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일 오후 3시 천안시청 상황실에서 “201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천안시가 밝혔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2006년 교육경비 보조금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래 관내 유치원을 비롯한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시에서 지원하는 예산이다. 천안시는 조례제정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697건 276억원을 지원하였고 이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올해 42건 15억원을 최종 심의 의결했다. 주요내용은 ▶교육 기자재 확충 및 정보화사업 341,000천원 ▶프로그램 운영비 310,000천원 ▶급식 시설 개선 및 체육시설 개선 121,000천원 ▶도서관 확충 및 도서구입 80,000천원 ▶기타 교육환경개선 648,000천원 이다. 한편, 천안시는 교육분야에 대한 환경개선 및 시설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사업비 지원으로 도·농간 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100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일류교육도시 천안의 위상을 한층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
(한국방송뉴스(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신속한 해결로 농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농촌동향 모니터링제’와 ‘영농현장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 농촌동향 모니터링제는 72명의 전문농업인을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하고 28명의 전문지도사와 함께 식량, 전작, 원예, 특작, 축산 5개 분야를 북부, 중부, 남부 3개조로 편성해 분담지역 현장 모니터링을 한다. 영농현장 긴급출동반은 모니터링을 통한 상황 발생시, 긴급 출동반을 가동해 농업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 하는 것이다. 특히, 병해충 예찰, 방제 정보제공 공유로 현장의 문제점을 공동으로 대응해 해결하고, 기상 및 생육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농작물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태풍, 우박 등 기상재해에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전문지도사, 농업인이 함께하는 현장지원으로 농촌을 활력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조조환 소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여건에 대비하고, 재해 예방과 재해 시, 즉각적인 해결을 통한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농촌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농촌 맞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전국 농촌지역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영세농가에 대한 농작업 직접 지원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태안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작업지원단’을 구성, 내달부터 노약자 및 여성농업인 등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 농민생활 안정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군의 농기계 임대 사업과 연계 실시되는 이번 농작업 지원 사업은 군이 보유 중인 트랙터, 로터리, 배토기, 비닐피복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 농작업지원단 인력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운, 로터리, 두둑·골 형성, 비닐피복, 유기질 비료 살포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 우선 지원대상자는 △80세 이상 농업인 중 경지면적 0.5ha 미만으로 농기계 미보유자 △영세민 생활보호 대상자 △70세 이상 부녀 영농주(1.0ha 미만) △70세 이상 장기입원자 등이며, 군은 대상자를 선정한 후 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500~600회, 총 300~400ha 면적의 농지에 일손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인력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국방송뉴스(주)) 벼 재배 농업인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못자리뱅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청주시가 밝혔다. 못자리뱅크 사업은 본답 모내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벼 육묘생산을 위해 시가 출아실, 녹화실, 경화실 등 기본시설을 설치하고 파종기, 육묘상자, 최아기 등 장비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못자리뱅크는 1개소 당 본답 100ha(3만 상자) 이상의 육묘를 생산한다. 이에 시는 올해 10억5천만원을 들여 신규설치 2개소 기존 시설보완 11개소 총 13개소에 못자리뱅크 사업을 실시한다. 신규설치 사업대상은 영농조합법인, 쌀 전업농 조직체 등 생산자 단체이며, 시가 1억5천만원에서 3억원까지 지원한다. 보완사업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설치한 못자리뱅크를 대상으로 비닐과 육묘상자 교체, 지게차와 운반차량 구입 등 1개소 당 5천만원까지 시가 지원한다. 한편 청주시는 현재 못자리뱅크 50개소를 운영해 1백만상자의 우량 건전 육묘를 생산하며, 이는 청주시 벼 재배면적 10,904ha의 30%인 3,305ha에 이앙할 수 있는 양이다. 시 관계자는 “못자리뱅크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벼 육묘의 안정적인
