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민선6기 곡성군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체력발달을 도모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지난 2월 17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학교무상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무상급식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농산물로 대체하기 위해 구입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7억 3천만 원 규모로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 35개교를 대상으로 공급업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현물로 공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에서는 공급업체 선정과 지원단가 조정 등 총 2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발달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계약재배 확대로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건강수명을 연장해 건강곡성을 만들고자 지난 2월 1일부터 12일까지 11개 신규 건강팔팔마을 주민 220명을 대상으로 건강팔팔마을사업 설명회와 사업전 기초체력 측정조사를 실시했다고 곡성군이 밝혔다. 2016년 건강팔팔마을사업 설명회와 사업 전 기초체력측정 조사는 건강팔팔마을사업에 대한 설명과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 전·후 변화정도, 혈압, 혈당, 악력, 유연성, 근육량, 체지방량, 키, 체중 등 8개 항목을 평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건강팔팔마을에 선정된 마을주민들은 건강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요가, 걷기, 건강100세 체조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건강생활실천 보건교육 등 주민참여 행사가 많아져 마을이 활기차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명도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건강팔팔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팔팔마을 만들기 사업은 건강에 좋은 환경과 모임을 만들고, 인구 고령화와 신체활동 부족에 따른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지역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방송뉴스(주)) 전국 제일의 멜론 주산지 곡성군이 고품질 멜론생산을 위해 기지개를 켰다고 밝혔다. 2월부터 11월까지 재배되는 곡성멜론은 400여 농가 180ha에서 연간 5,400여 톤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2일 곡성읍 대평리, 신리 등 멜론 주산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토착미생물에 의한 시설채소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토착미생물, 천혜녹즙, 한방영양제 등을 활용한 자연순환 생명농업 보급의 선두주자인 곡성군은 그동안 시험사업을 통해 토착미생물의 시설채소 연작장해방지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토착미생물은 토양에서 무리를 이루어 살며 스스로 생활영역을 확보해온 다양한 미생물로서 그 지역 환경에 가장 오래 적응하며 땅심을 키워 온 주역이다. 따라서 어떠한 기후적 환경요인에서도 살아남을 만큼 강한 자생력을 가지고 다양한 변화에 대한 대처능력과 유기화합물 분해 능력이 강하며 각종 병해 발생을 억제한다. 자연농업은 땅심을 살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며 토양에 미생물과 소동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강사인 조경훈 기술보급과장은 “토양기반조성의 방법으로 토착미생물을
(한국방송뉴스(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OECD 국가의 연간 1인당 육류소비량은 63.5kg(쇠고기 14.0, 돼지고기 21.9, 닭고기 27.6)으로 나타났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연간 1인당 육류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89.7kg)이며 아르헨티나(85.4kg), 이스라엘(84.2kg)이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가장 적은 국가는 방글라데시(2.1kg)이며 인도(2.6kg), 에티오피아(2.8kg)가 그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의 연간 1인당 육류소비량은 51.3kg(쇠고기 11.6, 돼지고기 24.3, 닭고기 15.4)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89.7kg(쇠고기 24.5, 돼지고기 20.7, 닭고기 44.5), 캐나다는 68.1kg(쇠고기 18.0, 돼지고기 17.1, 닭고기 33.0), 중국은 47.1kg(쇠고기 3.7, 돼지고기 32.0, 닭고기 11.4), 일본은 35.5kg(쇠고기 7.0, 돼지고기 14.9, 닭고기 13.6)였다. 즉, 육류소비량이 가장 많은 미국은 가장 적은 방글라데시보
(한국방송뉴스(주)) 아이들을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부모와 함께 나선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시는 14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부모 5명과 보육전문가 5명을 2016년 부모 모니터링단으로 위촉하고 이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모니터링단은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을 마친 후 12월까지 148개소의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함께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 위생, 안전, 건강관리 등의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하여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해에도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면서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크게 높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위촉식에서 이병철 경제복지국장은 아이들의 인성이 형성되는 영유아기의 돌봄 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보낼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젊은 부모들이 선호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선6기에 들어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선언하고
(한국방송뉴스(주)) 시민의 교육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민·관이 상시 소통하는 쌍방향 협의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소통나주 교육협의체를 운영키로 하고, 협의체 참여 희망자를 4월말까지 모집키로 했다고 나주시가 밝혔다. 소통나주 교육협의체는 나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4월말까지 시청 홈페이지와 각 학교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여 나주교육 현안사항 협의와 sns를 통한 교육정보 공유 및 의견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가 교육협의체를 운영키로 한 것은 그 동안 예산대비 1.42%의 많은 교육경비(전남평균 1.2%)를 지원하면서도 학부모나 학교가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반영하지 못했다는 여론과, 교육 문제 해결에 있어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면서 교육 중심 소통창구 필요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제는 어느 한 기관 또는 주체가 교육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교육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면서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7일 왕곡면 화정리 정촌마을에서 장비시연회를 가졌다고 나주시가 밝혔다. 