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라이나생명이 설립한 라이나전성기재단(이사장 홍봉성, 이하 재단)이 독거노인 지원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단체에 선정됐다.재단은 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6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단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유공 단체 표창은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협약을 맺은 102개의 기업·단체 중 활동실적과 기여도 등을 평가해 총 9개 기업·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재단은 비영리 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재단은 2011년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 협약을 맺은 뒤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가 나눔천사(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독거노인 사랑잇는전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텔레마케터 나눔천사들은 독거노인과 1:1로 매칭되어 일주일에 1~2번 전화로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등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현재까지 1,700여 명의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가 나눔천사로 참여하여 독거노인의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이들을 방문해 ‘사랑의 식품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지난 2014년 7월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립종자원이 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서서 화제다. 국립종자원은 혁신적인 사고와 정부3.0 활동 독려를 위해 ‘3.0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업무를 고객 중심의 바꾸는 변화관리 과제 추진, 공무원 제안, 변화관리 교육 참여 등 직원들의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공된 마일리지는 개인이 필요한 소모품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데, 지난해부터 이를 개인용품을 구입하는데 쓰지 않고 장애우 복지시설 이를 기증하고 있다. 금년에는 전기요, 라면 등 복지원이 꼭 필요로 하는 물품을 요청받아 기증(현금 110만원 상당)하고, 올해의 자랑스러운 종자인 수상자(8명)와 함께 봉사활동도 실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국립종자원은 오병석 원장 취임(‘15.10) 이후 지역주민과의 화합과 융합을 강조하면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장애인 복지시설 등이 열악한 것을 보고 관심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고, 이런 고민을 직원들이 공감하면서 자발적으로 정부3.0 마일리지를 기증하는데 뜻이 모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재)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12월 7일 속리산 국립공원의 효율적인 문화자원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속리산국립공원은 호서제일가람으로 불교문화를 상징하는 법주사와 조선시대 기호산림을 대표하고 유교문화를 의미하는 화양서원이 서로 공존하고 있어 문화유산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충북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보존활용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속리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지정문화재(국보 3점, 보물 16점, 사적 등)를 비롯한 폐사지 등의 비지정 문화재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도민과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체결되는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문화자원 발굴 및 보전 기술 공유 ▲문화자원 모니터링 및 기술 공유 ▲문화자원 연구 자료 공유 및 공동 논문 투고 ▲문화자원 보존활용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유산의 조사 및 보존활용을 위하여 전문 연구기관과 자연환경 및 다양한 문화유산을 관리하는 국립공원사무소가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충북문화재연구원
(전북/최홍규기자)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제 10회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이 지난 7일(수) 전주 오펠리스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체육가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와 김승환 교육감이 참석하여 창립 10주년 유공자 및 장애인체육 유공자 46명과 2개 단체에 대하여 포상하고 격려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공로 부문에는 전 사무처장인 노점홍 처장이 수상하였으며, 선수공로 부문에는 국내·외 대회에서 우리도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크게 드높인 육상의 전민재 선수가 수상하였다. 최우수선수 부문에서는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과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권상현 선수가 수상하였으며, 최우수 단체 부문에서는 전라북도장애인배구협회가 수상하게 되어, 2016년도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우수선수 부문은 임준범 선수 외 11명, 우수단체 부문은 전라북도장애인펜싱협회가 수상하였다. 전라북도 장애인체육상의 공로, 감사, 봉사, 지도 부문에서는 총 26명이 2016년 장애인체육 유공자로 선정되어 분야별로 수상하였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전라북도는「전라북도 백제의 지방에서 중앙으로 우뚝서다」라는 주제로 9일(금) 전주역사박물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포럼은 전북역사 재조명 사업의 일환으로 백제와 후백제 패망 등으로 인한 부정정적이고 왜곡된 역사 이미지를 떨치고 전북인의 정신과 자존을 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학술대회에서는 전라북도 백제 문화의 원형을 찾아보고 그 중요한 특징으로 백제의 변방이 아닌 중심무대로서 전라북도 백제융성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전라북도 백제문화융성의 핵심주제로서 백제의 해양문화의 중심, 국제교류의 거점 등 차별화된 역사적 가치 재발견을 위해 기존의 연구를 재정리하고 새로운 연구성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학술대회는 5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제발표로는 “전라북도 백제 문화의 원류와 특징”(최완규,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장), “백제와 철의 왕국 기문국과의 문물교류” (곽장근, 군산대 교수), ”백제 해양문화의 중심, 부안“(송화섭, 전주대 교수), “백제의 중앙이 되다, 후백제 전주”(진정환, 문화체육관광부 박물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충청북도와 옥천군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북TP에서 주관한 ‘제4회 충북 의료기기 우수제품 디자인 공모 시상식’이 12. 