(한국방송뉴스(주)) 생거진천쌀 명품화를 위해 맞춤형 비료인 벼 농사용 이삭거름 공급을 위한 소요량을 조사한다고 진천군이 밝혔다. 총 2억4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0.1ha 이상 벼를 재배하고 있는 군내 거주 농가에 친환경 생거진천쌀 맞춤비료 이삭거름 약3만8000여 포대(20kg/포)를 지원한다. 자부담 10%를 농가에서 부담하게 되며, 오는 29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소요량을 조사해 오는 6월 말까지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의 토양 특성에 맞는 맞춤 비료 이삭거름(맞춤추비 27호)를 공급해 생산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거진천쌀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맞춤비료 공급사업은 해마다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쌀 경쟁력을 높여 생거진천쌀 명품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와 진천군은 12일 오전 11시 충북도청에서 ㈜조이테크 및 ㈜조이씨앤디와 진천군 문백면 일원에 신규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업대표·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조이테크에서 공장증설을 위한 목적으로 진천군 문백면 일원에 오는 2019년까지 약 484억원 투자해 44만3157㎡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또한, 일부 산업용지는 ㈜조이테크 실수요 이외 산업단지는 분양을 통해 조성하게 된다. 서영정밀(주)의 자회자인 ㈜조이테크는 지난 2002년에 설립, 자동차 제동장치 제조업체로써 본사를 진천군 문백면으로 이전해 올해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에 입주할 예정이다. ㈜조이씨앤디는 지난 2015년 설립해 건축 및 토목 관련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투자위축 및 수도권 규제완화 속에서도 신규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한편 기업유치로 인한 고용창출, 재정증대 등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방송뉴스(주))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벼, 고추, 옥수수, 밤, 대추, 시설작물 및 농업용 시설물의 농작물 재해보험사업을 시행한다고 괴산군이 밝혔다. 가입 자격 및 요건은 보험대상 농작물을 일정규모 이상(벼 : 4,000㎡, 기타 1,000㎡) 경작하고, 시설작물 재배용 하우스를 소유하거나 일정규모 이상(단동 : 800㎡, 연동 : 400㎡)재배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대상품목은 벼, 고추, 옥수수 밤, 대추, 농업용시설물, 시설수박, 부추 등 시설작물 14종이며 해당지역 농협(원예협동조합 포함)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하면 보험료의 85%를 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해 농가부담률은 15%이내로 적은 보험료를 부담하면서 농작물 자연재해 등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태풍, 강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특정위험방식, 종합위험방식, 생산비방식으로 농작물은 과수원별 및 농업용 시설물은 하우스 1단지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지역농협 보험판매 창구를
(한국방송뉴스(주)) 종자 전염성 병해충이 만연함에 따라 철저한 종자소독과 못자리 관리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못자리 설치 지도반을 편성해 11일부터 운영한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지도반은 읍면동 농민상담소장과 센터 지역담당 직원을 중심으로 2인 1조로 편성해 농가의 벼 종자확보 현황과 소독방법, 못자리 설치 및 관리지도 등 당면 영농사항에 대한 지도를 담당하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특히,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키다리병과 관련 온탕소독법과 약제소독 방법에 대해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중점 지도한다. 볍씨의 온탕 소독은 60℃의 물에 10분간 담가 소독한 후 냉수에 10분간 식혀주면 되나, 온탕침지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발아율이 떨어지는 품종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약제소독의 경우 약제 저항성균 발생을 줄이기 위해 2년 주기로 적용 약제를 바꾸어 종자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보급종은 종자소독약 처리가 되어있어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48시간 침지 소독을 해 주면 된다. 못자리는 조생종 5월3일, 중생종 4월 23일, 만생종 4월 17일경 못자리를 설치하면 되며, 파종한 육묘상자를 못자리에 치상할 때는 모판을 신
(한국방송뉴스(주))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26만 6,641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자치단체장이 매년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2016년 1월 1일 기준으로 확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개별공시지가가 산정됐으며, 시는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열람통지문을 발송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http://toji.cj100.net)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http://www.cj100.net)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실(7층 지가관리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일까지 시청 또는 토지소재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팩스, 우편을 통해서도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평가위
