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통계청 통계교육원은 15일(금) 국회의정연수원에서 국회입법조사처 직원들의 통계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통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법 및 정책 관련사항의 조사·연구에 다양한 통계기법을 활용함으로써 국민의 입법수요 충족과 입법조사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실제 업무에 필요한 각종 통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통계청의 마이크로데이터를 직접 다운로드하여 SPSS 통계패키지로 처리·분석하는 실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국회와 통계청 통계교육원이 통계교육 협업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국회예산정책처에 대한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그 성과와 추가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5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후생동에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적용·확대를 위해 정보화사업 발주 전 중앙·지자체·공공기관 등 정보화사업 발주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정보시스템 구축·운영의 표준화된 기술기반으로 정착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정보화사업 발주자들에게 사전 안내하여 적용·확대를 도모하는 취지로 시행됐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란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기반환경 및 공통모듈을 미리 구현하고 민간에 개방해 공동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동일한 기능의 소프트웨어를 사업자 별로 중복해 개발하는 것을 방지하고 표준화된 기술을 사용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유도할 뿐 아니라 개발표준에 의한 모듈화로 유지보수가 쉬운 등의 장점이 있다. 지난 2009년 최초로 공개·배포된 이후 현재까지 635개 이상의 공공정보화사업에 적용되었으며, 그간에는 주로 중소기업 개발자 인력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기술 위주로 정기교육을 실시하여 3,695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행정자치부는 이번에 정보화사업 발주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전자정부 표준프
(한국방송뉴스(주)) 15일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태교 여행을 위한 ‘포 마이 베이비(For My Baby)’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싱그러운 기운이 넘치는 남산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서울을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마치 해외 휴양 리조트에 온 듯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호텔동 전 객실 내에 릴랙세이션 풀(Relaxation Pool)이 마련돼 있어, 온전한 휴식과 가족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릴랙세이션 풀에는 온도 조절 장치가 달려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최고 37 ℃까지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 준다. 풀 속에 담긴 물은 자동 순환 장치를 통해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며, 투숙객 체크아웃 후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 2인 조식과 회원 전용 시설인 피트니스 및 실내수영장 2인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 프리미엄 유아 한방 스킨케어 ‘궁중비책’ 베이비 스킨케어 4종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국방송뉴스(주))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는 14일 오전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어린이집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남부 아동보호 전문기관 유기용 강사의 아동학대예방교육과 함께 영유아교육연구소 국민희 강사의 ‘행복한 훈육’이라는 주제로 참된 부모의 바람직한 훈육 방법 형성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국민희 강사는 강연을 통해 훈육은 아이의 인생을 바꿀만큼 중요한 과정이며, 아이의 기질에 따라 훈육 방법이 달라야 함을 강조했다. 노박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 양육에 힘써 오신 학부모님들과 교육교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서천군 26개소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사교육 쌤’s 톡 Class도 함께 진행돼 교사가 갖춰야 할 3가지 등의 내용을 주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미 아동청소년팀장은 “앞으로도 자녀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고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 등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14일(목) 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한국문화원 강당. 오후 9시를 넘긴 늦은 시간인데도 20, 30대 중국인 200여명이 강당에 설치된 스크린 속 한국 드라마 장면 하나 하나에 탄성을 지른다. 같은 시간 광저우와 선양, 그리고 청뚜, 시안에서도 수백명의 중국 젊은이들이 모여 드라마에 몰입해 있다. 바로 ‘태양의 후예’(이하 태후) 마지막편이 방송되는 현장이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의 6개 중국지사가 공동으로 한류 팬을 대상으로 ‘태후 최종회 동시 시청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공사가 소개하는 태후 촬영지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드라마 속에 등장했던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와 정선 삼탄 아트마인, DMZ 등을 차례로 소개하자 가는 방법부터 드라마 속 분위기를 실제 장소에서 느껴보고 싶다는 소망 등 다양한 문의와 의견이 쇄도하였다. 실제 시안지역 행사에 참가한 20대 파워블로거 리진루(李錦茹) 씨는 “드라마에서 무박 3일 술 시합이 벌어진 서래갈매기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중국 대륙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태후’를 활용해 방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최
(한국방송뉴스(주))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고객들이 퇴직공제제도에 대해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15일부터 공제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온라인 동영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사업장 담당자들은 퇴직공제 업무에 대한 교육을 수강하기 위해 바쁜 현장업무를 제치고 공제회가 주관하는 분기별 집합교육에 참석하거나, 공제가입 시 공제회로부터 제공받은 해설서 책자를 참고해야 했다. 그렇다 보니 업무상 자리를 비우기 어렵거나, 원거리에 위치한 현장의 담당자는 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했다. 이에, 공제회는 고객이 원할 때면 언제 어디서든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인“퇴직공제 한시간에 정복하기”를 제작·배포하게 됐다. 각 차시별로 퇴직공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 뿐만 아니라 건설근로자를 위한 제도 혜택 내용도 포함돼 있다.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제회 홈페이지에서“퇴직공제 교육”버튼을 누르거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앱(APP)에서 “사업주”를 선택 후“퇴직공제 제도안내”를 터치하면 된다. 권영순 공제회 이사장은“이번 동영상 교육컨텐츠 제작으로 공제회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이
