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배추, 무 등 일부 채소류를 중심으로 수급 불안이 계속됨에 따라, 지난 11일 관련기관 긴급 농산물 수급점검회의를 개최(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해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최근 주요 농축산물 가격은 채소류를 제외한 품목들은 대체로 안정돼 있으나, 채소류의 경우 지난 1월 한파 영향으로 지속적인 가격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파는 제주, 고흥 등지의 햇양파 출하로 가격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배추는 시설 봄배추가 출하되는 4월 하순부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양파는 햇양파의 공급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생산량이 충분한 여건이며, 봄배추는 현재 일부지역(나주 등)에서 출하중이나 오는 20일 경부터는 충남 예산 등지로 출하지가 확대되어 수급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봄무, 마늘은 현재 작황이 양호하며, 본격 출하되는 5월 상순 및 5월 하순부터는 가격 하락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다소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는 한육우의 경우 사육두수 감소 여건에서 시기별 공급량 조절 등을 통한 수급안정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논의됐다. 농림축산
(한국방송뉴스(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 3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에서 소폭 상승한 151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설탕 가격과 유지류 가격이 상승하며 유제품 가격 하락을 모두 상쇄시키면서, 식량가격지수는 전월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전월 보다 1%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2% 낮은 수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곡물은 2월(148.2포인트)보다 0.5% 소폭 하락한 147.6포인트를 기록했다. 밀 가격은 국제시장의 경쟁심화 및 올해 유통연도의 양호한 공급전망에 따라 소폭 하락했다. 옥수수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압력을 받았으며, 이는 주로 남미의 양호한 생산전망, 미국의 수입수요 약화 및 예상보다 증가한 식부면적 전망에 기인한 것이다. 유지류는 2월(150.3포인트)보다 6.3% 상승한 159.8포인트를 기록했다. 식물성유지 가격은 1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번달 상승은 팜유 가격 상승이 견인했다. 팜유 가격은 2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이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지속된 건조한 날씨에 따른 세계 생산 침체전망에 기인한다. 설탕은 2월(187.1포인트)보다 1
(한국방송뉴스(주)) 완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4월 8일(금) 10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상담업무 담당교사 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상반기 상담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권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떤 일보다 어렵고 수행하기 힘든 학생생활지도와 상담활동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가족 해체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우리 아이들이 소통의 기회를 잃고, 각종 문제 상황에 노출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늘고 있다.”며, “중2병이 아니라 초5병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어려지고 광범위해지는 학생 문제를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우리아이들이 꿈이 있는 행복한 청소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또, 기다림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음도 기억해주시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에는 조연용 소장(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학교상담의 이해 및 사례중심 상담기법」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다년간의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기법을 소개하고, 특히 상담초기 관계형성 및 감정표현 촉진을 위한 여러 가지 활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교사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4월 8일(금)에 우리 청 각 과 과장 및 팀장, 여수시청 관계자,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지원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 계획과 구체적인 활동내용을 발표하고, 효과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최성수 교육장은 “여수교육의 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교육사업이 잘 기획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특히 원도심의 교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행복한 학교 감동 주는 여수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여수무지개학교 교육지구는 2016년에 도교육청으로부터 신규로 사업이 지정되어 2018학년도까지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존중과 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체제 구축, △원도심학교 교육력 제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협력관계 구축의 중점 과제를 선정하고, 각 중점과제로 3~4개의 교육활동들이 진행된다. 여수시청 김명섭 팀장은 “여수교육지원청에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에 대해 다양한 협의와 논의를 통해서 사업들을 기획하고 있어 앞으로의
(한국방송뉴스(주)) 함평교육지원청은 관내 초, 중, 고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4월 8일(금) 나이스 방과후학교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이스(NEIS)는 교육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현장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으로 나이스 방과후학교 시스템은 지원금 관리, 강좌관리, 회계 및 통계 관리, 강사관리, 수강생 관리 등이 지원된다. 함평교육지원청은 현장 지원 중심의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운영, 대학 사회적기업(호남대랄랄라스쿨)과 함께 하는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 등을 통해 방과후학교 업무 부담 줄이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 매뉴얼 전달회의, 담당자 연찬회 등으로 방과후학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나이스 방과후학교 시스템 활용 연수를 통해 방과후학교 등록에서부터 교육청 전송까지 나이스 업무 처리 절차를 상세하게 안내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방과후학교 업무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방과후교지원센터 및 시스템 전달강사와 업무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나이스 방과후학교 시스템 활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한국방송뉴스(주)) 옐로우시티 장성을 감염병 없는 지역사회로 만들기 위해 건강파수꾼이 나섰다. 지난 6일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각종 감염병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을 121명을 위촉하고 모니터 지정자에 대한 임무고지 등 감염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감염병관리 사업 지침에 따라 의료기관, 학교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보육시설, 이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로 구성됐다.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감염병 예방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감염병환자 발견 및 진단시 인적사항 및 발생현황 등 각종 전염성질환의 유행상태를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는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공중보건의사 정용휴 전문의가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역할과 결핵 등 감염병 예방 요령을 설명하고 최근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감염병 발생시 필요한 신속한 초기대응과 감염병 감시체계에대한 교육을 실시해 모니터요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매해 신종 감염병이 발생해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가고 있다”며 “모니터요원들이 감