8.(목)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문식 정무부지사, 손자용 옥천부군수, 김진태 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한 수상자, 의료기기 기업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2016 의료기기 산학협력체계구축사업’ 일환으로 충북 의료기기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옥천군 의료기기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의료기기 디자인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된 의료기기 분야 전문 디자인 공모전이다. 지역 내 의료기기 기업 바이오뱅크㈜ 등 6개 기업의 11개 분야(자유공모 1개 포함)에 대하여 제품디자인 및 포장디자인을 금년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평가한 결과 우수 디자인 2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수상작으로는 채혈용 의료기기인 EZ-vac 자동채혈기 제품디자인 분야에 사용자의 안정적 그립감과 환자 감성적 안정감을 주는 ‘GREEN M. CIRCLE’을 출품한 극동대의 공희성, 류대웅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부
(한국방송뉴스(주)) 한국마사회 Let’s Run 구리문화공감센터에서는 24일 (사)구리시새마을회에 2016년도 상생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한다. 전달식에는 유병돈 센터장과 곽경국 (사)구리시새마을회장, 윤재근 구리시목민봉사회장, 김옥례 구리시새마을부녀회장, 김애란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행복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상생기부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가정, 경로당 등 10여 개소에‘사랑의 집고치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편안한 겨울나기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리기로 했다. 이 사업은 앞서 지난달 15일 국가유공자 집수리를 시작으로 경로당 3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1가정에 대해서는 이미 공사를 마쳤으며, 오는 12월말까지 상생기부금 지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 Let's Run 구리문화공감센터에서는 지난 7월 1차 상생기부금 1,700만원으로 에어컨이 없어 매년 폭염시기마다 불편을 겪은 경로당 12개소에 에어컨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해 드렸으며, 이후 9월 2차 사업에서도 상생기부금 2,300만원으로 경로식당 4개소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 바
(한국방송뉴스(주))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회장 백호철)는 규암면 외리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의 집을 수리해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난 19일 실시했다. 이날 사업은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Y-SMU포럼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따끈따끈 동아리(동장 정진우)회원들과 규암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유자) 회원들이 참여하여 낡은 주택에서 거주하고 계신 홀몸어르신(여, 85세)의 집을 수리했다. 오랜시간 교체하지 않아 더러워진 벽지와 장판을 바꾸고,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열기구 교체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를 실천했다.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에서는 2014년부터 부여군 Y-SMU포럼 회원들과 지역아동센터 학습지도 재능기부를 진행했으며, 마을의 분위기를 확 바꾸는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등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봉사를 진행했다. 백호철 회장은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우리지역 대학생들과 새마을부녀회원,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어 이웃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공동체 운동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최홍규기자) 무주군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무주읍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무주반딧불농·특산물대축제에서 10억 6천여 만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3일 간 총 5만 9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147동에 이르는 농 · 특산물판매장에서만 5억 5천여 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을 비롯해 농협 예약접수 판매를 통해서도 3억 7천여 만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무주읍식문화연구원과 부남면슬로시티, 반디한첩, 한국생활개선회 무주군연합회에서 운영했던 향토식당과 무주반딧불시장 야시장 팀들이 참여했던 간식부스, 마을로 가는 축제와 와인동굴에서도 1억 4천여 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보다 3억 2천여 만 원이 증가된 액수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도시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무대와 판매 공간을 일원화해 집중도를 높이고 고객편의를 고려해 배달서비스를 제공한 점, 도시소비자들의 구입패턴을 고려해 카드결재와 소포장 판매를 진행한 점 등이 주요했다는 반응이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반딧불농 · 특산물만의 맛과 품질을 선보인 축제, 무주사람들 정성과 친절에 감동한 축제라는 명성을 또 한층 쌓은 만큼 농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 및 오디뽕잎 활용한 누에사육 기술시범사업을 통해 최신 누에 사육시설인 표준잠실 2동과 간이잠실 12동을 지원해 고품질 누에를 다회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고부가가치 웰빙식품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5령 3일 누에(4번 잠을 잔 뒤 3일차 된 누에·알에서 부화한 뒤 20일 사육)를 최적의 사육환경에 맞는 온·습도 환경을 제어해 다회 다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이번 최신 사육시설을 지원했다. 누에 사육 표준잠실은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억원씩을 들여 227㎡ 규모로 2동 지원됐으며 간이잠실은 지역농업특성화사업 및 오디뽕잎 활용한 누에사육 기술시범 사업으로 동당 2000만원씩을 투자해 지난해 5동, 올해 7동이 184㎡ 규모로 각 농가에 공급됐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누에의 청결한 사육환경 조성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누에사육 기반이 조성됐다”며 “사육횟수를 기존 2~3회에서 4~6회까지 가능한 다회 누에사육 기틀이 확립돼 일반 누에사육 농가대비 평균소득이 23%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