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한상희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중·장년과 청년의 매칭창업을 지원하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를 전국 6개 권역에 신설하고 오는 11월 28일 서울권역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의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 주관기관 :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서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수원), 한국디자인진흥원(성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대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전북),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경남)개소식은 전국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를 통해 발굴된 (예비)창업팀*의 본격 출격을 알리고 성공적인 기술창업 도전의지를 결의하기 위한 것이다. * 세대융합 창업팀 : 전체 130팀 / 르호봇 22팀이번에 선정된 창업팀은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 개발비, 마케팅 등의 사업비와 창업공간이 무상 제공된다. 또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초기창업 全단계를 집중지원받게 되며, 우수 창업팀에게는 후속투자와 글로벌 진출지원, 최대 3천만원의 후속 창업자금이 지원 된다. 동 사업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과 구조조정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숙련 퇴직인력들과 청년의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중소벤처기업부는 ‘세대융합 창업캠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철거현장 인권지킴이단’ 운영 성과 를 보고하고 인도집행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2017년 11월 29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 철거현장 인권지킴이단 운영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6.12.12.(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와 강제철거 현장에서의 인권 지킴이단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017년 4. 3.(월) 철거 현장 인권지킴이단 활동을 시작으로 2017년 11월 현재 60여 차례 현장 활동을 실시하였다. ‘철거현장 인권지킴이단’은 서울시, 자치구,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공동으로 강제철거 현장에서 의 폭력 등 불법 행동 감시 활동을 통해 강제퇴거 시 철거민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거주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철거현장 인권지킴이단의 적극적인 설득과 중재의 노력으로 극단적인 저항을 결심한 철거민 이 자발적인 퇴거를 결심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말 한마 디 꺼내기 힘들 정도로 긴장된 현장에서 철거현장 인권지킴이단의 도움으로 철거민이 자신의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지난해 세계 여행자들이 매긴 치안수준 평가에서 대한민국은 117개국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통계를 보더라도 살인, 강도, 방화 등 중요범죄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이 안전한 나라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성폭력범죄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 대검찰청의 2016 범죄분석에 따르면, 2015년 성폭력범죄는 3만 1063건 발생했는데 이는 최근 10년 동안만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2015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통계수치만 보더라도 크게 우려할 만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한발 더 들어가 문제를 자세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통계상 성폭력범죄는 강간 및 강제추행뿐만 아니라 카메라 등 이용촬영과 통신매체 이용음란 등 다양한 유형의 성폭력범죄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성폭력범죄도 증가했지만 카메라 등 이용촬영이 최근 10년간 가장 급격한 증가를 보이며 2006년부터 2015년까지 517건에서 7730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성폭력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가 널리 보급되면서 촬영하기 쉬워졌다는 특수한 사정도 있
[한국방송/한상희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제26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54일간 약 29만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뿐 아니라 국민들도 참여해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으로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교육·홍보, 계몽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도 추진된다. 우선 각 기관에서 안전사고 빈발분야, 국민 불안이 큰 분야 등을 선정해 안전관리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화재취약시설, 급경사지 등 위험시설 뿐만 아니라 포항 지진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학교시설, 지진실내 구호소 등의 내진설계 부분도 전수 점검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운송수단 등 사고 확률이 높은 분야의 안전관리체계에 대해 심층진단을 실시하고 주요 안전대책 이행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4개 분야 20개 대상 - 기반시설: 교량, 터널, 댐(저수지), 산업단지 - 다중이용시설: 요양병원, 백화점, 영화관, 전통시장, 유원시설, 지하도상가, 공연장, 종합병원, 숙박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사회복지시설 - 운송수단: 여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원주~강릉 간 철도가 오는 12월 22일 공식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21일 강릉역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원주~강릉 철도 개통행사를 한 뒤 22일부터 본격적 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원주~강릉 철도사업은 원주에서 강릉까지 총 120.7km 복선전철과 6개 역사를 건설한 사업으로 지난 2012년 6월 착공해 총사업비 3조 7597억원을 투입, 5년 6개월만에 개통하게 됐다. 운행 노선도. 원주~강릉 철도는 국내 최장인 대관령터널(21.7km)을 비롯해 전 구간의 63%(75.9km)가 터널로 구성되는 고 난이도 공사로 터널 구조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전 구간에 대한 도보 점검, 민관 합동 안전점검, 구조물 품질점검 등 시설물 안전을 수차례에 걸쳐 면밀하게 실시했다. 지난 7월 31일부터는 종합 시험운전을 실시해 시설물 검증을 완료하고, 현재는 개통을 위한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원주~강릉 철도 개통은 단순한 철도 건설공사의 완료를 넘어 한국 철도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으로, 수도권과 강원권을 고속으로 연결해 명실상부한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완성하게 됐다. 평창 동계올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가 지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지진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하여 ‘지진안전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항 지진 이후 오래된 건축물의 거주자 등 시민들이 지진에 대한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진안전점검단 풀을 구성하여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무료로 시행한다. 점검은 27일부터 건축물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2018년 2월 2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인터넷 이용할 경우 서울시 홈페이지 배너를 참조하여 신청할 수 있고 전화 신청은 120 다산콜센터, 시설안전과로 신청을 할 수도 있다. 신청내용은 신청자, 연락처, 시설물 주소, 용도, 층수, 점검사항 등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청 건축물 중 오래된 건물 등 지진에 가장 취약한 것부터 우선 점검한다. 점검단은 구조분야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으로 일일 10개팀을 구성하여 건축물 상태 점검 및 구조적 안전성 판단에 따른 보수·보강 등을 조언을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소유자에게 구조체 보강, 강도증진, 하중경감 등 내진보강 방안 등을 안내해 줄 계획이
