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9월 28일(토)과 29일(일) 이틀간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2024 레드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레드로드 페스티벌은 2023년 5월 첫 개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레드로드의 전 구간(R1~R6)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마포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28일(토) 15시부터 레드로드 R6 특설무대에서 '2024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수상팀의 역동적인 사전공연을 시작한다. 이후 16시 가수 조정민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레드로드의 지난 2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레드로드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불타는 F4, 조정민, 나상도 등 인기 가수들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펼친다. 공연뿐 아니라 레드로드 전 구간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R1 광장에서는 먹거리존과 휴식공간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도심 속 가을밤 분위기를 만끽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캠핑을 온 듯한 기분으로 축제의 흥겨움을 느끼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오전 11시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마지막 '맛있는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맛있는 콘서트’는 지난 4월 2일 한국산업은행이 부산지역 청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 사업으로 기획된 콘서트로, 오늘 마지막 4회차가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과 청년 50여 명이 함께 공연을 관람한다. 오늘 콘서트는 부산 청년의 날을 맞아 부산 출신 청년 연주자로 구성된 금관악기 전문 그룹 '후브라스콰이어'의 '바람, 바람, 바람' 공연이 열리며, 강연(렉처) 콘서트(Lecture Concert)* 형태로 진행된다. * 렉처콘서트: 강의와 콘서트의 합성어로, 음악, 영상, 미술 등 예술과 인문학을 융합한 콘서트 특히, 오늘 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금관악기 연주 기법을 소개하며 친숙하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영화음악, 퍼포먼스 연주 등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앞서 진행된 3번의 콘서트는 실내악, 국악, 재즈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인문학과 연결해 청년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 ▲1회차 ‘유럽예술 여행’(6.12.), ▲2회차 ‘감칠맛 나는 우리
가을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을 공포로 물들일 이색적인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익산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2024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매일 오후 6∼10시에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인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익산의 관광 명소인 교도소 세트장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공포를 뜻하는 '호러'와 홀로그램을 융합한 축제다. 올해는 '호텔(HOTEL) 207, 죽음으로부터의 초대'라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호러 홀로그램 콘텐츠로 한층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있는 호텔 207에서 귀신들의 눈을 피해 숨겨진 힌트를 찾고 탈출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축제 기간 호러 홀로그램 콘텐츠 체험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27일 진행되는 개막식은 레이저 퍼포먼스와 ▲슈퍼스타케이(K) 4 준우승팀 '딕펑스' 축하 공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브랜드 정체성(BI) 공모전' 시상식 ▲EDM 공연 등이 진행된다. 27∼28일은 총상금 200만 원 규모의 호러 코스프레 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상시 행사로 ▲프로젝션 맵핑쇼 ▲
강릉시립예술단이 '찾아가는 음악회'와 '학교탐방연주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장소에서 더 많은 사람이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 마련에 나선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 활동을 즐기면서 지역 공동체를 강화할 수 있는 행사로, 특히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나 문화 시설이 부족한 곳을 직접 찾아가 예술단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춰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24일(화) 강릉시립미술관 정원음악회를 열고, 이어 25일(수) 교2동·강릉원주대, 26일(목) 내곡동, 27일(금) 강남동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다채롭고 풍성한 가을 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7일(금)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30일(월) 경포대초등학교에서 '학교탐방연주회'를 진행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음악 장르와 전문 연주가의 공연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시민 문화 수준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7회 군산 우체통거리 손편지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군산우체국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행운’을 주제로 진행되며 ▲ 가족과 연인, 남녀노소 누구나가 손편지의 매력을 느끼며 마음을 전달하는 손편지 쓰기 ▲지금으로부터 1년 후 받게 되는 느린 엽서 쓰기 ▲나만의 우표 만들기 ▲우체통 그리기, 우체부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축제가 개최되는 “군산 우체통거리”는 침체된 