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2013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이 보통교부금 기준재정수요액 산정 기준에 포함되면서 보통교부금 재원 부족을 충당하기 위한 지방교육채 발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통교부금은 기준재정수요액에서 기준재정수입액을 뺀 부족액을 교부하는 것으로, 2013년도부터 확대 적용된 누리과정 예산이 순차적으로 기준재정수요액의 ‘유아교육비·보육료지원’ 항목에 포함되면서 2016년도에는 2012년도 대비 719억 원이 증가했다. 2012년도 415억 원이었던 기준재정수요액이 2013년도 671억 원, 2014년도 1,033억 원, 2015년도 1,163억 원, 2016년도 1,134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와 같이 기준재정수요액은 증가하였으나 보통교부금의 총 규모에는 변동이 없어 부족한 금액은 교육부에서 지방교육채 발행으로 충당하도록 승인함에 따라, 현재 총 지방교육채 규모는 5,338억 원에 이른다. 2009년도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을 위한 지방교육채 발행 이후 0원이었던 지방교육채는 2013년도 123억 원, 2014년도 551억 원, 2015년도 2,186억 원으로 발행규모가 증가했으며, 2016년도에도 1,464억 원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18일 충주학생회관에서 충주지역 공·사립유치원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에게 먹여야할 세가지 밥, 생명 밥·놀이 밥·사랑 밥 ’을 주제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사회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의 인성교육 기능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원과학기술대 하정연 교수는 특강을 통해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따뜻한 부모의 ‘경험’과 합리적 ‘지식’을 온전히 녹여내어 양육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참석한 학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남효예 원장은 “가정의 교육적 기능과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진흥원에서는 유치원 현장의 학부모 교육과 연계하여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한 발짝 다가가는 맞춤형 연수 과정으로, 최근 비번하게 발생한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오는 28일에는 청주, 내달 17일 제천, 24일 옥천, 6월 10일에는 음성 등 지역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교육청이 일상감사를 통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총 3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3년 시설공사 55건을 포함해 77건(용역 8건, 물품구매 11건, 기타 3건), 2014년도 66건(공사 51건, 용역 6건, 물품구매 9건), 2015년에는 59건(공사 40건, 용역 8건, 물품구매 11건)의 사업에 대하여 일상감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2013년 11억 6,500만 원, 2014년 10억 1,600만 원, 2015년 10억 8,100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알렸다. 도교육청이 실시하는 일상감사는 주요사업을 집행하기 전에 사업의 적법성·타당성을 검토하여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부실·낭비를 막고 적정한 집행을 지원하기 위한 감사방법이다. 기존 감사가 사후 적발 위주였다면 사전 예방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지난 2013년 1월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시설공사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 것은 물론 지난 한해만 8건의 용역 사업에 대하여 57개 사항, 11건의 물품구매 사업에 대한 49개 사항의 감사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집
(한국방송뉴스(주)) 북극 다산과학기지에서 극지 과학연구를 직접 체험할 북극청소년연구단(21C 다산주니어)을 18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지난 2005년도부터 시행된 ‘21C 다산주니어’ 프로그램은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한다. 그간 응모한 총 5,610명의 학생 중에서 79명이 선발되어 북극 다산과학기지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북극 해빙(海氷)의 감소로 북극 항로 개척과 자원 개발 기회 등이 발생함에 따라 전 세계의 이목이 북극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1C 다산주니어’는 청소년들의 북극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후변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함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영향에 대하여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6년도 ‘21C 다산주니어’는 8박 9일(8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의 일정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북극 연구원과 함께 북극식물 채집, 표본 제작과 북극동물 생태조사, 육상빙하 탐사, 빙하시추 체험, 북극광물 조사연구와 사전 제출한 연구계획에 따른 개별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다산기지 인근 외국
(한국방송뉴스(주)) 국민 누구나 쉽게 다문화 이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온라인지원시스템 ‘다누리배움터’ (www.danurischool.kr)를 18일(월)부터 본격 개통한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다누리배움터’는 청소년·일반성인·청소년교육자·시설종사자·직장인 5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온라인교육을 제공하며, 각종 기관·단체 등에서 자체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 파견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다문화 인식개선 관련 방송프로그램, 홍보동영상, 다양한 문화 소개 등 각종 다문화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다누리배움터의 주요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국민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도 온라인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대상별 3차~8차 교육과정이 매 회차 20~30분 분량으로 진행된다. 회원 가입 시 학습관리 및 교육증빙이 가능한 ‘교육이수증’이 발급된다. 기업·관공서·어린이집 등 기관·단체에서 자체 직원이나 지역주민·원생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고자 할 경우 ‘찾아가는 교육’ 메뉴를 통해 전문강사 파견 신청을 하면 된다. 시스템을 통해 전문강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강사
