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제 5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색 선수들이 대거 참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해남군이 밝혔다. 가족, 남매, 형제자매, 부자, 모자, 부부, 쌍둥이 등 가족관계에서부터 연속출전, 국가대표 참가자에 이르기까지 이색 선수들이 전남체육대회 관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완도군 이의종 선수는 아내와 딸 등 3명 가족이 함께 볼링 종목에 출전한다. 완도군 볼링협회 전무이사를 맡고 있는 이 선수는 아내 임미향씨,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표선수로 활약중인 딸 다정씨와 함께 완도군 대표선수로 발탁돼 가족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매로는 고흥군 정태극 · 정나라 남매가 배드민턴 종목에, 광양시 박근정 · 박권재 남매가 육상종목 단거리와 도약에 각각 출전한다. 자매는 지난 대회에 이어 영암군 오희지 · 오윤지 선수가 수영에 출전하며, 형제 출전자는 화순군 장덕 · 장진씨를 비롯해 최영천 · 최영춘, 김성호 · 김희호, 노제호 · 노경호, 김상붕 · 김상운, 김동현 · 김태현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김상붕씨는 형제가 나란히 출전한 것은 물론 부인 한광순씨도 정구 종목에 함께 출전해 남다른 스포츠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쌍둥이 선수 5팀
(한국방송뉴스(주)) (재)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는 ‘지난 4월 6일 장흥군청 회의실서 군민 중심의 홍보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추진위원회 분과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직위원장과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27명이 참석한 분과위원장 회의에는 국제언론분과 등 2개 분과를 새롭게 구성하고 앞으로 추진위원회의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계획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박람회 개최가 임박함에 따라 추진위 각 분과별 위원장들은 직접 박람회 직원들과 힘을 모아 타 축제 및 행사의 홍보관 운영에 직접 참여 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직위원장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군민·출향인 등 일반인의 참여를 유도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군정 5대 역점시책 중 하나인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화려한 꽃을 필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추진위원장은 ‘분과위원장들이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좋은 성과를 이루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람회 이후에는 추진위
(한국방송뉴스(주)) 장흥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월 6일~4월 7일 1박 2일간 관내 다문화가족 42여명(자녀포함)과 함께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 교육센터에서 “다문화가족 법문화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장흥군에서 후원해 주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 교육센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법문화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다문화 가족을 위한 체험형 법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문화가족이 대한민국의 기본 법질서를 이해하고, 다문화가족의 인권을 보호하며, 한국사회의 조기정착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실생활에 필요한 사례 위주의 법교육, 유대감 형성을 위한 몸풀기 레크레이션, 신용카드 따라잡기, 사례문답 화제의 판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절히 운영하여 다문화가족이 쉽게 법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장흥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이후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의사소통 교육,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삶의
(한국방송뉴스(주))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자락에 둥지를 튼 전남교통연수원이 올 들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교육에 나서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전남교통연수원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운수종사자 3739명이 안전교육을 받고 체험했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가 전남교통연수원과 강진군이 협조해 마련해 강진 문화·역사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군이 최근 전남교통연수원 교육생들의 활동 상황을 자체 조사 분석한 결과, 1박 2일 또는 2박3일간 연수원에서 숙박하는 교육생 20~30%가 교육 종료 후 강진에 체류하면서 숙식을 해결하고 문화관광 등을 즐기고 갔다. 4시간 교육을 받는 운수종사자 보수 교육생의 70%정도가 인근 성전면과 강진읍 시가지 등에서 중식 등을 해결하기 위해 머물다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강진 문화·역사탐방 교통체험 방문객은 소비 성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연수원내 부지에 조성돼 있는 전남안전교육종합체험관의 경우, 이용객 다수가 어린 학생들로 미래의 고객으로서 어린시설 강진에 대한 좋은 추억과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 한
