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임재성기자] 경기도가 최근 청렴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용인시를 제8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원이 우수, 파주시가 장려상에 뽑혔으며 부서부문에서는 경기도 하천과가 장려상을 받게 됐다. 용인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Ⅱ등급, 2018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A등급을 받는 것은 물론 공동주택 건설시 입주예정자가 참여하는 감리보고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수원시는 전국 최초 자동차 매매상사 온라인 이전등록 시스템 구축하여 부패예방시책을 추진했으며, 장려상을 수상한 파주시는 일상감사 범위를 민간보조금 분야까지 확대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작년에 이어 두 번 연속 수상한 경기도 하천과는 도 청렴활동 참여지수 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청렴의 날 운영 등 청렴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어 다시 선정됐다. 시상식은 7월 경기도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시상금 2,400만 원 전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심의과정에서 발굴한 우수한 청렴시책은 도내 전시·군에 전파해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
(서울/임재성기자) 송파구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에서 위탁 운영하는 송파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BUS 타! Go!’를 진행한다. 송파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진로 결정과 다양한 관심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US 타! GO!’는 송파구 내 또래울 문화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으로는 방송 콘텐츠 제작, 네일아트, 바리스타, 제과제빵, 재봉틀 아트, 3D펜 아트 등 다양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송파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BUS 타! GO’ 프로그램은 7월 30일(화), 8월 6일(화), 8월 8일(목), 8월 13일(화) 4회기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전화문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송파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송파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 프로그램 개요 주제: 청소년진로체험 기간: 2019년 6월 ~ 2019년 11월 장소: 송파구 내 또래울 문화공간 소재 기관 대상: 송파구 거주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자유한국당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진석, 간사: 임이자)는 11일 오후 3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4대강 보 파괴 저지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출범한 <자유한국당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위>는 공주보‧세종보, 죽산보 등 총 2차례의 현장 방문과 4차례의 실무회의 등을 거쳐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부의 노골적인 4대강 보 파괴 행위를 적극 비판해 왔다. 토론회는 그동안 접해왔던 농민과 주민, 그리고 전문가의 목소리를 정치권과 정부, 특히 곧 발족하게 될 국가 물관리위원회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국회 환노위 간사 임이자 의원이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4대강 보 해체는 반문명적 대국민 범죄다>라는 주제로 발제를 시작해 가뭄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진 부경대 변희룡 교수가 <가뭄을 알면 보 필요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발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초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서울/임재성기자) 서울시 종로구는 10월 말까지 청진공원에서 2019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을 개최하고 있으며 6월과 7월에는 여름 기획전을 통해 도심 속 여름 휴양지 관련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2017년부터 개최된 종로청년숲은 판매 공간과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들의 수공예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청년공연팀의 공연과 참여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친환경적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종로청년숲은 ‘Forest for rest’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과 자연의 미래를 위해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72팀 중 청년으로 구성된 핸드메이드 마켓 68팀은 가죽, 귀금속 보석, 도자, 섬유, 종이 한지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액세서리, 장식품, 생활소품, 의류 등 개성이 담긴 수공예 제품을 판매한다. 6월부터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하는 브랜드 ‘패션주스’도 참여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켓 지원뿐만 아니라 창업 준비 중인 청년 수공예 작가를 위하여 공공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연계하고 있다. 6~7월에 개최하는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Champ lab 보육기업 7기인 두잉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 사업에 kt와 컨소시엄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플랫폼에서 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분야별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데 3년간 총 1516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kt 컨소시엄은 위치기반의 통신서비스와 유동·관광, 음식 등 720TB 상당의 데이터 개방, 이를 5G 서비스와 연계한다. kt는 개방한 빅데이터를 통해 전 산업 분야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는 전체 44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두잉랩이 참여한 kt 컨소시엄은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잉랩의 핵심 서비스는 ‘다이어트 카메라 AI’ 앱이다. 