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남FC 2021년 시즌, 힘찬 출발과 승리 다짐을 위하여 이달 22일 저녁 6시 30분부터 김경수 구단주, 설기현 감독, 경남FC 선수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출정식을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출정식은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50분까지 1시간 20분간, 아프리카TV@경남FC와 유튜브@갱남피셜을 통해 생중계되고,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 행사는“가자 1부 리그로! 투혼경남!!”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 한다. 김경수 구단주, 박진관 대표이사, 설기현 감독, 황일수 주장, 백성동 부주장, 이정협 선수, 김영찬 선수, 손정현 선수 등 총 8명이 출연하여 실시간 댓글로 소통하면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2부 행사에는 경남FC 신인선수 장하늘을 포함하여 6명의 선수가 출연하여 주장팀 3명과 부주장팀 3명으로 나뉘어 왕제기차기, 지압판 위 닭싸움 등 대결을 하는 게임을 진행한다. 경남FC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한 사전 질문과 행사 생중계 동안 실시간으로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으며 질문이 선택되거나 추첨되면
[경남/정관영기자]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2022년 5월 개최되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이하 로드맵)을 확정하고 세계인과 만날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천년을 이어온 생명의 차(茶)를 통해 영위하기 위해 이번 엑스포를 세계인과 인류의 건강한 가치, 공존의 문화를 형성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 방침이다. △스마트 엑스포 △공존 엑스포 △웰니스 엑스포 △콘텐츠 엑스포 △비즈니스 엑스포 △LIVE 엑스포 △Carbon-Free 엑스포를 7대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고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한다. 로드맵은 엑스포 주관대행사 선정, 행사운영 종합매뉴얼 작성, 엑스포 전방위 홍보, 협의체 구축, 국내외 학술대회 및 행사 유치, 관람객 단계별 유치 및 해외네트워크 구축, 녹차 제품 개발 및 홍보, 차 관련 체험프로그램 및 인력육성, 엑스포 행사장 시군연계, 전시행사 연출 등 총 27개 전략 99개 실행과제로 이뤄졌다. 이동진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기획본부장은 “전국 차 단체, 차인 등으로부터 우수한 콘텐츠 제안을 상시 받으며 행사 반영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는 19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종합정책연구본부장을 강사로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글로벌 물류 진화와 대응」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홍재우 경남연구원장, 그리고 박종원 경제부지사와 윤인국 미래전략국장 등 경남도의 간부 공무원과 참석희망 직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현장 참석인원은 30명으로 제한했지만, 강연은 전 직원이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청내에 방송됐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거래의 규모가 크게 늘면서 물동량이 증가하고 물류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있다. 물류환경 변화에 따라 항만-공항-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운송의 중요성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부울경 지역이 글로벌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다. 이에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류산업으로 전환하면서 이를 동남권 발전의 기회로 만들어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특강이 마련됐다. 이성우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조정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인한 소비자 우위 시장이 유통 및 물류채널의 진화를 촉진하고 있는 현상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사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우리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치료를 통해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국가암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경남도는 1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국가암검진비와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1만 명에게 암 조기검진비와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중 2020년 11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월 보험료 10만 원 이하 직장가입자 또는 월 보험료 9만4천 원 이하 지역가입자이다. 경남에는 104만4천여 명이 해당된다. 국가암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대상 암종은 발병률이 높으면서 조기진단을 통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높은 6개 암이다. 세부적으로는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간암(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 6개월 주기)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만 54~74세 고위험군 대상, 2년 주기) 등이 해당한다.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송부한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도민 인권보장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도는 그동안 도민인권의식 설문조사, 전문가토론회, 도민공청회 등을 통해 경남도민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하였다.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도 인권정책의 기본지침으로 사용된다. 경남도는 19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 승해경 인권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은 도민인권 증진을 위해 “함께 누리는 인권공동체 경남”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인권제도구축 ‣인권정책강화 ‣인권환경조성 ‣인권문화확산을 4대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10대 핵심과제, 55개 세부과제를 선정하여 노인, 여성, 아동,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도민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경남도는 올해 인권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인권기구설치, 도․시군 인권협력체계 구축, 인권교육
