를 위한
[경남/허정태기자] 남해군흑마늘주식회사(대표 정윤호)가 11일 설천면 소재 흑마늘 가공공장에서 장충남 군수, 박종길 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과 회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흑마늘 수출을 위한 선적 기념행사를 가졌다. 수출 물량은 이가락 알흑마늘 7톤(1억6천만원 규모)을 육로를 통해 부산항까지 수송해, 컨테이너 작업 후 일본으로 선적된다. 흑마늘 상품은 일본 TV홈쇼핑 채널 QVC를 통해 이달 25일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출고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군수는 “지역의 주 소득원인 남해마늘로 꾸준한 제품개발을 통해 오늘 첫 선적행사를 가진데 대하여 정윤호 대표님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해군에서도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지역의 수출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말부터 일본 QVC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된 남해군흑마늘은2015년에는 QVC 식품분야 최대 판매량을 올렸고 이어 지난해에는 완판 기록을 달성하는 등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49만 2천달러, 한화로 5억 6천 만원에 달하는 수출성과를 거뒀다.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중소기업 20개사의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해외규격인증은 제품을 수출할 때 상대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이다. 현지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원활한 수출 진행을 돕는 필수품이다. 시는 해외규격인증을 받기 위한 제품 시험·분석 등의 비용을 70% 보조한다. 1곳당 최대 지원금은 500만원이다. 지원 가능한 해외규격인증은 CE(유럽공동체마크), FDA(미국식품의약품국), RoHS(유럽전기·전자장비 유해물질사용제한), CFDA(중국국가식약품감독관리국) 등 324개다. 지원 희망 기업은 오는 1월 25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에 있는 신청서, 지난해 수출실적확인서, 기술 수준 증빙자료 등을 성남시청 7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내거나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다음달 초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성남시는 2001년부터 해외규격인증 지원 사업을 펴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427개사에 15억7100만원을 지원했다.
(한국방송/허정태기자)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자동차 전장 기업 하만, 미국 최대 규모의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함께 미국 내 카라이프 혁신을 주도할 차량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SK텔레콤, 하만, 싱클레어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북미 방송망 기반의 전장용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3사는 미국 전역의 운전자가 차량 내에서 방송망을 통해 고품질 지상파 방송, HD맵 실시간 업데이트, 차량통신기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용 플랫폼을 함께 개발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미국에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경우 국내와 달리 통신망 커버리지 한계, 이동 시 방송 신호 수신 불가 등으로 그간 차량 내 미디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다. 하만은 지난 2017년 삼성전자가 9조원을 들여 인수한 세계 최대 자동차 전장 기업이다.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커넥티드카 및 카오디오 사업에서 240억달러 규모의 수주 잔액을 보유할 만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73개 TV 방송국과 514
(한국방송/최동민기자) LG전자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감동을 주는 로봇을 선보이기 위해 네이버랩스와 공동으로 로봇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LG전자와 네이버는 현지시간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19에서 양사 전시부스를 서로 방문하며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 등이 부스 방문에 참석했다. 양사는 우선 LG전자의 ‘클로이 안내로봇’에 네이버의 고정밀 위치·이동 통합기술플랫폼인 ‘xDM’을 적용해 로봇주행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추후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는 “다양한 로봇 개발을 진행하며 기술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LG전자와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LG 로봇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느끼게 할 계획”이라며 “이번 네이버와의 로봇사업 협력은 LG 로봇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양사가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협력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5,87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연합회, 군구 및 시중은행,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등 관련기관 20여명을 대상으로 1월 9일 인천시청(중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총 규모는 5,870억원으로 이중 눈에 띄는 특색사업은 - 골목상권‧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각 100억원) 및 청년창업 특례보증(100억원)을 새롭게 출시하 여 서민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신규 인력을 고용한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자를 최대 2%까지 지원하는 등 금융지원 이외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9개 사업으로 확대하여 소상공 인의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였다. - 아울러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전통시장 등 원도심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1% 수준의 저리 정책자금을 지원하여 신도심과의 균형발전을 꾀하게 된다. 이러한 금융지원 사업은 그동안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와 금융상품의 연간 지원 계획 등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세계 최초로 5G 상용 네트워크를 적용한 5G 버스가 서울의 심장을 달린다. KT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에서 5G 체험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5G 버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15일부터 24일까지는 광화문, 25일부터 2월 2일까지는 강남역 일대에서 운영된다. KT는 대형버스에 5G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했다. 