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5월 25일-26일 이틀 간 경기도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BioBlitz Korea 2019」 ‘생물다양성을 품은 광릉숲의 생물이야기를 들어보자!’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블리츠 코리아에서 24시간 동안 국립수목원 광릉숲 생물종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424종이 발견되었다. 식물은 총 612종이 조사되었으며, 최근 화성에서 발견되어 보고된 민은난초가 광릉숲에도 분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곤충은 전세계에서 광릉숲에만 서식하는 사슴벌레붙이와 10년 만에 발견되어 최근 보고된 광릉왕맵시방아벌레를 포함하여 427종이 발견되었다. 버섯으로는 약용으로 널리 알려진 차가버섯과, 검은비늘버섯, 새잣버섯 등 총 54종과 나무 수피나 돌에서 발견할 수 있는 촛농지의 등 지의류 47종을 발견하였다. 어류는 참갈겨니, 긴몰개 등 한국특산종 5종을 포함하여 전체 14종을 확인하였으며, 배스, 불루길 등의 외래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서파충류로는 전통적인 주거형태가 현대화 되면서 사라진 구렁이와, 산림과 자연성이 우수한 곳에서 서식하는 대륙유혈목이 발견되었다. 조류로는 천연기념물 까막딱다구리, 올빼미, 팔색조, 소쩍새,
[하남/임재성기자] 하남시 위례동(동장 임기산)은 지난 23일 위례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박윤상)와 하남환경기초시설(유니온파크) 등을 견학하고 주민의 환경인식을 제고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위원회 등 21명이 소각시설․ 음식물 자원화시설‧하수처리시설 등을 방문하여 환경보전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대한 감량의식을 제고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지하에서 모든 쓰레기들이 안전하게 처리되는 과정 및 환경기초시설이 첨단으로 운영되는 것에 대해서 기피시설인 환경처리시설 등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환경행정에 대한 신뢰가 나아졌다고 했다. 박윤상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위원들이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쓰레기 배출 가량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기산 동장은 “앞으로 지역의 우수사례 견학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이 좀 더 나은 여건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개선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버려진 나무들로 조성된 나무고아원의 방문을 통해 산림보호의 중요성, 나무의 재활용, 휴식공간 마련 등에 대한 좋은 의견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이게 뭡니까? 이게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날 수나 있는 일입니까?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런 무법천지가 되었습니까? 과거 조폭 깡패들도 이렇게는 못했을 겁니다. 민노총이 이번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경찰들에게 이런 무도한 폭력을 휘두른 행위는 바로 “우리 국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이며 “우리의 미래”, “우리의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과 같습니다. 결코 그냥 두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얼마전 어느 유투버가 윤석렬 검사장 집앞에서 유투브방송을 찍으며 방송에서 협박을 했다고 해서 구속까지 했으니 이런 집단적 폭력 상해, 그것도 백주대낮에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깡패짓거리에 대해서는 관여자 전원을 구속 수사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만일 이들을 적당히 수사하고 풀어준다면 이는 대한민국 공권력 경찰이 민노총이라는 깡패조직에 항복하는 것으로 더이상 국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자격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물론 수뇌부 전체가 직을 그만두는 건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찰을 해체해야 마땅합니다. 혹여라도 경찰 수뇌부가 문재인정권과 결탁한 민노총의 정치적 힘이 두려워 이 건을 어물쩡 넘어간다면 국민들이 용
(서울/임재성기자) 삼전종합사회복지관 희망마을팀은 지난 23일(목) 송파1동에 위치한 부동산을 방문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 및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민만나기를 진행하였다. 이번 주민만나기는 복지관 직원들뿐만 아니라 송파1동 주민센터 주무관들이 함께 참여해 송파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송파1동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한 주민은 그동안 복지관과 동주민센터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사실 잘 몰랐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설명해주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다른 주민은 저렴한 집을 찾는 한부모나 다문화 가정분들을 만날 때 안타까웠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있다니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오시면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전복지관은 앞으로도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 발굴·지원을 위한 다양한 민·관 연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보다 활발하게 소통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제26회 HKTDC 홍콩 봄·여름 패션위크(The 26th HKTDC Hong Kong Fashion Week for Spring/Summer)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홍콩 컨벤션 앤 엑시비션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4일간 열리는 이번 페어에서는 전 세계에서 봄/여름 의류, 디자이너 컬렉션, 국제 브랜드, 의복과 패브릭, 패션 액세서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1000개가 넘는 업체가 전시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구매자들의 주요 구매 플랫폼인 홍콩 패션 위크는 가장 활발한 시장인 중국 본토와 아시아로 이어지는 관문이어서 패션 업계에서 반드시 참여해야 할 글로벌 행사로 여겨지고 있다. 무료 전자 배지를 받으려면 웹사이트(http://bit.ly/2HJnGEM)에서 등록하면 된다. 더 화려하게 돌아온 테마 존 패션 업계는 항상 빠르게 변화해 왔고 기술의 발달이 더해지면서 변화가 더 빠르고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이 페어는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들고자 하는 업계의 열기와 보조를 맞춰 왔다. “패션 테크(Fashion Tech)” 존은 제조 및 사업 절차를 최적화
