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립교향악단과 군산시립합창단이 11월 7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75회 기획연주회 ‘뮤지컬 VS 영화’를 함께 선보인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미국 Song Fest 2014에서 최고의 여성 음악가로 선정된 소프라노 이윤지의 특별 협연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의 주요 테마는 뮤지컬과 영화 속에 녹아있는 클래식 음악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조화를 통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재조명한다. 또한 영화 히든 아이덴티티의 ‘죽음의 무도’ , 전쟁과 평화의 ‘가면무도회 왈츠’ , 비너스의 ‘순례자의 합창’ 주옥같은 레퍼토리가 군산시립합창단과의 협연을 통해 펼쳐지며, 깊은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별 협연의 주인공 ‘소프라노 이윤지’도 오페라 명곡과 뮤지컬 속 아리아를 불러 시민들에게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며 심금을 울리는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목소리, 그리고 합창단의 하모니가 어우러질 이번 무대는 영화와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뿐만 아니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의전당 홍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짬뽕’ 먹거리 관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짬뽕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일~2일 이틀간 짬뽕 특화거리(장미동 동령길)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2년부터 시작한 이번 축제는 쌀쌀한 가을철 얼큰 화끈한 짬뽕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군산짬뽕’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첫날인 11월 1일(금)에는 오하나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성공적인 개막을 알린다. 이후 추억의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90년대 인기 드라마 ‘질투’의 주제가를 부른 유승범,‘ 사랑하기에’의 이정석 ‘걸어서 하늘까지’ 장현철이 등장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연이 끝나면 짬뽕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 <1분 영상제>와 <군산짬뽕 인생1컷>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내 맛과 재미를 한꺼번에 잡은 상설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축제의 주인공인 짬뽕을 맛볼 수 있는 맛집 부스에는 짬뽕 특화거리 내 입점된 9개소와 군산의 4개의 짬뽕집이 참여한다. 여기에 세계 이색 짬뽕으로 유명한 일본,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4개국이 참가해 본토 국물 요리를 선보인다. 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오는 11월 2∼3일 양일간 '영화음악 연주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계획공모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합천영상테마파크 가을 이벤트 중 하나로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성역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특별한 연주를 위해 초청한 16인조 전문 연주단 굿프렌드와 팝페라 가수 배은희가 참여해 미션 임파서블, 007, 스타워즈, 러브스토리, 영광의 탈출 등 다양한 국내 및 해외의 유명한 영화 삽입곡을 라이브로 들려줘,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최근 7개 테마거리를 재단장해 발길 닿는 곳곳마다 포토존으로 방문객들은 마치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떠난 것만 같은 그 시절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영화음악 연주회를 마련했다며, 깊어져 가는 가을 정취와 감미로운 음악의 매력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이 오는 11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과 11월 16일(토) 오후 3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해당 작품은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3대 발레 명작 중 하나로, 1892년 세계 초연 이후 겨울과 연말 시즌을 대표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호두까기인형'은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가 탄생시킨 고전 발레 중 하나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차이콥스키 3대 명작'으로 불린다.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호두까기인형'은 132주년을 맞은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겨울 발레 공연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대중성 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차이콥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바실리 바이노넨(1901∼1964) 버전을 따른다. 연말 분위기를 한껏 무르익게 할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 원작의 스토리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연출과 안무, '눈의 왈츠', '로즈 왈츠'의 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2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4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은 부산의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하고 미용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뿐만 아니라 학생 진로체험 공간(부스) 운영 등 미용인과 시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미용 분야 유명인(뷰티셀럽) 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개막식은 10월 29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시,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등을 비롯해 시민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 네일 미용 분야별 대회가 진행돼 분야별로 미용인들이 마음껏 실력을 경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한다. 또한, ‘미용대학 캡스톤 경진대회’를 통해 미용전공 대학생들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달맞이 어울마당에서 '달너머 별다솜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갤러리, 문학관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하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운대 달맞이 언덕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음악회에는 7080을 대표하는 가수 최백호와 MBC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의 높은음자리 김장수, 8090대학로 소극장 문화의 대표주자인 여행스케치가 가을밤의 정취에 어울리는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 달맞이 어울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 많이 참석하셔서 무르익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매헌시민의숲에서 다양한 음악회를 만날 수 있는 가을축제 ‘Fall in love with forest’를 11월 2일(토)~3일(일) 오후 1시~6시까지 진행한다. 매헌시민의숲은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숲으로 이루어진 공원으로 1986년 아시안게임 및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개장하였다. 