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님/정관영기자]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을 주제로 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막 1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개최 d-150을 앞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과 엑스포 준비점검 보고회를 가지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향한 본격 초읽기(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함양상림공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산삼의 가치 제고와 항노화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힐링문화생태도시 함양을 알리는 국제행사로 열린다. 작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1년이 연기된 엑스포는 무엇보다 안전한 개최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콘텐츠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 체험 시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산삼의 가치 제고와 항노화산업 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구성되는 전시관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에 10개의 시설로 구성되는 전시관은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여 현장 행사와 비대면 콘텐츠로 병행 운영되며 일반인들이 잘 몰랐던 산삼의 문화적·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조명하고, 실생활 속 산삼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산삼과 약용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주행시간 실증조사 결과 도심부 최고제한속도를 50km로 제한하더라고 주행시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7일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을 앞두고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도민대표단, KBS와 합동으로 주행시간 실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으로 도심부 최고제한속도가 60km/h에서 50km/h로 하향됨에 따라 교통정체 발생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검증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창원시 성산구 ‘토월초등삼거리~성산사거리~목동사거리~도청사거리’ 7.5km 구간에서 2대의 택시 차량을 이용하여 제한속도 60km/h와 50km/h로 각각 주행하며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출근시간(07~09시), 퇴근(17~19시) 및 야간(21~22시)시간으로 나누어 각 2회씩 3일간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실증조사 결과, 60km/h 운행 시 17회 평균 주행시간은 22분 54초, 50km/h 운행 시 17회 평균 주행시간은 23분 34초로 40초 차이를 보였다. 택시요금은 각각 평균 9,634원과 9,652원으로 18원의 차이를 보여 제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건강 취약계층인 영유아의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어린이집 방역을 강화한다. 최근 도내 일부 지역 중심으로 직장, 가족모임, 유흥업소 이용 등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이로 인한 영유아의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영유아는 부모와의 밀접 접촉으로 부모를 통한 감염 가능성이 크고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감기 등 호흡기 질환으로 혼동하여 발견이 지연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집을 온종일 이용하는 아동은 마스크 장시간 착용이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등 각종 취약 요인으로 인해 어린이집 아동을 위한 더욱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 24개월 미만의 영아는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건강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의견 (질병관리청) * 어린이집 이용시간 : 09:00 ~ 19:30 이에 경남도에서는 어린이집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영유아를 위해 어린이집 자율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부모의 외부활동을 통한 접촉이 자녀에게 이어지지 않도록 감염 외부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방역체계를 내실화한다.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간대별
[경남/정관영기자] 지난해 3월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감정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권리보호를 위해 서울시에 이어 광역지자체 중 두 번째로 개소한 ‘감정노동자권리보호센터’가 감정노동자 권익보호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원시 상남동 한사랑빌딩 6층에 마련된 권리보호센터는 소규모 사업장, 간접고용 등 노동인권 취약지대에서 일하고 있는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실과 교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센터장과 팀원 등 5명이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근무하고 있다.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상담도 진행한다. 지난 1년간 노동인권 및 권리보장교육 11회, 성인지감수성교육 17회, 심리 및 노동상담 추진 397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감정노동자’란 말투나 표정, 몸짓 등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통제하는 일이 수반되는 노동과 이러한 분야의 직업종사자로 콜센터 상담원, 백화점·마트 판매원, 간호사, 보육교사 등 다양한 직업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김재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1 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설레는 봄 산책로, 김해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과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든 하동의 ‘천년 차밭길’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관광객 방문 시 공간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거나 ▲한정되고 밀폐된 관광지가 아니어서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관광지, ▲ 전국민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대면이 적은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관광지 중심으로 선정됐다. 김해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은 4월 말이 되면 버드나무 씨앗이 눈처럼 내려 화포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기 좋다. 화포천에는 1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등이 서식하고 있어 아이들과 생태학습을 위한 방문지로도 제격이다. 또, 7가지의 ‘화포천 아우름길’ 산책 코스가 있어 넓은 자연 속에서 코로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다. 하동의 ‘천년 차밭길’은 우리나라 최초로 차를 재배한 장소인 차 시배지에서 신촌차밭, 도심다원을 거쳐 정금차밭에 이르는 2.7km의 걷기 여행길이다. 차밭길 도심다원에는 천년차나무로 불리는 우리
[경남/정관영기자]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4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동군청 광장과 하동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d-365일 성공 개최 기원 행사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보유량 부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을 하면 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고, 차를 마시면 건강해진다는 공통점에 착안하여 엑스포조직위, 하동군청, 관계기관, 하동군민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헌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행사는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특히 대기자 수를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대기자 간 거리두기를 더욱 철저히 하였다. 또한 헌혈증을 받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려는 엑스포 조직위의 취지에 대다수 헌혈자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하였다. 조직위는 이날 모인 헌혈증서와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헌혈증서를 모아 추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양상호 운영본부장은 “하동세계차엑스포의 7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하동군민과 함께 마음을 모아 추진하게 된 것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정부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진해 중원광장 일대 근대 건축물’과 ‘거제 기성관’에 대해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경상남도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해 중원광장 일대 근대 건축물 공간과 건물 9개소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신청했다. 등록신청구역은 화천동에서 창선동 일대 14만7,818㎡이다. 