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간접흡연의 불편함을 덜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버스승강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오는 10월까지 계도활동을 펼친다. 시는 4월11일부터 ‘익산시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피해방지조례’에 따라 유개 버스승강장 761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10월 11일부터 유개버스승강장 표지판으로부터 10m이내의 보도에서 흡연 시 과태료 3만원을 부과한다. 시는 이를 위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월1회 금연구역지킴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금연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를 실시한다. 또 금연구역 내 흡연자들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금연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 시민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한편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보건소 금연상담실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연상담실에서는 흡연자에게 6개월간의 금연지원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2016 올해의 관광도시 무주가 4월 16일부터 무주챌린지투어버스를 운행(오전9시~오후6시)한다고 밝혔다. 무주챌린지투어버스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계절 별로 엄선한 관광명소들을 연계 · 운행하는 것으로, 4월 30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과 5월 1일부터는 5일과 7, 8, 14, 15, 21, 22일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산골영화제가 열리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 간은 날마다 버스를 운행하며 7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의 여름 성수기와 반딧불축제가 개최되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도 매일 운행할 예정이다. 가을 여행철인 10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매주 토, 일요일에 무주챌린지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탑승료는 1인(1일 권) 1천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위메프(www.wemakeprice.com)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며 탑승권은 관광안내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무주군 관광협의회 맹갑상 회장은 “2016 올해의 관광지 무주를 방문한 관광객 여러분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기고 또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코스개발과 효율적인 운영방법을 찾는데 혼신을 다했다”며 “올해를
(한국방송뉴스(주))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해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다음달 2일까지 받고 있다고 임실군이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조사는 부동산가격 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16년 1월 1일 기준으로 군 지역 조사대상 필지에 기준이 되는 표준지 2,238필지가 해당된다. 해당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가 평가한 가격을 기준으로 담당공무원이 조사한 개별필지의 토지특성과 비교해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행정구역 경계지역의 지가수준 균형을 위해 자치단체 간 협의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총 149,65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했다. 조사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의견접수는 군청 지가상황실과 읍·면 민원실에서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내용은 토지 지번별 제곱미터당 가격으로 의견 제출은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아니한 경우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며 “많은 군민들은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의견수렴 절차에 참여해
(한국방송뉴스(주))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은 지난 11일 읍면 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와 김제시에서 제4회 부안마실축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안군지회 임원들은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4회 부안마실축제를 60만명이 찾는 대표축제로 성공시키는데 일조하기 위해 전주 이마트와 롯데백화점, 전주시외버스터미널, 김제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민·관 동행행정의 귀감이 됐다. 부안군지회 김갑곤 회장은 “행정과 사회단체, 군민이 일체가 돼 축제를 관람하는 관광객에게 친절, 청결, 서비스를 베풀어 제4회 부안마실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지역발전의 기틀이 되고 세계로 나아가는 부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부안생활개선회 박천미씨가 제46회 전북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부안군이 밝혔다. 박천미씨는 지난 6일부터 8일 3일간 전주공고에서 열린 제46회 전북기능경기대회 지역특성화직종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동메달을 수상해 11일 시상식을 가졌다. 박천미씨는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생활과학기술동아리 한지분야에서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재능을 키워온 실력자이다. 박천미씨는 “취미로 시작한 한지공예가 시간의 흐름과 비례해 실력도 축적돼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의 농촌여성 전문성 향상 교육을 받으면서 자존감이 상승하고 삶의 방향이 전환되는 것을 느꼈고 오늘의 영광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천미씨는 동메달과 함께 수여받은 상금 전액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기탁키로 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4회 부안마실축제 군민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4회 부안마실축제는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받으러 마실가세!’라는 슬로건 아래 부안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 축제로 군민이 직접 참여해 재능을 기부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군민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특히 올 부안마실축제는 더욱 다양화된 체험 프로그램과 평상쉼터, 먹거리부스 등을 배치해 군민과 관광객의 편의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 선정분야는 체험부스 26개소, 먹거리 부스 8개소, 수공예 판매장 5개소, 어린이 체험 등이다. 