도심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지역주민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조성된 거리로, 2020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간한 ‘2020 도시재생사업 30선’에 성공 사례로 소개될 만큼 특별한 곳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군산우체통거리경관협정운영회(회장 배학서) 역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공동체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축제 준비부터 운영까지 세심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배학서 회장은 “올해 축제 주제를 “행운”으로 정한 것은 축제장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등을 통해 “행운의 기운”을 받아 가기를 바라는 의미이다“라면서 그동안 군산 우체통거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대해 감사의 마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9월 28일 11시 관악구청 광장에서 지역사회 내·외국인 주민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2024년 관악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17회째 상호문화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관악구가족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1부는 신나는 아프리칸댄스팀 따그의 공연을 시작으로 상호문화축제 기념식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흥미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부는 상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한국문화체험(청사초롱 만들기 체험) ▲세계의 다양한 문화 이해 및 체험(타투스티커, 전통놀이체험, 캐리커처 등) ▲세계악기체험 ▲다국어 그림책 큐레이션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퓨전국악공연 및 매직쇼 ▲외국인주민상담소 ▲CPR 다국어 키오스크 안전체험 ▲구민정보제공 등의 다양한 홍보부스도 마련했다. 관악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구 공식블로그 또는 관악구 가족센터 축제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관악상호문화
[부산/문종덕기자]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0월 2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서면1번가 일원에서'서면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2024년 서면 빛 축제는 작년보다 규모를 확대해 총 1.8km 구간의 서면 일대를 빛의 물결로 화려하게 밝히고, 10월 2일 오후 6시30분 점등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빛의 축제(Parade of Light)'를 성대하게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빛 축제는 부산의 대표 도심관광지인 서면의 역동적인 이미지에 맞게 5개 구역 ▲메인존 ▲상권회복존 ▲상상마당존 ▲포장마차존 ▲복개로존으로 나누고 구역별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특색있는 포토존 연출로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면로타리 부산탑을 형상화한 아치형 게이트, 백양할배·호천냥이 벌룬, 폭죽을 형상화한 빛 구조물, 레트로 느낌의 벌브조명 등 각 구역별 특색있고 화려한 빛의 퍼레이드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부산관광공사와 "10월 부산진구 방문의 달" 선포식을 서면 빛 축제 점등식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10월 중 '숙박세일 페스타'이벤트를 진행해 야놀자 플랫폼을 통한 부산진구 숙소 전용 할인 쿠폰을 10월 한 달간 발급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꽃들의 향연'을 주제로 '제5회 남동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뷰티페스티벌은 남동구가 주최하고 (사)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가 주관하며, 오후 2시 작품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식전 문화공연, 오후 6시 30분 개막식 및 헤어쇼 순서로 진행된다. 본 행사인 헤어쇼는 '꽃들의 향연'을 주제로 ▲나비들의 비상 ▲선녀의 날개짓 ▲봄의 소리 ▲미지의 세계 ▲연꽃 등 총 5개의 무대로 나눠 25개의 순수 창작 헤어 작품을 메이크업과 패션을 결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헤어쇼 작품은 대한미용사회 남동구지회 회원들이 지난 두 달간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열대야의 악조건 속에서도 모여서 작품을 구상하고 창작해 만든 작품이다. 부대행사로는 ▲문화공연(비보이, 팝페라, 어쿠스틱듀오, 초대가수 등) ▲작품전시(창작·고전머리, 헤어아트) ▲체험·홍보부스(수세미공예,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컷트 및 스타일링, 금연크리닉 등)로 구성해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뷰티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미숙 남동구지회장은 "이번 행사로 미용인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가을로 물들어가는 서울의 공원을 아름다움을 예술과 함께 즐겨보자. 서울시는 9월 21일(토) 뚝섬한강공원에서, 9월 28일(토)과 10월 5일(토) 낙산공원에서 예술품은 매력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이 흐르는 정원 포스터 공연팀 ‘불고기디스코’ <예술품은 매력정원>은 서울의 아름다운 공원에 예술을 접목시켜 시민들에게 매달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공원 여가 프로그램이다. 9월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뚝섬한강공원을 무대로 <미술이 펼쳐지는 정원>과 <음악이 흐르는 정원>을,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지 낙산공원을 배경으로 <매력가든투어-낙산풍류>를 선보인다. <미술과 음악으로 즐기는 뚝섬한강공원: 9월 21일 토요일> 9월 21일(토) 10시∼13시에는 어반스케쳐스(Urban Sketchers)와 함께하는 ‘미술이 펼쳐지는 정원’ 이 진행된다. 어반스케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림 도구와 저널북 혹은 스케치노트를 가지고 뚝섬 매력정원으로 오면 정원풍경을 직접 스케치하고 나만의 그림으로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어반스케치(Urban Sketch)란 펜이나
