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한용렬기자]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은 30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한화 사외이사 시절 회의 1회 참석 당 교통비 50만원을 수령했으며, 그 중 4번은 회의에 불참하고도 교통비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2010년 3월 한화 사외이사로 선임된 후 2013년 4월까지 총 3년 1개월 간 재직했다. 이 기간 중 월 보수액 400만원으로 총 1억 4,800만원의 급여를 한화로부터 지급받았다. 이 외에도 조 후보자는 이사회 회의 1회 참석 당 무려 50만원의 고액 교통비를 지급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 후보자의 사외이사 재직 기간 중 총 49번의 이사회 회의가 있었는데, 조 후보자는 이 중 45번의 교통비를 지급받았으며 이때마다 50만원씩 총 2,30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받았다. 1번(2011년 2월 24일)은 10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받았는데, 이때만 100만원의 교통비가 지급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결국 조 후보자는 3년 1개월간 월급여액으로 1억 4,800만원, 교통비 2,300만원으로 총 1억 7,100만원을 ㈜한화로부터 수령한 것이다. 한편 조 후보자는 재직기간 중 있었던 49번의 이사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은 30일(금)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념편향성과 공정성·중립성 결여 및 MBC와의 이해관계 문제를 질타하며 사퇴를 촉구하였다. 한상혁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나 서면답변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후보자가 지난 기고문에서 보여주었던 행태와는 정반대다. 한 후보자는 기고문을 통해 이중성과 이념 편향성을 여실히 드러냈으며, 특히 좌편향적인 (사)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공동대표직을 수행하며 공정성·중립성이 결여된 후보라는 비판도 끊이지 않았다. (세부내역 별첨 : 질의서 참고) 또한, 한 후보자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을 수행하는 동안에도 MBC 관련 소송을 수임했고, 특히 최근 1년 간은 MBC의 인사 관련 사건을 집중 수임하며 MBC의 경영권한에 깊게 개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가짜뉴스를 바라보는 시각과 가짜뉴스 규제에 대한 후보자 입장에도 모호한 답변만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세부내역 별첨 : 질의서 참고) 정용기 위원은 ▲다른 공직자들에게 과도한 신상털기를 요구하면서, 본인의 가족들의 정보공개에 비동의하는 이중성 ▲진영논리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경찰서(서장김장호)는27일, 공주대학교예산캠퍼스부근원룸촌및여성안심귀 갓길일원에서시민경찰과함께하는‘우리동네순찰’을실시하였다. 이날순찰은대학가여성1인거주원룸촌주변을집중순찰하며각종범죄예방을위한홍보물배 부등예방활동을전개하는한편여성안심귀갓길범죄예방환경진단도병행하여여성불안환경개선 에주민참여를확대하는데최선을다하였다. 예산경찰서시민경찰은경찰업무에관심이많은청소년들로구성되어있는만큼앞으로도지역공동 체치안의일원으로예산군이더안전하고살기좋은지역이될수있도록다양한치안활동에능동적으 로참여할것이라고밝혔다. 예산경찰서시민경찰,‘우리동네순찰’실시 예산경찰서(서장김장호)는27일공주대학교예산캠퍼스부근원룸촌및여성안심귀갓길일원에서시민경찰과함께하는‘우리동네순찰’을실시하였다. 이날순찰은대학가여성1인거주원룸촌주변을집중순찰하며각종범죄예방을위한홍보물배부등예방활동을전개하는한편여성안심귀갓길범죄예방환경진단도병행하여여성불안환경개선에주민참여를확대하는데최선을다하였다. 예산경찰서시민경찰은경찰업무에관심이많은청소년들로구성되어있는만큼앞으로도지역공동체치안의일원으로예산군이더안전하고살기좋은지역이될수있도록다양한치안활동에능동적으로참여할것이라고밝혔다.
