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주)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스마트 테마 시리즈 중 제일 먼저 선보였던 ‘스마트 효’ 기획전을 개편 했다고 밝혔다. 중·장년층이 해외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심한 서비스까지 포함하여 최대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014년 7월 야심차게 오픈한 ‘스마트 효 ‘는 출시 이후 꾸준한 타겟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3월달까지 월평균 250여명의 송출객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라는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일정 수준의 소득과 능동적 활동하는 중·장년층 증대되고 있고 이와 중·장년층의 욕구를 분석하고 구성하여, 스마트 효를 현재의 흐름에 맞춰 재구성했다는 것이 모두투어의 설명이다. 이번 기획전을 맞아, 현지가이드 경비 포함, 선별된 우수가이드, 생일 및 결혼 기념일 서비스, 현지기념품 선물 증정, 마사지, 최대 3억 원 여행자 보험, 선별된 품격 있는 숙소, 업그레이드된 특식 등 지역별로 꼭 필요한 특전을 구성했다. 아울러 기대수명이 100세를 향해가고 있는 요즘 노년 인구의 증가가 여행산업의 실버 여행객 증가로 이뤄질 것으
(한국방송뉴스(주)) 19일 서울 번동중학교 학생들을 새만금 투자전시관(서울 종로구 소재)에 초청해 새만금 사업을 소개하고, 공무원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새만금개발청이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중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를 건설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는 새만금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새만금 투자전시관의 최첨단 브리핑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새만금 사업을 설명해보면서 홍보업무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새만금개발청은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해 말 발효된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림수산협력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받을 어촌지역 청소년과 산학연계 훈련비자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산계열 고등·대학생을 모집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어학연수의 참가대상은 어촌지역 어업인 자녀인 청소년으로 방학기간(8주) 동안 뉴질랜드 현지학교에서 별도의 영어교육과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연수비용은 전액무료다. 선발인원은 농어촌지역 전체 150명이며, 이 중 어촌지역은 최소 15%(23명) 이상 선발될 예정이다. 수산분야 산학연계 훈련비자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대상은 수산계열 고등·대학생 및 졸업자 등이며, 전체 연수기간은 9개월으로 3개월 간 어학·직무훈련을 거쳐 6개월간 직무연수를 받게 된다. 참가자는 어학·직무 훈련기간 동안 교육비 및 왕복항공료 전액, 체재비의 50%를 지원받으며 6개월간 관련기업에 채용되어 유급 연수를 받는다. 선발인원은 농어촌지역 전체 50명이며, 이 중 어촌지역은 최소 15%(8명) 이상 선발될 예정이다. 한-뉴질랜드 수산분야 협력은 양국 간 상호교류 및 이해증진을 위해 FTA 협정문에 반영하고 올해부터 추진하게 된 프로그램
(한국방송뉴스(주)) 봄 여행주간(5월 1~14일)에 맞춰 전국의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과 국립공원에서 다채로운 생태관광 행사를 선보인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여행 활성화와 여름철에 집중된 여행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봄 여행주간과 연계하고, 국민들에게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제주 동백동산습지, 전남 신안 영산도 등 총 20곳의 생태관광지역을 지정하고 이중 잠재성이 높은 곳을 성공모델로 선정해 중점 육성하는 등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봄 여행주간 중 생태관광지역에서는 야생화 등 지역의 자연자원과 특산품을 주제로 기획 프로그램과 축제, 할인행사가 열린다. 제주 동백동산습지에서는 '함께 만들고 그리는 숲 교실', 인제 생태마을(용늪)에서는 '황태 축제'와 '산나물 축제', 서산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날아라 새들아', 서천에서는 '새봄&갯벌', 울산 태화강에서는 '봄꽃대향연' 등 가족과 소규모 단체가 체험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괴산에서는 괴산호의 유람선 할인이, 인제에서는 생태체험 마을별 숙박비용 할인 등의 행사가 열릴 예
(한국방송뉴스(주)) 첨단과학 영농기술을 바탕으로 창조농업을 선도할 청년 창업농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창조농업선도고교지원사업을 운영할 농업계 고등학교 3개교를 선정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밝혔다. 총 7개 농업계 고등학교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3월 25~26일)→2차 현장심사(4월 1~6일)→3차 최종심의위원회(4월 15일)와 같이 3단계의 평가절차를 통해 3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력양성 목표, 학과개편 및 교육과정 운영계획, 학생선발 방법, 실습시설 및 기자재 활용 계획, 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교원의 참여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창조농업선도고교지원사업은 원예와 축산 2개 분야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반영하고 전문교과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여, 졸업 후 영농창업이 가능한 후계영농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는 교육과정을 전체 이수단위(204단위)의 70%를 전문교과 내용으로 구성(실습학년제 포함)하고, 전문교과 중 실험실습 비중을 70% 이상 수준으로 편성하는 등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체험프로그램, 방학기간을 활용한
(한국방송뉴스(주)) 우리사회의 미래 주역인 초·중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이하 ‘SW’)의 가치와 제값주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SW일일교사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 윤종록 미래부 전 차관의 강연을 시작한 이래, 전국* 약 1,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21명의 국내 대표적 SW기업 CEO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에 참여했다. 이번 4월에는 조선, 자동차, 드론을 테마로 해당 융합SW분야의 CEO, 임원 및 현장 전문가가 SW일일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월) 울산 대송중학교에서 조성우 현대중공업 상무를 시작으로, 6일(수)에는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가 경주 계림초등학교에서, 11일(월)에는 현대자동차 신호철 연구원이 부천 계남초등학교에서 SW일일교사 강의를 이어나갔다. 이번 강연은 ‘조선, 자동차, 드론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의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융합SW 전문가들이 SW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 생생한 사례를 들어 강의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현대중공업 융합연구소장인 조성우 상무는 조선산업의 스마트십(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수도권기상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도서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기상청 업무소개 및 기후변화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섬마을에 찾아가는 날씨선생님'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연평도를 시작으로 백령도, 대청도지역 총 7개 초·중학교를 방문하여 240여명의 학생들에게 기상청 진로안내와 기상기후과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상업무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교육 뿐 만 아니라 지진, 북극곰 키트, 기상관측장비 플랫북 교구를 활용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백령도 소재 초등학교 대상으로 백령도관측소 견학 등이 진행된다. 한편, 수도권기상청은 현재 자유학기제에 따른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와주기 위해 전문가와 만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섬마을에 찾아가는 날씨선생님'을 통해 도서지역의 학생들에게도 진로체험의 기회를 나누게 되며, 앞으로도 수도권지역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상기후과학 분야 교육 기부를 계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19일과 20일,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장학행정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학행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학행정담당은 올해 각 교육지원청에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팀으로, 이번 연수에는 교육지원청의 장학행정담당 팀장(장학사), 주무관, 교무행정사 등 장학행정 담당자 전원이 참여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학행정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학교정책담당 홍성수 장학관은 “이번 연수는 장학행정 업무 담당자들 간 소통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자리”라며, “교육지원청이 학교의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장학행정을 하루 빨리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행정팀에 속하지 않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들은 ‘학교혁신지원단’으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컨설팅 업무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18일 오후 2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도내 45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교육청이 올해 공들여 추진하는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의 교육 기능을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온 마을 학교’ 운영 △학부모 및 지역민 중심의 ‘마을선생님’ 운영 △‘행복교육지구’ 지정 운영 △학교협동조합 설립 확대 및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의 원년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협력체 기반 마련과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에 중점 노력할 것이다. 