군산시 금강도서관은 26일 저녁 7시에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순탁 작가의 강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된 이번 강연은 ‘음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아바(ABBA), 퀸(Queen), 콜드플레이(Coldplay) 등 모두가 좋아하는 명곡을 감상하며, 음악 속에 숨겨진 뒷이야기와 음악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음악 방송 작가이자 음악 평론가로 활약하는 배순탁 작가는 많은 방송에서 보여준 입담과 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전달하며 귀가 즐거운 가을 저녁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마음이 풍성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강연을 통해 지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도서관 누리집(lib.gunsan.go.kr)을 참고하거나 금강도서관(☎063-454-56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근대역사박물관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젊음으로 가득한 청년들이 바라던 하루”라는 주제로 청년축제 “청년이 청년에게”를 개최한다. 2024년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 오말(청년단체)에서 공동주최하고 청년축제기획단에서 주관한다. 특히 청년 감독을 주축으로 기획부터 운영, 참여까지 축제 구성 전반을 청년들이 맡아서 함께 만들어 가는 청년 주도, 청년 중심의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4 군산 새만금 댄스 페스티벌 ▲군산 출신 전국 댄스 최강자 클루씨의 댄스공연 ▲영화배우이며 코미디 쇼 SNL에 출연하는 김민교의 토크쇼 ▲ 가수 케이시, 고유진, 체리필터의 무대공연이 이어진다. 가장 주목받는 공연은 ‘2024 군산 새만금 댄스 페스티벌’로 예비 청년인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케이팝과 스트릿댄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로그램 사이사이에는 주요 인사가 청년이 청년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낭독하고 청년에게 전하는 응원사도 준비되어 있다. 부대행사로는 군산시 정책 홍보부스인 ▲입사 지원 컨설팅(상담) ▲외국인주민 인식개선 홍보 캠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4일부터 6일, 3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총 78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오늘(13일) 공개된 최종 출연진은 3개국 5개 팀으로, ▲해리빅버튼 ▲소수빈 ▲잠비나이 ▲대만 케이에스티(KST) ▲인도네시아 매드 매드맨(Mad Madmen)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출연진 공개에서는 ▲영국 레스터 출신의 대표적인 록밴드 ‘카사비안(KASABIAN)’ ▲수많은 인기곡을 보유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ANNE-MARIE)’ ▲일본 펑크록을 대표하는 밴드인 ‘엘르가든(ELLEGARDEN)’ 세 팀의 헤드라이너 ▲국카스텐 ▲잔나비 ▲악뮤(AKMU) ▲실리카겔(Silica Gel) ▲하이도(HYDE)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스파이에어(SPYAIR) ▲스타세일러(starsailor) ▲이승윤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포함되어 세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아티스트 공연 이외에도 무대를 활용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개최한다.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9일,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업무보고를 받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장성 인사 이후 새롭게 정비된 각 군 및 해병대 지휘부와 함께한 신년 첫 업무보고로, 2026년 우리 군이 만들어가야 할 국방 청사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 및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특히, 12.3 불법 계엄 이후 문민 국방부장관으로서 계룡대에서 보고받는 첫 업무보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국민의 신뢰 없는 군대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국방개혁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울러 “평화도 대화도 압도적인 힘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인구절벽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40 군구조 개편 추진 관련,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구분할 것 없이 모두 하나의 국군으로서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며 각 군의 협력과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이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9%로 상향 전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9일 '2026년 1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의 2025년 및 2026년 성장률 전망을 모두 상향해 지난해 10월 전망 대비 0.1%p씩 개선된 1.0%, 1.9%로 전망했다. IMF는 지난해 7월 이후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지속 상향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성장률 전망은 선진국 평균 1.8%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들이 세워져 있는 모습. 2025.7.28 (ⓒ뉴스1) IMF는 연간 4차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는데 4월·10월은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주 전망이며, 1월·7월은 주요 30개국을 대상으로 한 수정 전망이다. IMF는 먼저 무역정책 변화에 따른 하방 요인과 AI 투자 급증, 재정·통화지원, 완화적 금융 여건 등 상방 요인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2025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지난해 10월 전망 대비 0.1%p 상향한 3.3%, 2026년은 0.2%p 상향한 3.3%로 조정했다. 선진국 그룹(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41개국)의 2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 5곳과 그 지역에서 활동할 피디(PD) 5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을 확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관광두레 누리집 내 '관광두레 in 대한민국구석구석' 지도 캡처.