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두환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수산물 산지 위판장의 혁신적인 위생 관리를 위한 ‘청정 위판장(H-FAM*) 모델 구축사업자**’로 ‘전라남도(고흥군?고흥군수협)’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H-FAM : High quality and hygienic Fisheries Auction Market ** 공모사업 참가자는 각 지자체이며, 단위수협 등 지역 생산자 단체에서 건립?운영 담당산지 위판장은 연근해 수산물의 약 87%를 취급하는 수산물 산지 유통체계의 핵심시설이나, 전국 위판장(222개) 상당수가 시설이 노후화되고 품질위생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다.이에, 정부는 ‘제1차 수산물 유통발전 기본계획(2018~2022)’, ’수산혁신 2030 계획(2019~2022)‘에 따라 산지 위판장의 혁신적인 위생 관리를 추진할 수 있는 시범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 위판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청정 위판장 모델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청정 위판장 모델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년간 6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위판장과 하역공간 분리 ▲정화해수 사용 ▲저온 경매시설 설치 등 선진 위생 시스템을 갖춘 청정 위판장 1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중소기업 에너지효율 진단 및 시설개선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향상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에너지진단전문기관은 희망 기업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문제점에 따른 개선안을 제시한다. 특히 에너지진단 이후 개선이 용이하고 투자 대비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설비를 중심으로 최대 1000만원 한도로 비용의 50% 이내에서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등 원스톱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대상은 에너지사용량(전년도 기준)이 2000toe미만이면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도내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도 및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해 내달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최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열악한 중소기업의 에너지비용 지출은 매우 큰 부담이다”라며 “성장 가능한 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오거돈)는7월11일오후5시부터사직야구장일원에서‘2019사회적경제홍보캠페인’을진행한다고밝혔다. ‘사회적가치를함께만드는따뜻한공동체,사회적경제입니다’라는주제로진행되는이번행사는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등사회적경제종사자들과(사)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사회적기업연구원등의지원기관구성원200명이함께모여어울리는자리로마련됐다. 이번행사는오후5시경기장주변에서홍보자료와사회적경제기업제품인미세먼지마스크를시민에게나눠주는캠페인을시작으로,롯데자이언츠홈경기가진행되는장내에서도사회적경제홍보영상송출과공연전문예비사회적기업바림소속‘앙상블별하’팀의퓨전국악공연및애국가제창으로이어진다. 이날시구행사에도부산지역공공기관사회적경제우선구매이용실태조사1위기관(2018년사회적기업구매비율45%)으로선정된부산교육대학교의오세복총장이나선다. 배병철부산시민생노동정책관은“올해로5년째진행되고있는이번캠페인은공공기관인부산시,지역대표기업인롯데자이언츠,부산시사회적경제민관협의체인사회적경제부산네트워크와사회적경제기업종사자들이함께어우러진지역사회공동체행사의좋은예시로자리매김했다.”라면서,“시민들에게사회적경제가사회적가치를함께만드는따뜻한공동체의일원으로인식될것으로기대된다.”고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시장오거돈)는클린에너지산업의생태계조성및중소·중견기업의경쟁력강화를위해부산에사업장을둔13개기업을클린에너지기술혁신기업으로선정하고인증패를수여한다고밝혔다. 인증패수여식은9일오전11시시청26층회의실에서혁신기업대표등50여명이참석한가운데진행되며,수여식을마친뒤기업과의간담회도진행되어,올해선정소감발표와신규지원시책에대한의견을수렴하는시간도가질예정이다. 이번클린에너지기술혁신기업선정에는23개사가신청했다.기업의성장성,기술혁신성,수출지향성등에대해엄격한평가기준을적용,1차서류심사,2차발표평가및현장심사를통해선정평가위원회에서13개사를최종선정했다. 시는지난해선정된12개사를포함한총25개사를대상으로제품상용화,미니연구․개발(R&D),인증및성능시험,신규채용지원등의기업맞춤형프로그램을지원할예정이다. 2018년의경우1억5천만원의예산으로12개사를지원,46억원의매출과18명의신규고용효과를거뒀으며,올해는25개사에3억8천만원(부산시2억3천,한국남부발전1억5천)을지원하는만큼,더많은성과를얻고지역경제활성화에이바지할것으로기대한다. 부산시관계자는“우리시7대전략산업의하나인클린에너지산업의성장과저변확대를위해꾸준히노력하고있으며,우수한기업의발굴및지원을통해강소·중견기업으로성장할수있는발판을강화할계획이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목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덕인)는 지난 3일 조은수산 메기매운탕(대표자 유현숙, 대표시흥시 물왕동 47-4 소재)과 ‘복지시흥 디딤돌 사업 우리 동네 나눔 가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흥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복지시흥 디딤돌사업’은 관내 상점, 기업체, 학원, 개인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도움으로써 나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조은수산 메기매운탕(시흥시 동서로 895-14)’에서는 목감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1인당 1만원 상당의 식사를 월 1회 10명 이내로 지원하기로 했다. 