김경애 정책기획관은 “마을과 교육이 상생하지 않으면 지역사회 발전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 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18일, 교육감실에서 교권침해 자문변호사를 위촉하고, 오는 5월부터 12월 말까지 교권보호를 위한 법률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춘천, 원주, 강릉 권역별로 운영되는 이번 법률서비스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권침해 상황에서 교원을 보호함으로써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법률 상담 및 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교권 피해 교원은 도교육청 교권지원담당이나 교권보호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교원정책과 교권지원담당 김은숙 장학관은 “행복한 선생님이 행복한 교육을 만든다”며 “학교현장의 다양한 교권침해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을 이용해 초등학생이 대출한 책이 1인당 38권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학교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2,061,019권으로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한 448,340권보다 5배 가까이 많았다. 또한, 도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원주의 경우 1인당 대출권수가 23권인데 반해 정선, 인제, 고성 등의 대출권수는 65권 이상으로, 도시에 비해 군 단위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학교도서관 및 지역의 공공도서관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 △독서동아리 △도서관 프로그램 지원과 함께 공공도서관, 체험관, 미술관, 박물관 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평생학습담당 장병진 사무관은 “학생들의 독서 습관은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문화관 및 교육도서관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52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동화구연대회, 어린이뮤지컬,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시화전, 언니오빠가 읽어주는 책 등 독서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18일부터 도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급식 종합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급식 관련 지원이 필요하거나 컨설팅을 의뢰한 학교를 대상으로, 도교육청의 3대 급식 정책인 ‘교육’과 ‘건강’, ‘내 고장 급식’ 지원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습관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교급식 만족도가 높은 인근 학교의 친환경 우수 식단을 공유함으로써 맛있고 질 높은 급식을 효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한 식단공모제’로 학생들에게 식단 작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자율 배식대’를 운영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등 다양한 영양·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수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컨설팅으로 학교급식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영양(교)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영양(교)사가 전문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인가 토지확보 요건을 80%로 낮춰 정상 사업장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업무대행사의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를 개선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김이탁 1차관은 이날 개최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동안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내 빌라촌의 모습. 2021.9.28. (ⓒ뉴스1) 국토부는 그동안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으로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먼저, 토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는 2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이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체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해 모두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했다. 광주시가 30일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5.9.30 (ⓒ뉴스1, 광주시 제공) 먼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7개 시도별로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2분의 1 이상으로 하는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하는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는 주관 시·도지사와 대학 총장을 공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추가 대상지 5개 군을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까지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다.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 경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중 한 곳인 충북 옥천군을 찾았다. 2026.4.1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선정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사업의 조기 안착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심으로 보완된 기준을 적용한다. 공모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지역에는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 1인당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 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다만 국민비서로 안내 받았다고 지원금 신청이 되는 것은 아닌 바,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걸려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국민비서 이용자는 오는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에서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특히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꼼꼼하게 챙겨서 알려준다. 이에 이미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같은 날부터 안내받을 수 있고,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제3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주항공 핵심 기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중학생 대상 학생 7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국 광역시 거점별 이동 차량이 지원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를 직접 보고, 느끼고, 달 탐사 프로젝트를 탐구한다. 캠프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은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38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함께 「달 착륙 프로젝트」 미션 수행을 위해 천체관측을 비롯한 로켓 제작‧발사 체험, 팀 미션 탐구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캠프는 우주항공청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rocket@yak.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 오후 6시이며, 선발 결과는 5월 11일(월) 발표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6~’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경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가공모 신청서 접수 기간: ’26. 4. 20. ~ 5. 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郡)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5개 군(郡)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만큼 재원 투입 능력, 추진 의지 등에 대해서는 보완된 기준을 수립하였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군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월) 9: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였다. ▪ (일시/장소) 4.20(월) 9:00~9:40 /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 (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