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두환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이 지난달25일부터1일까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제46차 해상교통관제(VTS)국제회의가 성황리 마무리 됐다고1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부산광역시가 후원한 이번행사에는 유럽,아시아 등 국가를 대표하는전 세계25개국,151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이들은VTS관련 국제표준 제·개정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우리나라는 이번 국제회의에서IALA의 정부간기구(IGO)전환 지원등 협력관계 강화와 함께VTS정보 네트워크 구축 및VTS운영․교육관련 정보 교환 등을 위한 아시아권 다자간(중국·홍콩·싱가포르 등) VTS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IALA는 현재 비정부기구(NGO)이나 회원국가의 지지협력을 통해 정부기구(IGO)로 전환을 추진 중임서승진 경비국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에서 운영중인VTS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렸다”며“향후에도IALA와 지속적인 공동 협력을 통해VTS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에서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도내 곳곳에서 유소년부터 일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풍 성한 체육대회가 한가득 선보일 계획이다. 전북도는 금년도에만 국제·전국규모 체육대회 100여개 대회를 유치하였고 1,737백만원을 지원한 다고 밝혔다. 올해 국제・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 및 지원으로 체육행사에 참여하는 선수 및 동호인 등이 전북지역에 머물면서 지 역식당 및 숙박시설 이용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북도는 내다봤다. 3월 중에는 29개 대회 25천여 명이 참여하는 크고 작은 대회가 전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주에서는 야구동호인 한마음 대제전 등 5개 대회, 군산은 2019 대학・실업 전국 탁구대회, 정읍은 단 풍미인배 전국검도대회, 남원은 전국오픈탁구대회, 김제는 지평선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등 5개 대회, 진안 은 홍삼배 용담호 전국 마라톤대회 등 2개 대회, 무주는 도지사기 족구대회, 임실은 이순테니스대회 등 4개 대 회, 순창은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등 3개 대회, 고창은 전국소년체전 육상최종선발전 등 3개대회, 부안은 새만금 전국사회인야구대회 등 3개 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상반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19년도제1차중앙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권덕철차관)를개최하여,제3차중장기보육기본계획(‘18~’22년)의1년차추진성과를점검하고2년차시행계획을심의․의결하였다. ‘17.12월말수립된제3차중장기보육기본계획은“영유아의행복한성장을위해함께하는사회”를비전으로①보육의공공성강화,②보육체계개편,③보육서비스품질향상,④부모양육지원확대의4개분야14개추진과제로구성되어있다. ①보육의공공성강화분야에서는그간국공립어린이집574개소확충,500세대이상공동주택에국공립어린이집설치의무화(영유아보육법개정18.12월),국공립어린이집확충에민간어린이집장기임차방식도입(71개소선정)등공공보육강화를위한조치들이이루어졌다. 직장어린이집도58개소가새로설치되는등설치의무이행률이5.2%p상승하였고,보육수요는있으나개별사업장에서직장어린이집설치가어려운점을고려하여산업단지공동직장어린이집도15개선정․지원(고용노동부소관)되었다. 공공형어린이집도238개소를새로선정하여총2,356개(’18.12월기준)공공형어린이집이운영중이다. 당초’22년까지공공보육이용률40%를달성하려던목표를1년앞당긴’21년까지빠르게달성하기위해,올해에는국공립어린이집연차별확충목표를550개(기존450개)로상향조정하고,장기임차국공립시설을100개이상선정
[전북/이두환기자] 우수 R&D 사업 조달연계를 통한 판로 지원 통로 마련 전북도는′19. 2. 28(목)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사업부서들을 초청해 도내 기업 과 연구기관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과기부 R&D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생산 가능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발 고용불안, 청년 실업률 악화 등 인구의 구조적 위 기가 심화됨에 따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민 수요 기반의 R&D가 요구되고 있어 정부 부처 R&D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도내 기업 및 연구기관들에게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해 관련 산업 진흥과 지역발전의 활로를 찾고자 마련됐다. ′19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요 R&D 사업 내용은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맞춤형 헬스케어, 지능형로봇, 드론, 차세대 이동통신, 첨단소재, 지능형반도체, 혁신신약, 인공지능 등 13개 혁신성장 동력분야를 대상으로 하는「혁신성 장동력 실증·기획 지원사업」과 먹거리, 질병, 환경, 안전, 자연재해, 생활화학물질, 교통, 건설, 사이버 등 국 민생활문제 해결과 관련돼 제
[전북/이두환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1 독립선언서(보성사판)’와 ‘태극기’ 초대형 현수막을 게재해 만세운동의 뜻을 기린다.28일 전주박물관 본관 앞에 내걸 이번 현수막은 ‘3.1 독립선언서(보성사판)’를 중심으로 양쪽에 ‘태극기’를 배치하고, 크기를 장당 290(세로)cm x 580(가로)cm의 초대형으로 제작해 3.1 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현수막에 사용한 ‘3.1 독립선언서(보성사판)’는 1919년 3.1운동 당시 우리나라의 독립을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민족대표 33명의 공동명의로 발표한 최초의 독립선언서로, 당시 보성사 인쇄소에서 인쇄된 것이다.최남선, 손병희, 한용운 등 독립운동지사가 참여하여 민족자결과 자주독립의 정신을 입각하여 작성됐고, 현재 등록문화재 제664-1호로 지정됐다.전주박물관은 오는 30일까지 게재하는 이번 3.1운동 100주년 현수막으로 독립운동지사의 결연한 의지와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민족사의 소중함을 알리면서 숭고한 뜻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현수막 제작에 사용한‘3.1 독립선언서(
