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5일부터 아름다운 건축물 짓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 제고와 우수주택의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2019년, 2020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40동의 홍보물을 도 누리집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준공된 단독주택 중 시·군의 추천과 도의 심사를 거쳐 우수주택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주택 정보는 액자로 제작하여 도내 시·군 청사 로비 등 순회전시를 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으로 순회전시 대신 누리집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여 우수주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홍보한다. 비대면 전시는 우수주택별 전경사진과 도면, 주요자재, 건축물 특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최신 건축자재, 전원주택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아름다운 건축물 짓기에 관심이 많은 도민들의 궁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2월 우수주택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0년 우수주택 총 40동을 선정하고, 건축주에게는 우수주택 인증동판을 우수주택 중 20명의 설계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여하였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
[경남/정관영기자] 올해부터 경남 전통시장의 명물 상품들이 온라인으로 전국에 배송된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전통시장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장보기 사업’ 대상을 지난해 7곳에서 6곳 늘어난 1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하고, ‘온라인 전국배송 사업’ 대상 2개 시장을 신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고 대형 유통업체의 온라인 사업 다양화됨에 따라 그동안 한정적이었던 전통시장의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위한 경남도의 선제적인 대응이다. ‘온라인 장보기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 중 대규모 아파트·주택 단지 내 다양한 품목을 보유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근거리(2~4km)내에서 원하는 곳으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온라인 장보기는 주문 후 2시간 이내에 받아 볼 수 있어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의 배송 서비스에 대응하여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이 되고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전통시장 7개소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창원 가음정시장, 도계부부시장, 반송시장, 명서시장, 진주 자유시장, 김해 삼방시장, 양산 남부시장에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도는 올해 온라인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설 명절 연휴기간 아동급식 가맹점 휴무 등으로 인한 급식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우려 아동급식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도내 결식우려 대상 아동은 2만7,500여 명으로 ‣가구원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아동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 ‣기존에 급식을 제공받고 있는 아동 중 설 명절 연휴기간 결식 우려가 있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이다. 이번 대책을 통해 시군 담당부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일반음식점 영업 여부 확인하여 연락처, 약도, 이용가능 시간 등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음식점 휴업으로 이용이 어려운 경우 대상아동에게 부식, 식품권 등을 연휴 휴업기간 이전에 제공한다. 또한, 급식지원 담당공무원이 우선 급식을 지원한 후, 아동급식위원회에서 급식지원 대상을 결정하도록 하는 등 급식이 필요한 아동에게 즉시 급식이 지원될 수 있도록 급식대상자 선정절차를 간소화하였다. 아울러, 아동급식 대책과 동시에 급식제공기관(단체급식소)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조리원 개인 위생관리, ‣조리기구와 식재료 보관온도 준수, ‣식재료 유통기한 및 식단표 관리, ‣보관상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춘 '설 명절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코로나19 대응체계 강화> 경남도는 연휴기간(‘21.2.11.~2.14.) 동안에도 중앙재난대책본부 및 도내 18개 시군 상황실과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발생 상황관리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코로나19 대응‧대책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코로나19 종합상황실을 지속 운영한다. 도는 연휴 4일간 철저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시‧군 및 경찰서와 합동으로 2개반 132명으로 자가격리자 관리반을 구축하고, GIS 기반의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성묘지 등으로 무단이탈을 방지하는 등 유사 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10일간 시‧군 및 경찰서 합동으로 자가격리자 점검반을 구성하여 모니터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자가격리자 중, 안전보호 앱 미설치 및 앱 통신 오류, 전화 미수신, 방역강화 대상국가 입국자 등을 중점 관리 대상자로 지정하고 거주지 이탈 여부를 불시 점검하는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눈피해 등에 대비하고 도로시설물 재정비를 위해 3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지방도와 국도 등에 대한 도로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과 공동으로 도내 국도(위임국도 포함) 357km, 지방도 2,42km, 시군도 8,186km 구간을 정비한다. 우선 많은 차량 이동이 예상되는 귀성길을 대상으로 포트홀 보수와 도로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겨울철 제설 장비와 자재 비축 등 제설대책도 재정비한다. 특히, 겨울철 결빙취약 응달구간과 경사가 급한 고갯길, 교량 등 지역에는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와 장비를 사전에 배치하여 강설 시 즉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설대책 담당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누리소통망(소셜네트워크)을 통하여 기상정보와 도로관리 상황 등을 상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유지됨에 따라 귀성객의 고향 방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설 연휴 기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을 위한 도로 환경정비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민들이 삶의 질이 개선되는 주민체감형 도시재생을 위해 2024년까지 14개 시·군 1,265가구에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수리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세부단위사업으로 진행되며, 노후주택정비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주거복지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사업이 시작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1,265가구의 노후주택을 정비할 계획이며, 집수리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주민 4,600여 명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총 1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는 집수리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 지구 내 주로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단열을 위한 창호교체, 지붕개량과 주택의 미관 개선을 위한 담장수리, 외벽도색 등 상태에 따라 맞춤으로 수리비를 지원한다. 가구당 평균 500~600만 원 정도 지원되며, 비용의 10%는 자부담을 해야 한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창원시 구암동 67가구, 거제시 장승포동 101가구, 하동군 광평마을 54가구, 산청군 상봉마을 41가구, 함양군 용평마을 14가구 등 277가구가 혜택을 받아 집수리를 완료하였다. 지난 2일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
