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14일 공중보건의사 60명(의과 31, 치과 12명, 한의과 17명)을 가거도, 홍도를 포함한 17개 보건기관과 3개 의료기관에 배치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신안군이 밝혔다. 전국적인 신규 편입 공중보건의사의 감소로 배치인원이 감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취약지역인 도서지역 응급환자 진료 및 주민건강관리를 위하여 안좌면에 공중보건의사 1명을 추가 배치하고 내과,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 10명을 섬지역에 우선 배치하는 등 60명을 보건기관 및 의료기관에 적정 배치하여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관별 배치 인원은 보건소 1개소와 보건지소 16개소에 57명(의과 29명, 치과 12명, 한의과 16명),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신안대우병원 의과 2명, 신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에 한의과 1명을 배치하였고, 특히 가거도, 홍도 등 13개소에는 의과 각 2명씩을 배치하여 관광객과 주민의 야간 및 주말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도록 하였다. 또한, 신안군은 지난 3월 응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위한 자동제세동기 관리자, 군민, 공직자 등 1,948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12일 100세 시대를 맞이해 평생학습관 제막식과 상반기 평생교육원 개강식을 열었다고 완도군이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김회수 원장,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박정희 원장이 참석해 상반기 평생교육원 개강을 축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남보다 먼저 배우고! 끊임없이 배우고! 배운 것을 나누는 행복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100세 청춘”이라며 군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당부했다. 완도군은 도서로 형성되어 있는 지역 실정에 맞춰 강사를 도서읍면에 파견하고, 농어업 등 생업에 바쁜 군민들을 위해 야간에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는 등 맞춤형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군은 이번에 개관한 평생학습관이 14년 전통의 완도군 평생교육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11개 읍면에 17개 과정 48개 반을 개설해 운영한다.
(한국방송뉴스(주)) 전남 농아인의 축제인『제16회 전남농아인체육대회』가 오는 4월 18일~19일까지 이틀간 완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군이 밝혔다. 전라남도농아인체육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농아인체육연맹 완도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남의 17개 시·군에서 선수750명 임원150명 등 총 900명의 선수단이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전남농아인체육대회는 농아인의 체력단련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펼쳐지는 대회다. 지난 해 말 『한국수화언어법』이 국회를 통과해 수화가 공식 언어로 인정되어 다른 어떤 때보다 의미 있는 대회를 치르게 된다. 이날 대회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는 전남농아인체육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한편 농아인협회 완도군지부 이영순 지회장은 “전남 농아인 선수단이 완도의 먹을거리, 볼거리를 만끽하고 행복한 이틀간의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영광모싯잎송편의 지리적표시제 등록 및 명품화를 위해 올해 옥당동부 재배단지 250ha를 추진할 계획이며 4월 18일부터 4월 29일까지 읍면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영광군이 밝혔다. 영광모싯잎송편의 활성화를 위해 영광군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공동 육종한 “옥당동부”는 2016년 2월 국립종자원에 품종 등록되었다. 영광군은 2015년에 50ha의 재배단지를 추진하여 전량 관내 모싯잎송편 가공업체에 공급하였고 올해 250ha로 면적을 대폭 확대하여 375톤의 영광산 동부를 생산하여 영광모싯잎송편 명품화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옥당동부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영광군민으로서 옥당동부 재배 의욕이 높고 질 좋은 동부를 생산할 수 있는 단지로, 신청면적은 2ha 이상의 단지를 형성하여 단지대표자명으로 신청해야 하며 단지 내 개인별 면적은 0.5ha이하로 농업인상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해서 확정된 단지에 한하여 종자, 재배기술교육을 5~6월경에 실시한 예정이다. 그리고 단지에서 성실히 생산한 질 좋은 동부를 9월~11월에 정선하여 12월경에 농협에서 수매할 계획이다. 수매 잠정가격은 kg당 6,500~7,3
(한국방송뉴스(주)) 다가오는 5월 6일과 7일 이틀간 제5회 영광찰보리문화축제가 열리는 군남면 지내들 일대가 봄을 알리는 꽃으로 아름답게 물들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광군이 밝혔다. 군남면과 군서면을 잇는 외간교에서 축제장까지 약 3km에 이르는 ‘벚꽃 가로수 길’에는 하얀 꽃비가 내리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지내들 한가운데 펼쳐진 유채밭에는 노란 유채가 장관을 이루며, 축제 전부터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봄을 만끽하고 있다.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은 2009년 영광찰보리특구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영광의 한 독지가가 기증한 2,700여개의 옹기로 만든 조형물은 면민이 하나되어 축제를 만들고, 농가의 주 소득원이 될 보리를 항아리에 가득 담아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호롱불을 형상화한 8개의 돌탑은 면민화합과 단결을 상징하며, 군남면과 면민이 영원토록 불을 밝히며 변치않는 추억의 고향으로 가꾸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제5회 영광찰보리문화축제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이곳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특색을 살린 소 쟁기질과 써레질, 도리깨 보리
(한국방송뉴스(주)) 광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일)에 영광노인전문요양원과 공립영광노인전문병원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돌보며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의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고 영광군이 밝혔다. 봉사활동은 2005년부터 한달에 두 번씩(둘째주, 넷째주) 주말을 이용하여 거동불편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을 찾아가 보이지 않는 선행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전개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이·미용 봉사와 함께 말벗 해드리는 시간을 통해 담소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춘영 회장은 “저보다 먼저 이·미용 봉사를 시작한 분들이 있었기에 따라 나선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배운다는 마음가짐과 어르신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현춘 영광읍장은 봉사활동을 펼친 영광읍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사회단체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동참을 부탁하였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달부터 한달간 마을을 순회하며 가축방역 예방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함평군이 밝혔다. 