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손씻기를 실천하고 있지만 과연 제대로 씻고 있는 것일까?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 ‘올바른 손씻기’이다. 손만 잘 씻어도 설사질환(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을 약 30% 줄일 수 있고,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질환 발병률은 약 20%로 줄일 수 있다. 특히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들의 설사질환을 약 60% 예방할 수 있는데 올바르게 손을 씻지 않으면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남아있어 질병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손씻는 시기와 방법을 잘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손씻는 시기 - 화장실 이용 후 - 음식을 먹기 전·후 - 음식 준비할 때(생고기, 가금류 등 접촉 후) - 아픈 사람을 간병할 때 - 기저귀를 갈거나, 화장실 다녀온 아이를 닦아준 후 - 베인 상처나 창상을 다룰 때 -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 쓰레기를 취급한 후 - 동물, 사료, 동물관련 폐기물 등에 접촉한 후 - 애완동물 접촉, 먹이를 준 후 올바른 손씻기 방법 손은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씻기 6단계를 잘 준수하여 닦아야 한다. <자료제공=질병관리본부>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조국 게이트는 이제 민주당게이트,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국정농단사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국회를 무시하고 기자간담회로 청문회를 대체했다는 둥 하면서 임명을 강행하겠지요.딸은 시험을 치지 않고 의전원에 들어가더니 아버지 조국은 인사청문회 없이 장관이 되나 봅니다.이런 반헌법적 절차를 강행하는데 집권세력 전체가 동원되는 걸 보니 이 정권은 조국에게 정권의 운명을 건 모양입니다. 생각해 보면 역대 장관 후보자 중 조국만큼 광범위한 영역에 걸친,그것도 하나하나가 어마어마한 규모의 비리의혹이 쏟아진 적이 없었습니다.국민들은 그간 정의와 공정을 외쳐온 문재인정권의 실세가 보여주고 있는 민낯을 보며 현기증이 날 지경입니다.진영논리에 빠져 진실과 국민적 상식을 무시하는 현 집권세력과 그 지지세력들의 맹목적이고 집단적인 방어에 두려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무조건 정의롭다,어떤 사실이 밝혀지든 어떤 짓을 저지르든 우리는 무조건 선하다”라는 집단최면에 걸려서“우리를 공격하는 자들은 무조건 나쁜 자들이고 궤멸시켜야 할 대상이다!”는 식의 광기어린 반응들을 보고 있자니 모골이 송연합니다.사회주의노동자연맹에 몸담고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는 민중혁명을 꿈꿨다고 들었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이언주 의원은9월3일 오전7시30분 국회에서 진행한‘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에 참석해3기 신도시 전면 재검토를 이재명 도지사에게 요청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가 주관했으며,도내 지역구 국회의원과 이재명 도지사,행정1‧2‧평화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서울 부동산 폭등에 따라 공급 물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2018년12월19일 남양주 왕숙지구,하남 교산지구,인천 계양테크노밸리를3기 신도시 지역으로 발표했다.그리고 지난5월7일 고양시 창릉지구,부천시 대장지구를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했다. 수도권1‧2기 신도시 주민들은1‧2기 신도시 교통사업이 저조한 상태에서3기 신도시 추가 지정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특히3기 신도시와 인접한 일산,파주 주민들은 정부의 교통난 해소 약속을 믿고1‧2기 신도시에 입주했지만,도로,건설 사업률은 진척을 보이지 않아 분노가 극에 달했다. 1‧2기 신도시 주민들은1‧2기 신도시에 비해3기 신도시가 서울과 인접하기 때문에,집값이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특히 일각에서는 자칫1‧2기 신도시가 슬럼화가 될 수 있는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언주 의원은3기 신도시 추가 지정에 대해“서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이언주 의원은 2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보호기간 5년이 종료한 후에도 일정한 요건을 갖추고 생활이 어려운 경우 3년의 범위에서 보호기간을 연장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7월 31일 서울 관악구 임대아파트에서 탈북여성 고(故) 한성옥(42)와 아들(6)이 싸늘한 시체로 발견됐다. 한 씨는 2005년에 탈북 해 약 4년 만인 2009년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입국한지 2달 후 한 씨는 통일부 소속인 하나원에 입소해 3달 동안 교육 및 복지 지원을 받았다. 이후 초기정착금 6백만 원, 주거지원금 13백만 원을 지급받으며,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을 거쳐 일용직으로 근무했다. 그녀의 집 관악구 13평의 임대 아파트에는 눅눅해진 몇 그램의 고춧가루뿐, 먹을 것이 없었고 수도요금 연체에 따른 단수 조치로 식수도 한 방울 나오지 않았다. 한 씨는 관악구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아동수당 10만원과 양육수당 10만원 씩 받았지만, 당시 한 씨의 소득은 0원 이었다. 소득이 0원인데도 기초 수급자로 인정되지 않았고 당장 식수도 어려운 상황에