최근 고령화 및 여성화가 심화되는 농촌은 반복되는 과도한 작업으로 신체에 무리를 주어 근골격계 질환을 야기시켜 고통을 호소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인간공학적인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장비의 보급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날 열린 시연회에는 동신대학교 정화식 교수가 참석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통해 올해 도입할 농작업 환경 개선 편이장비 선정을 위한 장비의 작동 방법과 장단점을 꼼꼼히 확인했다. 한편,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농업노동 부담 경감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농업인에게 농작업 편이화 장비를 지원하여 농업인의 농작업 환경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올해 2개소를 지원하며 2011년부터 매년 지역 내 농업인 단체 및 마을에 환경개선 편이장비를 보급해 왔는데. 이 사업은 일반적인 농업인 대상 지원사업과는 달리 사업목적에 맞는 농업인 단체 및 마을을 선정한 후 해당분야 전문가인 관련학과 교수의 컨설팅을 통해
(한국방송뉴스(주)) 시민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책자 및 리플릿을 제작, 시민중심체감행정 시책을 추진하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나주시가 밝혔다. ‘지방세 및 감면제도 안내’라는 책자에는 취득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의 부과기준과 납부시기, 주요 지방세 감면제도 23가지의 내용과 법규 위반시 감면한 지방세를 추징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취득세 감면 및 절세안내’리플릿에서는 취득세부과기준과 신고 납부 방법, 주요 지방세 감면제도 6가지와 추징내용을 설명하여 법규를 위반하여 감면 받은 지방세를 다시 내지 않도록 자세히 설명했다. 시는 홍보책자 4,000부, 리후렛 40,000부를 제작하여 시민 누구나가 지방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 읍면동사무소, 각급기관ㆍ사회단체, 리ㆍ통장,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배부하여 전 시민이 지방세 및 감면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방송뉴스(주)) 15일 보건교사 및 질병정보모니터 요원 2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순천시가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86명의 환자가 발생했던 메르스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관계자들의 대응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결핵,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등 집단시설에서 발병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관리 요령과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의심환자 초동대처 요령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와 인플루엔자, 수두 등이 집단 발생하며 계절에 영향을 받던 감염병들도 연중 발생하고 있어 감염병의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과 집주변 유충 서식지 제거 등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설사 증상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병의원, 학교, 산업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질병정보모니터요원 157명을 위촉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학교 보건교사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방송뉴스(주)) 여수시 율촌면 반월마을에서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제1회 반월들녘 유채꽃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여자만에 위치한 해안가 마을인 반월마을은 지난 2012년부터 경관작물로 유채꽃을 심어 마을경관을 아름답게 가꿔 왔으며, 그동안 입소문이 퍼져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반월마을 주민들은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해 마을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반월들녘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반월 뜰 유채꽃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올해 행사를 준비해 왔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에 유채들녘 체험하기 및 연날리기 등의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마을특산품인 꼬막, 땅두릅, 백향과 차 등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젊은 층들의 기호에 맞게 각종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윷놀이,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 율촌면사무소 관계자는 “가족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유채꽃 만발한 반월마을을 추천한다”면서 “지역의 명소를 활용한 이번 축제가 해양관광 중심도시 여수 만들기에 기여하고,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국방송뉴스(주)) 여수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미혼모·부자를 대상으로 가족 문화체험활동인 ‘가족 뮤지컬’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뮤지컬은 미혼모부 가족 구성원들이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고 대인관계 형성 등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뮤지컬 ‘시크릿쥬쥬-시크릿플라워댄스파티’는 오는 23일 여수시민회관에서 공연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미혼모·부 가정은 오는 19일까지 여수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659-4171)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의회 경제복지포럼이 1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소상공인 보호·육성 및 대규모 점포 입점지역 소상인 지원 방안」연구용역 보고회를 갖고 소상인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라남도의회가 밝혔다. 이번에 보고된 연구용역은 작년부터 전남 곳곳에서 대규모 점포 입점이 추진돼 지역 내 중소상공인들과 마찰을 빚어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 연구용역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이에 따른 육성계획과 대규모 점포 입점지역 소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전라남도에서 경기미래발전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전라남도로부터 보고를 받고 소상공인 현황과 그동안의 지원책을 파악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대규모 점포 입점에 따른 피해극복 및 소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의원 연구단체인 경제복지포럼은 지난 2014년도에 사회경제적 약자 보호와 노동이 존중받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이 행복한 복지전남을 만들기 위해 우승희 의원을 대표로 10명의 의원으로 구성, 현재까지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경제복지포럼은 대규모 점포 입점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지난 2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하여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