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씨앗통장’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두 배의 희망, 두 배의 나눔”이라는 문구처럼,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형성을 위해 본인이나 보호자, 혹은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 1:1 정부매칭지원금으로 월4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준다. 이로서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2007년 4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가면서많은 아동들에게 자립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아이들의 두 배 희망을 위한 두 배의 나눔, ‘디딤씨앗통장’. 디딤씨앗통장이란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중인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CDA, Children Development Accounts)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다. 이른바 ‘아동의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종자돈(Seed Money)’이라는 의미로, 만 18세 미만의 시설보호아동과 가정위탁보호아동, 소년소녀가정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아동, 장애인시설보호아동, 가정복귀아동, 기초생활수급자가구 아동 등이 대상이다. 이중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의 경우 중위소득 40%이하(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박스트리, 재주상회, 시소, 배려, 4개사에 총 1억8000만원의 시드머니투자*를 완료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시드머니 투자사업: 초기 스타트업 대상으로 센터에서 직접투자 진행. 2019년 기준 한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투자 ㈜박스트리는 회원가입 없이 앱설치 만으로 이용 가능한 디지털 스탬프로 데이터기반 마케팅이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리얼 제주 인’을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그룹재주상회는 매거진을 활용하여 지역콘텐츠에 기반한 숙박, 카페, 코워킹공간, 박물관, 음식점 등의 요소를 담은 복합문화공간을 사업모델로 제시했다. ㈜시소는 IT개발자를 위한 일 중심 ‘온라인 리모트팀’ 서비스 "알유프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배려는 천연원료 및 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인 "배러댄주스"를 개발 중이다. 투자대상기업은 엔젤투자매칭펀드* 신청을 통해 센터 투자금액의 최대 2배까지 후속투자유치가 가능하다. 또한 6월 센터의 엑셀러레이터 등록으로 인한 프리팁스* 신청이 가능해져 현재 박스트리와 배려가 접수완료하였다. *엔젤투자매
(서울/장영환기자) 롯데월드는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원하는 결연아동을 위해 동화 같은 나들이를 마련했다. 롯데월드는 지난 21일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원하는 결연아동 가족 및 지역아동 센터 아동 100여명을 롯데월드에 초청하였다. 롯데월드와 함께하는 사랑밭은 결연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결연아동과 가족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마음껏 놀이시설을 즐기고,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를 한눈에 관람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한 결연아동은 처음 와본 롯데월드인데 할로윈 퍼레이드가 너무 재밌었고 퍼레이드 전에 마법사와 춤도 추고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과 롯데월드는 "드림티켓"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다문화 가정, 새터민 가정, 한부모 가정 아동들을 꾸준히 초청하고 있다.
(한국방송/장영환기자) 녹색교육센터는 9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 하반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숲체험활동을 통해 생태감수성 회복 및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영역의 사업이다. 녹색교육센터는 수도권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9월의 가을햇살과 풀벌레 소리가 가득한 숲에서 여름과는 다른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가을와숲 활동을 시작하였다. 지난 주말 광덕산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와숲캠프"에서는 밤과 호두 열매가 가득한 풍요로운 가을숲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었다. 동네숲과는 깊은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연 속으로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자연에서 배우며 느끼며 자연생명에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와숲"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25여명과 동네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깊은 숲 캠프 등 1년 동안의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가 오는 27일 종로구 청계광장 일대에서 11시부터 오후 6사시까지 장애인과 함께하는 착한소비 행복장터를 개최,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및 판매 기회를 마련한다. 올해 2번째 열리는 행복장터는 서울시에 소재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7개소와 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참여해 다양한 장애인생산품을 전시·판매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일반기업에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보호 환경을 갖춘 일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재활서비스를 돕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서울시에서는 134개 시설의 발달·지체장애인 등 4,157명이 장애인 제품을 제조,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을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적극 판매·유통을 대행해주는 곳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장애인생산품을 일반시민에게 널리 알려 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함과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꾀할 계획이다. 이번 착한소비 행복장터에서는 27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시설에서 생산한 사무용품 및 생활용품 등 100여 개의 장애인생산품을 전시·판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선봉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월 20일(목)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 나눔 잔치를 펼쳤다. 소속 회원 23명은 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인과 그 가족, 직원들을 위한 짜장면 400인분을 제공하였으며, 쌀 1000kg을 복지관과 재가장애인들을 위해 후원하였다. 배우원 서울선봉라이온스 회장은 인사말에서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뜻있는 행사를 열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 비록 짜장 한 그릇이지만, 정성껏 준비한 만큼 작은 행복이 되길 빌며 오늘 만난 사람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라이온스클럽의 정신을 이웃들과 나누고 실천하는 서울선봉라이온스에 감사를 전한다”며 “주신 쌀은 마음 담아 이웃들과 더 큰 행복으로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점심을 먹은 한 이용인들은 맛도 맛이지만, 나눔의 뜻을 담은 자리라서 더 의미 있다. 짜장을 준비한 클럽 회원과 복지관 직원들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울선봉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복지기관에서 봉사 및 봉사 물품을 지원하여 희망과 기회를 나누는 국제적인 봉사단체이다.