개별 등록문화재 9개소에는 건축물 외형이 일부 변형되었으나 보존상태가 양호한 근대상가주택, 여인숙, 요리집, 단층구조집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간 경남도와 창원시는 신청을 위해 주민 사업 설명과 서명운동을 진행하여왔으며, 소유자들로부터 동의서를 받아 국가 문화재 등록을 신청하였다. 문화재청의 현지심사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이 되면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대상 범위와 규모가 확정되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적 제484호로 지정된 거제현 관아의 ‘거제 기성관’은 문화재청에서 국가문화재 보물로 추천되어 경상남도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신청했다. ‘거제 기성관’은 거제 지역 행정과 군사를 통괄하던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형섭)은 하절기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의 고농도 발생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도내 전 시·군 20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도민들의 건강·생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대기오염측정망에서 측정된 오존의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경보, 0.50ppm 이상이면 중대 경보가 발령된다. 연구원은 오존경보제 운영기간 동안 상황실 운영을 통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고농도의 오존이 관측될 경우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계획이다. 오존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면 연구원은 언론사 및 시·군청, 교육청, 문자메시지를 통하여 즉시 전파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 및 에어코리아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 ‘우리 동네 대기정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들에게 오존 경보 발령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 수신을 희망하는 도민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http://www.gyeongnam.g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겨울철 동결 융해 현상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7일부터 5월 6일까지 춘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도내 국도(위임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이며, 전 시군과 공동으로 일제히 정비를 실시한다. 경남도는 정비기간 동안 겨울철 동결 융해 현상으로 시설물 파손 및 변형 등 본래의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보수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도로 배수로에 쌓인 퇴적토와 도로노면 파손 부위를 정비한다. 또한, 도로변과 경사지의 청결상태 유지를 위해 지장물 제거와 청소를 실시하고, 낙석 및 산사태위험지구 등 접근이 쉽지 않은 비탈사면과 산마루 측구 등을 중점 정비한다. 도는 이번 정비로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춘계 도로정비를 통하여 재해위험 요인 등을 사전 정비하여 경남지역 도로이용자의 통행안전을 도모하고 최적의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관영기자] 시험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월세와 보증금으로 쓸 자금이 넉넉하지 않았던 나는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민간참여형 청년주택사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래서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얻는 데에 드는 월세와 관리비가 채 20만 원도 들지 않았고, 보증금 100만 원에 필요한 가구와 가전제품까지 배치되어 있어 사회초년생인 내가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데에 있어서 큰 부담을 덜게 되었다.《입주청년 김○○(29)》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2일 김해시 삼방동에 소재한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2호’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종호 도의회 부의장, 신영욱 도의원(건설소방위)을 비롯해 강덕출 김해부시장, 이남두 경남개발공사장, 백승권 중흥건설(주) 대표, 그리고 입주청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거북이집’은 공공과 민간이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간 노후주택을 새단장(리모델링)하여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 등을 설치한 후 청년들에게 6년 동안 시세 반값 수준으로 임대하는 청년주택이다. 이번에 문을 연 ‘거북이집 2호’는 2개 층에 2명이 거실과 주방을 함께 사용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촌창업 활성화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새로 포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2030년까지 4000개로 확대한다. 또 K-미식·K-컬처 연계를 통한 농촌관광을 확대하고, 농촌 지역 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농촌 창업 확대와 도시민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최근 트렌드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수를 2024년 2525개소에서 2030년 4000개소로 늘리고, 국민 농촌관광 경험률을 같은 기간 43.8%에서 5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11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열린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에서 주식회사 토트(THOTH) 관계자들이 자사의 로봇 AI 기반 과일 포장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5.7.11 (사진=연합뉴스) ◆ 농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가 기존 20개에서 27개로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로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모두의 카드(K-패스) 카드 발급은 오는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인 '기본형'과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의 '정액형' 등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2025.3.4 (사진=연합뉴스) 대광위는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뱅크와 협력해 이용자 편의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 (ⓒ뉴스1)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보다 3.3%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이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p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파주시 멀은이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8곳이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방부는 20일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해 오는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보상예상 현황.(자료=국방부) 먼저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건을 고려한 보상기준 검토 등이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군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입법예고 하였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소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과 같이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 역시 국가의 핵심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하여 중앙행정기관뿐만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26.1.22일(목)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극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추진배경 > 김정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유지,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를 지원하고 안전 확보 역할’로 전환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다수 기동대의 대비가 필요한 과격ㆍ불법시위가 확연히 감소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도 향상됨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고,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 확보 역할’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 연평균 과격ㆍ불법시위: ’08∼’16년 59건 → ’17∼’25년 25건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1. 6.(화) 차장을 단장으로 「집회ㆍ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TF(이하 ‘패러다임 전환 TF’)」를 발족하고, 산하에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 ▵경찰기동대 민생치안 활용 분과를 편성하여 현재 세부 과제를 검토 중이다.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는 경찰청 치안정보국을 중심으로 경비ㆍ교통ㆍ수사 등 관련 기능이 협업하여 ❶사전ㆍ사후 안전평가 강화 ❷집회관리 방식 개선 ❸경찰서 대응 역량 제고 ❹집회 주최자ㆍ관계기관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