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4월에 주의할 안전사고를 산불과 농기계 사고로 선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4월에는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그 피해도 가장 큰 시기로, 대형 산불 화재는 주로 4월에 발생했다. ※ 96년 4월 강원도 고성 산불, 00년 4월 동해안 산불, 05년 4월 양양 낙산사 산불, 19년 4월 속초 강릉 산불 등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4월은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예정(77.3~114.9mm) 예정이다. 도 소방본부의 화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총 41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그 중 4월이 11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이었다.(26.8%) 주요 원인은 실화 및 산림인접에서의 불을 이용한 작업 등 부주의가 8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 2020년 산불 발생현황 > 총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41 1 2 10 11 1 4 0 0 0 6 4 2 < 4월의 주요 산불원인 > 총계 부주의 원인미상 11 기타(부주의 실화) 담배꽁초 화원방치 용접 등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도내 산림휴양 시설 이용자가 82만 명이었음을 밝히며 다가올 산림휴양 100만 명 시대에 걸맞게 산림휴양 콘텐츠를 재정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산림휴양시설 이용자는 시설별로 자연휴양림 50만1,164명, 치유의 숲 22만6,068명, 유아 숲 체험원 5만9,434명, 목재 체험장 3만5,358명으로 총 82만2,024명이었다. 도민들이 여가시간을 산림에서 보내는 것을 선호하고 있어 코로나19 시대 이후에는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증가하는 휴양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 153개소를 총망라해서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구축했다. 콘텐츠는 산림휴양, 산림힐링, 산림체험, 산림관광 4개 분야로 나누어 구축되어 이용자들이 원하는 분야의 산림휴양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산림휴양 분야에는 자연휴양림 16, 산림레포츠시설 1, 산촌생태마을 11개소 ▲산림힐링 분야에는 치유의숲 4, 산림욕장 20개소 ▲산림체험 분야에는 유아숲체험원 19, 목재문화체험장 7개소 ▲산림관광 분야에는 수목원 4, 박물관 2, 생태
[경남/정관영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승철, 이하 경자청)은 창원시 진해구 석동에서 소사동 구간 7.03km 구간의 4차로 도로 개설사업이 완료되어 4월 중 임시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착공해 진해구 자은동과 소사동에 위치한 웅산(해발 703m) 하부를 관통하는 난공사 끝에 11년만인 2020년 12월 말 준공되었으며 사업에는 도비와 국비 총 2,965억 원이 투입되었다. 현재는 창원시가 임시 개통을 위한 종합시운전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진해구 주거 밀집지역과 진해 자은3지구를 근접 통과하는 국도2호선의 대체우회도로 역할을 하므로 혼잡한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2023년 개통 예정인 제2안민터널, 귀곡~행암간 도로와도 연결되어 통행시간 단축에 따른 물류수송비 절감으로 신항 제2배후고속도로와 함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접근을 위한 주요 동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해터널은 전체 길이가 6.1km로 고속도로를 제외한 일반도로에서는 전국 최장 터널이다. 이에 따라 장대터널 주행의 단조로움 해소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 1, 2층 전시실에서 ‘신소장품 2017-2020 : 이어진 세계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7년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는 신소장품전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새롭게 소장한 작품들을 소재로 한 기획 전시다. 경남도립미술관은 한 시대의 흐름과 당대 삶의 흔적들이 담긴 문화유산으로서 미술사적 연구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수집, 보존하고 있다. 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정책에 따라 근·현대 주요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경남미술사 정립을 위한 지역 작가의 대표 작품, 그리고 동시대 미술연구를 위한 작품 등을 중심으로 매년 공모, 추천, 심의 절차를 거쳐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 신(新)소장품전은 미술관의 주요 기능인 소장품 수집 및 연구 결과를 전시를 통해 드러냄으로써 미술관의 근간을 다지고 관람객들에게는 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정책과 방향 및 성과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난 4년 동안 경남도립미술관에서는 총 79점의 작품을 수집했다. 공모를 통한 매입이 69점, 기증이 10점이었다. 장르별로는 서양화가 50점으로 가장 많았고 조각(11점), 한국화(6점), 영상(5점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5일 오전 진주시 지역예방접종센터(진주시 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남도는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지난 18일 마산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진주 지역예방접종센터는 의사 5명, 간호사 11명 등 50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진주 지역예방접종센터 이용 화이자백신 접종대상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 복지시설 입소·이용자 및 종사자 2만5천3백여 명이며, 4월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훈련 참가자 80여 명과 경남도 하병필 행정부지사, 경상남도의회 장규석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군 등 총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영실 문화복지위원회 도의원은 직접 접종자로 참여하고 예방접종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모의훈련은 실제 접종자 30명을 가상하여 △접종준비 시연 △모의접종 훈련 △이상반응 대응훈련 순으로 진행되었다. 훈련 참여자들은 실제와 같이 접종자와 의료진 역할을 맡았다. 접종자는 예방접종센터 입구에서 발열체크 후 예진표를 작성하고,
[경남/정관영기자] 부산, 울산, 경남이 공동으로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세부 과제별 실행전략을 마련한다. 부산, 울산, 경남은 25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월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고자 2021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정책연구과제로 제안하여 채택되었다. 주요 연구분야는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여건분석과 사무현황 조사, 사무분석을 통한 추진체계 및 기대효과 도출,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조 설계이다. 먼저, 연구는 동남권 지역여건과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광역행정 사례를 조사하여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당위성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선진국의 초광역행정체계인 광역연합의 추진배경, 주요 사무와 운영체계,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등 다양한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하여 우리나라 특별지방자치단체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다음으로 부산, 울산, 경남에서 수행하고 있는 자치사무를 협력사무와 공동사무로 분류하고 공동사무를 중심으로 우선순위 선정, 투자전략과 투자계획 수립, 기대효과 산출 등 사무별 이행전략을 마련한다. 특별지