(서울/장영환기자) 환경실천연합회는 서울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와 함께 탄천, 양재천을 중심으로 수도권 도심 하천의 수질 보전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수) 밝혔다. 환실련은 하천의 수질 및 생태환경 모니터링, 쓰레기 수거, 교란식물 제거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더불어 하천의 수질오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교육,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유용한 미생물균을 포함한 Effective Micro Organisms용액을 황토와 섞어 반죽·발효시킨 흙공의 미생물 작용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는 친환경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세종고등학교, 백석예술대학교, 현대제철, 한국씨티은행, 아모레퍼시픽 등 학교, 기업, 단체, 시민자원봉사자 1400여명이 지역의 하천 수질보전을 위해 함께 힘썼다.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좋은 계절에 하천변으로 산책을 나오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 생활 주변의 환경을 위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면, 의미 있는 경험과 수질보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였다. 환실련은 이외에도 ‘천연의 향기로 전하는 이웃사랑’이라는 천연세제 보급활동, ‘노란 꽃길로 함께 만
(한국방송/장영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은 ‘2019 과학동영상 공모대회’ 참가 신청서 접수를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하여 10월 16일에 마감할 예정이다. ‘2019 과학동영상 공모대회’는 과학을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대회로 지난해 183팀의 작품이 접수된 바 있다. 과학 관련 이론이나 상식 등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상을 공모하고 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100만원을 포함하여 총 25팀에 시상이 주어진다. 2회차를 맞이하는 ‘과학동영상 공모대회’는 전 연령층이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도록 규정 완화 및 심사기준 조정이 진행되었다.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가 가능하며, 대중들과 즐겁게 소통이 가능한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이 되었다.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작품들도 이번 기회에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상제작 기초교육’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영상제작 기초교육’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영상을 잘 찍을 수 있는 팁, 영상편집 기술, 저작권 문제 해결 등 기초적인 교육 및 간단한 실습
(서울/장영환기자) 사단법인 대한전시디자인학회는 9월 27일(금) 서울시립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전시디자인학회는 전시학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시키고 전시와 관련된 제 분야를 통합하는 실천적 학문으로 발전시키며 국내 전시문화의 질적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해왔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후보지 학회인 사단법인 대한전시디자인학회는 27일(금) ‘스마트 전시 : 과학관 전시의 새로운 전망’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발표는 27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곽수진 대표, 장화정 학예실장, 김지은 교수가 강연 연사로 참여한다. 더쉐이크크리에이티브 곽수진 대표는 ‘과학관 전시 생태계의 진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서울상상나라의 장화정 학예실장은 ‘어린이박물관에 필요한 스마트 전시 - 서울상상나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한양대학교 김지은 교수는 ‘Goldilocks conditions in multisensory exhibi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학회 회원뿐 아니라 디자인 또는 박물관 전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 종로구는 청년 셀러의 수공예품을 보며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종로청년숲 가을 기획전을 10월까지 청진공원에서 개최한다. 종로청년숲은 판매 공간 부족과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사업가들의 판로를 3년째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복합문화마켓으로서 청년 공연·체험·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가을 기획전은 9월 26~27일과 10월 10~11일, 총 4회 진행되며 가을과 관련된 분위기 있는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우수 작가를 선정해 위탁판매 및 SNS 홍보와 같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종로청년숲의 인기 캠페인인 ‘100:백에서 1000:천으로’는 상시 운영한다. 친환경 쇼핑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이 캠페인은 종이가방 3개를 가져오면 천 가방 1개로 교환해주며, 종이가방은 종로청년숲 마켓 내에서 포장용으로 재활용된다. 그 밖에도 구매금액별 식물 제공 이벤트와 SNS와 연계한 소원편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종로청년숲에서는 9월 26일 △미쇼(매직 퍼포먼스) △성해빈(포크 싱어송라이터), 9월 27일 △버둥(인디뮤직) △감성구역(감성발라드), 10월 10일 △류지혜(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