선정내용은 부안마실축제 홈페이지(www.buanmasil.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문화관광과(☎ 063-580-3890)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철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장은 “제4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복을 받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부안에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장수군 계남면은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6일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와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은 신전리 덕곡마을 이요정앞 도로변에서 연산홍 및 산수유 묘목을 식재하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계남면과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꽃심기, 거름주기 등 공원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판서 위원장은 “앞으로도 공원가꾸기 사업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역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이 행복한 고장, 살기 좋은 계남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올해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2억4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77개교 10,495명의 성장기 학생을 대상으로 남원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사용 시 친환경농산물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성장기 학생에게 건전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해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주 구입 품목은 감자, 고구마, 무, 양배추, 양파, 오이, 대파, 팽이버섯 등으로 점차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2013년부터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시행 결과 영양선생님들은 “일반농산물과 비교해봤을 때 품질이 생각보다 좋고 포장·위생·신선도가 우수한 편”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남원시는 농촌현장 체험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수확체험의 기회 확대를 유도하고,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에 신규품목 및 물량 확대를 위해 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남원시뿐만 아니라 서울 11개구 95개교에 387톤의 친
(한국방송뉴스(주)) 제2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저감개선사업을 완료하고 경관조성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향기 나는 조경수를 식재했다고 부안군이 밝혔다. 부안군은 악취저감 개선사업으로 사업비 8억4000만원을 투입해 탈취기 및 탈취배관 교체, 감시제어 시스템 보완, 유량조정조 산기관 설치, 슬러지 저류조 보강, 협잡물 종합처리기 설치 등 악취로 인한 대기오염 방지 및 작업환경 위생,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등을 개선했다. 또 환경 및 경관조성 정비사업을 통해 농공단지 내 폐수종말처리시설 주변 및 완충녹지구역 내에 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은목서, 구글목서, 수수꽃다리, 매화나무, 산수유 등 향기 나는 조경수를 식재해 농공단지 이미지 변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폐수종말처리시설의 과학적 관리와 각 업체의 철저한 전처리 공정을 통해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과 악취유발 폐수의 유입에 따른 악취발생을 최소화 해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부안군 하서면은 영농철을 맞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얼리버드(early bird)’ 민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찍 일어나는 새’라는 뜻의 ‘얼리버드(early bird)’라는 이름을 붙인 민원창구는 영농철 새벽부터 농업에 바쁜 주민들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조기 운영된다. 얼리버드 민원창구는 하서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민원서비스로 영농철인 4~5월과 9~10월에 실시된다. 이와 함께 하서면은 주민들에게 좀 더 쾌적한 사무실을 만들기 위해 민원실에 디자인 화분을 비치하는 등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동근 하서면장은 “얼리버드 민원창구 운영으로 바쁜 영농철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육군 35사단 장병들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 봄날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임실군이 밝혔다. 지난 9일 35사단 본부 근무대 장병 20여명은 화재로 전소돼 몇 달째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던 임실읍 상성마을 소재 주택을 찾아 화재 잔해물 및 주변 환경정리를 비롯한 농지 정리 등의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마을주민 김모씨는 “주택 화재로 실의에 빠져 잔해물을 치울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장병들의 봉사활동 덕에 시름을 덜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회석 읍장은 “노인층이 많은 농촌지역에 젊은 장병들의 봉사활동은 많은 도움과 활력소가 된다”며 “앞으로도 상성마을과 35사단 본부 근무대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장수군 천천면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꽃 식재사업을 전개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천천면은 지난 3월부터 천천면에서 장수읍을 잇는 주요도로변과 마을입구, 하천변 등지에 봄꽃을 식재했다. 천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1일 3시간씩 월 10일 동안 실시되며 노노케어, 공공시설관리, 지역사회환경개선 등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제공으로 소득보전 및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천천면장은 “출퇴근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꽃 식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꽃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전국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4월 10일 법 시행 1개월을 맞아 현장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제도가 법령에서 예정한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민간 부문에서 216개 원청을 대상으로 616개 하청 노조가, 공공 부문에서는 156개 원청을 대상으로 395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상급단체별로는 민주노총 소속이 356개 사업장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노총 344개 사업장, 미가맹 52개 사업장이 뒤를 이었다. 