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우리 도민들이 행복한 봄날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3월부터 5월까지 2021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경남에서 발생한 총14,723건의 화재 분석 결과, 겨울철 다음으로 봄철에 화재가 많았다. 계절별 화재발생률은 겨울(5,620건, 38.2%), 봄(4,047건, 27.5%), 여름(3,080건, 20.9%), 가을(1,976건, 13.4%) 순이다. 봄철에 발생한 화재원인은 부주의(58.9%)가 가장 높았으며, 부주의 원인은 쓰레기 소각(28%), 담배꽁초(19.7%), 불씨·불꽃방치(16.4%), 논·임야태우기(9.7%), 음식물 조리(8.8%) 순이었다. 부주의 다음으로 전기(16.3%), 기계(7.5%), 방화(0.5%) 순이었다. 발생장소는 임야․야외·도로(41.4%), 주거시설(21.1%), 산업시설(13.9%) 순으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고 주거시설은 단독주택, 공동주택,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기타주택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올해는 산불예방을 위해 야외화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소방순찰 노선을 구축하고, 주거시설, 쪽방촌,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bnk경남은행 등 도내 55개 기업이 71개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2월 졸업생과 3월 입학생에게 6천만 원어치의 꽃다발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경남도가 전개한 「1社 1校 꽃다발 보내기」캠페인의 성과이다. 지난 2월 3일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윤해진 농협경남지역본부장, 황윤철 bnk경남은행은행장이 모여 1사1교 자매 결연을 맺고 도내 초․중․고 졸업생 및 입학생에게 꽃다발 보내기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창원상공회의소 ㈜무학 등 12개 기업이 15개 초·중·고등학교 ▲김해상공회의소 소속 유진금속공업㈜ 등 5개 기업이 5개 학교 ▲농협경남지역본부와 18개 시군지부가 23개 학교 ▲bnk경남은행 본점과 18개 지점이 28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 2월 졸업생과 3월 입학생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번 1사1교 꽃다발 보내기에 참여한 ㈜대건테크 신기수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화훼농가도 돕고 비대면 졸업식과 입학식으로 행사가 위축된 학생들에게 졸업·입학의 기쁨을 축하 꽃
[경남/정관영기자] 경남도는 도민에게 산림 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교육전문가를 3월 하순부터 도내 산림휴양시설에 배치해 산림휴양시설 이용자들에게 숲 해설과 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림휴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산림환경연구원, 해당 시‧군에서 3월까지 위탁업체를 선정하고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등의 산림휴양 장소에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해 신청자에 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교육은 유아에게는 사회성 발달‧학습능력향상, 아동 및 청소년에게는 심리안정, 사회성 발달 등의 교육‧치유 효과가 입증되면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해에 배치되는 산림교육전문가는 숲해설가 21명, 유아숲지도사 22명, 산림치유지도사 9명 등 총 52명으로 2021년 총사업비는 13억 7,600만 원이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1일 2회, 10인~20인 미만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휴양림 예약시스템(숲나들e, https://www.foresttrip.go.kr) 또는 경남 관광길잡이를 통하여 해당 휴양시설에 희망일 2~3일 전에 문의하면 된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3일(수) 오후 6시 상하이 하이툰 호텔에서 ‘제2기 SNS 경상남도 홍보대사’(이하 ‘홍보대사’) 위촉 및 제1기 홍보대사 중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남도 상해사무소는 지난해 7월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경남을 잘 아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홍보대사 25명을 위촉했다. 홍보대사들은 각종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경남의 우수농수산식품, 주요 관광지 및 맛집 홍보 활동으로 경남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1기 홍보대사 25명은 6개월 동안 웨이보, 더우인, 샤오홍슈, 마펑워 등 중국 누리소통망(SNS) 매체에 총 825회(관광지 755회, 우수농수산식품 42회, 맛집 28회)의 홍보 활동을 펼쳐 1인당 주 1회 이상 경남 소식을 알려 코로나19로 해외로 떠나지 못하는 중국인에게 경남을 소개하는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창원시 천주산 철쭉, 양산시 원동 매화축제, 합천군 핑크뮬리 등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 관광지는 코로나로 지친 중국인들에게 큰 위안을 주었다. 1기 홍보대사 중 활동실적이 뛰어나 우수 홍보대사상을 받은 우연(씨트립, 마펑워 등 중국 유명 여행 정보 사이트에서 활동,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교육이 다시 희망이 되는 사회’ 구현을 위해 ‘초·중·고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은 저소득 서민자녀들의 학력 향상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사업은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하는 바우처 사업 ▲서민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 ▲공교육 기능 강화를 위한 교육청 협력 3개 사업(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 확대 지원, 진로체험 차량비 지원, 다문화 및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이 있다. 또한, 바우처 사업 대상자는 시·군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영어캠프, 진로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심화현상을 해소하고자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7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인정액 341만3천 원)로 완화했다. 3월 1일부터 한 달간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경상남도 교육지원 누리집 www.gnedu.kr)을 통해 신규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는 교육지원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으로 등록된
