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우리 국민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곳을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발표한다.‘2019∼2020 한국관광 100’에는 전주 한옥마을, 경주 불국사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관광지 뿐만 아니라 보행명소로 거듭난 서울로 7017,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등도 새롭게포함됐다.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2019∼2020 한국관광 100’을 국내여행 마니아들이 1박 2일 혹은 2박 3일 코스로 소개한다. 올해 국내여행은 이를 참고해서 세워보면어떨까.(편집자 주) 대나무의 왕국, 담양 죽녹원 죽녹원은 가히 대나무의 왕국이라 할 만하다. 이 거대한 대숲공원은 약 31만㎡나 되는데 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8개의 테마 산책로는 대숲 사이로 거미줄처럼 뻗어있다. 이 밖에도 전망대, 쉼터, 정자, 다양한 조형물을 비롯해 영화·CF 촬영지와 다양한 생태문화관광 시설을 갖추고 있다. 흰눈이 쌓인 대나무밭을 걸으면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온 것 같다. 죽림욕은 삼림욕 이상으로 효과가 높다. 대숲은 외부 온도보다 4~7℃ 정도 낮은데 이는 산소 발생량이 많기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전북개발공사가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과 전북개발공사 고재찬 사장은 12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도시재생사 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광역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위·수탁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 체결이후 전라북도와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센터”라 함) 운영수탁 기관인 전북개발공사에서 는 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전담조직과 전문 인력을 추가 확보하는 등 상반기 센터 설립을 목표로 후속조치 를 서두를 계획이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센터 설립·운영에 대한 예산*지원을, 전북개발공사는 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맡게 되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상호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19년 센터 설립 및 운영 예산: 3억원 ** 사업내용(역할): 전북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리 및 지원, 전문가 양성 및 기초센터 직원 역량강화 교육, 관 련 네트워크 구축 등 한편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을 사회, 경제, 문화, 물리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사업 으로 기존의 도시개발방식인 전면철거의 불도저식 사업이 아닌 거주자 중심의 주민참여를 전제로 하
[한국방송/이두환기자] 5.18망언 파장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5·18진상규명특별법의 진상규명 범위에서 북한군 개입 여부 및 북한군 침투조작사건을 삭제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2018년 3월 제정된 특별법에는 북한군 개입여부가 조사대상으로 포함되어 있다. 박홍근 의원은 1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해 5⋅18진상규명특별법 통과 당시 자유한국당이 특별법 통과 저지를 목적으로 북한군 개입여부 조사를 주장해왔고 민주평화당을 비롯한 야당들도 ‘이미 규명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특별법 처리가 우선 중요하니 일단 내용을 넣자’고 해서 반영이 되었던 것”이라며 “이미 국가기관도 9차례 걸쳐서 조사를 마친 바 있는 사안이고, 어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9년 동안 여러 차례 걸쳐 근거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힌 만큼 해당 내용을 삭제하는 법 개정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북한군 개입설’은 보수정권 시절에도 배척되어온 낭설로,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는 ‘군의 입장’이라는 공식문서를 통해 북한군 개입설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국방부 장관 및 국무총리의 발언을 통해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2월 12일(화) 악취민원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악취없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찾아가는 환경민원차량』2018년 운영에 따른 결과 및 민원해결을 위한 컨설팅의 활용방 안 발표와 2019년 운영방안에 대한 내실있고 심도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환경민원차량』회의는 악취 민원발생 우려지역 및 시·군 축산악취심각지역* 등 환경오염도 를 사전 조사하여 원인파악, 문제점 정밀 진단 및 예방‧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도민 밀착형 생활환경 서비스이다. * 축산악취심각지역: 혁신도시 냄새유발지역, 축사시설 노후화 지역 등 또한, 환경민원발생 우려지역 및 축산악취심각지역에 대해 해당 시·군, 환경단체 등의 유관기관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추진절차에 따라 『찾아가는 환경민원차량』을 이용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측정 분석을 통해 악취저감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금번 실무자 회의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자 악취 민원 발생시 정확한 악취시료 채취방법과 분석과정에 대한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과학기 술연구회와 전국 52개 학회 등 80개 관련기관이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가 12 일 전주에서 개최됐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헌법전문에 명시된 “포용국가와 균형발전”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서 전국의 석학들이 토 론하고 담론하는 장으로,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13일(수)까지 2일간 진행되며, 이를 위해 국내외 지 식인 400여명이 참석해 혁신적 포용국가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은다. 이날 행사에는 각 학회장 및 연구자뿐만 아니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 중 국회의원,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2019 국가비전회의Ⅱ」는 동시에 8개의 학회세션 및 특별세션이 진행되어 총 32개의 세션이 열리며, 개막 식‧개막세션에서는 김부겸 행안부 장관의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이 진행됐고, 2일차 종합세션에서는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성경륭 이사장의 Brown Bag Meeting*이 이어진다. * Brown Bag Meeting : 샌드위치 등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모임
[한국방송/이두환기자] 기획재정부는 문재인정부에서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국민 제안 예산사업을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국민참여예산제도는 국민이 예산사업의 제안, 논의, 우선순위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도입돼 국민들이 직접 제안한 38개 사업 928억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해 시행하고 있다. 국민들은 13일부터 ▲국민참여예산제도 홈페이지(www.mybudget.go.kr) ▲e메일(mybudget@korea.kr) ▲우편(세종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기재부 참여예산과)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예산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국민참여예산제도 홈페이지.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사업을 접수받으나 각 부처가 사업을 숙성시켜 5월 말까지 예산을 요구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4월 15일까지 제안된 사업을 2020년도 예산사업으로 검토하게 된다.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4월 16일 이후 제안된 과제는 2021년도 예산에 반영을 검토한다. 제안은 환경, 보건·복지,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등 국가재정운용계획 상 전체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규사업은 전국에 효과가 귀속되는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미국 뉴욕 션윈예술단이 3월 ‘션윈 2019 월드투어’로 한국을 찾는다.