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부터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입술·입천장이 갈라지는 선천성 기형을 가진 구순구개열 환자는 코와 치아의 비틀림 등을 교정하는 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의료비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8월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에 참가한 JW메디칼 부스에서 관계자가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알로카 아리에타 850 기기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자들의 초음파 의료비는 평균 5만 원~14만 원에서 2만 원~5만 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이번에 의결된 방안은 ▲구순열비교정술·치아교정술 건강보험 적용 ▲신생아·소아 중환자실 인력가산 ▲요양병원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선방안 의결 ▲비뇨기·하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병의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방안 ▲진료 의뢰·회송 사업 개선 방안 등이다.먼저 내년 2월부터
[광주/이대석기자] 광주광역시는 2019년부터 복지분야를 비롯한 경제, 재정, 환경 등 8개 분야 총 40건의 제도와 시책이 새로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28일 밝혔다. ◇ 복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월부터 만 6세 미만, 9월부터는 만 9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1인당 매월 10만 원씩의 아동수당이 지원되고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이 월 5만원 인상돼 아동 1인당 매월 20만 원씩 지급된다. 또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소득기준 150%까지 지원대상이 넓어지고 지원수당 인상, 아이돌보미 확충 등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가 크게 개선된다. 전문인력을 통한 경계선지능아동 자립지원서비스 제공과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아동의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 경계선지능 아동선별비 30만 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종합적 주거지원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거주여건을 확보하는 한편 보호종료아동의 사회 조기정착 및 자립을 위해 보호종료 2년 내 만 18세에서 24세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한다. 그동안 국가 건강검진의 사각지대에 있던 20~30대 피부양자와 세대원, 의료급여
[전북/이대석기자] 전라북도는 26일 도청에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시군 등과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KT 통신구 화재사고’,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등 계속되는 안전사고 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 대책 협의회」는 전라북도의 지역적 특성상 자칫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 전통시장을 비롯하여 사회기반시설(통신, 전기, 가스, 저유소 등)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관리를 강 화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분야별 사전점검강화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 정보공유 강화 협의회에는 도 관계부서 및 시군 재난부서장과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 KT 전북본부, 한국전기안전공 사 전북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였으며, 분야별 재난안전 취약부분에 대한 사전점검과 관리대책을 강구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회의 소집, 신속 한 피해상황 전파 등 상호 정보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내실 있고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언제․어디서나자살관련상담이가능한자살예방전문상담전화(1393)를12월27일09시부터개통한다고밝혔다. 자살예방전문상담번호(1393)운영은올해초수립․추진중인「자살예방국가행동계획」의과제로서적극적상담및정신건강서비스연계를강화하여자살률을감소시키기위해추진된다. 그동안자살예방상담전화는각지방자치단체에서개별적으로운영되어전화연결이되지않거나인지도가낮은점등다소비효율적*인문제가있었으나,자살예방전문상담번호를통해이를개선할수있게되었다. *지자체별상담인력이많지않고(1~2명)상담․사례관리를위한시스템(CTI:ComputerTelephonyIntegration)을갖춘지역도소수(서울,경기,광주,제주) 앞으로는자살을생각하는사람이나주변에자살이염려되는친구,가족,동료가있는경우자살예방상담전화(1393)로연락하면상담등도움을받을수있게된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정신건강복지센터*의정보제공․연계뿐아니라전화상담을하는동안통화자의자살의도,무망감(無望感),심리적고통을감소시키는자살예방기능을수행하게되며,특징은다음과같다. *전국245개(광역16개,기초229개)정신건강복지센터는우울증,자살시도자,자살유족등자살위험군에대한상담및사례관리,의료기관연계역할수행 ①첫째,자살시도전응급상황에서번호를쉽게기억하고,신속히도움
