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농촌관광 시 방문객들이 지켜야 할 행동 요령을 재밌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만든 ‘모두가 행복한 여행 농촌관광’이란 동영상을 제작·보급한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다. 이 동영상은 총 4분 30초 분량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관광을 온 3인 가족 이야기로,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농촌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모두가 즐거운 농촌관광으로 △농가 민박 이용하기 △로컬푸드 이용하기 △마을 주민 허가 없이 농산물 채취하지 않기 △쓰레기는 잘 모아서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등 9가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을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관광마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며, 희망 학교와 교육 관련 기관에도 요청 시 배포할 예정이다. 또, 농촌진흥청 농사로(http://nongsaro.go.kr)에서 농업기술 동영상을 검색해서도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손호기 농업연구사는 “농촌관광은 방문객에게는 즐거움을,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주되, 자연환경에는 최소한의 영향만 주는 모두에게 행복한 활동이다”라며, “이 동영상은 농촌관광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교육용 자료로 널리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봄철을 맞이해 세종대왕릉(영릉, 英陵)을 찾는 관람객에게 화사한 봄기운 가득한 진달래 동산을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특별 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지역은 세종대왕릉의 홍살문에서 정자각으로 가는 길 왼편에 있는 소나무 숲(85,000㎡)에서 자란 진달래 군락지로, 평소에는 일반 관람객의 출입이 통제되는 곳이다. 매년 4월이면 우리나라의 대표적 봄꽃인 진달래가 아름답게 무리 지어 피는 진달래 동산은 푸른 소나무와 분홍빛 진달래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뽐낸다. 이번 특별 개방은 300m 가량 펼쳐진 진달래 꽃길을 거닐며 세종대왕릉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올해는 기간 중 토요일(16일, 30일 오후 2시)에 세종대왕릉 뒤편의 역사경관림 문화 탐방로(약 2.3㎞) 걷기 체험행사가 함께 열린다. 안내해설과 함께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전통경관을 느끼며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로 전화(☎031-885-3124)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도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교육청은 당직자 근무여건 개선을 통한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을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당직 후 익일 일부 휴무를 전일 휴무로 변경하고, 교육지원청의 재택당직 허용 규정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재택당직 여부를 선택 할 수 있고, 재택당직을 실시하지 않는 기관의 당직자는 다음날 전일 휴무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재택당직을 실시하는 기관은 무인전자 경비장치 등 보안장비를 설치하고 용역경비 업체와의 인력경비 계약을 통해 긴급사태시 업무연락 등 대응조치와 화재예방 및 문단속 등 보안점검을 위해 일정시간 사무실에 대기 근무를 하도록 보안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당직자 근무여건 개선을 통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남도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과 이인수 교육정책국장 등 도교육청 관계자들은 8일 충남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천안공고, 연무대기계공고를 방문해 경기장을 둘러보고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7일 개막한 충남기능경기대회에는 공업전자기기, 동력제어 등 37개 직종에 39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특히 충남지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22교에서 350명의 학생들이 34개 직종에 참가했다. 충남도 주최, 충남교육청 및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일까지 7개 경기장에서 4일간 진행하고 11일 시상식을 거행한다. 김환식 부교육감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해 경제 10위권의 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기능인재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미래는 뛰어난 기능인들이 능력으로 평가받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능력 중심 사회가 될 것이다. 충남의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기술을 마음껏 발휘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청남도 대
(한국방송뉴스(주)) 충남도교육청은 지난해 6곳이었던 다문화 유치원을 올해 8곳으로 확대하는 등 도내 다문화가정 유아들을 위한 교육지원체제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다문화 유치원은 충남의 공·사립 유치원 중 다문화 가정 유아가 많은 유치원을 중심으로 선정해 언어·문화 이해와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곳이다. 유치원 단계부터 다문화가정 유아에게 언어와 기초학습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 동등한 출발점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8곳은 ▲천안 일봉유치원, 새천안유치원, ▲서산 차동초 병설유치원 ▲금산 금산유치원 ▲부여 세도초 병설유치원 ▲홍성 조양유치원 ▲예산 구만초 병설유치원 ▲태안 이원초 관동분교 병설유치원 등이다. 이중 부여 세도초 병설유치원는 전체 원아 중 77%가 다문화 가정 유아이며, 태안 이원초는 본교와 분교가 함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에서는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유치원별로 6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했다. 지난해 9월 기준 충남 유·초·중·고 다문화 학생 수는 5529명, 이중 유치원생은 전체 충남 유치원생 2만7270명 중 3.1%인 847명이었다. 다문화 유치원 가정 형태를 살
(한국방송뉴스(주)) 충남도교육청은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와 인근 지역아동센터간의 소통주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학교 인근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오후돌봄과 저녁돌봄을 시행하고 있어 소통주간 운영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상호연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사회 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급식 및 의료 서비스를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는 저녁돌봄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수용해 돌봐줌으로써, 지역사회와 학교는 물론 학부모로부터도 상당히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소통주간 동안 돌봄기관 간 상호방문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방과후 돌봄서비스 통합지원 운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 개방중심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전석진 학교교육과장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돌봄기관 간 돌봄서비스 연계 체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돌봄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 진흥원 주변 잣 나무숲 및 산책로에서 자연사랑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고 자연친화적 태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숲 해설가와 함께 숲 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생태놀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시작일인 11일 갈원초병설유치원 원아 9명, 아이엘유치원 원아 20명은‘봄 들꽃 이야기’를 주제로 ▲봄 찾아보기 ▲애벌레와 친해지기 ▲봄나물 샐러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는 “숲속에서 애벌레를 만나서 신기했다”며,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며 즐거워했다. 