(문산/임재성기자) 문산의 주말 밤을 즐겁게 했던 ‘DMZ야시장’이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파주 문산자유시장은 24일(금) 오후 6시 문산자유시장 철마쉼터 앞 광장에서 ‘DMZ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문산자유시장의 'DMZ야시장‘ 운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기간동안 다양한 음식과 정겨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문산시민에게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찐감자, 도토리묵, 감자전, 허파볶음, 곱창볶음, 소세지구이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야시장 운영기간 중 1일 200명에게 500cc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야시장 맥주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야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준다. ‘DMZ야시장’은 5월, 6월, 9월, 10월 마지막주 금·토·일요일에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5월에는 24일(금), 25일(토) 26일(일)에 열린다. 문산자유시장은 100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상설시장이며 전통시장과 평화, 안보를 결합한 문화관광형 시장이다. 시장 중앙통로를 ‘문산디자인플라자’로 개발해 시장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벽화를 그려넣고 평화를
[한국방송/임재성기자]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동심으로 하나되는 축제가 펼쳐진다.(사)품앗이운동본부 (이사장 : 이경재 前방송통신위원장)가 주최하고 ‘제14회 동심한마당위원회 (준비위원장 : 국회의원 추혜선)’가 주관하는 ‘제14회 동심한마당’이 5월 25일(토) 10시부터 17시까지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금년으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동심한마당은 우리 사회 및 가정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인 동심을 회복하여 보다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품앗이운동본부에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100여개의 단체들이 품앗이로 참여하여 동심퍼레이드와 다양한 축하공연, 전시 및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제14회 동심한마당에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개회식 (11시)▲ 군악대, 의장대, 이승엽 KBO홍보대사, 어린이 인기캐릭터(방귀대장 뿡뿡이, 딩동댕 유치원 뚜앙, 뽀로로, 엄마 까투리 꽁지, 두리, 로보카 폴리, 로이, 출동! 슈퍼윙스 호기, 아리, 프라워링 하트 아리, 수하 등 EBS캐릭터 총출동) 경찰청 기마대, 풍선 등 전 국민이 함께하는 동심 퍼레이드 (10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금일(22일)더불어민주당1970년대 생 의원들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청년 기본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 정상화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신보라 의원은 금일17시30분,국회 정론관에서 성명서 낭독을 통해“청년기본법 표류는 민주당과 정부의 의지부족 때문이었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다음은 신보라 의원의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청년기본법 표류는 민주당과 정부의 의지 부족 때문이다. 지난2016년 청년기본법 발의 후3년간 잠자코 있던 민주당이 갑자기 청년기본법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과 정부는 이제라도 청년기본법 통과에 힘 쏟겠다면 쌍수 들고 환영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간 뒷짐 지고 있던 민주당이 이제야 청년기본법을 앞세우며 국회정상화를 외치는 것이 청년기본법을 정치공세 악용수단으로 삼는 것 같아 개탄스럽습니다. 지난2016년5월30일 제가 우리당 의원 전원의 서명(122인 서명)을 받아 당론1호 법안으로 청년기본법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다음 주면 발의 한 지 딱3주년입니다. 그간 자유한국당을 대표하는 청년의원으로서 청년기본법 토론회 및 국회 상임위 공청회 주최를 거듭
(서울/임재성기자) 삼전종합사회복지관 주민모임 아띠모가 21일 서울삼전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캠페인은 매년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목표로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아띠모’ 회원들이 주도하여 실시하고 있다. ‘학교폭력 OUT’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 캠페인은 아동들이 학교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학교폭력 상황에 대해 알고 예방을 위한 대처방안을 생각해보는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사례로 보는 학교폭력, 좋은 친구를 사귀기 위한 10가지 방법, 희망의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을 도와 행복한 학교생활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송파구학교폭력예방센터와 협력하여 캠페인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아동들이 학교폭력 발생 전·후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에 대해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힘쓸 수 있었다. 주민모임 아띠모가 ‘학교폭력 OUT’ 캠페인을 진행한 것처럼 삼전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들 스스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임재성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경기 화성시병)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등을 위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 공제금을 청구하는 절차를 지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 절차 간소화법’(「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노란우산공제 운영과 관련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들로부터 가입관련 서류, 공제금 지급 관련 서류 등을 별도로 제출받아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타 공공 신용․공제 사업과 달리, 중기중앙회에서 최소한의 과세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절차가 마련되어 있 지 않아, 가입자가 관련서류들을 해당관서에서 직접 발급 및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과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한 서류 발 급 및 제출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노란우산공제가입자의 67%는 고용원 없는 1인 사업주) 또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관련 증명을 연간 약 35만건 발급해야 하는 세무관서의 행정부담도클 것으로 예상 된다. 