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경기도 이천시,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는 정부3.0 실현과 쌀 산업 현안 대응을 위해 12일 이천시청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자 참여형(SPP1)) 맞춤형 품종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과 이천시는 앞으로 5년간 이천시에 특화된 벼 품종을 개발·보급하는 연구를 함께 추진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우량 계통을 육성해 이천시와 함께 지역 농가의 포장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계통을 선발하고, 선발한 계통은 지역민, 미곡종합처리장(RPC), 유통업자, 소비자가 참여하는 밥맛 평가를 거쳐 우수 계통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한 품종에는 이천시 주관으로 지역민이 선호하는 이름을 부여할 예정이다. 품종 시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은 지역 소재 RPC가 참여해 조사하고, 그 결과를 품종 개발에 환류하는 한편, 브랜드화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자 참여형(SPP) 품종 개발’ 연구는 벼 육종 분야에서는 새로운 시도다. 과거에는 육종가 단독으로 품종을 개발했다면, 앞으로는 그 지역의 농업인·RPC, 소비자 등 수요자와 함께 품종을 개발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
(한국방송뉴스(주)) 말의 분만이 활발한 봄을 맞아 분만 전·후의 임신한 말과 망아지 관리 요령을 농촌진흥청이 소개했다. 분만을 앞둔 말은 넓고 깨끗한 풀로 덮인 마방에 넣어주고, 분만이 임박한 경우, 곡물사료 먹이는 양을 줄여 소화 부담을 덜어 준다. 분만 2~4일 전에는 유두에 유즙 결정이 나타나며, 24시간 전에는 젖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때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꼬리를 붕대로 싸주는 것이 좋다. 망아지가 태어나면 숨을 쉬는지 잘 관찰해야 한다. 숨을 쉬지 않는다면 콧구멍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인공호흡을 해준다. 망아지의 탯줄은 2% 요오드 소독약으로 소독해 세균 감염을 막는다. 초유에는 망아지가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돕는 항체와 비타민A 등 필수 성분이 들어 있다. 분만 후 6시간~8시간까지는 초유의 면역 성분이 지속적으로 줄고, 분만 후 18시간~24시간에는 망아지의 면역 성분 흡수 능력이 빠르게 떨어지므로 초유를 먹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망아지가 유두를 찾지 못하면 젖을 빨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말의 겨울털은 두껍고 길기 때문에 겨우내 체중 변화나 피부 문제를 눈으로 관찰하기 어렵다.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말을 직접 만지
(한국방송뉴스(주)) 대한민국 감항인증 제도의 국제신뢰도 제고를 통한 국산 군용항공기의 방산수출 진흥을 위해 지난 3월 23일 개최된 감항인증컨퍼런스회의(미국 텍사스)에서 미국 국가감항위원회(NAC)와 한ㆍ미 감항인증 상호인정(Mutual Recognition) 착수를 위한 이행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다. 감항인증 상호인정이란 외국 군용항공기의 도입 및 탑승 시 비행안전성 보장을 목적으로 양국 군 감항당국의 업무수행 능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상대국을 인정하는 제도로, 현재 미국, 유럽 등 항공선진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한ㆍ미 상호인정 이행 합의 내용은 인정평가 범위, 세부일정 및 당사자간 역할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6개월 동안 한ㆍ미 간 인정평가 및 현장실사를 통해 양국 감항당국의 능력을 평가하고, 오는 9월 말 방사청 방산진흥국장(육군소장 오원진)과 미국 국가감항위원회 위원인 미국 육군 감항당국 국장간의 인정서 서명식을 통해 한ㆍ미 감항인증 상호인정이 체결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인증기획과 감항인증정책담당 공군 중령 김건완은 “한ㆍ미 감항인증 상호인정은 대한민국 감항인증제도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한국방송뉴스(주)) 레미콘·아스콘 구매입찰의 경쟁성 확대를 위해 공동수급체의 최소 구성원 수를 현행 5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자로 구성된 공동수급체간 경쟁입찰 운영요령(조달청 고시)’을 개정, 오는 18일 입찰공고분부터 시행한다고 조달청이 밝혔다. 레미콘·아스콘은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구매 시 일부 기업의 독점 납품을 방지하기 위해 중소기업자로 구성된 공동수급체간 경쟁입찰을 운용하고 있으나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대부분의 물량을 차지하고 조합을 제외한 중소기업자간 공동수급체의 실적은 미미한 실정이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이 조합을 탈퇴해 손쉽게 공동수급체 구성을 하게 함으로써 공동수급체 구성 활성화 및 경쟁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달청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공동수급체간 경쟁입찰 표준제품(대상제품)인 레미콘·아스콘, 콘크리트배수로 등 23개 중 적용 실적과 적용대상 발주 건이 없었던 13개를 제외했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11일 서울에서 ‘제5차 한국-터키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관세당국 간 현안 및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관세청이 밝혔다. 