(한국방송뉴스(주)) 제천단양축협에서 제천시 의림대로 264 비둘기아파트 상가 내 251.8㎡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금년 6월중 개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직매장 근처 상권반경 500m내외 지역인구는 7,700여명에 달하나 주변에 대형마트, 재래시장이 없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은 최적지로 여겨지고 있다. 제천단양축협에서는 2015년부터 2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로컬푸드 참여 농가를 현재 32농가를 확보하고 있으며 4월 14일 목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참여농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국립농산원품질관리원과 농업네트워크에 전문 강사진이 안전성 교육 및 운영체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기존 참여확정 농가 외에도 신규 참여농가 등록도 병행할 예정으로 평소에 로컬 푸드 직매장 참여에 관심이 많은 농가 및 생산자단체들의 참여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교육이 끝난 후 4월 22일경에는 경기 김포농협 및 일산농협 등 선진지 교육이 그 후에는 상품출하 실습교육 및 현장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제천하늘뜨레 제천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홍보 및 사업도 병행되어질 예정으로 제천단양축협 로컬푸드
(한국방송뉴스(주)) 전통시장 빈점포 등 유휴공간을 활용, 쇼핑·문화·전통·체험 등 창의적 테마를 융합한 “청년몰”을 17곳 신규 조성한다고 중소기업청이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내 지역문화와 참신한 감각이 융합된 청년상인 집합 쇼핑몰인 “청년몰” 조성방안을 발표하고 대상 시장을 모집한다. 그간 전통시장 정책은 근원적 경쟁력 강화·육성측면 보다는 보호·지원에 치중, 상인고령화로 인해 혁신을 이끌어갈 동력이 부족하였으며, 이로인해 미래 고객인 청년층도 외면, 특히 고령층의 ‘생계형 진입 지속과 소일거리식 점포운영’으로 활력 제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장 전체로의 변화와 성장동력 확산을 위해 지자체 등의 청년상인 지원사례 분석 및 현장의 목소리 등을 반영, 쇼핑·문화·놀이가 어우러진 집합개념의 청년몰 조성을 계획하게 됐다. 청년몰 사업의 중점 추진방향으로는, ▲성공적 청년몰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창업 교육부터 입점 및 안정적 정착 등 청년상인에 충분한 사업기간 부여를 위해 2년간 사업을 추진하고, 임대료 상승에 따른 청년상인 퇴출 방지를 위해, 지자체가 점포매입 시 우선 선정토록 했다. 상인회 가입 및 공동마케팅 등 활
(한국방송뉴스(주)) 중국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 전과정에 대한 저렴한 통합물류서비스(일관물류서비스), 소량화물 공동물류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수출기업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과 CJ대한통운은 지난 11일(월) 중소기업의 중국내 물류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잡한 중국내 물류시스템으로 인해 수출단가 상승, 배송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중국내 물류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는 CJ대한통운과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특화된 중국내 물류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체결된 중소기업청과 CJ대한통운간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청은 중국내 신속통관을 위한 중국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설명회, 1:1 상담회 등을 통해 물류 정보 및 컨설팅 제공하고, CJ대한통운은 對중국 수출중소기업의 물류서비스 개선에 협력한다. 국내-중국내 일관 물류서비스(Integrated Logistics Service) 및 소량 화물 공동물류 진행 등으로 물류비를 인하하고, 주요 항만별 물류센터 보관공간을 중소기업에 우선 제공하고, 보관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 등으로, 이를 통해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하였으나,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을 추가 공개하고, 주소의 공개범위를 ‘건물번호’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26년 1월 1일 이후 병역의무를 기피하여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면접 및 출결 폐지) ’26년 1월 접수(2026년 4월 입영)부터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에서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점수가 폐지된다. * JSA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 유지 □ 병역·입영판정검사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그동안 병역의무자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이다. 12지 가운데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동물 ‘말(馬)’이 오행의 ‘불(火)’을 품어 역동성과 생명력, 도약, 성장을 상징하는 해이다. 붉은 말의 기상과 진취성이 깃든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 말 자원인 제주마를 기반으로 육성되고 있는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승용마*’ 가 관심을 받고 있다. *RDA(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승용마: 농촌진흥청 개발 국산 승용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알디에이(RDA)승용마’의 실용화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디에이(RDA)승용마’는 제주마의 강건한 체질과 더러브렛의 체형적 장점을 접목해 국립축산과학원이 2009년부터 개량해 온 국산 승용마다. 