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전문컨설턴트 222명(법인 40개 포함)으로 구성된 ‘신보 컨설팅 그룹’을 선발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경영애로 해결 및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가 지난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신보 컨설팅 그룹’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진단을 실시한 뒤 경영전략, 재무·회계, 인사·조직, 마케팅 등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엄격한 사후관리를 통해 액션플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성과분석을 실시해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 공고에는 개인 638명, 법인 45개사가 지원해 약 3: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신보는 오는 15일 오후 베스트웨스턴 서울 가든호텔에서 ‘신보 컨설팅 그룹’ 위촉 등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할 계획이다. 오재택 신보 기업지원부장은 “신보는 금융 뿐만 아니라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리스크를 감안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분야별 전문컨설턴트로 구성된 ‘신보 컨설팅 그룹’이 중소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성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5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25회 ‘농업문화 그린투어 소비자 체험’을 추진한다고 청주시가 밝혔다. 농업문화 그린투어는 소비자단체가 지역 내 우수농산물 재배농가를 방문해 전통장류, 천연염색, 원예치료, 목장(치즈)체험, 다육식물, 옹기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린투어 일정은 오전 도시농업 홍보와 선택 체험, 오후 인근 우수농장 방문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체험비의 일부를 지원받고, 방문하는 우수농산물 재배농장에서 버섯이나 과일 등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40명 내외의 팀을 꾸려 4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에 전화(043-201-3941~4)나 팩스(043-201-3969)로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에게 우리 농업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주에서 안전하게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그린투어를 추진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행복감을 느끼고 만족해하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귀농·귀촌자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귀농·귀촌반을 40여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영농정착 교육은 농업정책, 영농기술, 현장적응의 단계로 맞춤형 학습으로 진행되며, 귀농설계 및 작목선정 방법, 농업의 이해, 품목별 농업기술, 농산물 마케팅 전략과 농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농업세무 및 보험, 농업 생활법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jincheon.go.kr/jcact/main.do) 혹은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으로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537-7517로 문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귀농인들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이달 30일까지 지난 2011년 등록 취소된 고독성 농약 ‘메소밀’ 등 9종에 대한 일제 수거를 실시한다고 증평군이 밝혔다. 군은 지난 2015년 유통 및 사용이 전면 금지됐으나, 최근‘메소밀’로 인한 인명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농가에서 보유중인 고독성 농약에 대해 집중 수거를 실시하는 것이다. 농가가 보유 중인 개봉농약 ‘메소밀’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반납 시 작물보호협회 (제조업체) 에서 개당 5,000원을 보상할 계획이며, 미개봉 고독성 농약은 지역농협에 반납 시 판매가의 2배에 상응하는 현물 또는 금액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등록 취소된 고독성 농약 사용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농작물이 아닌 조류·야생동물 등을 방제할 목적으로 사용하더라도 위반에 해당된다. 군은 “농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독성 농약 ‘메소밀’ 등이 자진반납 될 수 있도록 농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2015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기간을 5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각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안분하여 확정 신고·납부를 해야 한다. 충주시에는 2,000여개의 법인사업체가 있다. 12월 31일로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사업장은 오는 5월 2일까지 확정 신고하고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올해 달라진 사항은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제출하던 첨부서류(표준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를 본점소재지 자치단체에만 제출하도록 납세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신고불성실 가산세 20%가 과세되도록 납세협력 의무 확보 수단을 신설했다. 이와 별개로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안분신고서는 각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별로 제출해야 한다.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go.kr)를 방문해 전자신고·납부를 할 수 있고, 가상계좌나 신용카드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세정과 지방소득세팀(☏043-850-
(한국방송뉴스(주)) 11일 새만금개발청이 12개 사업에 대한 1/4분기 재정집행현황을 밝혔다. 연간집행계획 833억 원 중 1/4분기에 354억 원을 집행(42.5%)해 당초 계획(299억 원, 35.8%)보다 55억 원(6.7%p) 초과 집행했으며 특히, 동서2축도로는 연간집행계획 558억 원 중 289억 원을 집행(51.7%)해 당초 계획(218억 원, 39.1%) 보다 71억 원(12.6%p) 초과 달성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핵심기반시설인 동서2축도로 건설이 원활하게 추진되는 등 사업 기반이 착실하게 다져지고 있다“면서,“새만금개발청은 지속적인 재정집행 점검과 집행 독려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발표한 ‘2015년 헤이그시스템을 통한 국제디자인 출원분야’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고 특허청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1,132건을 출원해 2위를 차지한 스와치(Swatch, 511건)와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1위에 올랐고, 폰켈(Fonkel, 438건)이 3위, 폭스바겐(Volkswagen, 418건)이 4위, 프록터앤드갬블(Procter & Gamble, 369건)이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국제디자인출원 1위 뿐만 아니라 미국 디자인 등록순위에서도 지난 3년간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국가별 순위에 있어서는 우리나라가 1,282건으로 독일(3,453건)과 스위스(3,316건), 프랑스(1,317건)에 이어 세계 4위를 차지하였으며, 이탈리아(1,186건)와 미국(1,039건)이 그 뒤를 이어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다. 우리나라가 지난 2014년 7월에 헤이그시스템에 가입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국제디자인 출원에서 세계 4위에 오른 이유는 헤이그 시스템의 장점이 널리 인식되면서 국내 대기업 등을 중심