[경남/정관영기자]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3월 3일 울산시청 1별관에서 2021년 동남권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남권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부산․울산․경남이 광역 관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회이며 실행조직으로 동남권광역관광본부(이하 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실질적인 부․울․경 관광 공동체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해 동남권 광역관광 활성화 방안 수립 등 광역관광 연계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도 부․울․경 관광연계를 위한 본부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주요 사업은 ▲광역관광분야 정보․교통․경제 등 공유체계 구축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수립과 연계한 관광기반 마련이고, 이외에 ▲부․울․경 소재 관광 스타트업과 연계한 통합 sns 운영 ▲부․울․경 연계 관광코스 개발 공모 ▲유명 관광지 영상 제작 및 홍보 ▲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해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여행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울․경을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 완료가 다가옴에 따라 동남권 광역철도망을 비롯한 경남도 주요 철도망 노선을 이에 반영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동남권 내륙철도,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mtx), 경전선 고속화 등 17건의 철도망 사업을 건의했다. 이 중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mtx)는 창원~부전~울산~신경주~영천~동대구~서대구~창녕대합~창원을 순환하는 급행철도로, 운행시간을 4시간에서 2시간 40분으로 단축 가능해 동남권 주요 대도시 간 이동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 나머지 16개 철도 노선도 부산, 울산과의 동일생활권 형성뿐만 아니라 동․서부경남 연결, 대구․경북으로 확장도 가능한 노선으로, 이들 모두가 국가계획에 반영된다면 경남 전체와 부산, 울산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조성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다. 경남도는 수도권이 서울인근지역과 광역교통망을 통한 공간압축으로 폭발적 성장을 이룬 것처럼 부산, 울산, 경남 전체를 포함하는 동남권에도 편리한 대중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2019년 8월 국가철도공단 및 철도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2월 28일 고성소방서에서 11년 동안 화재현장 및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고성10호 물탱크차 은퇴식을 했다고 밝혔다. 소방장비는 통상 내용연수가 지나거나 경제적 수리한계에 도달하면 불용 및 폐기 처분하는 게 일반적이다. 1년에도 수십 종의 소방장비가 쓰임을 다하고 불용 및 폐기 처리된다. 그러나 고성10호 물탱크차에 대한 소방관들의 마음은 남달랐다. 고성10호 물탱크차는 지난 2019년 4월 고성산불 때 발령된 전국 소방차량 동원령에 집결한 소방차로 500km가 넘는 거리를 한걸음에 달려간 총력대응의 증거였기 때문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시도의 경계를 넘어 소방차가 출동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다. 고성 산불은 소방이 전국의 모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선례를 남겼고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구급차 총동원령 등 국민 안전중심의 조직 운영의 기틀이 되었다. 그렇기에 고성10호 물탱크차는 직원들에게 의미가 깊었다. 이 외에도 고성10호 물탱크차는 11년 간 500여 건의 화재현장 출동과 8,030회의 예방순찰을 실시하였으며 9천여 톤의 소방용수로 화재를 진압하였다. 또한 신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항공산업 고용인력 유지와 빠른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항공제조업의 고용유지를 위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재신청하고, 항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항공제조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기 위해 항공산업 대표단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2월 26일 고용노동부에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재신청하였다. 도는 협회와 함께 5차례의 전략회의를 갖고 지난 5월에 제출된 기존 신청서에 대한 보완작업을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신청서에는 ①2021년 1월 고용지표를 반영하고, ②숙련인력 유지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항공제조업의 특성을 감안하여 후행지표(정량지료)보다는 선행지표(정성지표)를 활용하는 방안과 ③기 지정된 조선업*과 같이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의 지표를 활용하여 경영상황이 심각한 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특별고용지원업종」을 우선 지정하는 방안 등을 제안하였다. * 조선업은 현대, 삼성, 대우조선의 사업주 및 근로자를 제외하고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3월 2일에는 이미화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이 고용노동부를 방문하여 항공제조업의 특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는 청년의 손으로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제3기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경청넷) 