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지난 7일 부군수실에서 지방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장수군이 밝혔다. 김윤섭 부군수를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중간 징수실적이 미진한 7개부서 11개팀 팀장들이 참석, 체납액 징수실적, 추진사항,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은 오는 5월 6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납부독려 및 징수활동을 전개, 고액 및 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번호판을 영치하고 재산압류,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체납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윤섭 부군수는 “세외수입 징수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현장 징수를 강화하고 맞춤형 징수대책을 강구하는데 전 직원이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 ’16년 인삼재배단지육성사업을 통해 192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7ha 규모의 해가림시설을 지원한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알려진 인삼은 기력을 증진시켜주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체의 중추신경, 심장혈관계, 내분비계 면역체계에서 발효되며, 종양을 억제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항산화방지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품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인 인삼은 고온과 직사광선에 약한 반음지성 식물로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가림시설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남원시는 인삼농가 연령의 고령화로 농가수는 감소하였으나 신규 사업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바, 최근 4년간 보조를 받지 않은 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하여 유인책을 마련하고 기존 재배농가에는 인삼을 안정적으로 재배토록 내재해형 규격 해가림시설을 지원한다. 지원조건으로는 인삼경작신고, 의무자조금 납부, GAP(친환경 포함)인증, 농업재해보험 가입, 농업경영체등록 농가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재해예방을 위하여 내재해형 규격시설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내
(한국방송뉴스(주)) 남원 하수처리장이 소수력과 태양광을 이용한 청정에너지 생산에 앞장선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남원환경사업소는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방류수를 에너지원으로 개발키 위해 올해 70백만원을 들여 하수처리장 방류구에 3kW의 소수력 발전설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수력 발전설비시설은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5월까지 한국전력공사와 계통연결시스템 협의 후 6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오는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남원하수처리장은 소수력 발전설비 가동을 통해 연간 26천kW의 자체 전력 생산시설을 확보했으며, 기가동중인 태양광 발전설비, 메탄가스를 활용한 소화조 가온 및 슬러지처리시설 가동으로 연간 4억원의 예산절감이 기대되고 있다. 박병수 환경사업소장은 “소수력 발전 사업을 통해 그동안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하수처리장이 청정에너지 생산선도시설로 이미지를 변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정에너지 생산선도시설 구축사업을 지속 추진해 저탄소 녹생성장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남원시 예가람길 창작공간에서는 9월말까지 매주 화, 금요일 저녁 8시부터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으로 운영되는 타악퍼포먼스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타악퍼포먼스 교육은 문화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꾼’중 하나로 지난 2월 전국공모를 통해 민속연구회 소리울림이 선정되어 타악전문가의 지도하에 30여명의 수강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금요일에는 북을 잡아 본 적이 없는 일반인들을 위한 수업인 기초반 교육이, 화요일은 기초를 벗어나 전문인력으로 거듭나기 위한 심화반 교육이 진행되며 모든 교육은 난타용 북을 직접 두드리며 배우는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되어있다. 개강전부터 수강신청인원이 선발인원보다 2배가 넘는 시민들이 접수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타악퍼포먼스 교육은 신나는 수업과 열정이 넘치는 강사진 구성으로 매 수업 출석률도 높다. 또한 전신을 사용해야 하는 연주의 특성상 운동효과와 더불어 치매예방 효과까지 있어서 중장년층에게 인기 만점이다. 수강생들은 “너무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배우고 있다. 이번 수업을 계기로 좀 더 열심히 타악을 배워 앞으로는 공연도 가능할 수 있는 실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내비췄다. 이
(한국방송뉴스(주)) 순창군이 최근 2개의 큰 전국대회를 개최하면서 3주간 9억여원의 돈이 지역경제에 뿌려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37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에 선수와 임원을 합하면 8일간 1,2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읍내 숙박업소와 식당들이 항상 만원을 이룰 정도로 손님들이 많아 읍내에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군은 제37회 회장기전국대회 개최로 인한 경제파급효과가 8억 여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회장기 전국대회에 뒤이어 지난 2일부터는 2016 ITF 순창 국제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가 열렸다. 10일까지 9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개국 선수단 및 임원 250여명이 참가했다. 국제대회인 만큼 지역에서 머무는 기간도 길어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1억 이상의 경제효과를 낸 걸로 파악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순창에서 열린 굵직한 대회만 7개 대회다. 참여인원은 2800여명에 이른다. 본격적 관광시즌이 시작되기 전임을 감안하면 지역 상권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적지 않다. 실제 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기간이면 읍내 식당에 손님들이 꽉 찬 모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7일 장수한누리전당 다목적실에서 최용득 장수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건설업체 대표, 현장대리인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설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장수군이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건설인과 시설직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건설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부실시공 주요사례, 건축·토지수용·도로포장 실무, 소규모공사 시공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의 해소 방안으로 정부 방침을 따라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지역 건설인으로서 책임감 있는 공공시설물의 견실시공으로 군민의 신뢰를 받는 건설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길재 건설경제과장은 관내 건설업체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각종 사업들이 기한내에 견실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통해 건설업체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며 “군민이 중심되는 행복장수구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유지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무주군이 밝혔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올 한 해 총 사업비 162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설천면 원당천 수해 상습지개선과 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 안성과 적상, 무풍면 지역의 소하천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2월 정부 예산이 확정되며 신규 사업지구로 지정된 설천면 원당천 수해 상습지는 올해만 20억 원이 투입돼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실시되며, 본격적인 개선사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2016~2021, 총 사업비 294억)될 예정이다.