(한국방송뉴스(주)) 방한 외래관광객의 지역 분산과 다양한 방한수요 충족을 위한 ‘글로컬 관광 상품’으로 5개 지역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밝혔다. 문체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공모에 접수된 총 58개 콘텐츠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 3단계의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부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찾아 떠나는 부산 서면메디컬스트리트 메디뷰티 힐링여행!’과 강원의 ‘헬로우(Hello)! 2018 평창!’, 경남의 ‘사랑의 설렘, 한류 웨딩·커플 여행’, 전남의 ‘여수 밤바다’, 대구의 ‘진짜 즐기는, 진짜 대구여행’ 등 5개의 콘텐츠를 대한민국의 지역 관광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로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과 강원, 경남의 관광콘텐츠는 명확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결합하였다. 부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찾아 떠나는 부산 서면메디컬스트리트 메디뷰티 힐링여행!’은 부산 서면메디컬스트리트를 중심으로 국가별·연령별로 선호하는 의료(메디)·미용(뷰티)상품을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쇼핑, 먹거리와 연계했다. 강원의 ‘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는 지난 3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아동학대 방지대책」의 원활한 추진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역별 순회교육은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에서 복지업무 담당, 취학업무 담당 공무원 7,400여 명을 대상으로 18일 대구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일선 최접점에서 국민들과 접촉하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중앙부처 차원에서의 협업 뿐만 아니라, 지자체 내부에서 복지업무 담당자와 취학업무 담당자 간의 협업도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행정자치부가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담당공무원을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보건복지부는「아동학대 사전예방 및 보호강화 방안」을, 교육부는 「미취학 및 무단결석 아동 관리·대응 매뉴얼」소개를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요청할 계획이다. 3개 부처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부처 간 협업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책추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15일 독도지킴이학교로 선정된 14개교의 동아리 지도 교사와 학생들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지킴이학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은 지난 3월 18일 검정 통과한 일본 고교 사회과 교과서의 독도 영토주권 침해와 왜곡이 심각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된 독도바로알기 교육주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개최한 것이다. 독도지킴이학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아리 중심의 독도교육 실천학교로, 350개교가 응모하여 지난 3월 23일 총 130개교(초:30교, 중:60교, 고:40교)가 최종 선정됐다. 독도지킴이학교에서는 독도 관련 동아리를 결성하여 동해·독도 표기 홍보, 독도 모형 만들기, 독도 수호 캠프 등 학교 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독도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독도영토주권 수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학교 별 독도 동아리 활동 내용과 유관 단체의 우수 프로그램 등 정보 공유를 통해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독도지킴이학교 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반크(VANK) 및 세이울(SAYUL) 등 독도 관련 실천 활동에 앞장서는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5일(금)「201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인생 100세 시대에 대비하여 지역 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국민 개개인의 전 생애에 걸친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진흥원(시·도)-평생학습도시(시·군·구)-행복학습센터(읍·면·동)’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추진체계와 시·도 온라인 평생교육정보망(다모아)를 구축하고, 이러한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5,539백만 원이 지원된다. 세부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시·도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지역 평생교육의 중추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도 평생교육 진흥원의 안정적 현장 정착 및 운영 활성화를 지원한다.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초 선정된 이후 3년간 국비가 지원되며, 올해는 3년차 지원 4개 시·도와 2년차 지원 3개 시·도가 지원 대상이다. 지난 2015년 성과평가 결과(40%)와 2016년 계획에 대한 평가 결과(60%)를 종합하여
(한국방송뉴스(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과 인식제고를 위해 「생명존중 교육주간(18∼29일)」을 운영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는 한명이라도 새로운 학교환경과 교우관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꿈’과 ‘희망’을 나누고 ‘관심’과 ‘배려’가 충만한 학교문화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생명사랑 UCC/ 웹툰/ 포스터 전시, 동영상 상영 등 그동안 교육부 등에서 개발ㆍ보급한 자료 등을 활용하여 관련교과시간 등에서 학생들의 생명존중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1∼29일, 초1ㆍ4, 중ㆍ고1학년 전수조사) 및 학교 내 상담관리를 강화하고 치료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집중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학생들의 성장통과 고민을 덜어주고 내적인 행복감 증진을 위한 교육활동을 교육청과 단위학교별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관심과 배려를 배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사
(한국방송뉴스(주)) 4월 14일 퇴직교사, 주민자치위원 등 시민을 대상으로 ‘다산’과 ‘남양주 역사’의 시민전문가 육성을 위한 2016 다산역사문화학교를 개강했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다산’과 ‘남양주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월 14일부터 5월 19일 까지 5주에 걸쳐 실시할 이 교육은 다산의 숭고한 정신과 학문, 남양주 역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을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집합강의와 관내 문화 유적답사를 통해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살아있는 역사교육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 교육을 통해 남양주 시민으로써 폭 넓은 교양과 건전한 인격을 갖춘 후 2단계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역사교육리더인 ‘다산훈장’(문화 멘토)을 양성하여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인성함양과 바른 역사인식을 정립시키는 등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한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내가 사는 동네의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 교육을 통해 역사의 소중함 뿐만 아니라 역사리더자로서 시민과 공감대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다. 정혜경는 문화관광과장은 “본 교육을 통해 남양주 역사를 새롭게 정립