[예산/한용렬기자] 여성친화도시지정에박차를가하고있는충남예산군은지난26일부터29일까지충북청주시에서개최된제19회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KOWIN) 폐막식에참석해제20회개최지로서KOWIN기를이양받고예산군을소개하는시간을가졌다. 예산군은지난7월여성가족부가진행한‘202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최지선정심의에서강원도춘천시와치열한경합을벌여최종개최지로선정된바있다. 내년에20주년을맞는세계한민족네트워크여성대회는여성가족부, 충청남도, 예산군이공동개최하며내년8월중3박4일의일정으로스플라스리솜에서기조강연, 여성리더포럼, 분야별네트워킹, 지역문화체험등의프로그램이진행될예정이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는2001년여성가족부출범과함께시작해19년동안60개국3177명의국외참가자를포함하여총9240명의국내외지도자급여성들이참가해온대표적인한인여성교류의장이다. 예산군은차기대회개최시지난4월6일개통해139일만에200만명이다녀간예당호출렁다리와올해완공예정인음악분수대, 느린호수길을비롯해600년전통의덕산온천, 천년고찰수덕사, 내포보부상촌등풍부한관광자원을바탕으로예산과충남을대내외에알리는시너지효과를거둘것으로기대하고있다. 예산군관계자는“20주년을맞이하는2020년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가성공적으로개최되도록철
[예산/한용렬기자]예산군은지난19일부터28일까지군청대회의실에서민선7기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개최했다. 민선7기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지난19일1차전체회의를시작으로21일과22일분과별소관공약사업추진실적을평가하는분과회의, 28일분과별평가결과보고및결과를확정하는2차전체회의등의순서로진행됐다. 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군민과의약속인공약사업의이행실적을군민의참여로공정하고투명하게평가해성실한이행률제고와함께군민중심의신뢰행정을구현하기위한것이다. 또한이번공약이행평가위원회에는행정안전분과8명, 문화복지분과8명, 산업환경분과8명등모두24명의민선7기공약평가위원이참석해10개분야136개공약사업에대한추진실적을평가했다. 공약이행실적평가는각부서에서제출한평가자료에의해공약사업이당초사업목적대로이행됐는지를서면평가하고관련공무원의의견을청취하는방식으로이뤄지며, 분과별평가결과및평가위원의의견을수렴한평가보고서를작성해전체회의에제출함으로써최종확정됐다. 분과위원회별공약평가결과136개공약가운데90개가탁월, 26개가우수, 12개가양호, 3개가보통인것으로나타나대부분공약사업이당초계획대로추진되고있다는긍정적인평가를받았다. 올해상반기136개공약사업중완료8개, 이행후계속추진63개, 정상추진인사업이60개이며, 5개는시기미도래사업으로공약이행률은9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지난7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선진국이WTO(세계무역기구)에서 개발도상국 지위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며“90일 이후까지WTO논의에 진전이 없으면USTR(미국 무역대표부)가 부적절한 국가를 골라 개도국 처우를 없애라”는 후속대책을 지시했다. 우리나라는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할 당시 선진국임을 선언하라는 요청을 받았지만,농업 분야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여 농업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서는 개도국 우대혜택을 주장하지 않기로 합의하고WTO에서 개도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개도국 지위 변경은 미국과의 양자 간 문제로 변경되지 않고,협정문을 수정하려면WTO회원국의 합의를 거쳐야 한다.차기 협상 개시 여부나 협상일시도 현재로선 알 수 없기 때문에 현행 관세율과 보조금은 차기 협상 이전까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향후WTO농업협상 전개양상에 따라 차기 농업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일본 경제보복,트럼프 대통령의WTO개도국 지위 제외 압박 등 대외 통상여건이 불안한 가운데,현행 농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추석명절을앞두고지역소상공인보호와골목경제활성화를위해‘예산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다음달11일까지추가실시한다. 지난12일판매를시작한이번행사는3억이조기소진됨에따라판매가종료될예정이었으나, 군은주민들의높은관심과호응에부응하기위해1억원을추가할인판매하기로결정했다. 상품권구입을희망하는경우본인신분증을지참해NH농협중앙회군청출장소에방문하면되며, 5000원권과1만원권등두종류를구입할수있고1인당구매한도는50만원이다. 상품권은관내325곳의가맹점에서현금처럼사용이가능하며, 액면가의80% 이상사용시잔액환불이가능하다. 가맹점현황은군청홈페이지(분야별정보→산업/경제/취업→예산사랑상품권→예산사랑상품권가맹정현황)에서확인가능하며가맹점가입은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농협통장사본, 신분증사본등구비서류를갖춰가까운읍면행정복지센터또는군경제과를방문해신청하면된다. 군관계자는“명절을앞두고많은분들이할인혜택을받아상품권을구입해상권을활성화시키고소비를촉진시켜소상공인의매출증대로이어지기를바란다”며“주민과소상공인에게도움을주고지속적으로지역경제에도움이될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올해로예산지명1100주년을맞은예산군에서여름과가을축제가다채롭게열려방문객들의발길을재촉한다. 군은8월31일과9월1일이틀간열리는‘2019 의좋은형제여름축제’를시작으로9월7일과8일‘제1회예산황새축제’, 10월18일부터24일까지‘제3회예산장터삼국축제’, 11월1일부터2일까지‘제16회예산황토사과축제’ 등4개축제를잇따라개최한다. 먼저8월31일부터9월1일까지예산군대흥면의좋은형제공원일원에서개최되는의좋은형제여름축제는고려시대이성만, 이순형제의실제이야기를소재로가족사랑의의미를되새기는체험형축제다. 의좋은형제여름축제는‘여름’과‘자연’을메인테마로자연친화적인지역을활용해물놀이장, 임존성물총대첩, 대나무물총만들기등다양한체험과대흥초학생들이준비한복합인형극및어린이EDM 파티, 칵테일파티, 버스킹및7080 공연등다채로운볼거리와체험이마련된다. 이어9월7일과8일이틀간예산황새공원일원에서개최되는제1회예산황새축제는지난2015년9월첫황새방사를비롯해세계적으로드문6마리새끼황새탄생을기념하고, 청정환경에서만서식하는천연기념물황새보호를통한자연생태계복원의의미를부여하기위해열린다. 올해처음열리는예산황새축제는천연기념물의가치와중요성을알리고황새와반딧불이를직접보고느끼는생태체험을제공하며, 황새마을의이색적인테
