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치매환자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약 달력을 보급한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이번 약 달력 보급 사업은 치매환자 및 가족 돌봄이 취약한 대상자 1,000명에게 배부되며, 보건소 의료 돌봄팀과 보건사업팀에서 월 1회 치매환자 및 만성질환자의 가정 방문 시 약 달력에 약을 넣어주며 사용법을 지도·안내한다. 특히 효과적인 치매 치료를 위해서는 매일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미복용이나 중복 복용을 방지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약 달력은 복용해야하는 약을 날짜별로 보관할 수 있도록 일자별로 투명 서랍칸을 만들어 벽에 부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효과적인 치매치료 및 만성질환자 투약률 향상을 위해 매일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건망증 등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중복 복용을 방지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완주군에서는 전체 치매환자에 대하여 월3만원이내 치매치료약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궁금사항은 완주군 보건소로
(한국방송뉴스(주)) 완주산업단지 내 위치한 전라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이 산단 근로자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단장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완주산업단지 내(완주군 봉동읍 과학로 850-15번지)에 위치한 전라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이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구조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완주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를 위한 체육시설과 근로자 건강증진센터,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과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 1층에 화상통화실, 인터넷실, 휴식공간 등 쉼터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또한 지하 1층은 어린이집, 슈퍼, 문구점, 근로자건강센터, 미용실 등 복지·편의시설이, 지상 2층에는 산업단지사무소, 문화재단, 예총 그리고 지상 3층은 대회의실, 강의실이 준비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산업단지사무소 운영팀 (☎290-33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북경제 중심지인 완주산업단지에서 지역발전을
(한국방송뉴스(주)) 2016년 고용률 67%와 기업·공공부문,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경제분야 등 신규 일자리 4,700개 창출 목표치를 지역고용네트워크(www.reis.or.kr)에 공시했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이는 민선6기 핵심 군정방침 ‘일자리 창출하는 상생경제’를 실현하고 2018년까지 일자리 10,000개(滿開) 창출,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70% 달성의 2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은 면밀한 고용여건 분석과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구인구직 지원, 창업보육센터, 여성새일센터 등 기관단체간의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 등 체계적인 민관협치의 결과로 2015년 기준 고용률 66.6%와 15세 이상 취업자 수 4,184명으로 2014년 대비 각각 1.2%와 7.1% 증가했다. 2016년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해 테크노밸리 등 완주군 산업단지 기반 40개의 기업유치와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공유경제 등 사회적 경제 영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지역 내 기업, 일자리 유관기관간의 소통과 협력시스템을 확보하고 청년·여성 일자리 확대와 기회제공 등으로 지역산업
(한국방송뉴스(주)) 4월 4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벼 상품의 올해부터 무사고환급 특약 도입과 이앙직파불능 보장 등 개선 내용을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벼 상품에 대해 시범적으로 도입된 무사고환급 특약은 벼 상품 가입 후 무사고 시 보험료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특약으로 올해부터 신설되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입 보험료의 79%를 국비 및 지자체의 보조지원을 받고, 나머지 21%의 비율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특약가입 시 재해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농가가 부담한 21%의 보험료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 벼 상품은 가입 후 재해가 없을 시 1년 소모성 보험으로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없었지만, 올해부터 도입 된 무사고 환급 보장 특약을 가입으로 농가납입 보험료의 약 65%를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은 줄이면서 안전영농 실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앙직파불능에 대한 보장도 신설되었다. 작년 이앙기에 극심한 가뭄으로 이앙하지 못한 농가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앙하지 못하여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할인·할증률도 개선
(한국방송뉴스(주))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로의 이전을 약속한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에 본격 나섬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고용창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2016년 1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업으로 확정한 전체 17개 기업 중 완주군으로의 투자계획을 밝히며 보조금 지원을 확정받은 기업이 3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란 지자체와의 투자협약(MOU) 체결 이후 구체적인 투자 일정 및 계획 등을 제시하고 실제 투자에 나선 기업에게 투자액의 일부(설비투자금액의 최대 19%이내)를 지원하는 것으로, 국가균형발전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이 확정된 완주군의 3개 기업은 모두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에 공장을 신증설할 계획으로 있다. 지난 2013년 12월 5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유)한풍제약은 올해 11월 30일까지 48억5000여만원을 투자해 한의약 제조관련 설비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6월 MOU를 맺은 에스엠앤테크는 기계부품 제조 설비투자에 54억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1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한국토미도 자동차 부품제조를 위한 공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개화기 전후 저온 및 방화매개 곤충의 감소로 인공수분은 안정적인 결실량 확보와 명품과실 생산에 필수적인 작업이 되고 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개화기가 전년보다 2~3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따른 서리·저온 피해, 월동 해충을 막기 위한 예찰과 방제가 각별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 인공수분용 불량 꽃가루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추황, 만풍 등 저온에 강하고 꽃도 많이 피는 국내 육성 품종을 수분수로 심을 것을 권장하였고, 한편 전년도에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나 수입산 꽃가루를 이용하는 농가는 사용 전에 발아율 검사를 실시하여 꽃가루의 생존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인공수분 시기는 배꽃이 40∼80% 피었을 때가 가장 좋으며 주로 3~5번화에 실시한다. 인공수분을 하면 결실이나 품질이 향상되고 과일의 크기, 모양 및 맛이 모두 좋아져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에 의하면 “ 과수 개화기는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 농가에서는 인공수분뿐 아니라 기상청 일기예보에도 귀를 기울여 저온과 늦서리에 충분한 대비책을