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2011~2017)은 소이나루원 조성과 반딧불이 생태 학습원, 남대천 시내 권 하상 둔치 내 산책로 등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2017년도에 사업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또한 안성면 외당천과 내당천, 적상면의 복숭나무골천, 무풍면 율평천 등 4개 지구에서 진행하는 소하천 정비 사업은 12월 마무리를 목표로 우기 이전에 주요 구조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무주군 안전재난과 박은석 하천담당은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유지 관리는 하천의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한국방송뉴스(주)) 전주시 공무원들이 문서 암호화를 생활화하는 등 정보통신 보안을 한 층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는 최근 인사혁신처에서 발생한 보안사고와 관련해 소속 공무원들의 보안의식 강화를 위해 문서 암호화 생활화를 골자로 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안의식을 높이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시는 기초지자체로서 주민과의 ‘소통’이 중요한 최접점 행정기관의 특성상 청사를 찾는 방문객이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예방과 효율적 보안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 직원에 대한 보안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정보원의 보안 지침에 의거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PC 및 자료 보안 관리에 대한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문서 및 파일 암호화를 강화하기 위해 보안 프로그램인 문서암호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중요한 문서의 경우에는 암호화한 상태로 저장하고 가급적 PC에 저장하지 않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사이버보안진단의 날’ 운영으로 직원들의 PC 및 개인정보파일 보안 등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또, 시청사를 출입하는 용역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보
(한국방송뉴스(주)) 농업인소득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여 지역특화작목육성과 고품질 생산성 향상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주민소득금고 융자금을 신청 받고 있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업인, 영농법인, 생산자조직이나 남원시로 귀농하여 영농에 정착하고 있는 농업인으로서 사업목적이 타당하며 융자금 상환 능력이 있는 자 또는 단체에 지원하고 개인은 세대당 4천만원, 법인 및 생산조직은 8천만원 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연이율 1%로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의 조건에 거치기간 만료 후 연 1회 균등 분할상환 해야 한다. 지원사업은 융자는 소득사업에 따른 생산기반조성사업, 마을소득사업으로 운영자금이 소요되는 사업, 지역 농·특산품 생산시설 및 운영자금 지원사업에 저리로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의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타당성검토 후 대상자를 결정하여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저리의 주민소득금고 융자지원을 통해 고소득 작목 집중육성과 지역 농특산품 생산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 실현의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관련 공무원과 희망 농업인 1백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실시한다고 무주군이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날인 지난 8일에는 한국농업경영포럼 성진근 이사장이 강사로 초빙돼 “농업농촌 환경변화와 농가경영개선 지원방향”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4월 29일에는 농협전북지역본부 김영일 단장이 “농산물 유통 환경변화와 품목조직화 전략”에 대해, 농촌여성신문 신재호 기자가 “농산물시장 메카니즘 시장을 알면 돈이 보인다”를 강의할 예정이다. 5월 13일에는 농정보기술연구소 성형주 소장이 “정(情)·통(通)·농(農) 정보가 통하면 농업이 바뀐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한다. 5월 27일에는 두드림센터 이계선 대표가 “농업인의 웃음, 대한민국을 버전 업(UP)하라”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 날인 6월 10일에는 한국스토리텔링발전포럼 김유석 대표가 “21세기 대중적 트렌드와 인문적 통찰력을 고려한 지역 농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종원 기술기획 담당은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31일 한국국토정보공사(진안지사)에서 지적측량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적측량의 통일성과 획일성을 제고시키고자 지적측량수행자와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진안군이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1월 22일 전라북도청 토지정보과에서 도내 시·군에 시달한 측량검사 업무역량강화 및 관련규정을 토대로 지적측량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하여 지적측량수행자(진안지사)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을 실시하여 군민이 재산권행사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연처리를 방지하고, 정확하고 획일적인 측량성과를 제시하여 이해관계인간의 경계분쟁이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 하였으며, 지적측량업무가 통일적으로 연계처리 될 수 있도록 지적기준점, 지상경계점등록부 작성, 경계복원측량 등 관련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진안군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지적(임야)전산도면의 도곽·경계정비사업을 3년간 연차적으로 실시하여 지적공부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제공을 통하여 군민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느끼는 지적행정구현 및 민원서비스 제공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일(금)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대표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 계획 범주 확대에 따라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의 중점추진사업(13개→18개)과 세부사업(29개→50개)이 확대됨으로써, 확대된 사업 및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여건·영향지표가 작성된 계획 등을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계획은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관 간 연계와 협력으로 특히 제도권 밖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혜택들이 추진된다. 완주군은 읍면동 복지허브와 관련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었다고 조명 받았을 뿐만 아니라,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조례」시행에 따라 군 대표협의체와 읍면동협의체 간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사회보장 관련기관·단체·시설 등을 연계한 민관협력을 이루어냄으로써 현미경 복지 실현의 높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공동위원장인 김대귀 부군수는“「사회보장급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