풍부한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지하철이 인접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원으로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함께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 장소인 매헌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다소 노후되었던 블록포장의 시설을 지난 7월 정비사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원방식으로 조성한 곳이다. 특히 호암미술관의 전통 정원 ‘희원’을 모티브로 아름다운 숲과 어울리는 너른 잔디밭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1월 2일(토)에는 자연과 어울리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대금과 플루트, 재즈피아노의 다채로운 앙상블을 만날 수 있는 ‘퓨전국악 연’, 기타와 어우러져 김광석을 노래하는 서정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양선호‘, 신비로운 마술과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는 숲 속 매직쇼 ’동물마술사 나무‘, 3중주 클래식 콘서트 ’포크 앙상블‘, 환상적인 하모니의 부부 팝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문화재단, 사상구와 함께 내일(2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사상구 감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5분도시 하하호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하하호호 콘서트」는 ‘주민이 주도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15분도시’를 만들기 위해 학교 시설 등 공공시설을 지역주민과 즐기는 공간으로 공유하기 위한 문화행사다. 올해는 2차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 중 하나인 사상구 괘법·감전 생활권 내 감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문화예술 공연, 체험활동, 15분도시 정책 홍보 공간(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년 괘법·감전권 15분도시 하하호호 콘서트 개요> - (일 시) 2024. 10. 26.(토) 13:00 ~ 16:30 - (장 소) 사상구 감전초등학교 운동장(사상구 괘감로 132) - (참석대상)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공감정책단 등 500여 명 - (주요내용) 문화예술 공연, 체험활동, 15분도시 정책홍보 부스 등 ‘문화예술 공연’으로는 ▲성악(노서윤) ▲밴드공연(터닝포인트) ▲인도마술 ▲스트리트댄스(SDK)
고려 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목화재배에 성공한 산청에서 목화 축제가 열린다. 24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27일 단성면 목면시배유지에서 '제16회 산청목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목화의 고장 산청을 알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인 무명베짜기 직조기술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통무명베짜기 재현, 마당극 목화 공연, 국악 및 트로트 가수(국악자매 앙상블, 양지원, 조지훈, 천가연)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목면시배유지 내 위치하고 있는 목면시배유지 전시관에서는 의류의 역사, 목화의 성장과정, 무명베짜기 전 과정을 재현한 모형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국가유산 사적지인 목면시배유지는 고려시대 학자이자 문신인 삼우당 문익점 선생이 목화 씨앗을 붓통에 넣어와 장인 정천익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처음 목화를 재배한 곳이다. 목면시배유지 앞에 있는 목화밭에서는 목화를 보고 만질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권순혁 산청군 문화체육과장은 "목화축제는 삼우당 문익점 선생의 애민정신을 기리고 사라져 가는 무명베짜기를 계승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참여해 유익한 시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년고찰' 장성군 백양사에서 열리는 산사음악회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5∼26일 이틀간 펼쳐지는 올해 산사음악회는 '백양뮤직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앞세울 만큼 흥미로운 공연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음악회가 열리는 곳은 백양사 성보박물관 앞 특설무대다. 먼저 첫날인 25일 오후 5시부터 국악과 플라멩코 음악을 넘나드는 '소리께떼', 9인조 라틴재즈밴드 '코틴그룹', 무가(巫歌)에 다양한 장르의 리듬을 결합한 음악을 들려주는 '추다혜차지스'가 관객과 만난다. 26일에는 포르투갈 대중음악 '파두'와 한국인의 '한'을 곁들인 독특한 음악을 선사하는 '소뉴', 민요와 플라멩코가 만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토케토리'의 무대가 기다린다. 마지막 순서는 '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의 이디엠(EDM) 공연이 책임진다. 불교 교리를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에 담아내 '흥'을 돋운다. 아이돌그룹 '뉴진스'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법명이지만, 조계종 수계식을 통해 정식으로 인정받은 이름이다. 쌍계루 인근에 마련된 즐길거리도 다채롭다. 파크골프 퍼팅게임, 떡메치기, 북하면 단감을 활용한 게임과 풍물, 난타 등 북하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외교부와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와 경상남도청이 후원하는 지구촌 최대의 케이팝(K-pop) 축제 <2024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최종 본선이 10월 24일 목요일 19시 창원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한국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공공외교 행사로, 62개국의 64개 우리 재외공관과 문화원에서 지역 예선이 진행되었다. 예선을 통과한 총 8개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해 싸이커스, 트리플S 등 케이팝 스타들과 무대에 서게 되며, 동 공연은 11월 7일 목요일 23:40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 독일(함부르크), 미국(시카고), 미얀마, 스웨덴,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카자흐스탄 외교부는 매년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전 세계 한류 팬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언론 매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공외교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면1번가 일원(중앙대로691번길)에서 제12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면메디컬스트리트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맞은편과 롯데백화점 인근, 서면복개로 주변의 전국최초 메디컬 특화거리로 300여개의 의료기관 및 쇼핑, 뷰티체험, 숙박시설, 공원 등 다양한 관광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말한다. 부산을 대표하는 의료관광산업의 본거지인 이곳에서 1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한국 의료관광 그 중심에 서면!'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내외국인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부산진구 2023년 역대 최고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달성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개막행사에는 해외 여러국가 교류기관에서 부산진구의 부산시 내 외국인환자 유치 1위를 축하하기 위한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12개국 20명의 글로벌 홍보단을 임명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취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성형·피부·치과·안과·흉부외과 등 10여개 의료기관이 참가해 의료체험, 의료상담을 통해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