[경남/정관영기자]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군민통합형 재난지원금' 10만 원을 전 군민에게 지급한다. 남해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상권의 회복을 돕고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남해군 군민통합형 재난지원금' 재원 43억 원이 편성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7일 남해군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는 남해군의회에서 긴급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남해군이 즉각 응답한 것으로, 군과 군의회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여타 시·군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다. 남해군의회에서는 5분 발언(임태식 의원)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필요성이 대두된 바 있고, 이에 앞서 장충남 군수와 이주홍 의장은 긴밀하게 재난지원금 논의를 이어간 바 있다. 남해군의회는 23일 제2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경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남해 군민통합형 재난지원금' 10만 원이 곧 지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군의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됨과 동시에 관련 행정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해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군민 1인당 10만 원의 '남해 군민통합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매년 4억 원씩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하여 남해군 미조면 천하해역에 ‘소규모 바다목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규모 바다목장’에는 어초, 바다숲 등 생산기반과 종자방류, 체험어장 등이 조성된다. 경남도는 2005년부터 개소당 20억 원을 투입하여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생산성을 향상하고, 도시민의 해양 체험장을 겸한 다기능 복합어장 개발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소규모 바다목장’을 조성하고 있다. 바다목장 조성사업 주요 추진내용은 ‣적지조사를 통한 선정구역 내 조성해역과 규모 결정 ‣폐어구 수거와 저질 환경 개선 ‣인공어초·자연석 시설 등으로 산란·서식 기반 조성 ‣해적생물 구제, 해조류 경쟁생물 제거 등이다. 2020년까지 통영시 욕지면 연화해역, 하동군 금남면 대도해역, 남해군 앵강만 해역, 창원시 진해 웅천해역, 거제시 동부면 학동해역, 남해군 창선면 가인해역, 사천시 신수도해역 등 7개 해역에서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을 완료했다. 거제시 계도해역은 2017년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완료할 예정이다. 도는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으로 기시설
[경남/정관영기자] 경남도가 23일 도청에서 ‘경남형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연구용역은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경남에 가장 적합한 자치경찰제 시행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6월 창원대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법학과 유주성 교수)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착수했으며 내달 7일 완료될 예정이다. 김경수 도지사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김영진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과 김경영 도의회 자치분권강화를위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남대학교 경찰학과 김창윤 교수, 그리고 경남도와 경남경찰청의 관련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연구는 ▲자치경찰 도입환경과 경남치안 실태 분석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개정 경찰법에 대한 이론적 고찰 ▲개정 경찰법상 자치경찰의 구성요소 분석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를 포함한 자치경찰사무의 효율적 수행방안 ▲경남형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경상남도의 역할에 대한 정책제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연계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연구진은 기존에 경남도가 수행하고 있는 지방행정사무를
일흔넷 유쾌발랄 할머니와 맑고 순수한 열일곱 소녀의 세대 초월 찰떡 우정이야기! 경남도립극단 2021년 정기공연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가 29일 오전 11시에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는 50여 년 전 베트남으로 떠났다가 소식이 끊긴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집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던 할머니가 우정을 나누던 앞집 소녀 민지와 함께 학교에 가면서 겪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경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시놉시스 공모전 당선작 <다시 찾은 청춘에게(강미지, 김해여고)>를 동기(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감각적인 연출의 박장렬 예술감독, 신호 조명감독, 김선이 안무가, 박근여 의상디자이너, 박진규 작곡·음악감독, 황지선 무대디자이너 등의 탄탄한 창작진과 경남도립극단 12명의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노래·움직임 등이 멋진 합을 만들어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웃음과 감동의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는 8세 이상 관람가로, 4월 23일(금) 19시 30분, 24일(토)·25일(일) 1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교통 과태료가 도로 위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부과된 후, 대다수(95% 이상)는 성실히 납부하는 데 비하여 소수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반칙을 근절하여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시행령 제14조에 따라 행정청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서 보관할 수 있음 ⇒ 체납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반환함 【 참고 사항 】 ‣ 교통 과태료는 무인단속장비에 단속되거나 시민들의 공익신고, 경찰관의 단속 등에 의하여 부과됨 ‣ 최근 5년 사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와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한 무인단속장비 증설 요청 등으로 인해 무인단속장비가 지속 증가 ※ ’21년 14,315대 → ’25년 29,981대 (+15,666대, 109.4% 증가) ‣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