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1월 9일 오후 2시 동주대학교 자동차기계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며, 총사업비 85억 원(국비 48억, 시비 32억, 민자 5)을 투입해 사하구 괴정동 동주대학교에 지역 내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지자체 최초의 연구개발(R&D)형 지원센터다. 센터는 지난해 3월 4일 현판식에 이어, 6월에는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간 사업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3종의 스마트제조 실증테스트베드를 구축했으며, 올해 5종을 더 구축할 예정이다. 이 테스트베드는 단순 교육용이 아닌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벤치마킹하여 적은 투자비용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현장 실무중심의 인력 양성, 스마트공장 공급기술 개발, 정책 수립 등 향후 산·학·연·관 부산제조혁신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또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협력을 통해 동주대학교에서 올해부터 스마트팩
[부산/박기택기자] 우암동 부산외대 이전적지가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23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산외대 이전적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장기 유휴부지로 방치 중인 부산외대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실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문정인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재호 국회의원(남구을),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이용형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부산외대 이전적지는 지난 2014년, 부산외대가 남산동 캠퍼스로 이전한 후 장기 방치되면서 공동화 현상과 주변 상권 침체 등을 겪어 왔다. 그동안 여러 기관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참여를 검토했으나 사업성이 낮고 다양한 개발제한 요소 등이 상존해 토지이용 효율성이 낮은 지역으로 분류되어 개발계획이 장기간 표류한 실정이었다. 이에 양 기관은 기존 도심 중심(Compact City)의 도시정책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에 깊이 공감하여 이해와 협력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유휴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에 소재한 4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소재․부품․장비분야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전국 1,06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면평가․현장평가․기술평가․심층평가 그리고 대국민 공개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55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평택시 소재 기업은 기가비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알에스오토메이션㈜, 동우전기㈜으로 엄격한 평가와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돼 연구개발능력을 인정받았다. 기가비스(주)는 AOI(초고해상도 반도체 패기지용 RDL회로패턴의 광학검사 기술) 전문회사로 국내시장 70%, 해외시장 10%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동우전기(주)는 해외에 의존하던 절연 감시 장치 기술의 국산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세계 60여개 나라에 자체브랜드로 제품을 수출 판매하고 있는 위성통신 안테나 제조분야의 선도기업이며, 알에서오토메이션(주)는 지능형 고정밀 로봇업체로 올해 로봇기술관련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1개 기업당 R&D,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수출, 마케팅등 분야에 5년간 최대 182억원이 지원된다. 정장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와 기술독립을 이끌 강소기업 55개사가 17일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undefined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강소기업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범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영선 중기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강소기업 관계자, 평가위원, 국민심사배심원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소기업 100’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의 첫번째 과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엔 향후 5년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이 지원된다. 앞서 신청 기업 1064개사 중 300개 기업이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하고 이들 중 80개사가 서면평가와 현장·기술평가, 심층평가를 거쳐 후보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5일 최종평가를 통해 55개사가 19.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지원대상으로 뽑혔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시 자체 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의 지원성과를 발표했다.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 ▲ ㈜컴퓨터메이트 ▲ 극동볼트(주)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이하 차세대사업)은 단순 연구개발(R&D)의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시장 중심의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과제를 지원하며 2003년부터 시행했다. 또한, 매년 체계적인 성과분석 조사를 통해 과제별로 발생되는 성과의 객관성 및 타당성을 확보해 지역기업의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성과를 극대화 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지원 받은 68개 기업에 대한 사업실적 성과를분석한 결과, ▲ 직접매출 546억 원(연계매출 포함 950억 원) ▲ 신규고용 371명(연계고용 포함 516명) ▲ 지식재산권 564건을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 원 당 성과로 환산하면 5억 1천400만 원의 매출성과와 3.5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지원과제 중 49개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해 ▲ 72%가 넘는 높은 사업화 성공률을 나타내 대구시 기술개발 지원정책이 실효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대표 성과창출 기업은 최근 정부에서 집중지원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활성
[한국방송/김한규기자]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 K’가 미국시장 진출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브랜드 K’의 미국 진출을 위해 3~4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위드 브랜드 K’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브랜드K 런칭쇼가 열린 태국 방콕 쇼핑몰 센트럴월드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지난 9월 태국에서 신남방 판로 개척을 위해 ‘브랜드 K 팝쇼’를 개최한 데 이어 미주 지역에도 ‘브랜드 K’ 제품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K뷰티 시연회와 K팝 쇼케이스 등 한류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가수 소유가 공식 홍보대사로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영상 및 화보 제작에 참여하고 현장에서는 팬미팅 등을 진행했다. ‘브랜드 K’ 제품을 비롯한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 전시관을 운영했다. 기업 전시관에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사업을 통해 선정된 50개 유망 소비재 기업과 창업진흥원이 선발한 26개 창업기업, 롯데홈쇼핑이 발굴한 4개 기업 등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소통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국내 홈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중소기업벤처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한국과 아세안의 스타트업 20개사가 참여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IR 피칭’에서 한국의 스타트업인 (주)퓨전바이오텍과 싱가포르 스타트업인 Zeemart가 우승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IR 피칭’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인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IR 피칭’은 25~26일 양일간 열렸다. 일자별로 10개사씩 IR 피칭에 참여해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 등을 멘토단 앞에서 발표했다. 유니콘 기업 및 국내외 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발표 기업의 시장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승 기업을 선정했다. 25일 첫 날에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라오스, 말레이시아 스타트업과 한국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IR 피칭 결과 항암제 및 노인성 질환에 적용 가능한 융합단백질 기반의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 스타트업인 (주)퓨전바이오텍이 우승했다. (주)퓨전바이오텍은 울산과학기술원 자연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김채규 대표가 2018년 9월에 창업한 기업이다. 김 대표는 미