[한국방송/한상희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지난 23일(목)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을 깨닫고 푸른 숲을 만들기 위해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숲 가꾸기 기간’은 1977년에 제정된 육림의 날(11월 첫째 주 토요일)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는 매년 11월 한 달간을 ‘숲 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의 보고인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숲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전통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전 직원이 참여해 어린나무의 생장을 돕고 우량 목재의 생산을 위해 실시하는 비료주기 작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숲 가꾸기의 중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숲은 삶의 터전이자 우리의 미래로서 모든 국민에게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은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숲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1913년에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년 이상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조림 및 숲가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가 자동심장충격기(AED)에 IoT기술(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사람이 일일이 관리하지 않아도 기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통 합관리 시스템'을 전국에서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 loT(사물인터넷)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 나 환경을 일컫는다.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 시스템'이란 자동심장충격기에 센서를 부착하면 센서가 기 기상태, 배터리 용량, 패드 탈착상태, 온도, 습도 등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일 1회 기 기 작동검사도 실시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내용을 관리자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통합모니 터링 체계다. 관리자는 문제요인을 즉시 조치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자가 월 1회 정기점검, 수기 대장 작 성 등 사람이 일일이 관리함으로써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관리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역 등에서 볼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누군가에게 심장정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심폐 소생술과 더불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식으로 꼽힌다. 현재 서울에선 '16년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포항지역의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서울과 세종, 포항을 연결하는 ‘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을 구축·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TRS는 긴급·그룹 통화 등을 위해 다수의 사용자가 공동으로 채널을 활용하는 무선이동통신을 의미한다. 중대본은 이를 위해 이동기지국 2대와 단말기 30여대를 확보했다. 또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겸 중대본 차장이 포항시 수능시험 대책본부에 상주하며 김상곤 부총리의 수능 안전관리 분야에 대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중대본은 이재민의 심리적 불안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재난심리회복’서비스에 국립병원 소속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건강 간호사 등 의료진 19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특히 지진 진앙 주변 피해주택 1229곳에 대한 1단계 안전점검을 22일 마무리하고 23일부터는 주민 요청 등을 고려해 추가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LH임대주택으로 입주하는 이재민의 안전한 이사를 위해 소방·경찰력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중대본은 이날 13개 중앙부처와 전문가, 지역자율방재단 등 33명으로 구
[서울/한상희기자] 지난해 경주지진에 이어 올해 포항 지진까지. 이제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 가 아니며, 지진에대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 서울과 동경 등 방재전문가들이 모 여 지진 대응체계등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3일(목) 오전 10시 프레지던트호텔(31층, 슈벨트홀)에서 '국제안전포 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재학회, 한국지진공학회, 서울안전자문단이 공동으로 주관하 고 서울시와 동경, 고베, 프라이브루그 등 4개 도시 방재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날은 국내외 방재전문가, 시의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선 각종 재난 유형별 특성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방재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동경대 명예교수 히로미치 히가시하라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특히 내 진보강과 지진 대응체계 문제를 집중 논의하며, 지진으로 인한 핵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 세션1 : 대도시 사회재난 문제와 대책 - 대도시 화재사례와 대책 - 대도시 시설물 노후화 문제와 대책 - 신종 전염병 확산 문제와 대책 세션2 : 대도시 자연재난 특성과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우수하고 창의적 건축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73개 팀(단독응모 59개, 공동응모 14개)이 참가 신청을 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설명하고 건립부지를 확인하는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했다.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개최 모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축가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내용,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 우수 처리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설계조건과 향후 확장될 경우의 시설계획 등 건축설계를 위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각 참여팀은 건축설계안을 작성하여 4월 8일 제출하게 되고, 행복청은 작품을 심사 후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설계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개요·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 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