이 서비스는 식사 전 음식을 사진 찍으면, 한 장의 사진에 모든 음식이 인식, 칼로리를 자동 계산해준다. 식사 일기, 다이어트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한국방송/임재성기자] 2018년 기준 자폐성장애인2만6천여명.극복이란 표현을 쓰기도 어려울 만큼 자폐장애 자녀를 품고 살아가는 부모들은 높다란 절벽을 끝없이 마주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현실인 가운데,앞으로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자폐성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도 활동지원급여비용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신상진의원(경기 성남 중원구)은7일,장애 정도가 심한 자폐성장애인의 경우에는 그 가족도 활동보조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장애인 활동보조인이란,신체적·정신적인 이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목욕·세면 등의 신체활동지원,청소·세탁 등의 가사활동지원 그리고 등하교 및 출퇴근 보조 등을 제공하는 인력이다. 하지만 현행법에 따르면 장애인이 섬이나 외딴곳 등 활동지원기관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 해당 장애인의 가족은 활동지원급여를 받는 활동보조인이 될 수가 없다. 반면에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르면65세 이상의 어르신 또는 치매 등 노인성 질병을 가진65세 미만의 어르신은 가족을 장기요양급여를 지원받는 활동보조인으로 둘 수 있다. 신상진 의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최근 경제·사회 전 분야에 디지털 혁명이 가속화 되면서‘디지털 포용’이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중요한 아젠다로 급부상하고 있다.이에 디지털 포용에 대한 관심 제고와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성수(더불어민주당)·김성태(자유한국당)·박선숙(바른미래당)·김경진(민주평화당)의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오는6월10일(월)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디지털 포용을 통한 사회혁신과 격차해소 방안’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디지털 문화의 발달로 대다수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는 반면,빠르게 변화하는 각종 디지털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발생하는 등 사회적 갈등 또한 야기되고 있다.이에‘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아ICT가 모든 국민들에게 보편적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디지털 포용(Digital Inclusion)’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임정근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며,이재포 협동조합 소요 이사장과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진행한다.또 김양은
'슛돌이' 이강인(발렌시아)이 원맨쇼를 펼쳤다. 대회 첫 득점에 2도움으로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PK골에다 동점골과 역전골을 연달아 어시스트했다. 자로 잰듯한 정확한 킥력이 돋보였다.한국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비에스코 비아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네갈과의 2019년 FIFA U-20 월드컵 8강전서 연장전과 승부차기 끝에 승리, 1983년 멕시코대회 이후 36년 만에 4강에 다시 올랐다. 연장전까지 3-3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4강전(12일 오전 3시30분)서 남미 에콰도르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이강인은 전세진과 함께 원톱 오세훈 바로 뒷선에 섰다. 정정용 감독은 3-4-3 전형을 썼다. 오세훈-전세진-이강인이 스리톱을 구성했다. 이강인은 공격 때는 스리톱을 이뤘지만 수비 때는 미드필더 쪽으로 내려와 수비에 적극 가담했다. 이강인과 전세진은 전반 자유자재로 서로 위치를 바꿨다. 이강인이 왼쪽으로 이동했다가 오른쪽으로 돌아왔다.이강인은 전반에 공격 보다 수비 비중이 높았다. 우리나라의 볼점유율이 상대에 비해 높지 않았다. 한국은 밀고 올라오는 세네갈을 막아내는 게 우선이었다. 그러다보니 이강
[하남/임재성기자] 하남시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진일순)는 지난 5일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덕풍3동에 소재한 지알가락마트(대표 현태복), ㈜해나온(대표 서지혜)와‘덕풍3동‘십시일반’사랑드림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풍산점매장내 긴급물품후원 ▲‘용궁위의 목장’ 독거어르신 식사나눔제공 ▲김장봉사 나눔 활동 ▲‘블루테라스1일’찻집 ▲결식아동 식사쿠폰 제공 등에 대해 협약했다. 이번 협약으로 소외된 독거어르신, 결식우려아동, 한부모가족 아동 에게 필요한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는 계기가 됐다. 현태복 지알가락공판장 대표는“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업의 이윤을 함께 나누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일순 덕풍3동장은“봉사업체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하여 덕풍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해나온(대표 서지혜)에서는‘용궁위에 목장’에 독거어르신 30명을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완벽차단을 위한 농가 행동수칙! 1. 돼지에게 일반사료를 먹이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란 돼지에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음)으로 감염되었을 경우 치사율이 100%에 달하여 발생 시 막대한 국가적 피해가 초래됩니다. 돼지에게 남은 음식물을 먹이는 양돈농가는 일반사료로 전환하고, 매일 임상증상을 관찰해야 합니다. 2. 양돈농가는 발생국에 가지 말자 양돈 관계자는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현지 축산농가를 절대로 방문하지 마세요. 또한 ▲축사 내외 소독실시, ▲국경 간 전파원인인 야생멧돼지 접촉금지, ▲농장 출입차량, 출입자 통제로 차단방역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3.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알려주자 주변 외국인 근로자에게 국제우편 등으로 축산물 가공품을 국내로 들여오면 안 된다는 점을 꼭 알려주세요! 불법 축산물을 국내에 가져오면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외국인의 경우 과태료 미납 시 입국금지, 체류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 막대한 국가적 피해가 초래됩니다. 