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참돔, 가리비 등 활수산물이 많이 수입됨에 따라 도내 수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 및 공정 거래 유도를 위해 수입 활어 등 원산지 표시 위반 사항을 핀셋 방식으로 강력 단속한다. 중점 단속 품목은 참돔, 가리비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수입수산물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행위 등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와 표시방법의 적정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한다. 지난해 10월 1일,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 업무가 관세청에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제도’를 활용하여 대상업소를 사전에 선별해 합동 단속함으로써 지도․단속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제도’란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하여 고시하는 수산물을 수입하는 경우와 그 수산물을 국내에서 거래하는 경우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종하 도 해양항만과장은 “수입수산물의 원산지표시는 도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원산지표시 위반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오성윤)은 곤충표본 기획전시 ‘수목원 속 작은 친구들’을 이달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곤충표본은 자연 속에 사는 곤충을 연구·보존하기 위한 작업으로 표본처리 공정(연화·전족·건조작업)을 거쳐 실물대로 보관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곤충표본 전시는 나비류를 시작으로 수목원 내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류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실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패널에 가려진 곤충의 상세정보를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고, 전시된 표본 곤충을 찾아보는 탐구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시는 산림환경연구원(병해충연구담당) 직원들이 경남수목원 내 곤충을 직접 채집하고 건조하는 등 공들여 만든 표본을 전시해 의미가 더 크다. 오성윤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목원을 방문하는 많은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하고,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연구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두 번째 기획전시를 개최하는 경상남도 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산림과 임업에 관한 역사적 자료 및 수집된 소장품 등 1,698점을 전시하고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8일 오전 창원시마산 지역예방접종센터(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남도는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모의훈련에는 훈련 참가자 54명과 경남도,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정열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18개 시·군 등 총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박정열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은 직접 접종자로 참여하고 예방접종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모의훈련은 실제 접종자 40명을 가상하여 △접종준비 시연 △모의접종 훈련 △이상반응 대응훈련 순으로 진행되었다. 훈련 참여자들은 실제와 같이 접종자와 의료진 역할을 맡았다. 접종자는 예방접종센터 입구에서 발열체크 후 예진표를 작성하고, 의사 등 의료인력은 예진표를 바탕으로 접종대상자의 건강상태 확인 후 접종여부를 결정한다. 모의접종 훈련에 앞서 화이자 백신 해동, 희석 등 접종준비 시연이 있었으며, 모의접종 훈련 후에는 이상반응 환자가 발생했을 때 초기 응급조치 후 구급차로 응급실까지 이송하는 이상반응 대응훈련이 진행되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와의
[경남/정관영기자]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코로나19 적극 대응을 위해 구급대원 백신 접종을 오는 29일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지난 3월 5일부터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이송 등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1차 대응요원인 119구급대원에게 백신 우선 접종을 하고 있다. 확진자 및 의심환자 이송 시에는 보호복 등을 착용하여 감염을 철저히 예방하고 있지만, 근원적인 면역력 확보 등을 통해 도민과의 교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현재 도내에 코로나19에 대응 중인 구급대원은 총 930명이고 3월 17일 현재 백신을 접종한 구급대원은 총 850명이다. 접종대상 구급대원의 91.4%가 접종했으며 오는 3월 29일까지 모든 구급대원의 접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접종을 마친 고성소방서 이영은 대원은 “구급대원은 환자와 가장 먼저 대면하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며 “보호복 속의 열기와 턱까지 차오르는 숨보다 어려운 점은 감염에 대한 우려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백신 접종을 통해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라고 전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백신의 조기 접종으로 코로나19 현장활동 중 도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시·군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서민층 가구에 설치되어 있는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등을 교체하는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기시설 개선사업’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층의 노후 전기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1998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4만6,528가구의 전기시설을 안전점검하고 시설개선을 하여 전기화재 예방과 에너지복지 기여했다. 올해부터는 사업대상을 확대하여 소규모 복지시설인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 자가소유주택 외에 전월세가구 및 임대주택거주자까지도 포함하였으며 2,272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시설 개선과 함께 누전차단기 동작여부 확인, 침수 등 재난발생 시 분전함 개폐기 사전 차단 등의 전기 안전요령도 홍보할 계획이다. 이경민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올해부터 사업 대상범위를 확대하는 만큼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도 “많은 도민들이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정관영기자]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5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소방서비스 제공 우수기관에 경남도지사상 등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도 소방본부는 도민 중심의 소방 정책운영과 소방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18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매년 소방관서 종합평가를 운영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현장대응, 예방안전 등 5개 분야로 도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76개의 세부 정책의 운영과 신규 안전정책의 발굴 등이다. 