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이대석기자]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지난 5월 5일∼ 5월 22일(15일간)까지 운영한 “꿈꾸는 물고기” 특별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진행한 이번 소규모 특별전은 척추동물의 진화과정을 주제로 ‘진화과정전시관’, ‘곤충놀이터’, ‘곤충표본관’ 등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 했다.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진화과정전시관은 다양한 동물의 생생한 모습과 심도 있는 생태해설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카멜레온이 먹이를 먹기 위해 혀를 길게 내미는 모습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색을 바꾸는 모습, 목도리도마뱀의 사냥순간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시관 관계자는 “작은 규모의 특별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전하며, 올 여름방학에 개최될 반딧불이랑 떠나는 세계곤충여행( 2018. 7. 21∼8. 19)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김제/이대석기자]중국 남통시에서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해 개최된 교류회에 이후천 부시장을 비롯하여 5명으로 구성된 김제시 대표단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 남통시에 방문하였다. 본 행사에는 김제시 대표단뿐만 아니라 중국 남통시의 자매도시 캐나다 리무스키, 영국 스완지, 독일 슈바르첸백 시장을 비롯한 9개국의 대표단이 우호협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각 도시의 대표들은 국제우호협력교류 추진 및 투자 유치 등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김제시는 지평선 산단 및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 투자유치를 내용으로 세계 각국 대표단 및 참가 기업 관계자에게 PT발표를 하였다. 또한 양도시에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에 선수단을 파견 등을 포함한 체육 교류 협약서를 체결하여 앞으로 체육 분야 교류에 있어서 내실을 다져 확대 발전 시켜나가기로 하였다. 양 도시는 1997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육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특히 2013년부터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후천 부시장은 교류회에 초청해준 남통시 서혜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표시하며 “ 앞으로 다양한 교류활동
(한국방송/이대석기자) 글로벌 물류효율화 연합, 중소기업국제네트워크, 독일중소기업협회, 이탈리아 중소기업연합이 140조달러에 달하는 B2B 시장을 디지털화하는 GCEL의 휴마웰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디지털 경제 플랫폼을 배치하기 위해 유럽연합의회에서 전략적 협약을 이행했다. 이 협약에 따라 국내 및 국제 무역 비용을 3조7000억달러 줄이고 무역 규모를 7조7000억달러 늘리며 1조달러의 중소기업 펀드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제조업, 농업, 서비스업의 일자리를 3억개 창출하는 로드맵을 제공하면서 새로 발표된 G20 국가사례연구 권고사항을 실행하게 된다. GCEL 공동 의장 사무엘 살룸, INSME 국장 세르지오 아르제니 박사, BVMW 상임이사 패트릭 마인하트, CONFAPI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담당 이사 안나리사 기도티가 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GCEL 휴마웰스 프로그램은 무역의 위험 요소를 없애고 과도한 무역 비용을 줄이며 금융에 대한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툴을 제공하여 ‘인류의 복지를 창출하는 세계 공동체의 장점을 연결’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저 소득 국가의 구매력을 높이고 고소득 국가에서 새로운
[전북/이대석기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2의 스티브잡스를 발굴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이하 전북센터) 23일 전 국민 아이디어 창업오디션인 ‘도전! K-스타트업 201 8’ 전북 혁신창업리그 참가팀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 2억원과 보증·투자 20억원을 지원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18’은 ▲혁신창업 ▲글로벌 ▲학 생 ▲국방 4개 분야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다. 전북센터는 우선, 오는 7월 지역예선을 개최해 총 12개 창업팀을 선발하고 사업화지원금 최대 1천만 원과 창업보육실 입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예선 선발팀 중 최우수 1팀에게는 전국 본선진출 기회와 더불어 집중멘토링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도전! K-스타트업 2018’은 예비 또는 3년 이내 창업자(15.1.1 이후)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하며 K-스타트업 홈페이지(전북센터 연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전북센터는 이번 혁신창업리그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설명회’를 오는 25일(금) 15시 센터 1층 에서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프로세스 및 참가신청(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이 안내될 예정이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2018년 5월 21일*부터 ‘따뜻한 보훈’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제대군인 포함)를 대상으로 하는 ‘나라사랑대출’의 연체이자 부담 경감 대책을 시행한다.* 민간은행에 위탁 실시 중인 나라사랑대출의 경우에는 전산시스템이 완비되는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 ** 나라사랑대출은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 및 자립지원을 위한 저금리 대출이며, 연간 대출규모는 약 2,100억원, 총 규모는 약 7,000억원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연체가산금리 인하) 기존에는 대출원리금의 납입 연체시 기본대출금리에 추가로 연 4~6%의 연체가산금리가 적용되어 대상자가 연 6~9%의 연체이자를 부담하였으나, - 이번 대책 시행으로 연체가산금리가 연 3%로 낮아지게 됨에 따라 대상자의 연체이자* 부담이 연 5~7%로 완화된다. * 연체이자 = 기본대출금리 + 연체가산금리 ② (채무변제순서 변경) 그동안 연체채무자가 채무를 일부 상환할 경우 민법상 채무변제순서인 “연체이자→원금” 순으로 채무가 변제되었으나, - 이를 “원금→연체이자” 순으로 변경하여 연체이자보다 원금이 우선 변제됨에 따라 전체 연체이자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북/이대석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의 활발한 국제교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KIST전북분원 구본철, 이성호 박사는 독일 탄소섬유 복합소재 전문 연구소 ILK가 주최 하는 International Colloquium on Tailored Carbon Fibers에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을 펼쳤다. 드레스덴 공대 내 ILK 연구소는 세계적인 탄소섬유 복합소재 연구기관으로 지난 2016년 KIST전 북분원과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KIST전북분원에서 Technical Traveling Conference를 개 최하여 독일, 중국, 싱가포르 등 관련 학계・산업계 인사들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탄소섬유 제조 신공정 개발, 탄소섬유 강화 복합소재 성형분야 연구 협력 등 지속적이 교류를 나누어왔다. 현재 양 기관은 정부 연구과제 기획 및 공동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한-독일 과학산업기술공동위 협력 의제 제출, European Eramus+ 프로그램 신청 등을 추진하며 정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 한편, KIST전북분원은 작년 10월부터