(한국방송뉴스(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차량인 장애인콜택시 서비스를 1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장성군이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차량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응모단체의 운영자격 및 사업운영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전남 장성장애인협회를 위탁 운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본 서비스는 장애 등으로 이동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장성군은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16조 따라 지난 2월 조례를 제정하고 위탁사업자를 공모하는 등 본격적 추진을 위해 준비해왔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차량은 휠체어 탑승장비가 설치된 카니발 자동차로 1·2급 장애인, 임산부,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본격적인 운영은 11일부터 시작되고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전라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1899-1110)로 문의 또는 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일반택시 요금의 30% 수준이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차량 서비스가 본격 운영되면 그동안 장애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어
(한국방송뉴스(주)) 튤립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신안향토음식의 맛을 홍보하고 축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신안군 향토음식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신안군이 밝혔다. 판매 메뉴로는 도초 간재미 무침, 임자 대파해물파전, 흑산 물회, 안좌 갈파래 국밥, 암태 바위옷묵 비빔밥, 자은 땅콩 칼국수 등 신안만의 독특한 양념으로 맛을 낸 10여개 섬 이름을 딴 섬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임자 대파떡구이, 압해 김부각, 비금 시금치주먹밥, 팔금 꾸지뽕냉차, 압해 백향과에이드 등 10여개의 테이크아웃 메뉴를 구성하여 방문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신안군생활개선회가 지역축제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바쁜 농사일 제쳐두고 봉사하여 식당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져 귀감이 되고 있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향토음식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신안만의 이색적인 먹거리 제공하여 볼거리, 먹을거리를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오는 4월 12일부터 5월 2일까지(20일간) 실시한다고 신안군이 밝혔다. 군은 약 269,625필지의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지가열람 및 의견접수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별공시지가의 공성정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의견 제출방법은 토지지번별 ㎡당 가격을 열람한 후 의견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나 그 이해관계인이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종합민원실(☎061-240-8283) 및 읍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신안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1일 최종 결정 및 공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과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토지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그 의견을 제시해 재산권행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4월 5일(화) 지도읍을 시작으로 4월 22일(금)까지 관내 농수산 식품 제조업 육성활성화 방안으로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소통 활동에 나선다고 신안군이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소기업이 서민경제를 살리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정부의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활용하고 관련부서와 협조하여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함에 있다. 대상은 관내 농수산 식품 제조업으로 공장을 등록한 2015년도 기준 연매출액 2억원 이상의 업체로 농산물 4개 업체, 수산물 9개 업체, 천일염 6개 업체 등 총 19개 업체이다. 지금까지 지도읍과 증도면에 주소를 둔 7개 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포장지 지원사업 문의와 성수기 인력수급의 어려움 그리고 각종 규제 완화 요구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파악 했다. 방문을 마친 대부분 업체의 반응은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 현장방문을 마무리 하면 관련 실과소와 협의하여 애로사항과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해소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함평군이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함평군은 ‘희망의집 나눔릴레이사업’이 선정돼 2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관내 5개 단체가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싱크대교체 등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재능나눔 공모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3월 8일 개강 이후 주1회 10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식경영 아카데미 과정이 매회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영광군이 밝혔다. 맛의 1번지 영광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및 관광 상품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식경영 아카데미는 전국 외식문화와 성공창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저명한 강사진(칼럼리스트, 컨설턴트 등)을 초빙하여 성공식당 성공 마케킹 전략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 참가자는 방송매체를 통해서만 보았던 외식업 컨설팅 전문강의를 직접 청강할 수 있게 배려해준 군의 획기적인 음식문화 프로그램 제공에 감사하다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군민 누구나 참여하여 작은 변화라도 시도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대상을 확대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과정도 내실 있게 준비되어 있다며 군민들의 교육 참여를 당부하며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심화과정 운영 등도 준비해 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외교부는 현 중동 지역 상황 관련 어제(2.28)에 이어 오늘(3.1)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바레인, UAE 등 인근국* 주재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및 두바이), 요르단, 이라크,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투르크메니스탄 김 차관은 우선 같은 시간(18:30~)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중동 상황 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 회의’에서도 김 총리가 외교부에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만 하루가 지나는 동안 우리 국민 피해가 접수되지 않아 다행이나,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등 계속된 상황 변화로 중동 지역 전역의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 고조될 수 있는 만큼 본부와 중동 지역 주재 모든 공관이 최대한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챙겨나갈 것”을 당부했다. 