박덕인 목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좋은 일에 동참해주신 유현숙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협의체 위원들과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함께 힘써 더 좋은 따뜻함이 있는 목감동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일 평택시 진위면 소재 (주)한국야쿠르트를 방문하여 공장견학 및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하여 관계 국소장 4명이 참석하여 한국야쿠르트의 공장 시스템을 직접 돌아보고, 회사 관계자로부터 기업 소개, 제품 생산 운영, 품질관리 활동 등을 안내 받았다. 공장견학에 이어 간담회 자리에서 김윤성 공장장은 향후 “프로바이오틱스 공장 증설 및 폐수처리장 증축 시 행정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공장 및 폐수처리장 증축 인허가 사항 신청 시 시에서 조속히 처리하여 기업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한국야쿠르트의 공장 견학 프로그램이 널리 홍보가 되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국내 최초 발효유인 야쿠르트를 시작으로 슈퍼100,윌, 쿠퍼스 등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발효유 산업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1998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21년 연속 우유발효유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임재성기자] 아세안 시장 개척을 위해 6월 24일부터 태국과 미얀마를 방문한 경기도 ‘FTA활용 아세안 시장개척단’이 137건 799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두고 지난 6월 29일 귀국했다. 시장개척단에는 태국과 미얀마 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현지바이어 사전 매칭, 상담장, 통역 등을 지원했다. 경기도 시장개척단은 4박 6일 동안 태국 방콕과 미얀마 양곤을 방문해 수출 상담회를 열고 태국 방콕에서 51건 539만 달러, 미얀마 양곤에서 86건 260만 달러의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거뒀다. 동남아 시장 수출 확장을 꿈꾸는 ㈜웰텍코리아의 수소수기와 정수기 제품은 현지 바이어로부터 탁월한 성능과 상품성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3년 전 거래가 끊긴 바이어를 이번 상담회를 통해 다시 만나 연간 1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을 진행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주방용품 회사인 ㈜퀸-아트는 동남아의 한류열풍으로 태국과 미얀마 바이어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퀸-아트는 중국 제품을 수입해 태국 TV홈쇼핑 과 온라인쇼핑몰에 유통하고 있는 기업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제품라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샘플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오거돈)는7월2일열리는「제1회사회적경제소싱박람회」에서사회적가치실현우수사회적경제기업*으로선정된4개기업대표들에게인증현판을수여한다고밝혔다.*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등 시의사회적가치실현우수사회적경제기업선정은올해처음시행됐다. 지난5월말공고를통해9개기업이신청했으며,전문가로구성된선정심사위원회에서기업의재무건전성,기업대표자의도덕성등을심사하고,고용성과,협력실적,사회적목적실현정도등에대한서면심사를거쳐,경영지배구조의개방성,민주적의사결정정도,기업활동의혁신성,기업이추구하는사회적가치,지역사회공헌실적등대면심사결과를종합해마을기업1곳(산리협동조합),사회적기업3곳(㈜사회복지동행,㈜초록배낭,㈜좋은한그루)등최종4곳을선정했다. 먼저,산리협동조합은부산중구영주동을기반으로협동조합을만들어주민들에게일자리와다양한문화및평생교육프로그램,취약계층에건강한밥상등을제공하는마을기업이다. ㈜초록배낭은‘여행에교육을더하다.교육에희망을더하다’라는가치아래청년,중장년층에게일자리제공,문화콘텐츠전문가양성과정을통한지역문화커뮤니티개발,공정여행과가치여행을통한문화․경제․환경․생태에대한관심부여등다양한프로그램을운영하고있다. ㈜사회복지동행은지난해말직원33명중취약계층28명(8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근로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티에스산업을2019년3분기 경산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7월1일(월)시청 국기 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및 현판 전달식을가졌다. 티에스산업(대표 김진영)은 자인면 교촌리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로서 기업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및IATF16949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 인증을취득하여자동차 내장재 전문생산분야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1996년에 대성테이프 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축적된 기술과경영혁신을통해2006년에 지금의 티에스산업으로 상호를 변경, 2011년 경산2일반산업단지로 이전 후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기업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거듭한 결과2015년에 밴드용난연스판소재를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자동차에 적용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같은 해12월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2017년12월에는5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직원 복지 향상 및 안정된 노사관계 