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경찰청 국비 100% 지원사업인 ‘2017년도 도심부 교통기반시설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목포시가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9개 도시들이 응모해 사업유치를 위한 열띤 경쟁을 벌였고, 목포·원주·청주·제주 등 4개시가 2017~2018년 신규사업 추진도시로 선정됐다. 전남 서부권의 교통요충지인 목포시는 면적은 좁은데 비해 도심부에 교통량이 집중돼 정체구간이 계속 늘어가고 있으며 2018년 운영 예정인 해상케이블카 개통 등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수요에 대비할 수 있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선정은 열악한 재정여건상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절박감으로 이번 공모를 준비한 시가 경찰청 공모계획을 면밀히 분석하고, 목포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청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얻어낸 성과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2018년까지 교통관제센터 신설, 첨단신호제어시스템 구축과 함께 사고다발 및 상습 정체구간에 CCTV 22대를 설치해 교통 사고 발생 등 돌발상황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방송뉴스(주)) 4월~10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2016 슛돌이 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2016 슛돌이 축구교실은 아이들의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왕복달리기, 점프력테스트, 축구 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양읍은 축구전용 1·2구장, 중마동은 중동근린공원 풋살구장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10시~11시30분까지 진행된다. 축구교실에 참가하는 25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680여명의 아이들은 광양시체육회에 배치된 생활체육지도자(11명)의 지도를 받는다. 특히 축구교실의 성과점검을 위해 25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10월 2016 슛돌이 축구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슛돌이 축구교실에 참가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표정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며 아이들이 넓은 운동장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희수 체육진흥팀장은 앞으로 교실운영 지역 확대, 프로그램 다양화, 2016 슛돌이 축구대회 개최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제43회 한국중고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 대회가 3월 30일부터 11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한국중고태권도연맹, 광양시체육회, 전남도·광양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선수와 임원·가족 등 2,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경기는 품새와 겨루기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품새 개인전 남자 중등부 학년별 각 1위는 진주중 최재영, 금촌중 최재민, 동양중 이근영 선수가, 남자 고등부는 경상공고 마정수, 성포고 편도원, 서울아이티고 강완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중등부는 경산여중 김다인, 유락여중 남근혜, 용산중 정지민 선수가, 여자 고등부는 개성고 박예은, 부일전자디자인고 김효민, 판곡고 이혜련 선수가 학년별 1위를 차지했다. 품새 단체전은 중등부 남녀 모두 도원결의가 1위를, 남녀 고등부 각 1위는 GLH태권도장본관, 남구미태권도장이, 복식전 중등부 1위는 동양중학교(이근영, 전연서), 고등부 1위는 남구미태권도장(최수영, 천현호)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9일간 진행된 겨루기 남고부 단체전 우승은 전남 광양고등학교, 준우승은 강북고등학교가
(한국방송뉴스(주)) 제3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 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나주 사이클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나주시가 밝혔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나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대회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회는 중고등부 부터 엘리트까지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여 열정과 패기와 스피드가 넘치는 국내 최대의 사이클 트랙 경기대회이다. 나주시에서는 2000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여 사이클의 종가 도시로서의 면모와 국내 사이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 대회 출전 선수들의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에서 대한자전거연맹으로 통합한 첫 대회로서 의미와 상징성이 크며, 최근 사이클은 국민레저 및 건강증진 활동에 인기 종목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그 동안 나주시의 지속적인 대회 유치와 노력의 성과는 대외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16일 오후 4시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중학교 3학년 진로 및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목포시가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컨설팅 전문가인 이병훈 교육연구소장이 ‘고등학교 우등생이 되려면 중3 공부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이 소장은 고입 입시행태의 다양화를 통한 대입입시 전략, 대입 정책의 변화를 꿰뚫는 중등학습 대비 전략, 현 중학교 3학년생의 입시년도인 2020학년도 대입입시를 위한 교육트랜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교육환경 및 대학입시제도가 수시로 변화하지만 지방에 소재하는 이유로 정보 부재로 불편을 겪어야 했던 중학교 3학년생 및 학부모들에게 정보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추진에 따라 시행한 나주역사 설계공모 작품들을 심사한 결과,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작품이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월 28일 설계공모 공고를 내고 3월 31일 작품을 접수받았으며, 외부전문위원 9인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4월 7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특히,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단 홈페이지(http://www.kr.or.kr)에 심사위원의 정보와 평가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단은 이번 공모결과를 바탕으로 2017년 초 나주역사에 대한 설계를 모두 마칠 예정이며, 같은 해 상반기 착공하여 2018년 말 완공을 내다보고 있다. 