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성진기자] 서울시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한 ‘아낄수록 아리수로’ 캠페인 참여 건수가 22만 건을 기록하는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진했던 캠페인 참여 건수인 10만 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아낄수록 아리수로’ 캠페인은 아리수를 먹는 물로 이용함으로써 환경과 건강을 지키고, 가정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 참여 캠페인이다. 아리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탄소 배출량은 수돗물은 성인 하루 2ℓ 섭취를 기준으로 평균 0.496g CO₂으로 정수기의 378배(187.4g CO₂), 먹는 샘물의 615배(305.0g CO₂) 적다. 아리수는 ‘24년 기준으로 352항목에 달하는 철저한 수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1ℓ당 39.6 ㎎의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아리수는 2ℓ당 1.16원으로 먹는샘물보다 1,482배 저렴하다. 서울시는 ‘아낄수록 아리수로’ 캠페인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포털사이트 다음(Daum)‧카카오톡 등 온라인 캠페인과 함께 찾아가는 아리수 체험공간 ‘아리수와우(WOW)카’를 활용한 현장 홍보, 서포터즈 및 단체 협업 등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쳤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 한 해 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에 대한 철저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컨설팅)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 초까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등 2,637곳을 대상으로 주기별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11곳이 적발됐다. 올해는 노약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을 추가로 점검했으며, 공공기관·산업체·기숙사 등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3년 주기로 전수 점검해 관리 사각지대를 없앴다. 적발업소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4곳 ▲보존식 미보관 3곳 ▲조리장 위생 불량 3곳 ▲이물혼입 1곳으로, 총 11곳이다. 점검 사진 또한, 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시설 내 조리식품 199건, 음용수 3건, 조리기구(칼, 도마 등) 1,874건, 기타 5건, 총 2,081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등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음식점, 소규모 급식소, 식품위생법 위반 집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는 1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시군 보건소 담당공무원과 안심학교 보건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통해 1,047건 7만9,708명에 교육지원을 했으며 천식·아나필락시스 응급키트를 323개교에 지원했다. 알레르기질환 교육도 소방구급대원, 보건소담당자, 지역주민 등 4,888명을 대상으로 105건 실시했다. 성과대회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열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해 노력한 10개 우수기관과 공무원 5명, 민간인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주시운정보건소가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하고, 성남시수정구보건소, 용인시수지구보건소, 파주시 예원유치원, 광주시 한아람초등학교가 도지사상 기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파주시운정보건소와 광주시 한아람초등학교에서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최영은(부천시 소새울어린이집), 권상희(양평군 양동초등학교) 2명에게는 도지사상 개인상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올 한 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쓴 기관과 개인에 대해 경기도 아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월 5일부터 2025년 감염병 예방수칙을 담은 홍보 달력을 제작해 관내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달력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8개 보건지소, 10개 보건진료소와 감염취약시설 149개소에 배포되며, 월별로 주의해야 할 감염병과 관련된 예방수칙이 정리돼 있다. 달력에는 △12월 호흡기 감염병 예방 5대 수칙 △1월 환기 수칙 △2월 결핵 예방 수칙 △3월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 △4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5월 해외여행 전 건강정보 △6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6대 수칙 △7월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수칙 △8월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9월 한가위 감염병 예방 수칙 △10월 올바른 손 씻기의 질병 예방 효과 △11월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이 포함됐다. 경산시는 이번 달력을 2024년 감염병 발생 신고 데이터를 토대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달력 배부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
[서울/김성진기자] 우리나라 근대 상수도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서울시는 뚝도아리수정수센터 수도박물관(성동구 왕십리로 27)에서 오는 12월 26일까지 서울의 역사와 함께 흘러온 수돗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기획전 ‘아리수는 1908년생’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08년 근대 상수도의 시작부터 현대 첨단 수질관리까지, 아리수가 흘러온 116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시민들의 삶과 함께한 수돗물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수도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제1종 상수도 전문 박물관으로 1908년 건축된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을 기반으로 조성됐다. 본관(구 송수펌프실)과 완속여과지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제72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아리수는 1908년생’수도박물관 기획전시 사진 이번 전시는 ‘아리수를 만나다’, ‘1908년 9월 1일’, ‘물길의 확장, 도시의 새로운 발전’, ‘안전한 물을 만들기 위한 노력’, ‘그 시절, 우리 동네 상수도’, ‘깨끗한 아리수 공급의 핵심, 상수도관’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아리수를 만나다’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렌티큘러 기법을 활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8일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 920)》가 의료봉사를 위해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사단법인 국경없는 수의사회(VWB)》는 인간과 동물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생명존중의 사회를 목표로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올해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를 처음 방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의사 56명, 수의대생 35명이 방문하여 유기동물 62여두를(개 41마리, 고양이 21마리)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하였다. 《국경없는수의사회(VWB)》 김재영 대표는 “군산 보호소가 유기동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의료사각지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물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 동물정책과장은 “관내에서 연간 1,600여 두의 유기동물이 발생하여 유기 동물의 구조와 보호·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이번 의료 봉사 활동으로 많은 도움을 얻었으며, 찾아와주신 국경없는 수의사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새싹기업)'을 올해 33곳 육성했다고 6일 밝혔다. 기후테크란 온실가스 감축 기술, 기후변화적응에 기여하는 기술을 말한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0곳을 육성하겠다며, 올해 사업 대상 33곳 모집을 3∼4월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12일 창업 7년 이내 경기도 내 16곳, 경기도 외 17곳을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 외 소재한 기업은 사업 기간 경기도로 연구소나 공장 등을 이전한다는 조건이었다. 선발된 기업들은 ▲에코테크 - 자원순환과 저탄소 원료 개발 ▲지오테크·기후 위협 요인을 관리하고 예측 ▲카본테크·기후위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탄소를 모으고 저장한 뒤 활용 ▲클린테크·에너지와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 발생 최소화 ▲푸드테크·식품의 생산과 소비, 작물 재배 과정에서 탄소감축 추진 등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곳들이다. 도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주기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인뎁스네트워킹(In-depth Networki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12월 5일 영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학부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가 일상생활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고, 올바른 콘돔 사용법과 성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익명 조기 검사에 대한 안내를 통해 에이즈 예방 및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에이즈 예방과 편견 해소를 위해 제정한 날로, 올해로 37회를 맞았다. 올해의 주제는 국제연합(UN) 산하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이 정한 ‘권리를 지키는 길(Take The Rights Path: My health, my right!)’로, 모든 사람의 권리 보호와 인권 존중을 통해 에이즈 종식을 이루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에이즈(AIDS)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면서 바이러스성 및 세균성 질환, 결핵 등 다양한 전염성 질병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감염 초기에는 감기나 몸살 등 일반적인 증상만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보건소는 최근 백일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4일 적극당부하였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은 콧물이나 기침으로 시작하여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한다. 