유지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道)와 6개 시‧군, 19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투자 협약에서 삼보오토(주), ㈜영신에프앤에스, ㈜에이원케미칼 등 3개 기업과 예산일반산업단지 6만 9932㎡ 부지에 496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이전 및 신설하고 92명의 신규 고용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주두자인 ㈜삼보오토는 알루미늄을 주원료로 다이캐스팅(정밀주조) 공법을 이용해 엔진케이스류, 변속기 부품, 조향장치 등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2022년 6월까지 348억원을 투자해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2만 6446㎡ 부지에 안산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영신에프엔에스는 자동차 부품 중 엔진, 트랜스미션 전문가공업체로서 2020년 7월까지 35억원을 투자해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1만 3200㎡부지에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한다. 아울러 봉산면 소재 ㈜에이원케미칼은 부동액, 워셔액 등 자동차케미컬류를 제조하는 업체로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3만 286㎡부지에 113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확장 신설할 예정이다. 황선봉 군수는 “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3개
(한국방송/임재성기자) 현대로템은 지난 27일 열차가 멈출 때 정차시점까지 회생제동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열차가 소음 없이 완벽히 정위치에 정차할 수 있는 전기제동 신기술인 회생제동은 열차 추진시스템에서 제동 시 발생하는 전기 에너지를 가선으로 보내 에너지를 절감 시킬 수 있는 전기 제동 방법이다. 최근 글로벌 철도 운영사들은 차량 입찰에서 승차 편의성과 에너지 절감에 대한 부분을 중요시 하는 추세다. 현대로템은 글로벌 트랜드에 맞춰 2018년부터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독일·일본에 이어 관련 기술을 상용화했다. 기존 전동차는 열차 정차 시 저속에서 정확한 회생제동 제어가 어려워 제동패드를 압착시켜 열차를 정차시키는 공기제동을 사용했다. 그러나 공기제동은 정차 시 ‘끼익’하는 마찰 소음이 발생하고 감속도가 일정치 않아 정위치 정차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제동패드 마모로 터널 내 미세먼지가 발생된다. 현대로템이 개발한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은 열차의 감속도가 일정해 정위치 정차 비율을 100%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며 승차감 개선과 정차 시 발생하는 소음까지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과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지역향토기업 ㈜무학이 오는 7월3~5일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되는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와 ㈜무학은 지난 26일 오후 동의보감촌에서 ‘전국대회 후원 및 향토기업제품 애용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백현 (사)한국임업후계자 경남도지회장, 강대성 산청군협의회장과 이종수 ㈜무학 사장, 경남도와 산청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학은 자사의 ‘딱 좋은데이’ 제품 2000병에 ‘임업인데이’ 및 ‘산청데이’ 홍보라벨을 부착해 후원한다. 또 전국대회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의 시상금도 후원한다. 군은 또 지난 25일 오후 군정회의실에서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회를 가졌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군과 경찰서, 소방서 등 각 기관의 안전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원활한 대회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모색했다. 심의회는 재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상황조치를 위해 행사장, 체험 및 판매부스 등 임시 가설물의 안전성 여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입 물품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한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지자체 구매한도를 해제하는 한편 품질검수 기간을 1일로 줄이는 등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급 우려가 되는 화학물질의 수입 등록절차에 대한 특례, 포장재 표시규제 완화 등 한시적 규제 유예를 통해 주요 품목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원재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급 문제가 계속되는 3일 인천 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금지) ◆ 중동 수입 대체 운임 상승분 관세 과세가격서 제외 수입·물류 관련 규제 완화 방안으로 우선 페인트 원료 등 화학물질은 유해성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 허용해 수입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수입 에너지·원료 등 주요 품목은 입항·하역 전 통관 조치를 완료해 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 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 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조정(안) 이날 첫 회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