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김명성기자] 전국 인플루엔자 환자가 2016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특히 도는 인플루엔자 접종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낮다며 이에 대한 즉시 접종을 강력 권고 했다. 7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질병청이 운영하는 의원급 300곳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2024년 52주차(12.22.~12.28.) 기준 외래환자 1천명 당 73.9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16년 외래환자 1천명 당 86.2명을 기록한 이래 최고치다. 질병청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지만 특히 13~18세 학생 연령층에서 외래환자 1천명 당 151.3명으로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도는 작년 동기간 대비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 접종 미완료 대상자의 경우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이번 절기 도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현황을 살펴보면 65세 이상은 79.5%, 어린이(1회 대상자)는 68.6%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세 이상 81.8%
[경남/진승백기자]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치매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치매 조기 검진의 주요 대상자는 75세(1950년생)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으로, 전화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대상자가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집중 검진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번 조기 검진은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치매 유병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검진 절차는 치매 선별검사, 진단검사, 치매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무료이며, 병의원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촬영)는 소득 기준 중위 120% 이하일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인 치매 조기 검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
[부산/문종덕기자]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최근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철마도시농업공원'은 도시농업 참여 기회 제공과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확대를 위해 추진된 부산 최초의 도시농업테마공원이다. 기장군이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철마면 장전리 263번지 일원에 26,869㎡ 규모로 조성됐다. 철마도시농업공원에는 ▲도시농업센터 ▲시민분양텃밭 ▲어린이공영텃밭 ▲토종농장 ▲잔디광장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도시민들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는 다채로운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분양텃밭'운영으로, 주민들이 직접 농업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와 연계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과 농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철마도시농업공원이 주민들에게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웃과 세대 간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도시농업 문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51주차 독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31.3명으로 전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달 20일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질병청은 코로나19 팬데믹(감염 확산) 기간 다른 호흡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고 추운 날씨 속 연말 모임 등으로 밀접 접촉 기회가 많아지면서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질병청은 각종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되도록 빨리 접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실내 자주 환기, 마스크 착용, 발열 및 호흡기 감염병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 등 호홉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유행 중인 독감 바이러스 A형은 백신으로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아직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군민은 설 연휴 가족과의 만남 이전에 접종을 완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
[경기/김명성기자] 2024년 경기도 대기환경이 2015년 초미세먼지(PM-2.5) 측정 시작 이후 가장 맑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 2020년 21㎍/㎥, 2021년 21㎍/㎥, 2022년 20㎍/㎥, 2023년 21㎍/㎥ 2024년 18㎍/㎥로 계속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 안양시+호계동측정소 ▲ 여주시+대신면측정소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 역시 177일로, 대기질이 가장 좋았던 2022년 166일보다 11일이나 늘어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초미세먼지 감소 원인을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정책(산업, 수송, 생활 배출원 관리)과 양호한 기상조건 등으로 분석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측정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경기도 31개 시·군 110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이뤄졌으며, 측정 결과는 올해 상반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도는 올 하반기 ‘2024년 경기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air.gg.go.kr)에 게시해 초미세먼지 측정 자료를 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식품의 제품명과 소비기한 등 중요한 정보는 포장지에 크고 잘 보이게 표시하고, 나머지 정보는 QR코드 등 ‘e라벨’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특히 제한된 식품 포장 면적에 표시되는 정보의 증가와 작게 표시된 글자 등으로 인해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식품 표시의 가독성을 높여 더욱 잘 보이게 하고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한편 ‘e라벨’은 바코드(QR코드 포함) 등을 이용해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식품 표시 사항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가 지난해 11월 26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열린 ‘푸드QR 표시 제품 출시’ 브리핑에서 실시간 식품 정보 확인을 위한 푸드QR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뉴스1)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식품 표시정보의 e라벨 허용 범위 확장과 e라벨 적용 식품의 글자 크기 확대 등이다. 먼저 식품은 기존 규정에 따른 식품유형, 용기·포장 재질, 보관방법 표시정보만 e라벨로 제공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에 따라 일부 영양성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일부터 27~36주 임신부 및 배우자, 예비 (외)조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소아 감염질환 중 전염력이 가장 강한 질환으로, 특히 1세 미만 영아는 중증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군에 속한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주소를 둔 임신 27~36주인 임신부와 그 배우자, 예비 (외)조부모로, 임신부는 매 임신마다 접종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와 (외)조부모는 이전 백일해 접종 후 10년이 경과해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경산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방문해 대상자 등록 후 가능하며, 접종은 보건소(화, 수, 목요일) 또는 관내 위탁 의료기관 42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지정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영아의 건강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유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2025년 1월 2일부터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자를 돌봄, 보육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무료접종 대상자(14~18세 군산시민, 60~64세 군산시민, 19~59세 취약계층)에 이어 돌봄 및 보육시설 종사자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자는 군산시 관내 돌봄 및 보육시설 종사자이며,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경우, 신분증만 지참하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에도 재직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보건소에서도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 예방접종은 평일 09:00~16:00에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군산시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돌봄 및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예방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및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기대한다.”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 063-454-5056~5060)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진승백기자] 산청군이 내년 RFID을 기반한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31일 산청군에 따르면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전자태그)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8대를 내년 1월 말까지 시범운영 중이다. 