주이란대사관과 주이스라엘대사관을 포함한 각 공관은 모두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하면서, 군사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월 28일(토) 발생한 중동상황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현황을 수출지원센터 누리집 (smes.go.kr/exportcenter) 및 15개 지역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피해기업에 수출바우처·긴급경영안정자금 등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지속 가능성과 중동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2월 28일(토)부터 수출지원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중동상황 피해접수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중기중앙회 등 11개 유관 협·단체에도 28일 관련 내용을 신속히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물류차질, 자금부족 등 피해 및 애로 유형에 따라 수출바우처를 통한 국제운송비 한도 상향 (3천만원→6천만원) 적용을 지속하고, 물류사 등과 중소기업 대상 대체물류 제공 등도 협의하는 한편,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보증을 신속히 공급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중동상황 장기화 시 중소기업 수출피해 모니터링 대상을 중동 전반으로 확대하고, 추가적인 수출·금융 지원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는 3월 3일(화)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유관 협·단체, 중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서울 종로구)에서 오는 3월 21(토) 경복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련 안전대책 점검과 최근 4대 궁 및 종묘,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종합 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궁능유적본부와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의 각 소장, 각 궁의 방호실장,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문화행사시 유산과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우선 3월 21일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K-헤리티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람객과 국가유산의 안전과 관련해서 단계별 안전관리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공연과 가장 가까운 궁궐인 경복궁은 ▲(1단계) 행사 일주일 전까지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와 비상연락체계 정비, 외곽순찰 근무조 운영,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탈락여부 점검 등을 실시하고, ▲(2단계) 행사전 일주일 동안 경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정월대보름(3.3.)을 맞아 전국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예정된 정월대보름 지역축제는 총 134건(2.27.~3.7.)이며, 이 중 128건이 연휴기간을 포함한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목), ‘정월대보름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 (참석) 행안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지방정부 등 □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제가 집중되는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를 집중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함께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축제기간 현장상황실을 구축해 축제장과 그 주변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각 시도에서는 지역책임관을 파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화기와 방화용 모래를 충분히 비치하고, 축제장 주변은 사전 살수와 함께 잡목 등 불에 타기 쉬운 물질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외교부는 현 중동 상황 관련 2.28.(토) 오후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인근국* 주재 공관과 함께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 상황을 평가하고 우리 교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 레바논, 미국,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투르크메니스탄 김 차관은 “오늘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과 이란 측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만큼,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는 대통령님 지시대로 지금까지 본부와 해당 공관 간 긴밀히 협의하며 마련해 온 우리 교민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특히 현 상황이 역내 다수 국가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므로 주이란 및 주이스라엘 대사관뿐만 아니라 인근 공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유기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강조했다. 주이란대사관과 주이스라엘대사관은 공습 직후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여타 중동 지역 공관들도 시시각각 변동하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2월 27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9개 단체, 127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36점, 위원장 표창 100점을 수여했다. 국민권익위는 600여 년 전, 조선 태종 임금이 백성의 억울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신문고를 설치했던 위민(爲民)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소통과 국민권익 보호 의지를 대내외에 다짐하기 위해 2013년부터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 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은 국민권익증진 유공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꾸며져 주요 수상자의 인터뷰와 공적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었고, 일반 국민도 시청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 유튜브 채널인 ‘권익비전’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개인 부문 주요 수상자들을 보면, 부패방지 분야에서는 내부제보실천운동 이지문 상임고문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이 상임고문은 다수의 기관과 ‘부패 및 공익신고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공익제보 활성화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민원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이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를 GMO 표시 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서울시내 한 마트를 찾은 시민이 유지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2026.2.4. (ⓒ뉴스1) 식약처는 지난해 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와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으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만 GMO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