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고유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147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5명, 지역 주민사업체 998개를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 이번 '관광두레' 공모(지)에는 총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12:1 경쟁률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의 전문성과 지역 이해도 및 현장성, 사업화 및 성과 창출 역량, 지자체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질병관리청은 대한(大寒)을 앞두고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5년간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한랭질환 1914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1071건으로 약 56%를 차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동반 질환으로 치매가 신고된 사례는 234건으로 전체의 12.2%를 차지해, 인지기능 저하를 동반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 위험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연령별 한랭질환 감시자료 연령별로 보면 고령층에서는 전신성 질환인 저체온증 비율이 높았으며, 젊은 연령층에서는 동상·동창 등 국소적인 한랭질환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고령층의 경우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추위에 대한 인지와 대응이 늦어질 수 있는 반면, 젊은 층은 야외활동 중 추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발생 장소를 살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길가에서의 발생 비율이 높았으나, 고령층은 집과 주거지 주변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발생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젊은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성평등가족부와 양육비이행관리원은 19일부터 국가가 먼저 지급한 양육비 선지급금을 양육비 채무자에게서 회수하는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한부모가족 등에 선지급된 양육비를 이행할 의무가 있는 양육비 채무자로, 회수대상 금액은 77억 9000만 원이다. 이에 회수통지와 독촉 등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바, 회수통지·독촉에도 선지급금을 납부하지 않은 양육비 채무자에는 예금 잔액을 포함한 소득·재산 조사 및 국세 강제징수의 예에 따른 징수를 추진한다. 서울 중구 양육비이행관리원 양육비선지급부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7.1 (사진=연합뉴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선지급 결정을 할 때부터 양육비 채무자에게 해당 사실과 향후 회수 절차가 진행될 것임을 이미 안내해 왔다. 이에 19일 회수통지를 시작으로 독촉 및 강제징수 등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양육비 채무자별 회수대상 금액 확정 및 회수사유·금액·납부기한 등을 적시한 회수통지서는 1월과 7월 매년 2회 발송하는데, 1월에는 19일부터 발송한다. 이중 선지급 결정 이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새롭게 적용하는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과 '프탈레이트'에 대한 검사를 지원한다. 이에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지원을 추진하는 바, 우선 영세시설 2000곳을 무상 검사한 후 기준 초과 600곳에 시설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지원은 2021년 7월 개정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어린이 활동공간에 사용되는 도료와 마감재의 납 함량은 90㎎/㎏ 이하로 제한되며,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바닥재 내 프탈레이트류 총함량은 0.1%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중금속과 내분비계 장애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리 수준을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한 것이다. 이에 기후부는 강화된 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영세시설을 돕기 위해 오는20일부터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이를 통해 우선 2000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 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는 이달 30일까지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첫걸음 사업)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첫걸음 사업'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독자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여개 프로그램(역량진단 1, 정보제공 5, 마케팅 11, 인증·등록 5, 입찰 2, 금융 1 등)을 선별적으로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1기 기업을 지원한 이래 올해가 세 번째 모집이다.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에서 관람객들이 소형모듈원전(SMR)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2025.10.15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첫걸음 사업'은 원전 중소·중견 기업의 첫 번째 수출 지원을 목표로 수출 초보 기업 37개 사를 선정하고, 작년 말까지 기업 별 평균 82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들 중 5개 사는 '첫걸음 사업'을 통해 388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상시 근로자 수 20인 미만 기업도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하고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면 사업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기업 간 수출 역량 차이와 기업의 지원 수요를 고려한 '투 트랙(Two-Track) 지원 방식'을 새로 도입한다.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