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2일(월) 도청에서 제6차 ‘경상남도 자치분권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새로 시작되는 제3기 자치분권협의회는 「경상남도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분권에 관한 정책을 개발하고 도민의 자치분권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월 각계각층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은 △「지방자치법」 개정사항 및 후속조치 △경남형 자치경찰제 추진사항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 및 주민자치 활성화 계획 △부울경(부산·울산·경남)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동남권특별연합 등 자치분권 관련 현안사항 등을 공유하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치분권 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3기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신임 강재규 위원장은 “지방자치 2.0 시대의 실질화를 위해서는 지역에서 실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 정책들이 함께 추진되어야 하고, 각계각층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회의 나온 의견들을 도가 추진하는 자치분권 중점사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이삼희 경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경남의 지역경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과 17일 오후 3시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공연을 개최한다. 발레 <돈키호테>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 데 라 만차’를 원작으로, 19세기 천재 작곡가 ‘루드비히 밍쿠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에 의해 탄생했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이는 <돈키호테>는 원작과 달리, 가난하지만 재치 있는 이발사 ‘바질’과 매력 넘치는 선술집 딸 ‘키트리’의 사랑 이야기가 극의 중심이며, ‘돈키호테’는 그들의 사랑을 이뤄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지중해의 낭만과 정열이 녹아 있는 무대와 의상, 유머가 넘치는 발레마임과 빠른 스토리 전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해프닝까지, 그 안에서 펼쳐지는 스페인풍의 화려하고 테크닉 넘치는 춤들의 향연은 관객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은 1984년 5월 12일 창단된 한국 최초의 민간 직업발레단으로, 세계 17개국 1,800여 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의 대표 발레단으로 성장해왔다. 화려하고 웅장한 러시아 고전발레뿐만 아니라 모던 발레 안무가들과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는 8일 오후 도청에서 <경상남도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21~’25)> 수립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선배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 그리고 산·학·연 인사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2014년 12월 ‘경상남도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처음 수립되는 5개년 중기계획이다. 정부정책과 경남형 뉴딜, 동남권(부울경) 발전전략 등이 반영된 산업구조 개편방안과 지역산업 거버넌스 구축방안을 도출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은 지난해 3월부터 경남테크노파크와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해왔다. 먼저 산업연구원이 경남 지역경제 및 산업구조를 분석해 정책대응 기본방향과 핵심전략산업을 도출하면, 경남테크노파크는 세부적으로 각 핵심전략산업별 육성전략, 정책 추진과제 및 세부사업 등을 기획·발굴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종합계획의 비전을 ‘글로벌 인재기반 스마트제조 혁신클러스터 구축’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연차별 목표도 제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구급대원 현장활동 시 감염보호복 착용 정책’을 홍보해 달라는 도민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도민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코로나19관련 119구급대 이송지침」에 따라 현장대원을 보호하면서 도민의 교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출동 시 감염보호복(보호복, 마스크, 고글, 장갑, 덧신 등 5종)을 착용하고 있다. 감염의 고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는 확진자 이송 등의 업무뿐만 아니라 의심환자(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현장처치 시에도 감염보호복을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감염보호복을 착용한 소방대원을 본 도민들이 확진자가 주변에 있다고 생각해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구급대원 현장활동 시 감염보호복 착용 정책을 적극 홍보하여 감염보호복 착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달라는 도민들의 의견이 있었다. 경남1번가를 통해 소방본부에 제안된 정책으로, “감염보호복은 감염병 환자 발생 시에만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것이다”라는 점을 홍보해 달라는 의견이었다. 도 소방본부는 해당 제안을 즉시 채택하여 경남소방본부 구급차 122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일 오전 11시 시정회의실에서 영남권 최초로 시행되는 창원형 입양 반려동물 펫보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창원시수의사회, ㈜한화손해보험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이경주 창원시수의사회장, 이재우 ㈜한화손해보험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활력을 불어넣고 입양 반려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를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창원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창원시민이며, 보장 기간은 입양일로부터 1년간이다. 가입 시 연간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60%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반려동물이 상해나 질병이 발생해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 보험 청구를 통해 일부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고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반려동물 복지향상과 친화도시 기반조성에 대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는 연령이 불특정하고 질병이력 정보가 없는 유기동물 질병, 상해, 안전사고 등에 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분양하기 위해 오늘 협약식을 체결