소 1만9600두(탄저·기종저 외 3종), 개 2000두(광견병)가 대상이다. 읍면별로 전담 공수의사 9명, 군 방역관, 읍면 담당주무관으로 전담팀을 편성해 1일 3개 마을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노약자, 영세농가 등을 찾아 예방접종함으로써 방역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축사소독과 정기 예방접종이 각종 가축질병을 막는 최선의 지름길”이라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함평군은 예방약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를 돕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마을순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함평군보건소는 이달 12일부터 6월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건강한 걸음걸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신체활동을 높이기 위해 운동 전후 근육량 측정, 기초 건강조사, 노르딕스틱을 이용해 천변길 걷기,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특히 노르딕스틱 걷기는 일반 걷기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해 칼로리 소모량이 높고 척추교정, 올바른 자세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건강교실에선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라는 주제로 건강주간 걷기 캠페인을 병행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관내 노후교량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노후교량에 대한 보수·보강공사에 나섰다고 화순군이 밝혔다. 군은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소요예산을 확보해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을 유지하도록 보수 및 보강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 대형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2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화순읍 삼천리 삼천교, 연양리 벽라교는 보수·보강 공사를 마쳤으며 올해에도 춘양면 부곡리 도산교 등 8곳에 대해 교량의 신축이음장치 교체, 표면보수 및 단면보수 등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하반기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수공사가 낡은 교량의 성능을 개선해 군민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시행하는 만큼 공사로 인한 차량통행 통제 등에 군민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15일 보성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 회의실에서 녹차미인보성쌀 명품단지 육성 시범사업 농업인 8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성 향상 및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했다고 보성군이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란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의 농식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작물연구소 이철호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농산물 우수관리기준 및 이력추적관리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요령, 인증제도 및 인증 실천사항에 대해 이뤄졌으며, 시범사업 설명 및 추진 요령과 고품질 쌀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제고 및 국제시장에서의 우리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년 1개소 125ha에 143백만원을 투입하여 녹차미인보성쌀 생산단지를 조성했으며, 인증기준에 부합한 종합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쌀 생산단지 우수관리 체계 구축으로 gap인증을 통한 보성쌀의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녹차미인보성쌀은 2008년부터 전국 12대 고품질 쌀 브랜드 8
(한국방송뉴스(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는 참다래 생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 꽃가루 생산·보급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참다래는 바람이나 벌, 곤충 등에 의해 자연수정이 잘되지 않아 대부분의 농가가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농가에서 채취한 98ha분에 해당하는 9.8kg의 화분을 냉동보관 중이며, 농가 요구 시 사용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는 발아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참다래 꽃이 개화하는 5월부터는 농가에서 가져온 꽃에서 화분을 직접 채취해 인공수분에 활용하고 냉동 저장할 수 있도록 완전 개방한다. 과수 인공수분은 개화기 고온, 저온, 강우 등 이상기상과 벌, 나비 등 방화곤충 활동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수정불량을 예방해 착과율 및 상품성 향상과 기형과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질의 꽃가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꽃이 완전히 피었을 때보다 개화직전의 꽃봉오리 상태로 채취해 작업해야 한다”고 농가에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 참다래 재배 면적은 161ha로 전국 최대주산지에 속하며, 연 42억여 원의 소득을 거두는 효자 품목
(한국방송뉴스(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도시민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 농가소득을 높임으로써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친환경농업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곡성군이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16일 곡성군은 서울특별시 소비자를 초청해 곡성군 자연농업재배 농산물 먹거리 현장탐방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도시소비자 자연농업 재배 현장탐방은 ‘건강하게 키운 먹거리로 건강한 밥상을 살리자’는 취지로 진행했다. 이에 앞서 자연농업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인 조한규 원장을 통해 자연농업에 대해 미리 배우기도 했다. 자연순환생명농업은 유기합성농약, 화학비료 등을 쓰는 대신 토양을 살리기 위해 그 지역에 예부터 적응해 온 토착미생물을 이용한다. 식물영양제로 자연의 산야초, 농업부산물을 활용해 농가가 직접 만든 영농자재를 만든다. 이러한 자재를 자연농업 영양주기에 따른 처방을 통해 작물에 사용해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농업이다. 자연농업 탐방단은 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친환경자연농업홍보관, 농업미생물생산시설, 자재제조실습장 등을 견학했다. 현장방문으로는 자연농업딸기 재배시설하우스, 메추리농장, 벼 자연순환생명농업 쌀 도정시설 등을 둘러봤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하여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