꼭 지켜주세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9일 국민이 국정과제 내용과 추진실적을 실시간 확인하고 국정과제 추진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https://www.evaluation.go.kr)을 구축해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투명한 행정과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접속화면(국무조정실 제공)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은 국정과제에 대한 상세설명, 국정과제 추진실적 공개, 국민제안 접수 등의 기능을 갖췄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정부업무평가포털' 또는 '국정과제'를 검색하거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각 부처 누리집 배너 등에서 정부업무평가포털에 접속해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에서 전반적인 국정과제 체계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비전과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23대 전략, 123대 국정과제 내용과 상세한 설명도 제공한다. 123대 국정과제별로 연도별 목표, 주요성과, 추진실적, 향후계획으로 구분해 정리한 국정과제 추진실적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플랫폼 서비스 개시와 함께 지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기간은 2월 13일 18시부터 2월 19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품으로 알뜰하게 설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민족 대명절 설을 일주일여 앞둔 9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6.2.9 (ⓒ뉴스1) 아울러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이를 설 제수용품이나 명절 선물로 활용하면 가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https://ilovegohyang.go.kr)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설 전후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집중적으로 발행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완화할 계획으로, 성수품 등을 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6개 경제단체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 공유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회의에서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유감을 표하면서,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 2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일침했다.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고,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주택건설기준을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의 걸림돌이었던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 공급이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2월 10일부터 40일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하여 주택단지 면적 30만㎡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65dB) 대신 실내소음(45dB)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여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6층 이상에서는 방음벽 높이 증설 한계 등 현실적 제약을 고려하여 실외소음(창문 개방)을 실내소음(창문 비개방) 측정으로 대체 허용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한다. 이에 따라「공공주택특별법」개정**에 맞춰 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 주차 내비게이션 활용 사례 > ◈ 주말 아침, 가족과 울릉도 여행을 떠나기 위해 묵호항으로 향하던 ㄱ씨 가족. 그러나 예상치 못한 교통체증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간신히 항구에 도착했지만 복잡한 공영 주차장에서 빈자리를 바로 찾기는 어려워 보였다. 그때, 내비게이션이 실시간 정보를 반영하여 빈 주차면으로 바로 안내했다. 평소라면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며 시간을 허비했겠지만 빈자리 경로 안내 덕분에 여유 있게 차를 세우고 울릉도로 향하는 배에 오를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월 12일(목), 동해시 묵호항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주소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내비게이션이 보통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했다면, 시연회 이후에는 동해시 묵호항 인근 6개 공영주차장(630면)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비어 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 카카오맵, LX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등 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소 기반 융·복합 서비스(주차현황 표출, 내비게이션 안내 등)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전국 단위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향사랑기부로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품으로 알뜰하게 설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설에는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시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세액공제가 되며, 특히 2026년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아울러,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설 제수용품이나 명절 선물로 활용하면 가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2월 11일(수)까지 신청된 답례품은 설 전에 받을 수 있고, 이후 주문 건은 연휴가 끝난 뒤 차례대로 배송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위기브, 액티부키, 웰로, 체리 아울러, 설 전후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