[경남/정관영기자] 경남도는 지난 18일 오후 도청에서 ‘경상남도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정동영 도의원 등 섬 발전 자문위원, 김춘근 해양수산국장과 윤미숙 섬가꾸기보좌관 등 경남도의 관련 간부공무원, 그리고 유인도가 있는 7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원장 홍재우)의 섬 발전 종합계획안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의견제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용역 추진배경 최근 8월 8일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어촌 뉴딜을 비롯해 섬의 가치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늘어나는 등 국가적으로 섬 정책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에 비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섬(806개)이 많은 경남은 그간 관심이나 투자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경남도는 경남 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섬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지역의 여건에 맞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기반이 되어줄 경남 고유의 중장기 섬 발전 계획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해 1월부터 용역을 진행해왔다. ■ 경상남도 섬 발전정책 목표 및 기본방향 경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거제시 여차항’이 해양수산부 2021년 어촌뉴딜300 전국 3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선도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촌뉴딜300 사업’의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대상지의 디자인을 개선해 향후 어촌뉴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행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어촌지역을 대상지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자체 검토와 어촌뉴딜 자문위원의 자문의견을 반영하고 대상지 현지조사 등을 거쳐 ‘거제시 여차항’ 등 전국 3개소(삼척시 초곡항, 여수시 장지항)를 어촌뉴딜300 선도사업 대상지로 최종 결정했다. 여차항은 이번 선정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51억 원에 추가사업비 인센티브를 받으며, 전통 갯닦기 미역 귀어귀촌학교, 갯닦기 미역 전시 공간, 돌미역 작업 공간 확보, 전통 갯닦기 돌미역 무인판매장 조성 등 주민 소득창출과 더불어 경상남도 어업 유산을 이어가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 선도사업지로 2019년 남해군 설리항(8대 선도사업), 202
[경남/정관영기자] 지난해 2월 20일 경상남도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2월 19일 0시 현재 경남도내에는 20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1,997명이 퇴원, 85명이 치료 중이며 8명이 사망했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한 자릿수 이내로 발생하여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진주 기도원, 이·통장 연수 등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었던 집단감염도 일부 발생했지만, 경남도 방역당국과 의료진, 그리고 전 도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한 결과 최근 2주간 한 자릿수의 확진자만 발생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년간 선제적인 방역과 맞춤형 핀셋 지원을 통해 방역 강화와 민생 경제회복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경수 지사는 침체된 내수시장을 살리기 위한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재난지원금) 100만원 제안”, 온라인 개학에 따른 식자재 공급 농가 어려움 해소를 위한 “농산물 가족 꾸러미 사업”,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 “꽃 선물하기 운동” 등을 최초로 제안하기도 했다. 이러한 제안은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서부청사 서부민원과(이하, 종합민원실) 민원처리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전년(2019년)대비 3.3% 증가한 86.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종합민원실 신설 2년 경과를 맞아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종합민원실에서 처리한 4,018건의 민원 중 700명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15개 항목에 대해 우편으로 실시했고 11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주요 항목별 설문결과는 종합민원실 편리성·접근성이 81.8%(2.8%↓), 직원 응대 태도 및 업무능력 87.4%(2.5%↑), 민원처리 및 신속성 84.8%(4.4%↑), 전반적인 만족도 92.4%(5.4%↑), 편의시설 등 시설환경은 83.9%(4.9%↑)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처리 공정성은 88.1%(8.7%↑)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는 ’19년 대비 개선 건의사항으로는 민원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 민원처리 대상 업무 홍보 강화가 있었으며, 그 외 종합민원실이 서부청사 내에 계속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이번 설문 결과를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경남/정관영기자]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콘텐츠 중심의 정책소통 강화를 위해 경남소방본부 홍보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소방홍보 및 교육에도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비대면 중심의 생활문화가 정착되어 대면 소방홍보 및 교육수요가 대폭 감소했고, 소셜미디어 중심의 정보생산과 공유문화가 확산되어 소방홍보·교육 분야의 콘텐츠 중요성이 높아졌다. 도 소방본부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콘텐츠 중심의 홍보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집중 홍보교육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및 소방청 업무담당자를 초빙해 ‘재난과 언론소통’, ‘정책홍보 메시지 작성’, ‘포토샵을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스토리텔링형 안전 콘텐츠 제작’ 등 활용 중심의 업무역량을 교육한다. 최재민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은 도민생활에 가장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도민의 안전수요와 이용편의를 우선 고려하여 소방홍보·교육을 추진해야 한다”며 “도민의 일상에 안심을 선물할 수 있는 안전콘텐츠를 지속 제작하여 보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국회 본청에 촛불 그림의 미디어 파사드가 나오고 있다. 2025.12.3 (ⓒ뉴스1)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