[한국방송/임재성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주관,자연환경국민신탁 꿀벌살리기그린캠페인네트워크가 후원하는‘생태계교란생물 등검은말벌 대응연구 활성화 토론회’가9월4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등검은말벌은2003년 국내 유입된 이래로2018년 기준 출현율91%를 기록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현하고 있다. 토종 꿀벌을 잡아먹는 등검은말벌로 인한 피해율은24%정도로,등검은말벌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액은 연간 약1,750억 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2015년 벌집 제거를 하던 소방관이 등검은말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등검은말벌은 작년 말 신창현 의원이 생태계교란생물 지정을 촉구한 이후 생태계위해성 평가 실시 등을 거쳐 지난7월 환경부가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했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여러 부처에 산재해있는 등검은말벌 방재대응 실행·융합연구 체계가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자 관련부처와 지자체,학계,양봉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서 대안을 모색한다. 좌장은 김익수 전남대학교 응용생물학과 교수가 맡고,발제자로는 최문보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연구교수가 나서‘생태계교란생물 등검은말벌 발생현황과
행정안전부(장관진영)는국민생활및지역현장문제를해결하고자재난안전연구개발(R&D)을추진하고있다. 연구개발우수성과에대한국민체감을높이고현장활용성확대를위해민간전문가와일반국민이참여하 는‘2019년재난안전연구개발우수과제선정평가회’를지난27일한국철도공사대전충남본부에서개최했다. 평가결과올해상반기까지종료된재난안전연구개발과제7개중2개를우수과제로선정하였다. 먼저, 지리정보시스템기반으로재난정보수집․표출․공유하기위한‘스마트한실시간재난현장정보공유기술(국 립재난안전연구원, 손아롱연구사)’이선정되었으며, 신속한재난정보수집‧분석및가시화를통해대응시간을단축함으로써피해최소화에기여할것으로기대된다. 다음으로는대규모복합피해지역의효율적인복구를위하여지역단위의복구모델과기법을제시하는‘지역차 원대규모재난피해지역효율적인복구방안연구(서경대학교, 안재경교수)’이며, 대규모재난피해발생시국가차원의종합적인재난복구사업추진및지역맞춤형재난복구계획수립이가능 할것으로예상된다. 이번평가회는재난안전연구에대한국민들의관심을높이기위해처음으로국민참여평가단을공개모집 (7.18.~8.16., 30명)하여연구개발성과평가에직접참여시켰다. 일반국민과산·학·연전문가들로구성된평가위원회는연구성과우수성, 파급효과, 국민체감도등을기준으 로공정한심사
바쁜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에게 따로 운동할 시간을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시간적인 여유 부족하지만 온종일 쌓인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끌고 집에 오면 바로 쓰러져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음은 수영장에서 자유형을 배우고, 헬스장에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있지만, 현실은 집에서 뒹글뒹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스마트폰에 빠져 벗어날 줄 모르고 있다. 이렇게 시간을 내기 힘들 직장인들에게 간편하게 운동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홈트레닝’이 주요 건강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집안에 운동기구를 마련해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최근에는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쉽게 홈트레이닝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운동 효과를 높이는 홈트레이닝 노하우 손쉽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홈트레이닝, 하지만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을 할 경우 신체에 무리를 주고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효과를 높이는 홈트레이닝 노하우에 대해 알아본다. 1. 