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한상희기자] 전남 강진군이 이달 29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 지역을 어린이 보호구역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정부지침에 따라 2019년 4월부터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주민 누구나 불법 주정차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신고제를 마련해 추진해왔다. 주민신고제는 주민들이 핸드폰 앱 '안전신문고'와 '생활불편신고'를 통해 1분 이상 불법 주정차 돼 있는 차량을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시키자는 취지로 운영 중이며 현재 군에서도 매일 평균 5건 이상의 주민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주변 5m, 횡단보도 위, 교차로 모퉁이 5m, 버스 정류소 10m 구간으로 생활 속 빈번한 교통사고 유발지역을 위주로 추진해오고 있다. 여기에 어린이보호구역이 추가로 지정돼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주민신고제가 운영될 방침이다. 기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24시간 주민신고가 가능한 것과 달리 어린이 보호구역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된다. 또한 토·일요일, 공휴일은 단속 시간에서 제외된다.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는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29일부터 내달
[전남/한상희기자]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남본부(상임대표 고진형, 민점기)는 15일 6·15전남본부 회원 등 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남도청 도민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은 지난 2000년 역사상 최초로 남북 정상이 만나 화해와 협력을 다짐했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남북 민간교류 확대를 촉구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순서는 6·15 전남본부 활동 영상 시청과 함께 고진형 상임대표의 대회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영상 축사에 이어 영재드림오케스트라의 기념공연, 시 낭송, 한반도 단일기 퍼포먼스, ‘우리의 소원’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주년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선구자이셨던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나고 자란 전라남도는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평화경제’의 디딤돌을 놓아가겠다”며 “전남의 농수산물과 의약품, 천일염 등을 북측에 보내고 농어업분야의 기술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5월 호남권 평화통일센터의 목포 유
정부가 무더위로 인한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피로도 상승에 대처하기 위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하절기 운영 수칙’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개인보호구는 전신가운을 포함한 4종 사용을 권장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가 가능하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야외 선별진료소는 탄력적으로 오후 시간대 운영을 축소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 설치된 모든 선별진료소(615개소)에 냉·난방기를 즉시 설치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왼쪽 두번째)이 11일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서울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긴팔가운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김연수 서울대 병원장(오른쪽 첫번째)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를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코로나19 선별진료소 하절기 운영 수칙에 따르면 개인보호구는 방수성 긴팔가운을 포함한 KF94등급의 호흡기 보호구, 장갑, 고글 또는 안면보호구의 4종세트 사용을 권장한다. 물론 기존에 사용되던 레벨D 전신보호복도 선택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충분한 휴식 보장을 위한 교대인력 확보 등으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선별진료 대상을 분산해 특정 시간의 업무량 집중을 방지할 계획이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밸리 기업유치에 투자역량을 집중키로 했다.한전과 지자체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조성중인 에너지밸리에 올해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465개 기업을 유치해 목표의 93%를 달성했다.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투자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35개 기업과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규모는 투자금 3천 640억 원, 고용창출 537명이다.이와 함께 한국폴리텍대학(광주캠퍼스), 광주인력개발원과 에너지밸리 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해 인력수급과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협약은 ‘코로나19’ 대유행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6월 말까지 협약을 완료할 계획이다.앞으로 빛가람 에너지밸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코로나19’로 미래산업 구조가 개편중인 과정에서 대한민국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전라남도는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과 함께 에너지 기업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 일환으로 영농기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 공동급식 사업을 재개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예방 차원에서 사업을 일시 중단했으나, 사업재개를 희망한 마을이 늘어나 영농 상황과 여건 등을 감안해 최근 시군 자율적으로 추진토록 했다.공동급식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급식시설을 갖추고, 20명 이상이 급식가능한 마을이다. 급식시설과 조리 인력이 부족한 마을은 반찬배달시스템을 활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마을 공동급식은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여 영농에 집중하게 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데다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전라남도는 올해 50개 마을이 늘어난 1천 500개 마을을 지원하고, 연간 25일 이상 부식비와 인건비 등을 최대 218만 원까지 증액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비롯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및 식재료 보관·관리 철저 등을 준수토록 하고, 조리원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한편 전라남도는 농번기 농사일과 함께