버스에는 5G 모바일 핫스팟이 탑재되어 있어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꾸며진 5G 버스에서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기가라이브 TV 등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기가라이브 TV는 스마트폰 등 별도의 단말이 필요 없는 무선 기반의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다. VR HMD만 쓰면 스페셜포스 VR, 프로농구 VR 생중계를 운행 중인 차 안에서 즐길 수 있고 영화, 예능, 골프레슨 등을 360도 VR 영상으로 지연 없이 볼 수 있다. 또한 3월에 선보일 5G 상용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자율주행의 핵심기술 라이다 개발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2019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2019’에 참가하여 성능이 향상된 라이다센서를 세계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018년 9월 시리즈A 라운드를 성공리에 마감한 에스오에스랩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스캐닝 방식’의 라이다를 필두로 수년내 다가올 자율주행차량 대중화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 자율 주행차량에 탑재되는 최고급 사양의 라이다 뿐만 아니라, 무인운반차 및 드론산업용 라이다, 보안 및 지하철 스크린 도어 등 근거리 장애물 감지에 활용될 수 있는 라이다 제품군도 이번 전시회에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2018년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K-Global Pitching 콘테스트에서 Excellent award를 수상한 바있고, 같은달에 열린 중국 2018 창계미래 AI 스타트업 결승전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에스오에스랩은 2019년 하이브리드 라이다 양산준비와 더불어 차세대형 Solid-State-LiDAR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창업 이후 현재 직원규모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기업에게만 적용되는 현행 사업전환 특례가 중견기업에게도 확대 적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일정규모 미만의 비상장 중견기업이 사업전환을 위해 다른 기업과 주식교환·합병 등을 추진할 시 관련 절차와 요건을 대폭간소화하는 ‘중견기업법’을 개정·공포한다고밝혔다. 지난해 11월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 비즈니스 서밋. (사진=연합뉴스) 이번 개정으로 해당 중견기업이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전환 목적으로 파트너 기업과 주식교환을 추진하고자 할 경우, 이에 소요되는 자사 주식을 자기의 명의로 취득하기가 훨씬 용이해진다. 또한 교환주식의 규모가 발행주식 총수의 50% 이내면 주주총회의 승인 대신 이사회 의결로 갈음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합병 및 영업양수도 등 이행 시 채권자 이의제기 기간과 주주총회 소집 통지 기한, 합병계약서 등 공시 기일과 간이합병 등에 있어 상법에 비해 완화된 요건을 적용받게 된다. ‘상법’과 ‘중견기업법’ 상 관련 절차 비교. (출처 = 산업통산자원부) 그동안 기존 유사 제도인 ‘기업활력법(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의 사업재편제도는 기업의 구조변경을 통해 해당 산업의 과잉공급을 해소하기 위
[한국방송/박기택기자] 민간이 주도적으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조성·운영하기 위한 그 첫 걸음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기업 설명회를 9일 오전 광화문 KT빌딩에서 개최해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민·관 협업 소통채널을 위한 얼라이언스 구성계획을 알리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시티로 조성될 세종시 5-1 생활권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에 이번에 구성될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관련 기업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정부 정책과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민관 소통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세종 5-1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지정하고 공공의 선제적 투자와 과감한 규제개선을 추진 중이다. 모빌리티, 안전, 환경, 에너지, 헬스케어, 교육, 문화·쇼핑, 행정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돼 운영되는 스마트시티의 특성상 이종 기업들 간의 협력과 민간 부문의 활발한 참여가 필수적이다. ‘스마트시티 얼라이언스’는 대·중소·새싹기업뿐만 아니라 대학·연구기관·협회 등 민간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을 이끌 핵심 협의체이자 대정부 소통창구다. 이종기업 간 기술협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5200억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민선7기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지원하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난해보다 200억 원 증액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총 6000억 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분야별 지원 금액은 △창업자금 400억 원 △경쟁력 강화 자금 500억 원 △혁신형 자금 1300억 원 △기업 회생 자금 200억 원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 900억 원 △기술 혁신형 경영 안정 자금 600억 원 △소상공인 자금 1300억 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으로, 그동안 대상에서 제외했던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규모 제조업도 올해부터는 대상에 포함했다. 도는 올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긴급 유동성 자금 공급을 위해 소상공인자금 100억 원을 증액,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3억 원 이하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보증 수수료를 현행 1.0%에서 0.8%로 인하해 앞으로는 0.2%를 덜 부담하게 된다. 업체당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입 물품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한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지자체 구매한도를 해제하는 한편 품질검수 기간을 1일로 줄이는 등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급 우려가 되는 화학물질의 수입 등록절차에 대한 특례, 포장재 표시규제 완화 등 한시적 규제 유예를 통해 주요 품목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원재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급 문제가 계속되는 3일 인천 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금지) ◆ 중동 수입 대체 운임 상승분 관세 과세가격서 제외 수입·물류 관련 규제 완화 방안으로 우선 페인트 원료 등 화학물질은 유해성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 허용해 수입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수입 에너지·원료 등 주요 품목은 입항·하역 전 통관 조치를 완료해 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 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 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조정(안) 이날 첫 회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