[경남/정관영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보궐선거를 통해 부울경(동남권) 메가시티 추진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경남과 부산, 부울경 협력사업에 속도를 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8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월간전략회의>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과정에서 부산시장의 공백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부산시의 실무진들이 정책적 결정을 주저하는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만큼 가덕신공항이나 동북아물류플랫폼을 포함한 협력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8일) 아침 박형준 신임 부산시장에게 전화로 당선 축하인사를 전한 김 지사는 “박 시장님과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서 함께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통화내용을 소개했다. 박 시장 역시 취임사를 통해 “가덕도신공항이라는 과제에 초당적 협치를 하겠다”고 전했다. 출마를 준비하던 지난해 11월에는 김 지사의 ‘경남․부산 행정통합’ 제안에 대해 SNS상에서 동의와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초 ‘동남권 메가시티’로 써왔던 명칭을 전 국민적 이해를 위해 ‘부울경(동남권) 메가시티’로 변경하자고 제안한 김 지사는 메가시티 추진과 관련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정부의 확보된 백신 조기 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2분기 코로나백신 접종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앞당겨 시행한다. 이를 위해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조기에 가동하고 2분기에 70만4,279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4월 3~4주에 예정되어 있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결핵·한센인 거주시설, 노숙인 거주·이용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접종을 4월 9일부터 시행한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6월 접종대상자인 항공승무원, 장애인 돌봄·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투석환자,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만성신장질환 투석환자에 대한 접종도 4월 중으로 시작한다. * (4.16일) 항공승무원, 장애인 돌봄·노인 방문 돌봄, (4.23일) 투석환자,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한편,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접종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 중에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조기 예방접종이 시행됨에 따라 도는 준비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중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 141개소를 선정하여 도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손쉽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접종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화이자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021년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7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채용정보와 지역인재 채용 제도를 홍보해 지역인재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혁신도시가 공동으로 온라인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남혁신도시에서는 한국남동발전(주)을 포함해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주택관리공단㈜, 국방기술품질원 등 9개 이전공공기관이 참가한다. 참여희망자는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누리집(www.innocity-jobfair.com)을 통해 경남을 포함한 전국 101개 이전공공기관의 취업정보 및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누리집에는 ▶지역인재 의무채용제 소개 ▶공공기관 채용정보 설명 동영상, Q&A 코너 ▶공공기관 재직자 선배 브이로그(VLOG) ▶공공기관 공통전형인 NCS(직무능력표준시험)전략 ▶자기소개서 컨설팅 및 진로적성검사 등을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봄 나들이철을 맞이하여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1일까지 글램핑, 카라반, 자동차야영장(오토캠핑장) 등 야영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에 등록된 258개 야영장 중 일반야영장 27개소, 자동차야영장 13개소 등 40개소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경남도는 시·군 관계부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을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 및 점검인원을 최소화하여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의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야영용 시설의 적정거리 이격 여부 △사업자 및 관리요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누전차단기 적정위치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가벼운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장기적 보수․보강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배현태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봄 나들이철을 맞이하여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로 유통판로가 축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 광장에서 산나물 전시 및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구광수)가 주최하고 경남도와 산청군 후원하여 경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 제철 산나물 홍보를 위해 실시 도민들이 산마늘, 곰취, 눈개승마, 머위, 두릅, 음나무 등 다양한 산나물을 접할 수 있도록 ‘산나물 꾸러미’ 상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한다. ‘산나물 꾸러미’는 산청군 전문임업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산나물을 선별해 소비자 선호에 맞게 300~500g 소포장 단위의 꾸러미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구성에 따라 1만5천 원부터 3만 원까지 다양하며 인터넷쇼핑몰과 직거래장터보다 1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민이 지쳐있지만, 봄을 맞이하여 몸에 좋은 산나물 섭취를 통해 힐링하시고, 임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교통 과태료가 도로 위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부과된 후, 대다수(95% 이상)는 성실히 납부하는 데 비하여 소수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반칙을 근절하여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시행령 제14조에 따라 행정청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서 보관할 수 있음 ⇒ 체납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반환함 【 참고 사항 】 ‣ 교통 과태료는 무인단속장비에 단속되거나 시민들의 공익신고, 경찰관의 단속 등에 의하여 부과됨 ‣ 최근 5년 사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와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한 무인단속장비 증설 요청 등으로 인해 무인단속장비가 지속 증가 ※ ’21년 14,315대 → ’25년 29,981대 (+15,666대, 109.4% 증가) ‣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