[전북/이대석기자]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는 17일 부안군 부안읍 서외 6구 마을과 부안군 예술회관 일원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23개 공공기관, 병원, 기업 임⋅직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전라북도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연합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통신⋅전기⋅가스 라인의 보수, 치과, 한방,양방 진료, 모세혈관, 동맥경화 검사, 폐기능 및 비만도 측정과 방충망, 욕실 샤워기 절수제품 교체, 욕실 안전매트, 화재감지기 설치, 틀니 살균세척, 핸드폰 살균소독, 전동스쿠터 경정비 서비스,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 밴드문화공연과 부안군자원봉사센터의 네일아트, 쑥뜸, 귀반사, 서금요법, 이⋅미용 봉사 등 각 기관마다 정성껏 준비한 봉사 활동으로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프로그램 기획, 연계, 협력, 지원을 비롯해 이동식 급식 밥차가 전격 출동하여 이른 새벽부터 고사리, 토란대, 숙주나물 등을 손질부터 소고기를 넉넉하게 넣은 육수를 현장에서 음식을 조리해 영양 가득 육개장과 후식으로 과일, 떡, 음료 등을 대접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지킴
(한국방송/이대석기자) Alton Aviation Consultancy가 항공 및 항공우주 산업에 중점을 둔 독립형 부티크 자문사로써 성공적으로 창립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풍부한 경력을 자랑하는 컨설팅 임원인 애덤 카우번과 존 모리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역학 구도에 걸맞게 고객 중심적인 애자일 접근 방식으로 항공업계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 이후 경험 많은 항공분야 컨설턴트인 레티샤 아킬레, 조나단 버거가 매니징 디렉터로 합류했으며 마민과 애덤 구손이 이사직을 맡은 가운데 각 매니저와 직원들이 글로벌 팀을 구성하고 있다. 제너럴일렉트릭에서 경력을 시작한 이후 SH&E and ICF 팀장직을 거치며 항공분야 컨설팅 실무 경력을 쌓은 존 모리는 “Alton은 자산 배분, 리소스 우선순위 할당, 리스크 관리와 관련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에 기반한 가이던스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Alton은 항공 및 항공우주 산업 전반에 걸쳐 대상으로 전략과 사업 계획 개발, 금융거래 지원, 운영 성과 향상을 위한 자문을 제공한다. 고객사 목록에는 항공사, 항공기 임대 및 금융사, 항공우주 제조사, MRO(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스왈라비(주)가 운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이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은 희귀질환 및 만성질환 환자들의 보행 능력을 측정하는 ‘6분걷기 검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희귀질환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에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캠페인은 ‘희귀질환 조기진단 활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귀질환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 서울시, 사노피젠자임(한국사업부),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자원봉사의해, 한국자원봉사문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스왈라비(워크온), 빅워크가 이번 캠페인을 함께 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구 3바퀴에 준하는 12만km 걷기를 목표로 진행되며, 미션달성 시 희귀질환자들을 위한 후원금이 조성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통해 희귀질환자들의 체계적인 질환 관리를 위한 병원교통비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7년에도 자체 플랫폼을 통해 기부챌린지를
(한국방송/이대석기자) 과학기술인협동조합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2018년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크라우드펀딩 대회’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6월 11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모의형" 펀딩 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자금 조달이 가능한 "실전형" 펀딩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센터는 총 15개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선정된 15개 협동조합에게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크라우드펀딩 전용관’ 등록, 크라우드펀딩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 1:1 맞춤형 컨설팅, 펀딩 프로젝트 소개 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실전형" 펀딩 성공 협동조합에게 성공 수수료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며, "모의형"의 경우 펀딩 결과 및 사업계획 발표 우수 3개 협동조합에 총 상금 2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의 자생적 일거리 확장 지원의 일환으로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사업의 적극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2017년부터 개최·운영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과학기술인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 거래신고분 중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실시한 기획조사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위법의심행위는 총 867건으로, 1건의 거래가 다수 법률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계된 모든 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 한편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해제신고 의무화 제도 정착과 허위신고 적발 등을 위해 매년 '미등기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바, 지난해 상반기에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 25만여 건도 조사했다. 이 결과 미등기 거래는 전체 거래의 0.12%에 해당하는 306건으로, 시·군·구 신고관청에 통보해 허위신고와 해제 미신고 등에 대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국토부는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 주관으로 23일에 개최한 '제12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한 시민이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기획조사는 대출규제 강화·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이 본격 실행됨에 따라 편법 대출·증여나 토지거래허가 위반 등 이상거래가 확대될 우려에 대비한 것이다. 이에 서울