[예산/한용렬기자]예산경찰서(서장김장호)는, 최근‘강남클럽사건’ 등경찰관유착비리발생에따라각계각층의다양한의견을청취하기위 한‘주민과함께하는경찰반부패대토론회’가28일예산경찰서대회의실에서열렸다. 예산경찰서장주최로예산군주민, 시민단체, 풍속업소대표, 상인회대표등30여명이토론자로참여해경찰유착비리근절과경찰조직 의청렴도향상방안에대한심도있는토론이이뤄졌다. 예산경찰서장은“주민들의의견을겸허히받아들여반성의계기로삼고, 경찰의반부패노력으로청렴한경찰로서주민들에게신뢰받을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 라고말했다. 예산서, 주민과함께하는반부패대토론회개최 예산경찰서(서장김장호)는, 최근‘강남클럽사건’ 등경찰관유착비리발생에따라각계각층의다양한의견을청취하기위한‘주민과함께하는경찰반부패대토론회’가28일예산경찰서대회의실에서열렸다. 예산경찰서장주최로예산군주민, 시민단체, 풍속업소대표, 상인회대표등30여명이토론자로참여해경찰유착비리근절과경찰조직의청렴도향상방안에대한심도있는토론이이뤄졌다. 예산경찰서장은“주민들의의견을겸허히받아들여반성의계기로삼고, 경찰의반부패노력으로청렴한경찰로서주민들에게신뢰받을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 라고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추모공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특별 성묘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 추모공원은 성묘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주 전부터 묘역 보수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을 명절 성묘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직원 및 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성묘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주정차 안내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임시 분향소 및 상황실을 설치해 성묘객 편의 도모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응봉사거리부터 추모공원 진입도로, 평촌삼거리까지 예산경찰서와 예산군자율방범대 협조로 교통정리에 나선다. 또한 응봉사거리 외 8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1만2000여명의 성묘객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명절 당일 혼잡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성묘 자제를 당부하는 등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연휴기간 일시에 많은 성묘객들이 추모공원을 찾아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석 당일이나 다음날을 피해 방문하면 편안한 성묘가 되실 것으로 판단한다”며 “성묘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를 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세청은 유가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가짜 석유 제조,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류 유통혐의 사업자에 대해 전국 단위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국세청은 10일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의 300여 명 인력을 동원해 현장 확인 중심의 집중점검에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등 불성실 신고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짜 석유 제조·유통 ▲면세유 부당 유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심욱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유가 상황을 틈탄 불법 유류유통행위 집중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 진행하는 점검 과정에서 세금 탈루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로 즉시 전환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더불어 국세청은 범정부 차원의 유류시장 관리강화를 위해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단'외에도 석유관리원의 특별점검에도 적극 참여해 유통과정 전반의 불법행위 및 세금 탈루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에서 드러난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거래구조와 세금 신고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최고가격제 지정, 유류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이사를 마친 임차인이 전입 신고를 하면 그 즉시 대항력을 갖게 된다. 또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해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 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전세 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 제도를 추진하는 게 골자다. 이번 대책은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고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전세거래 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속출한 인천시내 한 아파트에 경매 중지를 촉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3.4.20. (ⓒ뉴스1) ◆ 전세 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 통합 제공 현재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불편하다. 모든 정보를 확보해도 난수표 같은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국회 본청에 촛불 그림의 미디어 파사드가 나오고 있다. 2025.12.3 (ⓒ뉴스1)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