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임재성기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 안전지원 운영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 청소년활동 안전 우수 기관 시상식’이 지난 11월 27일(수) 오후 3시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청소년활동 안전 우수 기관 시상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안전한 청소년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우수 운영기관(자)을 포상·격려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안전지원 우수기관, 청소년 홍보단, 전국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안전지원, 인증수련활동 운영기관, 운영담당자, 인증심사원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 안전지원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이 진행되었다. 이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019년 1년간 도 내 청소년과 지도자, 시설 등에 대한 안전지도자 양성, 지도자 교육, 안전물품지원 등 청소년활동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청소년활동 안전지원 운영기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서재범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청소년 수련활동을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임재성기자)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운영 중인 스타트업 육성 지원프로그램 ‘경기스타트판교’의 1기 성과발표회인 ‘2019 경기스타트판교 데모데이’가 오늘 12월 2일(월) 판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7층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된 ‘경기스타트판교’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로 16개 팀이 참가해 IR피칭과 전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투자사를 비롯한 융복합 콘텐츠 전문가와 업계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의 참가기업 성과 분석은 물론이고, 후속지원 및 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데모데이는 뷰티 동영상 큐레이션 서비스 ‘잼페이스’를 개발한 작당모의의 윤정하 대표가 첫 번째 키노트 스피커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2년간 5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지원받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던 선배 기업인 혼밥인의 만찬, 블루레오, 더맘마 3개사의 팁스 성공사례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하여 그동안 맺은 결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융복합 콘텐츠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한국방송/임재썽기자)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 1000여명을 대상으로 김장 김치를 지원하였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2019년 11월 한 달 동안 ‘사랑 한포기 더하기’라는 테마를 가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모금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이 날의 행사는 온라인 모금 350만원과 두산 큐벡스 라데나 골프장 750만원, 한국수력원자력 의암댐발전소 180만원의 성금이 모여 마련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박란이 관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인 김장만큼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모여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이번 행사는 노인뿐 아니라 지역의 많은 이웃들을 섬기자 춘천지역 독거 어르신가정, 가정폭력,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아동학대보호시설, 노익학대 보호시설, 다문화가정 등 10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26일 진행된 행사에는 김명숙 사모, 동부디아코니아 김한호 대표, 강남동 주민센터 김영걸 동장, 풍물시장 임병철 상인회장,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더불어 민주당 강원도당 허영 위원장, 강남동예비군중대 유대희 중대장, 강남동 사회복지봉사단 이종수 위원장, 강남동 부녀회 등 지역의 민관 대표와 지역 주민
(경기/임재성기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에서 ‘제2회 보조기기 인식개선 문예·미술 공모전의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들의 보조기기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림과 문예 부문 총 259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8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림부문 대상은 청목초등학교 남현서 학생의 ‘팔이 없는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가 문예부문 대상은 부천역곡초등학교 김예린 학생의 ‘로봇휠체어’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 외에도 다양한 보조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함께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하여 참가자들로 하여금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수상작을 경기도문화의전당에 전시함으로써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의 보조기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조기기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강인학 센터장은 “어렸을 때부터 장애와 보조기기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나눔 기반 식습관 개선 캠페인 활동으로 청소년 아침밥 먹기 ‘아침 한 끼, 나눔 한 끼’ 운동을 지난해에 이어 확산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조사한 중·고등학교 아침결식률에 따르면 청소년 아침결식률이 12년 대비 9% 상승하여 18년에는 33.6%의 청소년들이 아침밥을 안 먹고 있다. 수련원은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의 건강하고 바른 식습관을 위하여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올해는 수련원 이용 후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캠페인을 할 수 있게 물품과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북 영주 소재 영주농협과 업무협약으로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난해 26개 학교가 참가하였으며 올해 12월까지 34개 학교가 참가한다. 캠페인 참가 학교는 활동 기간 중 아침식사율이 80% 미만일 경우 20kg, 80% 이상일 경우 40kg의 쌀을 천안시청 도움으로 연말에 참가 학교 이름으로 지역 결식 청소년 가구에 기부한다. 지난 11월 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수련원 청소년활동에 참가하였던 고창북중학교 1,2학년 청소년들은 아침식사 자치봉사단을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식사 및 휴게시간을 이용하여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경기/임재성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미술시장 활성화 사업 ‘2019 아트경기’의 주요사업인 순회전시가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판교세븐벤처밸리와 신한은행 판교점에서 열린다. 