(한국방송뉴스(주)) K-POP과 우수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협업하여 일본시장을 공동 개척하는 KCON Japan 행사가 지난 8(금)~10일(일)간 도쿄에서 개최됐다고 중소기업청이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한류의 발원지이자 최대시장인 일본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뷰티·패션·생활용품·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하여 1만4천여명에 달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일본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KCON 공연 전날인 8일(금)에는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현지 B2B 시장 공략을 위한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고, KCON 공연기간인 9(토)~10일(일) 양일간에는 공연장(마쿠하리 메세)에서 현지 소비자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촉전’을 진행했다. 이번 KCON-Japan에는 스타마케팅과 다채널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기업제품 홍보가 최초 도입돼 한층 더 고도화된 한류마케팅이 펼쳐졌다. 특히, 한류스타(가수 니콜, 카라 원년멤버)가 참여한 중소기업제품 간접광고 화보와 팝업(Pop-Up) 스토어가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유명 온라인 크리에이터
(한국방송뉴스(주)) 청소·경비 등 일반용역 입찰에서 적극적으로 고용을 확대한 기업은 가점을 받아 낙찰기회가 늘어난다. 조달청은 고용창출 우수기업 우대, 업종 등록요건 확인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달청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오는 5월 1일 입찰공고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채용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일·학습 병행제 참여기업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가점을 신설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확산과 여성고용 활성화를 위해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대한 가점을 확대(0.5점→1.7점)했다. 한편, 공정한 입찰질서 확립을 위해 인력보유 수준이 법정 요건에 미달한 업체는 낙찰자 결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설물경비용역 및 폐기물처리용역 입찰에서 입찰서 제출 마감일 현재 법정 인력보유기준에 미달한 업체는 결격사유로 평가하여 낙찰자 결정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는 일부 시설물 경비용역업체 등이 평상 시에는 법정 보유인력을 고용하지 않다가 입찰단계에서 편법 채용해 낙찰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변희석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이번
(한국방송뉴스(주)) 11일~15일에 미래창조과학부 수요 ‘기초과학연구원 본원1차 건립사업’ 등 총 51건, 3,175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조달청이 밝혔다. 이번주 집행되는 입찰은 서울특별시서부교육청 수요 ‘서울성원초등학교 다목적강당 및 급식실 증축 공사’등 집행건수의 약 76%(39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22%인 706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30건, 324억 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9건, 779억 원(이 중 382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1,227억 원, 제주특별자치도 662억 원, 서울특별시 319억 원, 충청북도 276억 원 그 밖의 지역이 691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 중 금액기준으로 약 59%(1,889억 원)가 대형공사로서, 662억 원 상당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수요 ‘SJA Jeju 국제학교 신축 건축공사’는 종합심사 입찰로
(한국방송뉴스(주)) 일자리창출, 경제활력 강화 등 정부 경제·사회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기업에 대한 관세조사 유예’ 등 관세청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관세청이 밝혔다. 2016년에 일자리창출 계획이 있는 기업은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를 통해 11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일자리창출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세청은 올해 수혜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유예기준 중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을 70%에서 50%로 하향조정했고, 신청기간도 26일간에서 40일간으로 연장했다. 또, 수출회복 및 신시장개척을 통한 경제활력 강화를 위해 수출주력기업,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인증수출자를 관세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창업·연구개발(R&D)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설기업, 스타트업(Start-up) 기업, 뿌리기술전문기업, 연구소기업 등에 대하여도 관세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수출입기업이 이러한 혜택을 악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유예 등 대상 기업 선정 시 관세법 위반, 체납 사실 등이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한다. 관세청은 "관세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이 관세조사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울산신항 오일허브(1단계) 시설지역인 북항지구의 정온(바다해면의 잔잔한 정도) 수역 확보를 위해 4월 중 항내로 밀려들어오는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호안 건설공사를 착공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울산신항 북항지구에는 오는 2019년 준공 목표로 동북아 오일허브 4개 부두와 액체화학, 목재, 시멘트 등 5개 부두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지난 2014년도 준공된 북방파제만으로는 남동방향에서 유입되는 파도를 차단하는데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항내 파고가 최대 3.4m까지 올라가는 등 정온수역 확보를 위한 방파호안 건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울산신항 북항지구의 항만시설 보호와 안정적인 부두 운영을 위해 방파호안 건설사업 추진을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했다. 본 공사의 총사업비는 930억 원이며, 4월 중에 공사를 착수하여 2019년 준공 예정으로 방파호안 건설이 완료되면 기존 온산항을 이용하는 선박들의 안전 운항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양수산부는 전했다. 