발대식을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했다. 1,000여 명의 경청넷 참여자들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발대식에 참석했고, 특별히 현장 참석을 원하는 80명은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청년들로 구성된 경청넷 실무운영팀이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집들이 형식으로 이뤄져 “와글와글 홈파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경청넷 소개와 연간 프로그램 안내, 온‧오프라인 참여자 역할 설명 등 경청넷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경청넷 참여자들은 “청년특별도 경남”을 힘차게 외치며 청년의 고민을 도정 전반에 담아 청년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직접 참석하지 못한 대신 전화로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해주신 경남 청년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또한 “작년 한 해 경남을 빠져나간 청년이 18,800명이 넘는데, 그 이유는 일자리와 교육”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들어보자는 것이 청년특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촌창업 활성화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새로 포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2030년까지 4000개로 확대한다. 또 K-미식·K-컬처 연계를 통한 농촌관광을 확대하고, 농촌 지역 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농촌 창업 확대와 도시민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최근 트렌드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수를 2024년 2525개소에서 2030년 4000개소로 늘리고, 국민 농촌관광 경험률을 같은 기간 43.8%에서 5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11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열린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에서 주식회사 토트(THOTH) 관계자들이 자사의 로봇 AI 기반 과일 포장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5.7.11 (사진=연합뉴스) ◆ 농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가 기존 20개에서 27개로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로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모두의 카드(K-패스) 카드 발급은 오는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인 '기본형'과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의 '정액형' 등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2025.3.4 (사진=연합뉴스) 대광위는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뱅크와 협력해 이용자 편의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 (ⓒ뉴스1)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보다 3.3%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이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p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파주시 멀은이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8곳이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방부는 20일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해 오는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보상예상 현황.(자료=국방부) 먼저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건을 고려한 보상기준 검토 등이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군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입법예고 하였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소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과 같이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 역시 국가의 핵심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하여 중앙행정기관뿐만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26.1.22일(목)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극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추진배경 > 김정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유지,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를 지원하고 안전 확보 역할’로 전환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다수 기동대의 대비가 필요한 과격ㆍ불법시위가 확연히 감소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도 향상됨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고,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 확보 역할’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 연평균 과격ㆍ불법시위: ’08∼’16년 59건 → ’17∼’25년 25건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1. 6.(화) 차장을 단장으로 「집회ㆍ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TF(이하 ‘패러다임 전환 TF’)」를 발족하고, 산하에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 ▵경찰기동대 민생치안 활용 분과를 편성하여 현재 세부 과제를 검토 중이다.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는 경찰청 치안정보국을 중심으로 경비ㆍ교통ㆍ수사 등 관련 기능이 협업하여 ❶사전ㆍ사후 안전평가 강화 ❷집회관리 방식 개선 ❸경찰서 대응 역량 제고 ❹집회 주최자ㆍ관계기관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