유아교육진흥원 남효예 원장은 "유아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해 자연 현상에 대한 탐구력을 키우고 전인발달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맞춤형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설명회는 재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학입시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처음 열린 대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했던 점을 보완해, 검정고시 시험이 치러지는 시기에 맞춰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시기별로 차별화된 대입전략을 안내한다. 오는 15일(금)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과 창원 등 3개 지역에서 열리는 4월 설명회에서는 2017학년도 변화하는 대학입시 주요사항, 전형 유형에 따른 준비사항 등 대학입시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대학 학과별 교육내용, 유망 직종을 안내한다. 8월 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 합격자가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등 구체적인 지원전략 안내와 검정고시 성적과 적성검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본격화하고, 8~9월에 걸쳐
(한국방송뉴스(주))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각계 사회지도층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통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제6기 '통일정책 최고위과정'을 오는 14일 개강해 7월 7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강식과 제1강은 14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며,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박근혜 정부의 통일정책”을 주제로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정부의 비전과 정책방향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최고위과정에는 기업ㆍ의료계ㆍ법조계ㆍ언론ㆍ문화예술ㆍ학계 등 사회 각계 지도층인사 40명이 참여하며, 이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관수 CJ 대한통운 사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김준규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조준희 YTN 사장, 이선재 KBS미디어 사장, 김한민 영화감독, 오거돈 동명대 총장, 이명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포함돼 있다. 강사진으로는 홍용표 통일부장관을 비롯하여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나선화 문화재청장,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정승조 前 합창의장 등 관계 장관 및 관련 분야 저명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할 것이다. '통일정책 최고위과정'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운영해왔으며 20
(한국방송뉴스(주)) ‘우리땅 독도’와 관련한 일본의 의도적인 역사왜곡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들의 영토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1회 독도교육주간(11~15일)을 운영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18일 검정 통과한 일본 고교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 ‘한국이 불법 점거’라는 내용이 실리는 등 역사왜곡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기간 중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일선학교를 찾아 직접 독도 수업을 진행한다. 이준식 부총리는 11일(월) 경북 포항의 연일초등학교(36학급)를 방문하여 6학년 3반 학생들에게 독도가 우리 고유 영토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를 소개하고 우리땅 독도를 소중히 여기는 학생이 되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강 이후 연일초 학부모, 교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독도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경북학생문화회관(포항시 북구) 1층 독도교육체험관을 둘러볼 계획이다. 독도교육주간에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독도교육과 행사가 학교 안팎에서 진행된다. 독도교육주간에 맞추어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독도 바로 알기’ 교재가 전국 학교에 보급되어지며, 독도의 자연환
(한국방송뉴스(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10일 치러지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검정고시 집중 학습반을 운영했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학습 멘토가 청소년들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숙박을 함께 하며 일대일 학습지원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도 상담해 줬다.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밤을 새워 공부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공감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실제 검정고시 당일처럼 시간을 정한 후 모의고사를 치른 덕분에 본 시험에 적응하고 긴장 완화 및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나를 알고 그려가는 내 미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8일에는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충북연합체육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043-856-1356)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평생교육의 산실인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8일 제35기 입학식을 갖고 개강했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노년의 풍요롭고 지혜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자기개발의 배움터에 입학한 노인은 116명이다. 이들은 11월 말까지 월2회 1일 4시간씩 일반교양, 상식, 건강관리, 문화탐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넓히고 교양을 쌓게 된다. 이날 최재붕 국민연금 충주지사장이 강사로 나서서 효율적인 노후자금관리 방법에 대한 특강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상희 대학장은 “빠른 변화 속에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사회일원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노인대학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인대학 입학을 희망하시는 노인은 매년 3월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영분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장인 노인대학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