터키는 우리나라의 제18위 수출국으로, 한국-터키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2013년) 이후 우리기업의 FTA 활용과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관세당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회의에서 양국 관세당국은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이하 AEO MRA)(2014년 체결) 시행을 위한 구체적 절차를 규정한 ‘이행협의서’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양국은 시범운영을 비롯한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AEO MRA가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FTA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교역증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원산지 협력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다양한 관세분야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국 간 ‘세관협력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주요 교역국과의 관세청장회의 등을 통해, 수출지원,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실용적 관세외교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대표적인 양식수산물인 넙치, 전복, 김에 이어 올해는 조피볼락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수산종자관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수산종자관측 사업은 적정한 수산종자 생산량과 출하량을 예측하는 사업으로 수산종자 과잉생산에 따른 양식수산물 생산과 가격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에는 우리나라 수산종자 수급 상황을 알 수 있는 공식적인 통계 시스템이 없어 사후에 양식 어류의 입식량 정도만 파악하여 수산종자 수급량을 추정하는 수준이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수산종자관측사업을 처음 시범 시행하여 넙치, 전복, 김 종자의 품목별 양성물량, 생산 및 유통량, 소비동향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한 뒤 분석된 정보를 정기적으로 관련 기관·단체와 생산자에게 총 19회, 45,900부를 발간·제공해 종자 수급에 대한 양식어업인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정보제공 대상 품목이 기존 3종(넙치, 전복, 김)에서 4종으로 조피볼락까지 확대될 뿐만 아니라, 2015년도 사업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여 더욱 정밀한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석 해
(한국방송뉴스(주)) (사)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는 지난 11일 보은군산림조합과 노인 취업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앞으로 보은군 산림조합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필요한 60세 이상 인력 수급에 대해서는 (사)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에서 위탁 수행하기로 협약했다. 이에 따라 (사)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는 인력 수급 위탁자로서 보은군 산림조합으로부터 인력 요청이 있을시 책임 하에 60세 이상 인력을 알선 수급하여야 한다. 박헌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각급 기관과 협약을 확대 체결해 60세 이상 노인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기타 일자리 관련 문의는 취업지원센터로 전화(043-544-1456) 또는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 건설자재 사용을 확대하여 국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16년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에 참여할 인테리어 업소 4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나 부산광역시에 소재하는 중·소 인테리어 업소이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http://www.keiti.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팩스(02-380-0444)로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자세한 사업 설명을 위해 1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은 친환경 건설자재를 취급하려는 의향이 있는 업소를 선정해 친환경 건설자재 생산 기업과 직거래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건설자재 정보, 경영 상담,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한다.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친환경 건설자재는 환경마크를 인증받은 친환경 페인트, 벽지, 장판, 단열재, 방수재, 접착제, 목재가구 등 약 100여개의 품목이다. 특히 친환경 건설자재 생산기업 31곳과 직거래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유통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뉴스(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수단공화국 표준 계량원과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국의 표준협력 강화를 위한 ‘한 수단 표준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주한 수단 대사(Mr. Mohamed ABDELAAL)는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국가기술표준원을 전격적으로 방문해, 두 나라의 표준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의향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우리나라와 수단간 표준 분야의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표준정보 교환, 전문가 교류, 교육 훈련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수단의 표준 계량원에서는 우리나라의 산업표준(KS)제도 및 표준교육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시작해 2014년부터 국제대회로 운영하고 있는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 수단 학생들의 참여를 희망하는 등 우리나라와 적극적인 교류 의사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는 아프리카 르완다 학생 3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의 표준화 열풍을 일으켰다. 