(한국방송/이광일기자) 현대자동차가 남동구에 위치한 SK행복충전 논현 충전소에 ‘H 수소충전소’의 문을 연다. 현대자동차가 SK가스와 함께 진행한 인천시의 첫 번째 수소충전소인 ‘H인천 수소충전소’의 설비 구축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H 수소충전소’는 2018년부터 현대차가 수소 충전소 구축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도심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체 구축하고 있는 충전소로 이는 현대차와 에너지 업체가 전략적 협력을 통하여 수소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H인천 수소충전소’는 당초 현대차가 자체 구축 예정이었던 도심 4개소(부산, 국회, 인천, 강동(예정))와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여주, 안성, 함안, 하남) 등 총 8기의 수소충전소 중 7번째로 구축된 충전소이며 2020년 초에 H강동 수소충전소가 마지막으로 개소한다. ‘H 인천 수소충전소’는 인천에 위치한 첫 수소충전소로 총 216.86㎡의 면적에 일 6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어 인천 및 수도권 서부권역 운전자의 충전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와 SK가스가 협력하여 추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11월 14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에서 294MW 규모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김상일 주 멕시코 대한민국 대사, 알폰소 플로레스(Alfonso Flores) 멕시코 전력거래소 사장, 이스마엘 게레로(Ismael Guerrero) 캐나디안 솔라 개발부문 사장 등 주요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한전은 캐나디안 솔라(Canadian Solar)가 경쟁입찰로 발주한 이번 사업에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9월 확정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사업은 멕시코 소노라주(州)를 비롯한 3개 지역에 설비용량 29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여, 이를 35년간 운영함으로써 총 28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태양광사업은 한전이 중남미에서 추진하는 최초의 태양광 사업이자 최대 규모의 신재생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멕시코 정부가 추진하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거대 전환(Mega Shift)이라는 비전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멕시코 에너지부 차관 및 멕시코 연방전력공사 회
[전북/이두환기자] 새만금산단에 투자유치가 줄을 잇는 가운데 ‘첨단 무선 원격 검침시스템과 스마트 계 량기(가스, 전기, 냉‧온수, 열량 등) 생산제조 전문기업인 ㈜동호코스모가 80억원 규모의 생산공장 건립 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동호코스모가 14일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에서 ㈜동호코스모 최용기 회장을 비롯해 우범기 전북 도 정무부지사와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회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계량기 생산공장 착 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설립된 ㈜동호코스모는 그동안 대구공장에서 정밀 계측기의 몸체를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OEM)방식으로 생산하고, 스마트미터(AMI)* 측정관리 시스템을 연구·개발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 조립‧ 제조와 설치·운영해 온 계량기 전문기업이다. * 스마트미터(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 원격 전력검침·관리 장치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계량기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도 공장을 설립 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주택‧공공 서비스부 및 국영 에너지 기업과 각각 양해각서를 맺고 연간 100만대 의 계량기를 공급할 예정으로 새만금에서 생산한 계량기
[대구/김진희기자] 11월 「품질의 달」을 맞아 11월 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상 시상식에서 ㈜메가젠임프란트가 국가품질혁신상을, 공군군수사령부가 국가품질경영상을 수상했다. 〈제45회 국가품질 경영대회〉 시상식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제조 및 서비스산업에서 품질경영혁신활동에 성과를 창출해 국가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 단체에게 정부 표창을 수여했다.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결과에 따른 시상을 포함해, 4개 부문에서 20여개 지역 기업과 기관이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 ㈜메가젠임플란트가 중소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인에 맞는 임플란트 제조 공적을 인정받아 국가품질혁신상(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공군군수사령부는 최상의 군수 대비태세 확립과 항공 우주력 극대화를 통한 대한민국 국방안보 기여한 공적으로 국가품질경영상(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지역의 14개 품질분임조*가 지난 8월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결과,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2019년 충남 우수강소기업 분석경진대회’에서 2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전지전자공학과 재학생으로 구성한 W팀이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개최한 ‘2019년 충남 우수강소기업 분석경진대회’에서 ㈜티에스이(TSE) 기업 분석으로 2위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취업준비생에게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충남지역 대학교 총 31개 팀이 참여했으며,1차 심사 결과 15개 팀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2위를 참여한 W팀은 전기전자공학과 장동일 학생과 강전범 학생, 채희용 학생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하계 방학동안 산업분석과 재무분석, 취업전략 내용을 중심으로 컨설팅과 특강을 진행하는 등 기업분석 대회를 준비했다. 허재영 총장은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최근 우리 대학에서 많은 학생들이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그 배경에는 구체적 기업을 목표로 정보를 분석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앞으로도 취업동기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많은 학생에게 꿈을 제공하는 대학으로 받돋움 하겠다”고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입 물품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한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지자체 구매한도를 해제하는 한편 품질검수 기간을 1일로 줄이는 등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급 우려가 되는 화학물질의 수입 등록절차에 대한 특례, 포장재 표시규제 완화 등 한시적 규제 유예를 통해 주요 품목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원재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급 문제가 계속되는 3일 인천 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금지) ◆ 중동 수입 대체 운임 상승분 관세 과세가격서 제외 수입·물류 관련 규제 완화 방안으로 우선 페인트 원료 등 화학물질은 유해성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 허용해 수입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수입 에너지·원료 등 주요 품목은 입항·하역 전 통관 조치를 완료해 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 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 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조정(안) 이날 첫 회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