박승기 해수부 항만국장은 “울산신항이 동북아 오일허브의 중심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울산신항 남방파제,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의 항만 인프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 등으로, 이를 통해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하였으나,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을 추가 공개하고, 주소의 공개범위를 ‘건물번호’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26년 1월 1일 이후 병역의무를 기피하여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면접 및 출결 폐지) ’26년 1월 접수(2026년 4월 입영)부터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에서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점수가 폐지된다. * JSA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 유지 □ 병역·입영판정검사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그동안 병역의무자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이다. 12지 가운데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동물 ‘말(馬)’이 오행의 ‘불(火)’을 품어 역동성과 생명력, 도약, 성장을 상징하는 해이다. 붉은 말의 기상과 진취성이 깃든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 말 자원인 제주마를 기반으로 육성되고 있는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승용마*’ 가 관심을 받고 있다. *RDA(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승용마: 농촌진흥청 개발 국산 승용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알디에이(RDA)승용마’의 실용화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디에이(RDA)승용마’는 제주마의 강건한 체질과 더러브렛의 체형적 장점을 접목해 국립축산과학원이 2009년부터 개량해 온 국산 승용마다. 체고 목표는 145~150cm로, 유소년과 여성 등 초보 승마인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 승마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흑색과 백색 얼루기 털색을 중심으로 품종 특성을 점진적으로 정립해 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는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병오년 새해 첫날 새벽, KF-21을 비롯한 국산 전투기의 엄호를 받으며 ‘하늘의 지휘소’ 공군 항공통제기1) (E-737)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국산 전투기가 지휘비행 엄호작전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규백 장관은 KF-21을 비롯해 FA-50, TA-50 등 국산 전투기를 포함한 총 6대의 공군 전투기 호위 속에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자주국방에 대한 우리 군의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출 때 지속 가능한 평화도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군은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안보환경에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안규백 장관은 비행 중 동해상에서 임무 수행 중인 해군 광개토대왕함장, 공중 초계 및 엄호를 담당한 공군 비행편대장, 최전방 접적지역을 사수하고 있는 해병대 6여단 대대장과 육군 22사단 GP장 등 육·해·공군, 해병대 현장 작전부대 지휘관(자)과 차례로 지휘통화를 실시하며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이후 합참의장과의 지휘통화에서 굳건한 군사대비태세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동시에 수급자 관리를 강화하여 제도의 내실을 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 대한 보호는 두텁게 하고, 제도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1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하였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되어, 4인 가구 기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한다. 각 가구별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새해부터 예비군훈련 참가비가 새로 도입되고, 장병 기본급식비가 1일 1만 4000원으로 인상된다. 장기복무 간부를 위한 정부지원 적금이 시행되고, '50만 드론전사' 양성 등 첨단 강군 육성 정책도 본격 추진된다. 병무 분야에서는 병역기피자 공개항목 확대, 모집병 선발 기준 개선, 예비군 출산·육아 사유 훈련 연기 등 제도 개선이 시행된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방·병무 분야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해군병 688기 훈련병이 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3주 차 각개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2023.1.4 (사진=연합뉴스) ◆ 예비군훈련 참가비 신설·인상…훈련 보상체계 전면 개선 지역예비군 훈련비가 새로 도입돼 5~6년차 지역예비군에게는 2만 원, 대학생 예비군에게는 1만 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 동원훈련 보상도 함께 인상된다. 동원훈련Ⅰ형 훈련비는 8만 2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동원훈련Ⅱ형(4일) 훈련비는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오른다. 급식비(도시락비)도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된다. 국방부는 예비군훈련비를 2030년까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단계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새해부터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를 자녀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만 원까지 높인다. 장기 가입 부담은 줄이고 정부기여금 비율은 높인 청년미래적금도 출시된다. 기획재정부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37개 정부기관에서 모은 정책 280건을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했으며 주요 정책은 삽화로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 책자는 새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 도서관, 점자 도서관, 교정기관 등에 배포하며, 재경부 누리집과 인터넷 서점(YES24·교보·알라딘), '이렇게 달라집니다' 전용 웹페이지(http://whatsnew.moef.go.kr)에도 제공한다.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표지.(출처=기획재정부) ◆ 금융·재정·세제 새해 1월 1일부터 보육수당(6세 이하 자녀)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교육비 세액공제(15%) 대상에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정부가 직무·성과 중심의 공직 인사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일 잘하는 유능한 공무원과 재난·안전·민원 등 격무부서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에 승진 우대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한다. 특히 재난·안전, 민원응대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실무직 공무원의 근속 승진 기간을 1년 단축해 근속 승진 기간이 11년이었던 7급은 10년으로, 8급은 7년에서 6년으로, 9급은 5년 6개월에서 4년 6개월로 각 1년씩 줄어든다. 인사혁신처는 출산·육아로 근무단절 등의 고충이 없도록 전출 제한기한 예외 사유를 신설하는 등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5대 과제' 중 ▲민원·재난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1.26 (ⓒ뉴스1) ◆ 일 잘하는 공무원, 재난·안전, 격무부서 근무자 인사우대 그동안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인사우대의 필요성에도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각 기관 재량으로 위임돼 있어 인사우대 조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