국표원은 이번 한 수단 양해각서(MOU)에 이어 르완다와 표준협력도 진행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2월 17일, 24일 충남 공주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 2건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10일자로 해제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올해 1월 11일 전북 김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6개 시군의 총 21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4개 시군의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향후 충남 홍성, 논산지역에서 추가 발생이 없을 경우 충남 홍성은 오는 21일경, 논산은 27일경 이동제한이 해제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해 9월말 43%였던 전국 평균 저수율이 4월 현재 78%수준까지 회복되어 올 봄 모내기를 위한 농업용수 공급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지난해는 여름철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이 영농급수가 끝나는 9월말에 43%(평년 77%)까지 떨어져 금년 봄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금년 영농기 전까지의 예상 강수량 및 저수율을 분석하여 농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700억 원(국고1,138억 원, 특별교부세343억, 지방비219억)을 지원하여 전국 2,785곳에 대해 ▲지하수개발 1,150공 ▲양수장 설치 176곳 ▲송수시설 195곳 ▲물탱크등 기타 255 곳 ▲저수지 준설 1,009곳 842만㎥ 등 용수확보대책을 추진했다. 또한, 저수율이 낮아 농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는 145개 저수지에 대해 인근의 하천물을 양수하여 6,720만㎥의 물을 저수지에 채웠다. 아울러, 3월말까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관정, 양수기, 송수호스 등의 가뭄대책장비를 점검·정비를 완료하여 가뭄 발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3월까지 누적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2.9% 증가한 14.8억불로 집계되어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월별 실적 기준으로 보더라도 지난 3월 한 달간 농식품 수출액은 5.7억불로 농식품 수출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3월까지 국가 전체 수출은 13.1%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초 집중적인 판촉·홍보 추진 및 물류비 지원 등으로 주요 수출 시장인 일본·중국으로의 수출 감소폭이 줄고, 할랄 시장인 GCC 국가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사과(132.4%), 파프리카(19.7%)가 각각 대만과 일본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조제분유(△20.8%), 인삼(△22.1%) 등은 중국으로 수출되는 물량 감소로 수출이 줄었다. 국가별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은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과일 맛 소주의 對미 수출이 금년 초부터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일반 소주에 알칼리수·아스파라긴·아미노산 등의 성분을 추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 등으로, 이를 통해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하였으나,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을 추가 공개하고, 주소의 공개범위를 ‘건물번호’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26년 1월 1일 이후 병역의무를 기피하여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면접 및 출결 폐지) ’26년 1월 접수(2026년 4월 입영)부터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에서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점수가 폐지된다. * JSA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 유지 □ 병역·입영판정검사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그동안 병역의무자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이다. 12지 가운데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동물 ‘말(馬)’이 오행의 ‘불(火)’을 품어 역동성과 생명력, 도약, 성장을 상징하는 해이다. 붉은 말의 기상과 진취성이 깃든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 말 자원인 제주마를 기반으로 육성되고 있는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승용마*’ 가 관심을 받고 있다. *RDA(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승용마: 농촌진흥청 개발 국산 승용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알디에이(RDA)승용마’의 실용화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디에이(RDA)승용마’는 제주마의 강건한 체질과 더러브렛의 체형적 장점을 접목해 국립축산과학원이 2009년부터 개량해 온 국산 승용마다. 