원청 사업장 기준으로 노조가 2개 이상인 곳은 144개소, 3개 이상인 곳은 236개소였다.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실제 절차에 들어간 원청은 33개소이며, 이 중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까지 완료한 곳은 19개소다. 한동대학교는 4월 9일 하청 노조와 첫 상견례를 갖는 등 실질적 교섭에 돌입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첫날인 10일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전쟁과 관련해 공공계약 참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해 기존 '계약 후 90일 이후'로 제한했던 조정 시점을 '90일 이내'로 앞당기기로 했다. 또한, 특정 자재 가격이 15% 이상 급등하면 해당 자재 비용을 즉시 계약금액에 반영하는 한편, 원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계약 이행이 늦어지면 납품기한을 연장하고 지체보상금을 면제한다. 재정경제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중동전쟁 관련 공공계약 지원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장의 모습. 2026.4.8 (ⓒ뉴스1) 우선,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한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금액 조정이 필요하면 계약체결일 또는 직전 조정기준일부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공사계약의 경우 아스콘 등 특정 자재 가격 급등 때 단품 물가변동 조정제도를 활용해 해당 자재에 대한 계약 금액을 조정한다. 공사비의 0.5% 이상을 차지하는 자재 가격이 15% 이상 상승하면 전체 물가 상승률과 관계없이 해당 자재 비용을 계약금액에 반영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4월은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만,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 또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에는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등산사고 현황 (단위: 건,명 / 출처=행정안전부 재난연감) 지난해 원인별 등산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은 29%로, 2657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 원인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는 1906건(21%)이었고,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험·금지구역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기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비용 부담 구조를 개선하고,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이 추진됐다. 해당 분야는 상생협약 체결 시 파급효과가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이 고려됐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협약에는 CJ제일제당㈜,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 등 8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학원 등의 초과교습비 징수 등 사교육 불법행위에 대한 민간 감시를 강화하고자 관련행위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인상할 계획이다. 또한 초과 교습비 징수 등 학원 등의 불법행위로 얻은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신설하고, 과태료 상한액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교육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 발표했다. 한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 중으로, 그동안 학원·교습소 1만 5925 개소를 점검해 교습비 관련 596건 등 2394건을 적발하고, 고발·수사의뢰 58건 등 총 3212건을 처분했다. 이에 앞으로도 가계의 학원비 부담이 증가되지 않도록 집중 점검·단속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학원법상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안 ◆ 학원 교습비 지도·점검 현황 학원교습비는 특성 상 신학년 영향으로 1분기에 다소 증가하나, 2분기 이후 교습비 상한 관리 등을 통해 증가세 둔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학원비 물가 상승률은 1.9%로, 정부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신고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 익명으로 고위 공직자의 비위를 제보할 수 있는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신고는 공수처 홈페이지 내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이름과 소속 등 개인정보 입력 없이 신고가 가능하다. 익명신고센터는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돼 있다. 공수처는 9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로비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에서 오동운 공수처장, 최재욱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개소식에는 오동운 처장을 비롯한 내부 관계자와 함께 지난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 사실을 양심 선언한 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고문, 2009년 군납비리를 내부고발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 소장, 익명신고센터 구축 관련 연구를 수행한 최창명 한국윤리인권연구원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이지문 상임고문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과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4월 10일(금)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 · 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 · 보호자 · 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 기관의 명칭을 당초 보육정보센터에서 2013년 이후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변경 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 · 정서 · 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 · 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 · 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 · 상담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