(한국방송뉴스(주)) 생태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의 국립공원 자연˙문화 체험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9일 부터 10일(1박 2일)까지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밝혔다. 생태나누리란, 기업의 자발적 후원 기금을 이용하여 소외계층에게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역의 역사문화 및 생태지역을 둘러보고 국립공원의 건강한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체험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IBK 기업은행 후원금을 통해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지역 내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설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 멸종위기 산양복원센터 견학 및 백담사 역사문화 해설, DMZ 안보 체험 등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종완 소장은 “국립공원 생태나누리 사업은 생태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에게 국립공원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 확대 운영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인가 토지확보 요건을 80%로 낮춰 정상 사업장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업무대행사의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를 개선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김이탁 1차관은 이날 개최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동안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내 빌라촌의 모습. 2021.9.28. (ⓒ뉴스1) 국토부는 그동안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으로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먼저, 토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는 2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이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체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해 모두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했다. 광주시가 30일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5.9.30 (ⓒ뉴스1, 광주시 제공) 먼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7개 시도별로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2분의 1 이상으로 하는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하는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는 주관 시·도지사와 대학 총장을 공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추가 대상지 5개 군을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까지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다.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 경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중 한 곳인 충북 옥천군을 찾았다. 2026.4.1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선정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사업의 조기 안착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심으로 보완된 기준을 적용한다. 공모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지역에는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 1인당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 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다만 국민비서로 안내 받았다고 지원금 신청이 되는 것은 아닌 바,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걸려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국민비서 이용자는 오는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에서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특히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꼼꼼하게 챙겨서 알려준다. 이에 이미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같은 날부터 안내받을 수 있고,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제3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주항공 핵심 기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중학생 대상 학생 7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국 광역시 거점별 이동 차량이 지원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를 직접 보고, 느끼고, 달 탐사 프로젝트를 탐구한다. 캠프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은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38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함께 「달 착륙 프로젝트」 미션 수행을 위해 천체관측을 비롯한 로켓 제작‧발사 체험, 팀 미션 탐구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캠프는 우주항공청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rocket@yak.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 오후 6시이며, 선발 결과는 5월 11일(월) 발표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6~’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경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가공모 신청서 접수 기간: ’26. 4. 20. ~ 5. 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郡)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5개 군(郡)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만큼 재원 투입 능력, 추진 의지 등에 대해서는 보완된 기준을 수립하였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군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월) 9: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였다. ▪ (일시/장소) 4.20(월) 9:00~9:40 /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 (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