[한국방송/정관영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국도 5호선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유산리에서 현동까지 2.1km 구간의 4차로 신설도로를 2월 4일 17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본 도로의 개통으로 그간 단계별로 개통하며 ‘20. 9월부터 운영 중인 구산면 심리에서 유산리까지(10.8km) 4차로 신설도로와 연계하여 국도5호선 경남 창원시 구산면 심리에서 현동까지 4차로 신설도로(12.9km) 건설공사를 마무리한다. 이번 개통구간은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하여 4차로 도로(폭 20m)를 신설하는 ‘거제-마산 3구간’ 사업(6.4km, 구산면 내포리∼현동)으로 ‘12년 7월 착공 이후 8년 8개월 동안 총 2,0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다. 금번 개통하는 구간을 포함한 4차로 신설도로(12.9km, 경남 창원시 구산면 심리∼현동)는 지역 주민의 생활·정주여건을 향상시키고, 인근의 ‘마산 로봇랜드’ 및 해안경관 명소 등으로의 관광수요를 증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기울기가 급한 기존 2차로 도로를 이용할 때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었으며, 통행시간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일부터 14일까지 ‘방역관리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대비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수도권 확진환자 발생 추세가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도내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종교단체를 거점으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된 점을 감안하여, 경남도는 고향방문 등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연휴도 집에서 가족과 보내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방역관리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동안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과 시·군 보건소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고향·친지 방문 자제 권고” 방역 분위기 조성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강화> 경남도는 “가족을 위한 설 집에 머무르기 협조에 감사합니다”, “이번 설,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군 지역에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마을 앰프방송도 활용하여 고향 방문 자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분야별 방역관리 집중점검> 감염 확산의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역관리 점검을 강화한다. 성묘, 봉안시설 등에 대한 방역 강화 및 분산 방문을 장려하고, 교통수단,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월 1일부터 도내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4대 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4대 보험료 지원 사업’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고용 취약계층이 신규로 고용보험에 가입할 시, 4대 보험료를 함께 내야하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의 고용보험 가입 기피현상을 예방하여 고용안전망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도내 소재지를 둔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월 평균소득 215만 원 미만의 임금을 지급받는 노동자와 사업주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약 2,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2020년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업주 및 노동자가 2021년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 지원대상이 된다. 각각 4대 보험료의 50%, 1인당 월 최대 20만3천 원(사업장 11만, 노동자9.3만)을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1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2020년 고용보험 가입 이력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정부의 수도권 2.5단계 및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방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2월 1일 0시부터 14일 24시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존재와 설 연휴로 인한 확산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주요 방역조치는 계속 유지하면서 방역이완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연장조치를 신중하게 결정하였다. 한편, 중대본은 단계조정 및 생업시설 운영제한, 집합금지 조항 등은 현재 상황 판단이 어렵고, 서민경제 애로가 큰 점을 감안하여 1주일 뒤 다시 판단한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의 주요 달라지는 수칙>으로는 ▲(실외겨울스포츠시설)은 그간 21시 이후 운영 중단 조치는 해제하되, 이동량 감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은 그대로 중단된다. ▲ 그동안, 개인의 모임·파티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파티룸은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되어 21시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하여 운영이 허용된다. 단, 이용인원 제한 및 가능인원(개별 방 면적대비 8㎡당 1명)에 대해 출입구 등에 게시하여야 하고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또는 테이블 간 칸막이를 설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월 20일(화) 오후 4시 동절기 한파와 폭설에 대비하여 17개 시도와 함께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10월 20일부터 주말까지 아침 기온이 -10~-15도 안팎의 강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지자체와 함께 시행 중인 「’25~’26년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지자체-노숙인 시설 등 유관기관 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거리노숙인 등에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지역별 상황을 고려하여 노숙인‧쪽방주민의 건강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한파 특보 발생 시 거리현장 보호활동을 강화하여 노숙인‧쪽방주민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거리노숙인을 지원하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 등을 통해 응급 상황에 처한 거리노숙인 발견 시 응급잠자리로 안내하고, 핫팩, 장갑, 담요 등 난방용품을 사전에 확보하여 적기에 보급하도록 하였다.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촌창업 활성화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새로 포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2030년까지 4000개로 확대한다. 또 K-미식·K-컬처 연계를 통한 농촌관광을 확대하고, 농촌 지역 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농촌 창업 확대와 도시민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최근 트렌드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수를 2024년 2525개소에서 2030년 4000개소로 늘리고, 국민 농촌관광 경험률을 같은 기간 43.8%에서 5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11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열린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에서 주식회사 토트(THOTH) 관계자들이 자사의 로봇 AI 기반 과일 포장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5.7.11 (사진=연합뉴스) ◆ 농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가 기존 20개에서 27개로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로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모두의 카드(K-패스) 카드 발급은 오는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인 '기본형'과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의 '정액형' 등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2025.3.4 (사진=연합뉴스) 대광위는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뱅크와 협력해 이용자 편의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 (ⓒ뉴스1)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보다 3.3%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이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p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파주시 멀은이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8곳이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방부는 20일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해 오는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보상예상 현황.(자료=국방부) 먼저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건을 고려한 보상기준 검토 등이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군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입법예고 하였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소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과 같이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 역시 국가의 핵심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하여 중앙행정기관뿐만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26.1.22일(목)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극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추진배경 > 김정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