[전북/이두환기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2월 넷째 주 신작으로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그린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상영한다.1일 3.1 만세운동 100주념 기념으로 개봉 해 전회차 상영되는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강적’, ‘내 죽음을 알려라’, ‘10억’ 등을 연출한 조민호 감독의 작품으로 이번 영화는 독립운동가 이전에 한 명의 사람이었던, 열일곱 소녀 유관순의 마음을 따라가는 것은 물론 우리가 몰랐던 만세운동 이후의 유관순의 삶을 그려내 뜨거운 울림을 선사한다.출연에는 한국 거장 감독들이 사랑한 배우 고아성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이보다 앞서 28일 개봉한 ‘더 와이프’와 ‘포항’도 시네필의 가슴을 울린다. ‘더 와이프’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타 작가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아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드라마다. ‘새벽’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
[전북/이두환기자] 도내 청년들이 공공기관 직무인턴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고 취업역량을 높였다. 전라북도에서는 2019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무인턴십을 마무리하고 인턴들을 격려하기 위한 수료식을개최했다. 『공공기관 직무인턴』은 도내 대학생과 미취업 청년들에게 전공관련 공공기관 근무를 통해 업무역량을 키우고 취업 진로 탐 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대표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이번 직무인턴은 32개 공공기관에서 100명의 인턴이 수료하였으며, 공공기관의 1:1 전담 멘토의 지도에따라 사회경험과 전공관련 실무를 직접 체험하였다. 수료식에서는 참여자의 소감발표와, 수료증 전달, 그리고 향후 직무인턴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인턴실습의 만족도 및 개 선점 등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인턴에 청년들은 “전공과 관련된 기관에서 직무 체험을 함으로써 해당 공공기관에 대해 이해하게되었고, 미취업 청 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턴사업이 계속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사회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었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준비하여 도내 공공기관에입사하여, 직원 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한편, 도는 공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레일을 따라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전하는 코레일관광개발 김순철 대표이사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27일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류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2018년 11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 코레일유통 박종빈 대표이사로부터 지명을 받은 김순철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것을 다짐하고, 캠페인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참여인증 사진을 28일 SNS에 게시했다. 김순철 대표이사는 “전 세계가 함께하는 환경운동에 직원 여러분과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나부터>, 그리고 <우리 함께>하는 이 순간이 플라스틱 생산의 5초, 사용의 5분, 분해의 500년을 단축하는 한 걸음이라 믿고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철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코레일로지스 박기홍 대표이사와 코레일테크 반극동 대표이사를 지명해 릴레이를 이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철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여행 상품을 만드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자체와의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2019 인생나눔교실 호남권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멘토를 모집한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주관하는 ‘2019 인생나눔교실’에 함께할 멘토를 2 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15일간 모집할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은 지역의 50대 이상 장년들이 인생멘토가 되어 다양한 세대와 만나 세대공감 문화를 함께 만 들어가는 인문멘토링 사업이다.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그 리고 토론심사를 거쳐 최종 40명의 멘토를 선발한다. 선발된 멘토는 일정의 교육이수 후 5월부터 11월까지 군부대, 보호관찰소,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 관 등 50여개 기관에서 700여 회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재단은 2017년 호남권 지역주관처로 선정된 이후 2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그동안 쌓아온 운영노 하우와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현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스 템을 재정비하고 신규사업들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총괄 임진아 팀장은 “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예산기준에 따른 「2019년 전라북도 재정공시」를 통해 올해 재정여건을 공개 했다고 27일 밝혔다. * 재정운용 상황을 매년 2차례(2월:예산기준, 8월:결산기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여 재정적 책임성 및 투명성 확보 도는 예산규모,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재정운용성과 4개 분야 18개 항목을 공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예산규모면에서는 처음으로 7조원대로 진입하는 7조 530억원, 행안부 공시기준으로 재정자립도*는 21.6%, 재정자주도*는 39.6%로 전년도 수준이고, 현행기준으로는 각 각 17.01%, 35.02%다. * 세입과목 개편 전(2014년) 기준으로 잉여금, 이월금, 예탁․예수금 등이 세외수입에 포함됨 통합재정수지는 824억원 흑자를 이루어 전반적으로 재정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도의 일반회계, 기타특별회계, 기금의 총 예산규모는 7조 530억원으로, 2018년 대비 6,451억원이 증 가했다. 예산규모 증가율이 전년대비 10.1%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5년 6.4%, ’16년 3.2%, ‘17년 3.3%, ‘18년 10.0% 전북도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