운동 전과 후, 스트레칭은 반드시! 대부분 홈트레이닝 기구를 구입하거나 홈트레이닝 동영상을 시청할 경우 준비운동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북갑ㆍ3선)은 30일(금) 환산가액 적용 시 부과되는 가산세를 감정가액 적용 시에도 부과하여 양도소득세 탈루 사례를 막고자 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양도차익을 계산할 때 취득 당시의 실제 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또는 환산가액을 취득가액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규정을 악용하여 실제 거래가액을 알고 있으면서도 환산가액을 적용하여 양도소득세를 탈루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2018년 1월 1일부터 환산가액 적용 시 가산세를 부과하고 있다. 유승희 의원은“환산가액 가산세 도입 이후 가산세를 회피하고자 취득 당시 실제 거래가액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가액을 취득가액으로 신고하는 사례가 적잖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이에 환산가액 적용 시 부과되는 가산세를 감정가액 적용 시에도 똑같이 부과하여 양도소득세를 탈루하는 사례를 사전에 막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은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의‘남양주시 첨단가구복합산업단지 계획’입지선정 재검토 권고 결정에대해 지지 입장을 내놨다. 8월29일 국립수목원에서 개최된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관리위원회 제1회 임시회에서 광릉숲 인접에 가구단지를 조성하려는남양주시의 계획에 대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광릉숲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입지선정을 재검토할 것을 위원회의 의결로 남양주시와 경기도에 강력 권고하기로 했다. 이번에 남양주시의 가구단지 입지 재검토를 권고한 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은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이며 위원은 경기도의원(남양주,포천),국립수목원장,대학교수,종교계 대표,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한정 국회의원은“관리위원회의 입지선정 재검토 권고는 당연한 결정”이라며“일제강점기 목재수탈과 한국전쟁 속에서도 훼손되지 않고500여년이 보존된 광릉숲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힘을 모으겠다”며“경기도가 주관하고 전문가,주민대표 등의 논의 결과로 입지선정 재검토 권고가 결정된 만큼 남양주시가 이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북갑ㆍ3선)은28일(수)우리 대법원의 배상 판결조차 부정하는 전범기업에 대해서는 투자 제한 및 수의계약 금지를 규정하는 내용의「한국투자공사법」,「국민연금법」,「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등3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유승희 의원이 한국투자공사,국민연금,조달청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는2019년6월 말 현재 미쓰비시 계열사 포함46개 일본 전범기업에5,321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국민연금도2018년 일본 전범기업75곳에1조2,300억원을 투자했는데, 75개 종목 중63개(84%)전범기업이 마이너스 수익률 기록했다.또한 최근10년간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의 수의계약에 의한 일본 전범기업 물품 구매건수는3,542건,구매금액은943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우리 국부펀드와 국민연금이 일본 전범기업에 투자하고,정부가 그 기업들과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국민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투자를 제한하고 수의계약을 금지해야 할 일본 전범기업의 대상을 어떻게 정의해야 적절한가 하는 것이다.국무총리실 산하‘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쇠퇴한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나뉘며,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한옥형 폐공가와 부지를 사들여 설계 공사를 거쳐 마을호텔, 청년 임대주택, 공유 공간, 마을 정원 등을 조성한 순천시 저전동 마을호텔 '어여와' 1호와 청년 임대주택(왼쪽) 모습. 2025.9.14. (ⓒ연합뉴스) 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했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됐고, 서류접수(3월), 서면·현장·발표평가(4~5월), 선정 심의(도시재생 실무위·특위, 6월)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