강영일 이사장은 “나주역사 설계공모 심사에 이용객 접근편리성 확보여부, 지역특성 반영여부 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당선작은 나주시의 역사적 흐름을 나이테로 형상화한 점이 돋보이며, 이천년 고도(古都)와 혁신도시의 조화로운 만남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26만 5,273필지 개별 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및 의견 접수는 시청(토지정보과) 또는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받고 시 홈페이지(www.suncheon.go.kr/kr/) 등을 통해 열람 할 수 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필지별 가격과 함께 토지이용 상황이 같거나 토지특성이 같은 인근토지와의 가격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등을 비교·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시청 토지 정보과,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확인 및 감정 평가사의 재검증, 순천시부동산평가위원의 심의를 거쳐 토지소유자에게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올해 1월1일 기준 전체 필지와 함께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서 공시된 지가는 국세(양도소득세, 증여세 등) 및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등)과세 자료, 토지관련
(한국방송뉴스(주)) 주철현 여수시장이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한 박자 빠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중앙부처 방문 한 달여 만에 2차례의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수시 따르면 주철현 여수시장은 12일 세종특별시에 있는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지원이 필요한 현안사업들을 건의했다. 주 시장은 이날 보건복지부 방문에서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을 아우르는 남중권 재활의료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권역재활병원의 여수 건립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국립 기상과학관 여수 유치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국비 지원 ▲안전체험교육장 산단 내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돌산대교 우회도로 등 지역 교통인프라 관련 현안 사업들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만흥~오천 도로) 확·포장사업 ▲돌산~백야 연륙·연도교 가설 국가계획 반영 ▲국지도 22호선(화양~소라) 도로확장 등 국비지원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한국방송뉴스(주)) 천혜의 오동도~여자만의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친환경 명품 자전거 하이킹코스를 개설해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기반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여수시가 밝혔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는 명품 자전거도로를 개발해 웰빙시대에 점점 늘어나고 있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말까지 총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오동도~여자만 구간 자전거도로 41.38㎞를 완공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10.08㎞를 개설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돌산대교 서측 당머리 방파제 해안 80m에 데크를 설치하고 히든베이 호텔 옆 절개지 150m를 해안도로와 연결하는 등 단절구간 연결에 나선다. 또 전 구간에 대해 노선 재포장과 노면표시, 난간,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한다. 한편 시는 돌산읍 우두리~돌산항 28.3㎞ 구간 중 도실삼거리부터 송시삼거리까지 7.6㎞를 금년 내에 개설하고,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익산지방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국도 17호선 가변차선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하고 아름다운 돌산해안의 풍광과 어우러진 자전거 하이킹코스를 개발해
(한국방송뉴스(주))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기존 사무실에서 개최해 온 주간업무보고회를 영농 현장에서 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이달부터 돌산읍을 시작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주산단지 작물재배 현장을 찾아 업무보고회를 갖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돌산읍 둔전마을 회관과 주산작목인 감자, 옥수수 재배 현장에서에 가진 업무보고회에는 농업인상담소장 6명과 농촌지도사 팀장급 이상 13명이 참석해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 해결을 위한 토의를 가졌다. 또 돌산 농업인상담소장은 농업인들에게 비배관리(토지를 기름지게 하여 작물을 가꾸는 것) 요령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로컬푸드 납품 농장도 방문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지도와 벼농사 자재 준비, 볍씨 종자소독, 밭작물 적기파종 등 당면한 영농관리에 대해 지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영농철을 맞아 지난 11일 농협여수시지부와 여수·여천·율촌농협, 여수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여수시가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여천역 인근에 소재한 고령 농업인의 밭을 찾아 고추모종 2500주를 심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고추밭 주인인 윤처례 할머니는 “나이도 많고 건강도 좋지 않아 400평 고추밭에 모종을 못하고 있었는데, 여수시와 농협 직원들이 고맙게 도움을 줘 금년에 고추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됐다”며 크게 기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사회단체회원들과 함께 마늘·감자수확, 벼 베기 등 영농철에 농촌 일손 돕기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이 오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교과와 과학관 전시체험시설을 연계한 2016년 상반기 토요해양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까지 진행되며 삼학도 수로탐방, 진동꽃게 만들기, 움직이는 물고기 등 우리지역 특성이 반영된 해양과학 교육프로그램 14개 강좌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목포교육지원청의 ‘목포주말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무료이며 접수는 12~22일까지 과학관 홈페이지(mmsm.mokpo.go.kr)를 통해 강좌 확인 후 전화로 가능하다. 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교실을 통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차별화된 해양과학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하여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