체고 목표는 145~150cm로, 유소년과 여성 등 초보 승마인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 승마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흑색과 백색 얼루기 털색을 중심으로 품종 특성을 점진적으로 정립해 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는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병오년 새해 첫날 새벽, KF-21을 비롯한 국산 전투기의 엄호를 받으며 ‘하늘의 지휘소’ 공군 항공통제기1) (E-737)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국산 전투기가 지휘비행 엄호작전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규백 장관은 KF-21을 비롯해 FA-50, TA-50 등 국산 전투기를 포함한 총 6대의 공군 전투기 호위 속에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자주국방에 대한 우리 군의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출 때 지속 가능한 평화도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군은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안보환경에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안규백 장관은 비행 중 동해상에서 임무 수행 중인 해군 광개토대왕함장, 공중 초계 및 엄호를 담당한 공군 비행편대장, 최전방 접적지역을 사수하고 있는 해병대 6여단 대대장과 육군 22사단 GP장 등 육·해·공군, 해병대 현장 작전부대 지휘관(자)과 차례로 지휘통화를 실시하며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이후 합참의장과의 지휘통화에서 굳건한 군사대비태세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동시에 수급자 관리를 강화하여 제도의 내실을 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 대한 보호는 두텁게 하고, 제도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1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하였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되어, 4인 가구 기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한다. 각 가구별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새해부터 예비군훈련 참가비가 새로 도입되고, 장병 기본급식비가 1일 1만 4000원으로 인상된다. 장기복무 간부를 위한 정부지원 적금이 시행되고, '50만 드론전사' 양성 등 첨단 강군 육성 정책도 본격 추진된다. 병무 분야에서는 병역기피자 공개항목 확대, 모집병 선발 기준 개선, 예비군 출산·육아 사유 훈련 연기 등 제도 개선이 시행된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방·병무 분야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해군병 688기 훈련병이 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3주 차 각개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2023.1.4 (사진=연합뉴스) ◆ 예비군훈련 참가비 신설·인상…훈련 보상체계 전면 개선 지역예비군 훈련비가 새로 도입돼 5~6년차 지역예비군에게는 2만 원, 대학생 예비군에게는 1만 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 동원훈련 보상도 함께 인상된다. 동원훈련Ⅰ형 훈련비는 8만 2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동원훈련Ⅱ형(4일) 훈련비는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오른다. 급식비(도시락비)도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된다. 국방부는 예비군훈련비를 2030년까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단계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새해부터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를 자녀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만 원까지 높인다. 장기 가입 부담은 줄이고 정부기여금 비율은 높인 청년미래적금도 출시된다. 기획재정부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37개 정부기관에서 모은 정책 280건을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했으며 주요 정책은 삽화로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 책자는 새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 도서관, 점자 도서관, 교정기관 등에 배포하며, 재경부 누리집과 인터넷 서점(YES24·교보·알라딘), '이렇게 달라집니다' 전용 웹페이지(http://whatsnew.moef.go.kr)에도 제공한다.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표지.(출처=기획재정부) ◆ 금융·재정·세제 새해 1월 1일부터 보육수당(6세 이하 자녀)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교육비 세액공제(15%) 대상에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정부가 직무·성과 중심의 공직 인사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일 잘하는 유능한 공무원과 재난·안전·민원 등 격무부서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에 승진 우대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한다. 특히 재난·안전, 민원응대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실무직 공무원의 근속 승진 기간을 1년 단축해 근속 승진 기간이 11년이었던 7급은 10년으로, 8급은 7년에서 6년으로, 9급은 5년 6개월에서 4년 6개월로 각 1년씩 줄어든다. 인사혁신처는 출산·육아로 근무단절 등의 고충이 없도록 전출 제한기한 예외 사유를 신설하는 등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5대 과제' 중 ▲민원·재난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1.26 (ⓒ뉴스1) ◆ 일 잘하는 공무원, 재난·안전, 격무부서 근무자 인사우대 그동안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인사우대의 필요성에도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각 기관 재량으로 위임돼 있어 인사우대 조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