주요 감염경로는 공기 중으로 튀어나온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가 가능하며 감염된 사람의 침이나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전파될 수 있다. 군산시는 전년 동기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23년 0명) 올해에는 310명(12월 2일 기준)아 발생했다. 특히 7월 이후 감소했다가 10월부터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발생 연령대는 10~19세의 학령기 소아·청소년으로 전체 확진자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국내 첫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적극적인 예방에 나서고 있다. 먼저 적극적인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 동거 가족 및 돌보미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유치원, 학교 등의 집단시설에서는 집단생활로 감염이 우려되는만큼 환기 및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보건소는 겨울철 한랭 질환에 대비하고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5개월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3400여명이다. 집중관리 서비스는 가정 방문을 통해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전화·문자로 한파 대응 행동 요령 및 한랭질환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경로당, 마을회관을 통해 집단 보건교육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건강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히 119 및 지역의료기관에 연계 조치하는 등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필요 시 에너지바우처 등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협력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수칙은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하기 △실내 적정 온습도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외출 전 체감 온도 확인하기 △외출 시 따뜻한 옷 입기 △무리한 운동 하지 않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에 따라 혈관이 수축해 심근경색, 뇌졸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한이불마을센터에서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활용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활용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에 따라, 사업의 효과와 주민이 체감한 실내 환경변화, 만족도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성과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자인 이불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활용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사업으로,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수직정원을 실내에 설치해 미세먼지와 공기 오염물질을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센터는 올해 이불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이 이용하는 한이불마을센터에 공간 맞춤형 수직정원(1층 카페 벤치형, 3층 교육장 벽면형)을 조성했다.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원예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2024년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활용 시범사업> □ 사 업 비: 80백만원(국비 50%, 시비 50%) □ 사 업 량: 2개소(개소당 40백만원) ❍ 사업대상자: 이불마을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는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2일 수원역에서 에이즈와 매독 등 성매개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HIV/AIDS)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기지회, 대한에이즈예방협회 경기지회, 수원시, 성남시와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은 ‘예방으로 위험 제로(Zero), 검사로 불안 제로, 팩트체크로 편견 제로’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O·X 퀴즈풀기, 패널을 활용한 인식조사 등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다양한 전시용 패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에이즈와 매독 등 성매개감염병은 ‘백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라는 말이 있을 만큼 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질환이다. 검사를 통해 조기에 감염 사실을 확인하면 빠른 치료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므로 개인정보 노출 등의 염려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감염 위험이 있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다. 2023년 전국 HIV 감염인 신고 현황에 따르면 전체 감염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인가 토지확보 요건을 80%로 낮춰 정상 사업장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업무대행사의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를 개선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김이탁 1차관은 이날 개최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동안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내 빌라촌의 모습. 2021.9.28. (ⓒ뉴스1) 국토부는 그동안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으로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먼저, 토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는 2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이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체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해 모두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했다. 광주시가 30일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5.9.30 (ⓒ뉴스1, 광주시 제공) 먼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7개 시도별로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2분의 1 이상으로 하는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하는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는 주관 시·도지사와 대학 총장을 공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추가 대상지 5개 군을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까지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다.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 경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중 한 곳인 충북 옥천군을 찾았다. 2026.4.1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선정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사업의 조기 안착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심으로 보완된 기준을 적용한다. 공모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지역에는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 1인당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 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다만 국민비서로 안내 받았다고 지원금 신청이 되는 것은 아닌 바,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걸려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국민비서 이용자는 오는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에서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특히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꼼꼼하게 챙겨서 알려준다. 이에 이미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같은 날부터 안내받을 수 있고,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제3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주항공 핵심 기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중학생 대상 학생 7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국 광역시 거점별 이동 차량이 지원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를 직접 보고, 느끼고, 달 탐사 프로젝트를 탐구한다. 캠프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은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38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함께 「달 착륙 프로젝트」 미션 수행을 위해 천체관측을 비롯한 로켓 제작‧발사 체험, 팀 미션 탐구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캠프는 우주항공청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rocket@yak.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 오후 6시이며, 선발 결과는 5월 11일(월) 발표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6~’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경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가공모 신청서 접수 기간: ’26. 4. 20. ~ 5. 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郡)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5개 군(郡)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만큼 재원 투입 능력, 추진 의지 등에 대해서는 보완된 기준을 수립하였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군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월) 9: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였다. ▪ (일시/장소) 4.20(월) 9:00~9:40 /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 (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