‘션윈(神韻·Shen Yun)’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를 자랑하는 중국 고전무용,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의상, 동서양 악기가 결합된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여기에 첨단 디지털 영상 기술로 제작된 무대 배경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서유기, 삼국지 등 고대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만든 20여 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5천년 신전(神傳) 문화를 무대 위에 완벽히 부활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3D 무대 배경은 광활한 몽골 초원에서 장엄하고 우아한 당나라 시대로, 흙먼지 날리는 전쟁터에서 드높은 히말라야산맥 등으로 무대를 무한히 확장시킨다. 관객들은 시공을 넘나들며 역사 속으로 환상적인 여행을 떠나게 된다.영화 ‘아바타’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로버트 스트롬버그 미술감독은 션윈을 관람한 후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색채, 조명, 무용 모든 것이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다”며 호평했고, DKNY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도 “넋을 잃게 하는 공연이다. 중국의 신성한 문화적 전통을 복원했다”고 극찬했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 들기』시군 평가에서 남원시와 무주군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18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평가는 매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전국기업환경지도 평 가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을 선정하던 방식을 개선하여 기업애로 해소 및 지원, 기업규제 개선 등 기업들에 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항목을 추가하여 진행했다. 그 결과 인구수, 제조업체수 및 산업규모 등을 고려한 평가대상 △인구수 8만이상 그룹에서는 1위 남원시, 2 위 정읍시, 3위 완주군 △인구수 8만이하 그룹에서는 1위 무주군, 2위 부안군, 3위 고창군이 각각 우수 시군 으로 선정되었다. 먼저 인구수 8만이상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남원시의 경우 13개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 으며, 특히 전국기업환경지도 경제활동친화성 분야, 관내 기업 동향파악 및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구매실 적에서 도내 최고득점을 하였다. 인구수 8만이하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무주군의 경우는 전국기업환경지도 기업체감도 및 경제활동친화성 분야, 기업 동향파악과 규제 발굴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획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가 청년창업농 및 귀농인을 위한 첨단농업의 지역적 거점을 형성한다. 올해 전라북도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창업농 및 귀농인들이 영농창업을 하기 전 첨단농업 경영실습 온 실을 임대하여 농업 운영, 기술 습득을 할 수 있도록 3개 시·군에 첨단농업의 지역적 거점을 조성한다. ① 임실군, 청년창업 교육생을 위한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 조성 전북도가 작년에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임실군에 교육생들을 위한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한다. 국도비 12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6월까지 0.8ha(4개소)의 첨단농업 온실 준공 예정으 로 설치가 완료되면 교육생들에게 우선 임차한다. 교육생들의 임차기간이 끝나면 만40세 미만의 청년 또는 귀농인 등 임차인을 모집하여 첨단농업의 실습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 인근 부지에는 귀농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농 및 귀농인 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 거주시설을 함께 신축한다. 임시거주시설에는 총 9가구가 거주할 수 있으며, 11월 까지 진입부지를 확보하여 2020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② 익산시, 귀농 체재형 가족실습농장과 연
지난해 119구조대는 837,628회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663,526건을 구조처리 하였다. 실제 활동하지 않은 174,102건은 구조대가 현장 도착 전에 경미한 사고로 자체 처리하여 종료된 사고 등 이다. 이것은 2017년과 대비할 때 출동건수는 4%(32,434건), 구조 활동은 1.2%(8,041건)가 증가한 것이다.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별 구조 활동은 관할인구 및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경기도가 43.4% (288,284건)로 구조수요가 많았고, 세종시가 가장적은 0.9%(5,878건)였다. 2017년과 비교했을 때 제주 등 12개 시․도(제주 18.3%, 대전 15.1%, 강원 13.6% 등)는 증가한 반면, 부산 등 6개 시·도(부산 4.8%, 창원 4.1%, 서울 3.4% 등)는 감소했다. 시‧도 구조건수(663,526건) 비율 시‧도 구조건수(663,526건) 비율 경기 150,075 22.6 인천 23,872 3.6 서울 138,209 20.8 충북 23,364 3.5 경남 43,662 6.6 대구 21,166 3.2 경북 40,814 6.2 광주 16,251 2.4 전북 32,376 4.9 울산 14,286
[한국방송/김근해기자] 2026년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6.(목)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2026.2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후속조치를 포함,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양국이 어느 때 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이번 방한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 실질 분야 협력을 증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비에이라 장관은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는 데 공감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답방함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한국과 브라질은 2004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에 이어, 2026.2월 「전락적 동반자 관계」 격상 조 장관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플랫폼 마련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 전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현장 애로 대응에 직접 나섰다. 지난 11일 범정부 합동 수출 지원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업종별 수출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물류비와 유동성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통상교섭본부장(여한구)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해상 운임지수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 직접적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외 리스크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및 대금 결제 지연 가능성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상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를 신규 배치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전담 관리자는 공상 공무원 개인별로 다친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재활·복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부상 또는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기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전담 관리자로 활용해 돕도록 하는 것이다. 전담 관리자는 개인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하며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상 공무원을 단계별로 관리하게 된다. 전담 관리자 단계별 주요 역할(표=인사처 제공)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회공헌사업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