아트경기 순회전시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젊고 역량있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시로, 도내 공공시설과 민간기업의 유휴공간을 이용해 작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아트경기 선정작가 김리윤 등 총 30여 명의 작가가 출품한 120 점의 회화, 공예, 조각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븐벤처밸리 전시에서는 전시 작품의 이미지로 제작된 포스터 및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부티크가 운영되며, 전시 구성과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도슨트 프로그램 문의 및 예약 : kan_arts@naver.com) 지난 9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에 시작된 순회전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등을 거쳐 이번 판교 전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한국방송/임재성기자) 다산네트웍스는 최근 서울시가 발주한 ‘공공 무선인터넷 확충 사업’ 및 ‘초고속행정망 고도화 사업’에서 네트워크 장비 공급사로 연이어 선정되며 진입 장벽이 높은 기업·공공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확보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먼저 ‘와이파이 소외 없는 서울’을 목표로 추진되는 서울시의 2019년 공공 무선인터넷 구축 사업에서 다산네트웍스는 핵심 설비인 무선 접속장치와 컨트롤러 약 20억원 규모를 수주해 이달부터 약 352개 복지시설 및 지역 커뮤니티 공간에 설치한다. 서울시는 시민의 통신비 절감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확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4000개 지역에 무선AP 1만대 이상을 설치했다. 다산네트웍스가 서울시에 와이파이 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다산네트웍스의 무선 AP는 스마트 안테나로 커버리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고, 여러 단말에 빠르고 효율적인 동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중 입출력 기술인 4X4 MU-MIMO와 4 Spatial Streams 등 최상급의 사양을 적용했다. 또한 뛰어난 로밍 기능과 유해트래픽을 차단하는 보안기술, 네트워크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지리적 환경요인으로 청소년활동의 기회가 다소 부족한 강원도 내 작은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9년 작은학교 행복더하기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2차수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지역 초등 8개교 161명, 중등 4개교 94명이 참가하였다. 캠프는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자기 스스로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 운영하였다. 주요활동 프로그램은 단체 미션활동으로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발휘하여 창의적으로 문제해결을 해나가는 챌린지 활동, 오리엔티어링,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응원댄스, 탭댄스, 모듬북(문화활동)활동과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이다. 캠프에 참여한 묘장초등학교 선생님은 참가 청소년 대부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알찬 활동이었으며 전반적인 시간운영과 활동 안내가 정확하게 잘 이루어진 캠프였다고 말했다. 또한 협신초등학교 선생님은 참가청소년들의 신체, 흥미를 고려한 유익한 활동뿐만 아니라 깨닫고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이루어져서 의미 있는
2019년 최고의 정부혁신 1등 사례로 경찰청의 ‘카카오 협업을 통한 범죄 사건 조기해결’이 선정되었다. 또 경상남도 진주시의 ‘365일 24시 시간제 직영보육’과 국세청의 ‘스마트폰으로 세금 신고·신청, 정보 조회’,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도로공사의 ‘공유주방 영업신고 허용’이 각각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2019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을 개최하고 국민들이 선택한 정부혁신 최우수사례 16선을 선정·시상했다. 2019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행안부는 지난 22일부터 서울 DDP서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를 개최해 문재인정부 2년 반 동안 국민과 함께 ‘국민이 주인된 정부’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정부혁신 성과들을 한 자리에서 모았다. 그리고 정부혁신박람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24일에는 모든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제출한 464개 정부혁신 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 및 2차 국민 심사를 거친 16개의 우수 정책사례를 국민에게 소개됐다. 특히 2차 국민 심사에는 투표 누리집을 통해 2만 7000여 명의 국민이 참여해 정부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 결과 경찰청의
(군포/임재성기자) 군포제일교회와 사단법인 성민원이 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군포제일교회 봉사단과 성민원 직원 총 145명은 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에서 지난 20일, 21일 이틀에 걸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2019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2400kg의 김장을 하고 각 가정에 전달할 박스를 포장했다. 또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군포시 지역 내 재가 및 독거 어르신 가정과 결식 어르신과 청소년을 위한 무료급식센터에 전달했다. 군포제일교회 담임,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는 “매년 이웃을 위해 수고하는 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김장 나누기를 통해 이웃과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제일교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통해 해마다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성민원을 설립하여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필요한 모든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쇠퇴한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나뉘며,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한옥형 폐공가와 부지를 사들여 설계 공사를 거쳐 마을호텔, 청년 임대주택, 공유 공간, 마을 정원 등을 조성한 순천시 저전동 마을호텔 '어여와' 1호와 청년 임대주택(왼쪽) 모습. 2025.9.14. (ⓒ연합뉴스) 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했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됐고, 서류접수(3월), 서면·현장·발표평가(4~5월), 선정 심의(도시재생 실무위·특위, 6월)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개별 기업 단위의 육성을 넘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바, 이를 위해 행안부는 2026년 신규 예산 85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17개 시·도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혁신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6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자율적인 기획을 지원한다. 한편 '사회연대경제'는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그간 주민 주도로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례들을 만들어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소재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해 주민의견 등을 청취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30 (사진=행정안전부)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지역공동체 강화형, 지역자율 선택형 중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연차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