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최동민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KOTRA가 주최하는 MDB(다자개발은행) 프로젝트 플라자를 2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MDB 프로젝트 플라자는 MDB와 수원 국 발주처에 우리 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유망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가 해마다 열어왔다. 지난 2019년에 열린 다자개발은행(MDB) 프로젝트 플라자 행사 모습.(사진=산업통상자원부) 올해 행사는 ‘지속가능한 개발(SDGs)을 위한 다자개발은행의 전략’을 주제로 MDB별 조달 정책을 소개해 우리 기업의 맞춤형 수주전략 수립을 지원해 수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세계은행(W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7개 MDB와 수원 국 발주처 13개국 18개 사, 국내 엔지니어링 및 건설기업 100개 사가 참석한다. 프로그램은 ▲MDB 프로젝트 포럼 ▲프로젝트 설명회 ▲해외건설 세미나 ▲프로젝트 및 금융지원 상담회로 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와 서울시,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외국인투자기업채용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14일부터 2일 동안 열린다.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외국인 투자기업에게는 기업홍보 및 우수 인재 확보의 계기를 마련하고, 구직자에게는 글로벌 기업에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취업 희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기업에 비해 상세한 채용정보를 얻기 어려운 다양한 외투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 관심 기업의 채용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5개 기업이 참가한다. 한국씨티은행(Citi Bank), 한국바스프(BASF), 한국3M 등 국내에 잘 알려진 글로벌기업뿐 아니라, 최근 부상하고 있는 미래첨단산업 분야인 IT·반도체·바이오 분야에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Applied Materials), 에퀴닉스코리아(Equinix), 브이엠웨어코리아(VMware), 싸이티바(Cytiva) 등 우수한 글로벌기업들이 참여한다. 전체 참가 기업 175개사 중 43개사(25%)는 신규로 참가하고, 포춘 500 해당기업 17개사, 포브스글로벌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은 우수 중견·중(엠바고14시)105개 기업에서 일할 인재 찾는다…서울시, IBK기업은행과 _참 좋은 일자리박람회_ 운영소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의 취업 고민을 돕기 위해 ‘2022 참 좋은 일자리 박람회’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서울형 강소기업, 삼성그룹 협력사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 105개 사가 참여해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 11월 15일 화요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10:00~17:00)에는 구직자와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취업컨설팅, 취업성공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그간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하게 협력 해오고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수료)생의 일자리 지원(매칭데이)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총 165명의 교육생 중 11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 이번 ‘참 좋은 일자리 박람회’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협력의 연장인 셈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UAM(Urban Air Mobility : 도심항공 모빌리티) 전문 컨벤션 행사에 항공·스마트 기업들의 제품·서비스와 관련해 수요·공급을 연결하는 특별관을 오픈,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의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영종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개최되는 ‘2022 K-UAM Confex’ 행사에 10~12일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항공·스마트 제조 공급사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CITY, CONNECTED’를 주제로 UAM 분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 생태계 창출 등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이 함께 개최하고 있는 전문 컨벤션이다. 인천경제청은 UAM 관련 항공·스마트 제조 분야 제품·서비스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 구축, 상호 정보교류 등을 위해 이번에 특별관을 운영하게 됐다. 이와관련, 인천경제청은 특별관 운영을 위해 항공우주 분야 인천 지역 대표 혁신지원기관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II에서 스타트업을 육성 중인 신한 스퀘어브릿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친환경 에너지 벤처기업 LS자기장보일러(주)(대표이사 나현주)가 지난 21일 수원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GBSA)에서 진행된 2022년 ‘제5회 한중혁신대회’에서 세계최초로 가스나 석유등의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보일러에 대한 신기술을 인정받아 대회 1등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개최된 제5회 한중혁신대회는 한중 양국의 38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과 본선 그리고 결승전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심사기준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 의해 평가 진행된 혁신과학기술 경진대회이다. 이 대회는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산동성 과학기술청 및 웨이하이시 인민정부가 주관했으며, 중국 정부는 해당 대회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기술혁신기업을 발굴하여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한중혁신대회는 올해가 5회를 맞이하여 주로 첨단과학기술 산업의 전자정보, 선진제조, 해양과학기술, 바이오의약품, 신소재, 친환경에너지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의 과학기술기업과 대학교, 과학연구원, 기술연구기관, 산학연 연구단체등이 참가하였으며 과학기술 경연을 통해 우수한 기술로 입상한 기업들에게는 중국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해외시장진출에 큰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특화 기술혁신 행사인 「제2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4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기술혁신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혁신유공자를 포상하고, 한 해 동안 중소기업 기술혁신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2000년에 시작됐다. 올해 23회를 맞는 기술혁신대전은 ‘기술혁신,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기술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행사 개요 > ▪ (행사명) 제2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ITS 2022) ▪ (일시/장소) ’22. 10.19(수) ~ 10.20(목) /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4층) * 온라인 참여는 기술혁신대전 누리집(www.innotech.or.kr)을 통해 가능 ▪ (주최/주관) 중소벤처기업부 / 이노비즈협회 등 7개 기관 ▪ (주요내용) 케이(K)-혁신기업 시범전시(쇼케이스), 혁