시범운영 대상은 성우목화맨션(141세대), 동강변타운(210세대), 양지리버빌아파트(121세대) 등이다. RFID 종량기는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어 하루 평균 10% 이상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내년 2월부터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RFID 종량기)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 종량기는 각 세대가 배출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또 배출자, 배출량, 시간 등 정보가 중앙시스템으로 전송돼 통계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 수립과 개선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용 장비 사용으로 배출장소의 악취가 줄어들고 청결해져 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더 많은 군민들이 RFID 종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해 나가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는 2025년 1월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주사 등 선제적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5. 1월부터 15억원을 투입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및 인근 소나무류 예찰 및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25년 소나무재선충병방제 본예산은 15억원으로 ’24년 본예산(7.5억원) 대비 198% 증가함 소나무재선충병이란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치료 회복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병이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2023년 4월까지 발생한 적이 없었으나, 최근 2년간 ▲서초구 내곡동 인릉산, 청계산, 대모산 일원 잣나무 12주(’23년~’24년)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소나무 3주(’24년)로 총 15주가 발생된 바 있다. 재선충이 발생하면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침에 따라 발생목은 제거‧훈증하고, 반경 2㎞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건강한 소나무로 이동한 매개충에 의한 감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3. 5월부터 ’24.12월까지 발생지역(노원구, 서초구) 주변 위험 지역(도봉구, 강북구, 중랑구, 강남구, 강동구, 송파구 등) 소나무류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인플루엔자) 표본감시를 통해 확인된 51주 차 전국 독감(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31.3명(/1천 명당)으로, 증가세*가 지속돼 전주 대비 2.3배 증가했다. * 발생추이: 48주(11.24.~11.30.) 5.7명 → 49주(12.1.~12.7.) 7.3명 → 50주(12.8.~12.14.) 13.6명 → 51주(12.15.~12.21.) 31.3명 · 과거 동기간: (‘19년) 37.8명, (’20년) 2.8명, (‘21년) 1.9명, (’22년) 41.9명, (‘23년) 43.3명, (’24년) 31.3명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nfluenza-like illness, ILI) : 섭씨 38도(℃)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자 50주 차(12.8.~12.14.)에 전국 독감(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 의원급 외래환자가 1천 명당 13.6명으로, 2024~2025절기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8.6명을 초과해, 지난 20일 0시부터 전국에 ‘독감(인플루엔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질병관리청은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어르신, 면역저하자와 임신부·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권고했다. 또한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집합시설 등 밀폐된 공간의 경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의 실천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에 대한 궁금증을 Q&A를 통해 알아본다. Q1. 인플루엔자란 어떤 질병인가요? A.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도 불리며,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의 임상증상은 경증에서 중증까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입원이 필요하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폐질환/심장질환 환자, 특정 만성질환 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입원할 위험이 높습니다. Q2. 인플루엔자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A. 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됩니다. 기침·재채기에 의해 다른 사람이나 물체에 묻은 비말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눈, 입 또는 코를 만질 경우에도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인가 토지확보 요건을 80%로 낮춰 정상 사업장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업무대행사의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를 개선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김이탁 1차관은 이날 개최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동안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내 빌라촌의 모습. 2021.9.28. (ⓒ뉴스1) 국토부는 그동안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으로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먼저, 토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는 2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이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체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해 모두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했다. 광주시가 30일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5.9.30 (ⓒ뉴스1, 광주시 제공) 먼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7개 시도별로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2분의 1 이상으로 하는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하는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는 주관 시·도지사와 대학 총장을 공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추가 대상지 5개 군을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까지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다.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 경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중 한 곳인 충북 옥천군을 찾았다. 2026.4.1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선정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사업의 조기 안착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심으로 보완된 기준을 적용한다. 공모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지역에는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 1인당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 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다만 국민비서로 안내 받았다고 지원금 신청이 되는 것은 아닌 바,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걸려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국민비서 이용자는 오는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에서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특히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꼼꼼하게 챙겨서 알려준다. 이에 이미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같은 날부터 안내받을 수 있고,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제3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주항공 핵심 기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중학생 대상 학생 7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국 광역시 거점별 이동 차량이 지원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를 직접 보고, 느끼고, 달 탐사 프로젝트를 탐구한다. 캠프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은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38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함께 「달 착륙 프로젝트」 미션 수행을 위해 천체관측을 비롯한 로켓 제작‧발사 체험, 팀 미션 탐구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캠프는 우주항공청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rocket@yak.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 오후 6시이며, 선발 결과는 5월 11일(월) 발표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6~’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경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가공모 신청서 접수 기간: ’26. 4. 20. ~ 5. 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郡)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5개 군(郡)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만큼 재원 투입 능력, 추진 의지 등에 대해서는 보완된 기준을 수립하였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군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월) 9: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였다. ▪ (일시/장소) 4.20(월) 9:00~9:40 /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 (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