(한국방송뉴스(주))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 합격자 128명이 8주간의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을 마치고 정책현장으로 나아간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15일 신임관리자 경채과정 교육생 128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8주간의 교육과정 회고, 교육우수자 시상, 신임사무관으로서의 공직 다짐, 인사혁신처장 치사, 국가인재원장 수료사 등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채용후보자로서 이수해야 하는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중앙행정기관의 정책을 관리하는 사무관으로 시보 임용되는 의미를 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신임관리자 경채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공직가치가 바로 선 실전형 사무관’을 양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신임사무관에게 요구되는 기본자세와 공직가치를 내재화하는 한편, 정책기획, 예산·법제, 정보화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실무역량도 쌓았다. 예년에 비해 달라진 이번 교육과정의 특징을 살펴보면, 사상 최초로 교육 입교 직후 3주 동안 공직가치 내재화 합숙교육을 실시했으며, 경채 출신 선배공무원이 합숙을 같이 하면서 교육생을 이끌어주는‘지도직원 멘토링 시스템(8명)’을 도입해 운영했다. 가치 중심의 인재개발(HRD) 트렌드에 따
(한국방송뉴스(주)) 충남도교육청은 2학기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재 진행중인 진로체험처 안전 진단을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처 안전 진단은 진로체험종합전산망인 ‘꿈길’에 등록된 체험처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을 제외한 민간기업과 개인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꿈길’에는 11일 현재 총 1955개의 충남지역 체험처가 등록돼 있다. 이중 특히 업무협약 체결 기관과 신규 체험처, 지난해 점검에서 재점검의 필요성이 있는 체험처 등이 주요 점검대상이다. 점검단은 교육지원청과 관할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및 지원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체험장 및 체험시설 분야 11개 항목과 체험프로그램 및 담당자 관련 6개 항목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미리 체험처에 안내해 자체 진단과 향후 조치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다. 학교정책과 이심훈 과장은 “진로체험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체험 비중이 높은 체험처와 신규체험처의 안전 점검과 아울러 교육적으로 유의미한 체험이 운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질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학기제 2학년 1학기 운영교는 공주
(한국방송뉴스(주)) 충남도교육청은 14일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도교육청 간부와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차 교육정책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산교육지원청이 안건을 제안한‘행복지원장학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별 행복나눔장학이 학교장과 학교 구성원에 따라 차이가 많기 때문에 교육지원청의 대처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취지를 설명하고, 학교 희망에 따른 행복지원장학 요청서 영역별 정리 및 분석, 행복지원장학 지원단 조직운영을 통한 배움중심 수업·생활지도·학생 및 학부모 상담 등 영역별 전문성 향상을 추진방안으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제안에 따라 지원단 구성과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단위학교의 자율장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학교정책과는 학교혁신 지원역량 강화 ▲미래인재과는 업무용 컴퓨터 보안 조치 ▲체육인성건강과는 안전한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 학습 운영 ▲총무과는 부서별 보유 통계자료 제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등 현안업무에 대한 다른 부서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한국방송뉴스(주)) 충남도교육청은 14일 보령을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학부모 대상 중학교 자유학기제 정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홍보하고 자녀의 진로지도 방안에 대해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낮에 설명회를 실시할 경우 참석하기 힘든 학부모들을 고려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오후 7시에 이뤄진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학부모들이다. 이후 개최 일정은 이달 중 ▲15일 당진 ▲ 18일 천안 ▲19일 아산 ▲25일 서산 ▲26일 논산계룡 ▲28일 금산 순으로 열리고, 5월에는 ▲2일 부여 ▲3일 서천 ▲9일 공주 ▲10일 홍성 ▲ 12일 예산 ▲16일 태안 ▲17일 청양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와 운영의 실제, 그리고 입시와 진로지도방안이 중심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시·군의 자유학기제 컨설턴트가 해당 지역 중학교의 시범운영 사례와 실시 계획 등을 소개한다. 또한 자유학기제에 따른 학부모지원단 등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협조와 자녀의 올바른 진로지도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14일부터 2일간 지방공무원 5~7급 90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교육과정(1~2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기존 5~7급 외에 승진(예정)자를 의무적으로 포함하여 직급의 전환단계마다 청렴의 가치와 의지를 재인식할 수 있도록 선발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한국투명성기구 서생현 고문이 강사로 나서 원론적인 ‘좋은 말’이 아닌 공직 생활 중 실제로 추진했던 ‘청렴행정 사례’를 강의하여, 누구라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단재교육연수원 최완규 원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 중 하나이지만, 청렴을 잃으면 나머지 전부를 잃는 것이다”며, “직위에 상관없이 개개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청렴한 교육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14일 도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를 공연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한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는 놀면서 자라는 아이들의 감성 충전을 통한 재미와 교육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작품이다. 이날 도내 유치원생 및 교사 1,300여명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