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지원위원회를 구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도 기후환경산림국장 등 당연직 2명, 도의원·교수 등 위촉위원 7명, 총 9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2021년 3월 말부터 2023년까지 2년간이다. *위원(9) : 정석원 도 기후환경산림국장, 윤동준 도 산림휴양과장, 빈지태 경상남도의원, 경상남도교육청 유강민 장학사,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최선영 교수,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유아교육과 하정연 교수, 한국숲유치원협회경남지회 최재욱 회장,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 대표 강미영, 경남사립유치원연합회 정진 유아숲지도사 지원위원회는 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운영계획 수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과 시·군, 경상남도 교육청, 민간단체 등과 협력에 관한 사항 등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심의·자문하며, 오는 5월에 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아교육과정이 단순 지식 주입 위주의 교육에서 체험 놀이 위주로 변화하면서 유아 숲 체험에 참여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전국(산림청통계) : ‘(16) 1,083천명 →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올해 처음으로 업력 3년차 이상인 도내 소상공인이 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자가 사업장을 구입하는 경우 업체당 10억 원 한도로 30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성장분야에 있어 미비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도내 소상공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 8월 2회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지원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조사 결과, 도내 소상공인은 사업장 구입자금의 상환기간을 최대한 장기로 설정하기를 원했고, 임차료에 해당하는 현금으로 자가 사업장을 구입하여 임차료 상승에 대한 우려없이 사업하기를 희망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는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경상남도 소상공인 사업장 구입자금’을 신설하여 자가 사업장을 구입하는 경우, 최대 15년 분할상환으로 업체당 10억 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도는 2년간 연 1.0% 이자를 지원하고 은행이 특별 우대금리 0.1%를 지원한다. 자금신청 대상은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업력 36개월 이상 소상공인이며 휴·폐업 중인 업체,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중인 업체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9일, 지난 1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를 위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및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이종호 경남도의원 등 관계기관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1명이 참석하여, 올해 경상남도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보호 종합계획(안)’을 심의하고 아동학대 방지대책 및 대응체계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세부적으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 강화, 현장 조사 시 기관 간 협업, 즉각분리제도의 차질없는 시행, 아동학대 인식개선 등을 논의했다. ‘아동학대조사업무’는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담당하던 것을 지난해 10월부터 시군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담당하여 추진하고 있다. 도는 현장조사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신규 전담공무원의 교육시간을 80시간에서 160시간으로 확대한다. 또한, 현장 체험형 실습교육과 법률교육을 강화하고 이미 배치된 대응인력의 보수교육을 신설(40시간)하여 업무 단계별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달 30일부터 시행되는 ‘즉각분리제도’를 차질없이 준비하여 아동보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4월 1일, 150억 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자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150억 원씩 총 450억 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하였으며, 소상공인과 도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월 출시 4일 만에 조기 완판되는 기록을 세워왔다. 이에 힘입어 경남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수 있도록 3월까지 진행했던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에도 10% 할인판매를 연장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경남도는 소상공인들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내 총 800억 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으로, 상품권 발행으로 역외소비가 감소되는 대신 지역 내 소비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월 말 현재까지 경남사랑상품권의 결제금액은 총 399억 원 상당으로 발행액 450억 원 대비 89%가 시중에 유통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골목상권에도 훈풍을 불어 넣고 있다. 아울러, 도는 경남사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 장기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과 가정간편식의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배달음식점 및 가정간편식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도내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51개소와 지자체별로 자체 선정한 배달음식점이다. 가정간편식 제조업체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주로 점검하며, 경남도와 시군은 최근 3년간 점검이력이 없는 업체, 부적합 이력 업체 및 배달앱 등록 음식점 중 족발·보쌈을 주요 품목으로 취급하는 업체 등 배달음식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위생점검과 방역점검을 병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영업장 위생적 관리 여부 ▲냉장·냉동제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지하수 사용업체에 대한 검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배달음식점 조리식품 및 도시락, 비닐 등 배달용 용기·포장 2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 업소에는 신속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강지숙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4월 17일부터 도심 통행속도가 간선도로 50㎞/h, 이면도로 30㎞/h로 하향 조정되는 ‘안전속도 5030’을 전면시행하고, 도민의 교통안전문화인식 개선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 시행을 통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 이상 감소시키고 도민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체계적인 교통안전관리 등을 통해 선진 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경남 교통문화지수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와 경남경찰청은 ‘안전속도 5030’ 전면시행을 앞두고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63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18개 시군 도심부 1,229개 구간에 노면표시와 교통안전표지를 정비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점검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민 혼란방지와 ‘안전속도 5030’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 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TBN 경남교통방송과 함께 ‘경남 안전속도 5030’ 홍보캠페인 방송을 시행하고 있으며, 3월 17일 창원시 안경원 제1부시장을 시작으로 ‘18개 시군 5030 릴레이 캠페인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6일 10시 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 현판식을 농업기술원 농산가공연구동에서 개최했다. 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원이 지정하며, 국민건강 영양정책과 표준화 정책에 필요한 국가공인 핵심데이터(참조표준)를 생산하는 기관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여 운영하며, 도 농업기술원은 공동협력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식품성분 분석 업무를 수행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수분, 단백질, 식이섬유분석을 담당하며, 향후 5년간 해당 분야의 참조표준 데이터를 생산하여 데이터베이스(이하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데이터센터 지정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해당 데이터는 관련 학계와 산업계 등 전문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5년부터 농촌진흥청 및 각 도 농업기술원과의 공동 연구 사업으로 지역농산물 350여 종에 대한 영양성분 db를 구축한 바 있다. 특히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국제검사능력관리프로그램(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주기적으로 참여하여 수분, 단백질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센터장 고성현, 이하 ‘지원센터’)가 26일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김하용 도의회 의장,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최형두 국회의원(창원시 마산합포구), 이철승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대표, 그리고 도내 해외 각국 교민회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경남에는 약 13만 5천여 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그 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여러 행정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지만 그동안 민간단체 주도로 지원해오는 데 의존해왔다. 이에 경남도는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를 설치해 외국인주민의 다양한 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이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해나가기로 하고 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 <경상남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가 개정돼 지원센터 설치와 민간위탁의 근거가 마련됐다. 이후 민간위탁에 대한 도의회 동의, 수탁기관 공개모집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는 오랜 기간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는 26일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위기를 극복해나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수 도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2021년 일자리대책시행계획’과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 그리고 ‘스마트 인재 양성 계획’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2021년 일자리대책 시행계획’은 ▲뉴딜 선도 스마트일자리 확산 ▲정책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강화 ▲사회적 일자리 확대 ▲산업기반확충 SOC 일자리 창출 ▲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 5대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고용지표를 예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으로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지역특화형 긴급훈련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역 위기산업의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 산업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안건에는 ‘스마트 인재 양성계획’도 포함됐다. IT 및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과 일자리가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첨단
[경남/정관영기자]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의용소방대의 날’ 지정을 골자로 하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 이재정 의원 대표발의 / 2020. 8. 31.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관련 상징적인 숫자인 119를 조합하여 3월 19일로 정하게 되었으며, 매년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 의용소방대는 18개 소방서에 457개 의용소방대, 1만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 보조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및 국내 귀화·이주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외국인 주거 밀집도가 높은 김해(서부·동부)와 거제에 외국인 의용소방대를 추가 구성하여(3개 대 105명) 국내 거주 외국인의 안전까지도 세밀히 살피고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화재진압 891회, 구조구급 353회, 특별경계근무 10,734회, 예방홍보 활동 4,664회 등 총 27,236회의 소방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가 경남에 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