(한국방송뉴스(주)) 봄철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농촌 들녘과 야간 도로주행이 잦은 경운기, 트랙터를 대상으로 안전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발벗고 나섰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일년중 농촌지역에서 농기계로 인한 교통사고는 영농철인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봄철인 5∼6월에 29.1%로 가장 많이 발생되고, 가을철에 28%가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농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15.1%로 자동차간 교통사고 2.4%에 비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경운기, 트랙터 보유 농가중 안전등화장치가 없거나 노후화된 농가를 대상으로 370대에 3천7백만원 예산을 투입 본격적인 모내기철 이전 4월말까지 부착해 나갈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금년 농업기계 안전등화장치 부착 사업은 농촌에서 없어서는 않될 필요한 사업으로 사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한국방송뉴스(주)) 금구도서관에서는 제52회 도서관주간(4월12일~4월18일)을 맞이하여 김제시 동부권역 유치원 어린이들을 위한 구연동화와 손인형극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구연동화 및 어린이 손인형극은 4월 15일(금) 오전10시~12시까지 금구도서관 1층 아동열람실에서 공연 할 예정이다. 꿈초롱 인형극단장인 안권순 강사님과 단원을 초빙하여 동부권역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애벌레의 꿈”과 “ 생쥐와 고양이”작품을 흥미롭게 각색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인형극을 접하기 어려운 동부권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도서관과 독서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김제시 동부권역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여명을 접수 받아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주게 된다. 신미란 시립도서관장은“도시에서는 문화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농촌은 상대적으로 열약한 편이라며 인형극을 접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에서 인형극 행사를 운영할 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니카라과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 태양광에너지 공급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 (이하 ‘EDCF’) 33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지난 11일 밝혔다. EDCF은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치하여 관리·운용하고 있는 對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으로 올해 2월말 기준으로 53개국 353개 사업에 대해 총 13조8284억 원(승인 기준)을 지원 중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IDB 연차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바하마 나소에서 10일 오전(현지시간) 이반 아꼬스따 몬딸반 니카라과 재무부 장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유일호 경제부총리도 참석했다. ‘지방 태양광에너지 공급사업’은 니카라과 동부 3개州(RAACN, RAACS, Rio San Juan)에 독립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니카라과 지역간 전력보급 불균형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장은 이
(한국방송뉴스(주))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8일~4월 9일 이틀에 걸쳐 백구소공원 광장에서 번영로 벚꽃 바자회를 열었다고 김제시가 밝혔다. 초록의 싱그러움과 분홍의 따스함이 어우러지는 4월을 맞이하여 번영로 벚꽃 바자회 개최를 통해 백구면 유강리 소재 번영로변 8㎞ 벚꽃길을 만끽하기 위한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김윤종 위원장은 “금번 번영로 벚꽃바자회는 백구 벚꽃길의 명성을 되찾고 백구면민과 주민자치위원회의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길 바라며, 특히 행사를 위해 협조해주신 백구이장단협의회와 백구면민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백구면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바자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어진 이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와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주)) 상해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청산은행으로 KEB하나은행 및 우리은행의 중국 현지법인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및 우리은행 중국유한공사를 각각 선정됐다고 한국은행이 밝혔다. 신청은행의 청산업무관련 조직 및 인력체계, 외환전문성, 결제안정성, 사업계획의 내용 및 이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한편, 서울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청산은행은 교통은행 서울지점으로 지정하여 운용해 왔다.
(한국방송뉴스(주)) 2016년 3월 수출입물가지수를 한국은행이 발표했다. 3월 수출물가는 석유제품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화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5% 하락(전년동월대비 4.5% 하락)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1.0% 상승했고, 공산품은 전기및전자기기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5% 하락했다. 3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화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보합(전년동월대비 7.7% 하락)했다. 원재료는 원유 등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5.6% 상승했고, 중간재는 전기및전자기기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1% 하락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전월대비 각각 1.7%, 1.8% 하락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