[한국방송/김근해기자] 3월 26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시작됐어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오디션 형식의 프로젝트예요. 복잡한 사업계획서 대신 아이디어 중심의 서류만 제출하면 되고 17개 시도별 예선과 5개 권역별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돼요. 취업이 어려워진 요즘 창업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어요. 청년들은 어떤 분야에서 창업을 하고 싶어 할까요? '모두의 창업' 같은 정부의 창업 지원이 실제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설문을 통해 MZ들의 생각을 물어봤어요. "창업 생각해본 적 있다" 84.1%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은 높았어요. 창업을 생각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막연히 생각해본 적은 있다)'가 62.8%에 달했고 '여러 번 있다(구체적으로 준비 중이거나 이미 창업해봤다)'도 21.3%였어요. 84.1%가 창업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는 거예요. 반면 '별로 없다'는 8.4%, '전혀 없다'는 7.5%에 불과했어요. 창업이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는 걸 보여줘요. 정부의 창업 지원이 확대된다면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지 물었더니 25.5%가 '매우 그렇다', 31.8%가 '대체로 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권이 중동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수입신용장(L/C) 한도 확대 등 공동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권과 함께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 마련 회의'를 개최하고, 석유화학업계의 원활한 나프타 수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가격 급등과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4월 7일 금융위원장 주재 '석유화학·정유업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금융권은 나프타를 수입하는 석유화학기업에 대해 수입신용장(L/C, Letter of Credit) 한도를 확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입신용장은 은행이 수입업체를 대신해 판매자에게 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을 말한다. 기업이 주채권은행에 L/C 지원을 신청하면, 주채권은행이 타당성을 검토한 뒤 채권단 협의를 거쳐 신속히 지원하고, 여신규모에 비례해 금융기관 간 분담이 이뤄진다. 일반 채권은행에 신청하더라도 즉시 주채권은행으로 전달돼 동일한 절차가 진행되며, 무역보험공사는 수입보험을 통해 금융지원을 뒷받침한다. 금융권은 L/C 한도 확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을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상습·반복적 불법 점용 지역을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집중 관리하는 바, 불법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통해 최대한 먼저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해 총 3만 3000여 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당시 모호했던 하천·계곡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조사 대상을 소규모 불법 경작과 단순 물건 적치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로 확대한 결과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국토공간정보와 안전신문고 제보를 활용해 재조사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왼쪽 두번째)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계곡을 방문해 불법 점용시설(천막, 평상 등) 실태 및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3.3 (ⓒ뉴스1) 행안부는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하천구역 경계와 불법 시설물 위치를 볼 수 있는 '하천·계곡 정비지원 시스템'을 지난 3월 지방정부에 제공해 현장 확인이 정확하게 이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래 사업 목적대로 시중에서 사용돼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부정유통·거래할 경우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단속·처벌 대상이 된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현금화하는 사용자의 경우 환수 및 제재부가금 대상이 되고, 명의를 빌려준 신용카드 가맹점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대전 유성구 한 식당에 피해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4.23 (ⓒ뉴스1)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혹은 실제 거래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해 환전하는 등의 사례는 부정유통에 해당한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받은 사용자가 사업 목적과 달리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지원금을 현금화하는 경우, 해당 부정 사용자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원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환하도록 할 수 있으며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다. 특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토지공급, 재정부담 등 핵심사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형성했으며, 또한, 특화방안으로 가상발전소(VPP)·전기차 배터리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산업과 실생활이 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였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수변도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3일(목)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을 계기로 열린 이행포럼에서 산림전용와 황폐화를 멈추고 복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행포럼은 글로벌 기후행동 의제의 여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전지구적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행동, 투자 확대, 이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과 전환에 관한 이행‧투자 랩’에서는 ▲산림기후행동을 위한 재원 방안 ▲토지 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강화 ▲토착민의 지식과 토지관리 간의 통합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산림 전용을 멈추고 산림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로 이어져, 산림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 산림로드맵: 2030년까지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 및 전환 로드맵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