올해 평가에는 김해동부소방서가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었으며, 우수에는 통영, 김해서부소방서, 장려에는 남해, 함안, 거창, 하동소방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도청 세미나실에서 정부 방역 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대면 중심의 소방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소방서는 안전서비스의 지속적 제공을 위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는 비대면 정책과 도민과의 안전 접점을 확대하는데 총력을 다했고 각각의 시책은 소방서비스의 개선과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소방시설 관계인 안전정보 제공(함안)과 다중이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3․15의거 제61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새 희망을 품고 가고 가고 또, 간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김경수 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김하용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3․15의거 유공자 및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는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시민과 학생들이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으킨 대규모 시위다. 시위 당시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진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4월 11일 마산앞바다에 떠올랐고, 이후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4․19 혁명을 촉발시켰다. 기념식이 열린 국립 3․15민주묘지에는 현재 김주열 열사 등 3․15의거에 참여했다 희생된 12명을 비롯한 3․15의거 부상자·공로자들의 묘 49기가 안장돼 있다. 정 총리와 김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3․15의거 발원지(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소재)를 찾아 3․15의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허 시장으로부터 ‘3.15의거 발원지 상징공간 조성’ 사업에 관한 보고를 들었다. 이날 기념식은 국립 3․15민주묘지
[경남/정관영기자] 내달 30일까지 ‘봄봄 페스티벌: 벚꽃과 꿀벌 세상으로의 초대’ 경남마산로봇랜드(이하 로봇랜드)에는 ‘봄봄 페스티벌’의 마스코트 ‘귀여운 꿀벌’과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아이들과의 봄 축제가 한창이다.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로봇랜드의 ‘벚꽃과 꿀벌 세상’으로 온 가족이 로봇랜드로 봄나들이를 가는 것은 어떨까? 봄바람을 타고 로봇랜드까지 날아온 ‘귀여운 꿀벌’ 10마리는 지난 겨울 북금곰 ‘포포’를 대신하여, 포토타임과 퍼포먼스을 통해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화사하게 벚꽃으로 조성된 로봇랜드의 핑크빛 ‘벚꽃가로등’ 또한 너무나 예뻐,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연인들은 벚꽃가로등 아래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로봇랜드 마스코트, ‘가디언 로봇’이 있는 ‘로봇광장’에도 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벚꽃과 조형물을 선보이며 로봇랜드 필수 인증샷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봄봄 페스티벌’ 기간 내 주말에는 벚꽃화관을 직접 만들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까지 할 수 있는 ‘봄봄 스튜디오’ 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거리서커스와 키다리 삐에로 공연을 감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지원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4월 11까지 e경남몰(http://egnmall.net)에서 신선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에 대한 봄맞이 할인행사를 벌인다. 행사기간 동안 통영 생굴, 멍게, 돌문어, 자연산해삼, 미더덕, 햇 세멸치, 특선 볶음용 멸치, 멍게젓갈, 돌김, 반건조 생선세트 등 수산물을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대상 수산물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60명에게 적립금(1등 20명 5만 원, 2등 30명 3만 원, 3등 110명 2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경남의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바지락이피었찜, 생바지락 칼국수(수제비), 조개전골 등 요리 초보도 레시피 대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편식도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e경남몰 누리집(http://egnmall.net)과 모바일 웹(egnmall.net/m)을 통해 할인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경남사랑상품권(일부제품 온누리 상품권 사용 가능)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e경남몰은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안심농, 사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3월 15일(월) 경남연구원에서 청년인턴과 경남도,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 센터는 청년인턴들에 수련내용과 담당업무를 안내하였으며, 청년인턴들은 도 도시재생센터 및 시군 도시재생센터와 협약체결을 통해 실무현장으로 첫걸음을 내딛을 준비를 하였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들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도시재생뉴딜 사업현장 일선에서 실무경험을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향후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7명의 청년인턴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1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21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발대식 이후 도 및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배치되어 6개월간 도시재생사업 홍보, 주민협의체 활동 지원 등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거쳐 도시재생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 2월 15일 채용 공고하여 3월 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3월 11일 최종적으로 14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했다. 특히 만 18세 이상 34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