[전남/한상희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사업과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전남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 지사는 10일 전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주재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장에 기반한 수출활력 제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여러 장·차관, 17개 시·도 단체장, 16개 지역상공회의소 회장, 경제 5단체장, 수출지원기관장 등 7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지역 수출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 지사는 “전남은 석유화학·철강산업에 대한 지역경제 의존도가 높은데,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출단가 하락과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수요 감소로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은 실정이다”며 “노후화된 전남 광양만권 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특화산단’으로 개조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전남은 풍부한 바이오 자원과 국내 유일의 첨단의약산업 전주기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K방역 수출의 전진기지로 최적지다”며 “전남에 국가 첨단의료 복합
[목포/한상희기자] 목포 항구포차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오는 12일 개장한다. 목포시는 맛의 도시에 걸맞은 최고의 음식과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삼학도 항구포차가 12일 오후 6시 개장식과 함께 첫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목포 항구포차는 관광객들에게 항구도시의 특별한 맛과 분위기를 함께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목포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야심 차게 준비해 왔다. 삼학도 구 해경 부두 부지에 조성된 포차에는 안전과 미관을 고려한 통일된 컨셉의 컨테이너 부스 15개가 들어섰다. 낙지, 민어, 홍어삼합 같은 목포의 전통 먹거리 뿐만 아니라 점포마다 특색 있는 자체 개발 메뉴까지 총 1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명 운영자의 마음도 남다르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청결로 항구포차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물포차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개장 초반부터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핫! 이벤트'도 연다. 오는 11일 임시오픈해 100여 종에 해당하는 모든 메뉴(주류 제외)를 50% 할인 판매하고 12일 공식개장일에는 모든 주류를 병당 1천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음악은 자리의 분위기를 돋우고, 음식의 풍미를 더 한다. 시는 포차 전면
[전남/한상희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의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선도형 경제 전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8일 김 지사는 서울에서 전남도내 국립의과대학 유치 방안 자문과 협조를 당부한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정부세종청사로 이동,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 전라남도 핵심 현안의 정부 지원과 주요 사업에 대한 국고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국내 최고 대학의 의료분야 저명 교수들과의 간담회에서 도내 국립의과대학 유치 방안에 대한 자문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전남 유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신안군 일원 8.2GW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대통령님의 전남 공약이자, 정부 그린뉴딜에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다”고 강조하고 “상시 일자리 4천 개를 비롯해 총 12만여 개의 '전남형 상생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산업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과 연구개발 과제 19건에 대한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산업부 소관 핵심 현안인 LNG 극저온 단열시스템 국산화
[서울/한상희기자] `아기상어 뚜루뚜뚜루∼' 익숙한 멜로디의 주인공. 글로벌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가 핑크퐁과 함께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서울시 홍보대사(이하 서울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와 관련해 8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려 이날 아기상어와 핑크퐁은 박원순 서울시장에 위촉패를 받고 시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첫 활동은 모두에게 친숙한 아기상어 노래를 개사한 영상 콘텐츠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생활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참 고마워요' 송이다. 오는 내달 초 시 공식 SNS와 핑크퐁, 아기상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기상어, 핑크퐁은 앞으로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서울시 영유아 정책 전반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시정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 홍보대사는 시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소통'의 가교 구실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을 말한다.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 홍보대사는 이번 신규 위촉으로 총 39팀이 됐다. 시 홍보대사는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시민의 꿈과 희
[전남/한상희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최근 무안군 삼향읍에서 올해 ‘전남 실물화재 감식 경연대회’를 개최, 광양소방서가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실제처럼 재현된 화재현장을 감식해 화재진행 상황과 패턴을 살피는 등 화재조사관의 감식기술 연마와 경연을 위해 마련됐다.화재감식은 화재 진행상황, 연소패턴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과정으로, 유사한 화재 예방에 따른 소방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대회는 전남도내 16개 소방서에서 화재조사관 32명이 참가했다. 그동안 갈고 닦은 화재원인피해 조사, 현장 감식, 정밀 감정 등 능력을 3단계로 평가한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화재현장을 연출하기 위해 컨테이너 내부에 사무용 가구, 집기 등을 구성,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예방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확보가 가능토록 했다. 또 국립소방연구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기술지원으로 대회의 전문성을 더했다.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로 우수한 감식기법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화재감식 전문역량을 키웠다”며 “계속해서 화재조사 능력을 높여 신뢰받는 화재감식이 이뤄질 수 있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