체고 목표는 145~150cm로, 유소년과 여성 등 초보 승마인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 승마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흑색과 백색 얼루기 털색을 중심으로 품종 특성을 점진적으로 정립해 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는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병오년 새해 첫날 새벽, KF-21을 비롯한 국산 전투기의 엄호를 받으며 ‘하늘의 지휘소’ 공군 항공통제기1) (E-737)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국산 전투기가 지휘비행 엄호작전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규백 장관은 KF-21을 비롯해 FA-50, TA-50 등 국산 전투기를 포함한 총 6대의 공군 전투기 호위 속에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자주국방에 대한 우리 군의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출 때 지속 가능한 평화도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군은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안보환경에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안규백 장관은 비행 중 동해상에서 임무 수행 중인 해군 광개토대왕함장, 공중 초계 및 엄호를 담당한 공군 비행편대장, 최전방 접적지역을 사수하고 있는 해병대 6여단 대대장과 육군 22사단 GP장 등 육·해·공군, 해병대 현장 작전부대 지휘관(자)과 차례로 지휘통화를 실시하며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이후 합참의장과의 지휘통화에서 굳건한 군사대비태세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동시에 수급자 관리를 강화하여 제도의 내실을 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 대한 보호는 두텁게 하고, 제도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1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하였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되어, 4인 가구 기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한다. 각 가구별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새해부터 예비군훈련 참가비가 새로 도입되고, 장병 기본급식비가 1일 1만 4000원으로 인상된다. 장기복무 간부를 위한 정부지원 적금이 시행되고, '50만 드론전사' 양성 등 첨단 강군 육성 정책도 본격 추진된다. 병무 분야에서는 병역기피자 공개항목 확대, 모집병 선발 기준 개선, 예비군 출산·육아 사유 훈련 연기 등 제도 개선이 시행된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방·병무 분야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해군병 688기 훈련병이 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3주 차 각개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2023.1.4 (사진=연합뉴스) ◆ 예비군훈련 참가비 신설·인상…훈련 보상체계 전면 개선 지역예비군 훈련비가 새로 도입돼 5~6년차 지역예비군에게는 2만 원, 대학생 예비군에게는 1만 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 동원훈련 보상도 함께 인상된다. 동원훈련Ⅰ형 훈련비는 8만 2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동원훈련Ⅱ형(4일) 훈련비는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오른다. 급식비(도시락비)도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된다. 국방부는 예비군훈련비를 2030년까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단계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새해부터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를 자녀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만 원까지 높인다. 장기 가입 부담은 줄이고 정부기여금 비율은 높인 청년미래적금도 출시된다. 기획재정부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37개 정부기관에서 모은 정책 280건을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했으며 주요 정책은 삽화로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 책자는 새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 도서관, 점자 도서관, 교정기관 등에 배포하며, 재경부 누리집과 인터넷 서점(YES24·교보·알라딘), '이렇게 달라집니다' 전용 웹페이지(http://whatsnew.moef.go.kr)에도 제공한다.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표지.(출처=기획재정부) ◆ 금융·재정·세제 새해 1월 1일부터 보육수당(6세 이하 자녀)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교육비 세액공제(15%) 대상에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정부가 직무·성과 중심의 공직 인사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일 잘하는 유능한 공무원과 재난·안전·민원 등 격무부서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에 승진 우대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한다. 특히 재난·안전, 민원응대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실무직 공무원의 근속 승진 기간을 1년 단축해 근속 승진 기간이 11년이었던 7급은 10년으로, 8급은 7년에서 6년으로, 9급은 5년 6개월에서 4년 6개월로 각 1년씩 줄어든다. 인사혁신처는 출산·육아로 근무단절 등의 고충이 없도록 전출 제한기한 예외 사유를 신설하는 등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5대 과제' 중 ▲민원·재난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1.26 (ⓒ뉴스1) ◆ 일 잘하는 공무원, 재난·안전, 격무부서 근무자 인사우대 그동안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인사우대의 필요성에도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각 기관 재량으로 위임돼 있어 인사우대 조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