이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동의’를 하는 경우에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사용목적에 맞는 범위’ 내에서 국세청을 통해‘최소한의 과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9일 국민이 국정과제 내용과 추진실적을 실시간 확인하고 국정과제 추진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https://www.evaluation.go.kr)을 구축해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투명한 행정과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접속화면(국무조정실 제공)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은 국정과제에 대한 상세설명, 국정과제 추진실적 공개, 국민제안 접수 등의 기능을 갖췄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정부업무평가포털' 또는 '국정과제'를 검색하거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각 부처 누리집 배너 등에서 정부업무평가포털에 접속해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에서 전반적인 국정과제 체계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비전과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23대 전략, 123대 국정과제 내용과 상세한 설명도 제공한다. 123대 국정과제별로 연도별 목표, 주요성과, 추진실적, 향후계획으로 구분해 정리한 국정과제 추진실적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플랫폼 서비스 개시와 함께 지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기간은 2월 13일 18시부터 2월 19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품으로 알뜰하게 설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민족 대명절 설을 일주일여 앞둔 9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6.2.9 (ⓒ뉴스1) 아울러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이를 설 제수용품이나 명절 선물로 활용하면 가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https://ilovegohyang.go.kr)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설 전후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집중적으로 발행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완화할 계획으로, 성수품 등을 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6개 경제단체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 공유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회의에서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유감을 표하면서,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 2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일침했다.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고,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주택건설기준을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의 걸림돌이었던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 공급이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2월 10일부터 40일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하여 주택단지 면적 30만㎡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65dB) 대신 실내소음(45dB)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여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6층 이상에서는 방음벽 높이 증설 한계 등 현실적 제약을 고려하여 실외소음(창문 개방)을 실내소음(창문 비개방) 측정으로 대체 허용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한다. 이에 따라「공공주택특별법」개정**에 맞춰 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 주차 내비게이션 활용 사례 > ◈ 주말 아침, 가족과 울릉도 여행을 떠나기 위해 묵호항으로 향하던 ㄱ씨 가족. 그러나 예상치 못한 교통체증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간신히 항구에 도착했지만 복잡한 공영 주차장에서 빈자리를 바로 찾기는 어려워 보였다. 그때, 내비게이션이 실시간 정보를 반영하여 빈 주차면으로 바로 안내했다. 평소라면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며 시간을 허비했겠지만 빈자리 경로 안내 덕분에 여유 있게 차를 세우고 울릉도로 향하는 배에 오를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월 12일(목), 동해시 묵호항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주소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내비게이션이 보통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했다면, 시연회 이후에는 동해시 묵호항 인근 6개 공영주차장(630면)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비어 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 카카오맵, LX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등 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소 기반 융·복합 서비스(주차현황 표출, 내비게이션 안내 등)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전국 단위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향사랑기부로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품으로 알뜰하게 설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설에는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시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세액공제가 되며, 특히 2026년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아울러,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설 제수용품이나 명절 선물로 활용하면 가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2월 11일(수)까지 신청된 답례품은 설 전에 받을 수 있고, 이후 주문 건은 연휴가 끝난 뒤 차례대로 배송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위기브, 액티부키, 웰로, 체리 아울러, 설 전후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