(한국방송뉴스(주)) 강진읍은 지난 8일 강진읍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특색 있는 꽃길 조성을 위해 시가지 및 강진읍 입구에 꽃양귀비 1500본과 페츄니아 5000본을 식재했다고 강진군이 밝혔다. 이날 생활개선회 20여명과 읍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은 의료원입구-4차선 진출입로, 동문교회-하마보, 동교4거리 공터 등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했다. 오는 5~6월이면 화사하게 활짝 핀 꽃양귀비와 페츄니아 꽃이 강진군민은 물론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꽃길조성은 강진읍생활개선회에서 자원봉사로 적극 동참하면서 민관 합동으로 더욱 빛났다. 20여명의 회원들은 꽃내음 가득한 읍 시가지를 기대하면서 힘든 줄 모르며 꽃 식재에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윤영갑 읍장은“그동안 읍 시가지 중심에는 플라워 박스 등으로 경관을 조성했으나 시가지 외곽 및 강진읍 입구가 다소 미흡했다. 금번에 강진생명과학고와 생활개선회의 협조로 더욱 화사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꽃길조성 동기를 밝혔다. 강진읍은 인구 1만5천명으로 강진군 전체 인구의 약 40% 정도가 거주하는 행정의 중심지로 3월 중순부터
(한국방송뉴스(주)) 2016년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5월 2일까지 본점 또는 주 사무소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고 구례군이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안내」 리후렛을 제작하여 관내 600 여개의 법인에게 발송함은 물론 읍·면사무소 민원창구에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종전과 같이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안분신고서는 본점 및 사업장 소재 자치단체에 각각 제출해야 하며 첨부서류는 본점 소재 자치단체에만 제출하도록 간소화 되었다. 아울러 첨부서류에 안분명세서가 추가 되었으며 첨부서류를 미제출 할 경우에는 무신고로 간주해 20%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방법은 신고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에 제출(방문, 우편)하거나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를 이용해 편리하게 전자 신고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달라진 사항에 유의해 신고해 줄 것 과 신고기한 경과로 인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적극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5년 연속 유망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라는 주제와 “녹차야 茶함께 놀자”라는 부제로 개최된다고 보성군이 밝혔다. 올해로 제42회째를 맞은 보성다향대축제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다양한 차문화 행사 및 녹차관련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관광상품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보성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차문화 행사 및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체험행사, 지역 예술단체 공연, 녹차관련 제품의 전시, 판매를 비롯해 축제장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 했다. 축제장 부스를 편백나무로 제작 설치하고 기존의 한국차박물관, 청소년수련원,천문관, 리마인드 웨딩포토존, 트레킹 로드 등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둘러볼 수 있어 그 재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녹차짜장 나눔행사와 12개 읍·면의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개막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박애리, 팝핀 현준, 명지대 퓨전 관현악단의 개막축하 공연이 서막을 알린다. 특히 지역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녹차에
(한국방송뉴스(주)) 수요자 중심의 세심한 밀착 복지행정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고 고흥군이 밝혔다. 고흥군과 전남광역새일지원센터에서는 지난 8일 고흥군 청사 앞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주부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현장에서 구인업체와 연계해 주는 “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실”을 운영했다. 군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여성회관에 2명의 취업설계사를 배치하고 취업관련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취업을 상담한 802명 중 76%에 해당하는 613명에게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실”에서는 전문 취업설계사 4명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과 1:1 취업관련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스트레스검사, 취업정보 제공, 구직표 작성 등을 통해 개인별로 적성에 맞는 직종의 구인업체를 찾아 면접을 주선하는 등 상담 여성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상담실 부스를 찾은 구직 여성은 “일자리를 찾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구인·구직 소식지만 봐왔었다”며, “이렇게 