[경기/김명성기자] 최근 글로벌 공급망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선 8기 경기도가 기업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는 기업애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기존 ‘기업SOS지원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확대·개편한 것이다. 자금, 기술,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애로를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한 곳에서 총괄 상담하고 지원함으로써 기업인들이 여러 기관으로 발품 팔 필요 없이 더욱 편리하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 도의 의도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는 상담부터 해결까지 기업애로를 책임지고 끝까지 추적 관리하는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자금·기술·사업화 등 문의가 많은 기업애로 분야에 전문가를 확대 배치해 심층 상담은 물론, 즉시 정보제공, 사업·정책 연계 지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자립 및 건전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 꿈+(더하기) 연계협력사업’ 참여 기업․단체를 적극 발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꿈+(더하기) 연계협력 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위기 청소년들에게 주거, 진학, 문화향유, 자기계발 등을 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가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다양한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구체적으로 ▲LH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는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을 통하여 유․무상 임대주택(23호) 공급 및 주거안정지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 중이며, ▲(재)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에서는 취약계층 3,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버스․도시철도, 문화생활 등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3억 원 상당의 교통카드(3,000매)를 지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는 후원금 4천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여 17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검정고시, 기술 및 자격증 취득 등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을 돕고 있으며, ▲(재)이음, (재)문암장학문화재단에서는 청소년의 자립 지원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8일 관내 사회적기업 5개소(인증 2개소, 예비 3개소)에 현판을 제작‧전달했다. 사회적기업 현판 제작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에 관한 관심도 제고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인증 사회적기업 ㈜맑음히어링테크(청력보조기기), 한국만화인협동조합(웹툰제작), ▲예비 사회적기업 ㈜더조은디자인(간판 디자인 및 제작), ㈜옐로우웨일(화장품 제품개발), ㈜진우콘텐츠스튜디오(웹툰제작)에 전달했다. 경산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132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22년 8월 말 기준)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사회안전망 강화 및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 미션 수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육성사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민선8기 시정목표인 ‘일자리중심 미래경제’ 달성을 위해 ▲ 일자리창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해양수산 분야 연매출 1천억원 달성이 기대되는 유망 벤처‧창업기업 10개사를 ‘예비 오션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9월 5일(월) 인증서 수여식과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해양수산 유망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작년부터 예비 오션스타 기업을 선정하고 창업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종합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 선정된 10개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게는 기업 설명회(IR)와 현장 방문, 기업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여, 해당 기업들은 총 210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올해 진행된 예비 오션스타 기업 공모에는 90개 이상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창업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기업역량과 기술 혁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하여 총 10개사를 선정하였다. * 2022 예비 오션스타 기업(10) : ① ㈜네이처글루텍, ②바오밥헬스케어㈜, ③㈜마이크로시스템, ④㈜메사쿠어컴퍼니, ⑤㈜에이치엔노바텍, ⑥㈜제이제이앤컴퍼니스, ⑦코코넛사일로㈜, ⑧㈜케이에스브이, ⑨㈜타스글로벌, ⑩다인바이오(주) 먼저, ‘네이처글루텍’은 홍합 단백질을 활용해 의료용 피부접착제를 개발하는 해양바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2)’에 인천시와 함께 공동 참가, 인천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스타트업의 기술화 서비스 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 주최로 매년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로 올해는 “모두가 연결되는 디지털 세상(Digital Earth, Connecting Together)”가 주제다.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 정부와 기업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며 개막식, 세미나, 비즈니스 매칭프로그램, 최신 기술 솔루션 전시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이번 WSCE 2022에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스마트 인천’을 주제로 △국가공모 존(Zone), △스타트업 존, △리빙랩 존, △프리젠테이션 존 등으로 인천형 스마트시티를 구성, 인천시에서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육성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솔루션·제품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국가공모 존에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인 투자유치 강화와 실현을 위해 ‘경상남도 투자유치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경상남도 투자유치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는 도지사 직속 자문기구로서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비롯해 SK, 롯데, GS건설, LG전자, CJ,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 BNK, IBK 등 대기업 전현직 임원, 금융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한다. 경상남도 투자유치 자문위원회 출범은 국내 10대 기업들이 향후 5년간 1,000조원이 넘는 투자계획을 잇달아 내놓고, 새 정부가 균형발전을 위해 파격적 혜택을 담은 ‘기회발전특구’ 제도를 예고한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발빠르게 선점하기 위해서다. 경남도는 지난달 민선8기 출범 후 이달 바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까지 열고 속도전을 펼치며 투자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대한민국 경제계 지도자분들이 이 자리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경남을 위해 큰 도움을 부탁드린다”라며 “기업의 투자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 규제해소 등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경남이 그 심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입 물품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한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지자체 구매한도를 해제하는 한편 품질검수 기간을 1일로 줄이는 등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급 우려가 되는 화학물질의 수입 등록절차에 대한 특례, 포장재 표시규제 완화 등 한시적 규제 유예를 통해 주요 품목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원재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급 문제가 계속되는 3일 인천 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금지) ◆ 중동 수입 대체 운임 상승분 관세 과세가격서 제외 수입·물류 관련 규제 완화 방안으로 우선 페인트 원료 등 화학물질은 유해성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 허용해 수입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수입 에너지·원료 등 주요 품목은 입항·하역 전 통관 조치를 완료해 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 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 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조정(안) 이날 첫 회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