상담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한국방송뉴스(주)) 부적정 장기입원 방지를 통한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 간 실무자 간담회를 오는 19일 창평 한마음 노인전문병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담양군의 의료급여 현황 및 장기입원 사례관리 사업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군은 간담회를 통해 장기요양 업무추진 시 담당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 상호 사례교환 등 관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는 한편 앞으로 장기 입원자를 대상으로 의료 이용 정보제공, 건강상담 등을 통해 장기입원 사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관내 의료급여기관을 방문해 장기입원 수급권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쳤으며 실수급권자의 비합리적 의료이용 행태를 개선하고 건강보호 및 의료급여재정의 건전화를 도모하고자 의료급여부적정이용자와 비합리적인 공급자, 신규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밀착형 사례 관리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거주나 개인요양을 목적으로 입원진료를 악용하는 수급권자와 부적정한 의료이용 행태를 묵인하는 의료기관을 상대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되지 않는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계
(한국방송뉴스(주)) 대나무골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죽순 등 산나물과 산약초의 불법적인 채취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단속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주의 동의 없이 타인의 산림에서 자생하는 죽순을 비롯해 자생난, 산나물, 산약초, 희귀·멸종위기 식물의 불법 굴·채취행위에 대해 오는 6월 10일까지 2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몇 년 사이 ‘죽순’의 불법채취 행위가 빈번해짐에 따라 군은 군민의 소득원을 보호하기 위해 14개반 35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교육과 함께 불법채취 단속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분별한 죽순 채취행위로 인해 죽순은 물론 대나무 밭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군민의 주요 소득원인 죽순뿐만 아니라 산나물, 산약초 등 모든 산림 자원의 굴·채취 행위는 불법으로 엄중한 처벌이 따르니 주민과 관광객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산물은 산주의 동의를 얻는 경우에만 채취가 가능하며, 산주동의 없이 임산물을 굴·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7년 이하
(한국방송뉴스(주)) 광양시와 구례군 매실농가의 숙원사업이었던 매실가공·유동센터가 건립된다. 광양시는 ‘2014 지역 전략식품산업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2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총 30억 원(건축 16억 원, 설비 13억 원, 설계 1억 원)의 매실가공·유통센터 건립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빛그린매실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으로 광양, 구례 매실을 대량으로 유통·가공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된다. 센터는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1252번지(구 신원초등학교) 일원에 건립되며, 오는 8월 말에 준공된다. 부지면적 7,207㎡, 건축면적 1,200㎡의 일반철골조 2층 구조로, 공장시설(621㎡), 냉동설비(194㎡), 사무실·실험실(385㎡) 등이 들어서게 되며 별도로 비닐하우스 구조의 우메보시 건조장(180㎡)도 설치된다. 최연송 매실정책팀장은 매실가공유통센터가 완공되면 매실산업의 발전과 대외경쟁력을 확보하고 가공용 매실의 소비확대, 매실의 시중가격 안정화로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광양시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 기준이 4월 8일부터 변경·시행됐다고 밝혔다. 산지를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이외 의 용도로 사용하고자 전용을 할 경우에는 목적에 따라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납부토록 하고 있다. 기존의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기준은 보전산지와 준 보전산지, 산지전용 제한지역별 단위 면적(㎡)당 고시 단가에 전용 면적을 곱한 금액이었다. 이번에 변경된 기준은 각 산지별 단위 면적(㎡)당 고시 단가가 상향되었으며 여기에 해당 산지 개별공시지가의 10/1,000이 추가된 금액에 전용 면적을 곱한 금액이 부과된다. 대체산림자원조성비의 단위 면적(㎡) 금액은 해당 연도의 잣나무 조림비와 식재 후 10년까지의 숲가꾸기 비용을 합한 금액과 산림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 평가액, 해당 산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고려하여 산림청장이 매년 결정, 고시한다. 노상철 건축허가과장은 산지를 다른 용도로 전용하고자 하는 자에게 목적에 따라 대체산림자원조성비가 부과된다며,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산지전용 허가·협의·신고 수리 등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성실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체산림자원조성비는 산지를 일반주택 건축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하여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