[한국방송/이대석기자]질병관리본부(본부장정은경)는지난11월16일2018-2019절기인플루엔자유행주의보를발령(45주,외래환자1,000명당7.8명)한이후인플루엔자의사환자수가지속적으로증가하여50주(12.9~12.15)에48.7명에달했다고밝혔다. *47주13.2명→48주19.2명→49주34.0명→50주48.7명(/외래환자1,000명) **인플루엔자의사환자:38℃이상의갑작스러운발열과더불어기침또는인후통을보이는자 ***2018-2019절기인플루엔자유행기준:6.3명/1,000명(2017-2018절기6.3명) (인플루엔자유행기준공식:과거3년간비유행기간평균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분율+2×표준편차) 연령별로전연령에서인플루엔자의사환자수가증가하고있으나특히13~18세(외래환자1,000명당137.0명),7~12세(외래환자1,000명당112.3명)에서발생비율이높으며,지난절기동기간에는7~12세(82.4명),13~18세(71.6명)에서발생이높았다. 인플루엔자실험실감시결과2018-2019절기시작(2018년9월2일)이후제50주까지(2018년12월15일)총304건바이러스가검출되었고,그중A(H1N1)pdm09233건(76.6%),A(H3N2)형이71건(23.4%),B형0건(0.0%)으로나타났다
[전북/이대석기자] 전북 1000리길을 한 자리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가칭) 대한민국 길 문화관」이 구 남원역 사 터에 조성된다. 전북도는 올해 초 ‘길 문화관’ 추진전략 연구를 시작으로, 사례조사, 시군 설명회를 거쳐, 9월부터 10월말까지 시 ·군 사업계획 공모를 통해 6개 시·군이 사업대상지 공모에 참가하였으며, 12.12~13일 2일간 현장 실사와 19일 선 정위원회를 열어 구 남원역사 부지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길 문화관 조성사업」은 자연생태경관이 뛰어난 「전북 1000리길」을 체험·홍보를 할 수 있는 핵심 시 설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4년간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돼 조성될 예정이다. 도가 구 남원역사 부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한 데는 약 36,463㎡ 규모의 남원시 소유의 땅에 방치되어 있 던 구 역사를 리모델링하여 전시·홍보관 기능을 갖추고, 부지 내 옛 철길 등을 활용한 사업 및 역사 주변 유 휴부지 등의 생태공간 활용 가능성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전국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지리산 둘레길 등 우수한 길과의 연계성과 현재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 장을 시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특별기
[전북/이대석기자] 전라북도는 49명의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을 본격 운영한다. 최정호 정무부지사는 지난 20일 전북도청에서 도민 공모, 시군 추천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도민감시단 4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예산낭비를 감시하는 건전재정 지킴이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그동안 노출되지 않은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다각적인 감시 노력과 예산낭비를 근절하기 위한 감시체계 지 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법적으로는 예산과 관련하여 예산편성 전까지 주민이 참여 할 수 있었지만, 지난 6월 27일 개정된 지방재정 법 시행으로 예산편성․집행․결산 등 모든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도는 이에 맞추어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운영을 위해 6월 22일「전라북도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에 관에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지금까지 도 홈페이지를 통해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설치 운영 중에 있으나, 예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단순 민원성 신고가 많고 제도개선 관련 신고는 거의 없는 실정이었으나, 금번 도민감시단 구성으로 전문성과 책임성이 높아져 감시활동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일 위촉장 수여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를
[전북/이대석기자] 한-태국 수교 60주년을 맞은 2018년 전라북도가 2015년부터 진행하던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 사업의 마지막을 주 태국한국대사관으로 장식했다. 전북도는 태국대사관의 성공적인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21일 저녁 7시(한국시간) 태국대사관에서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태국 중앙부처 관계자 및 기업인, 현지 교포, 태국 주재외교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외교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 사업은 송하진 도지사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전 세계 20여개 대한민국 공관 및 대표처가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한지와 공예품을 활용한 한국적인 공간으로 변모했다. 2018년도 마지막 사업 대상지인 주 태국한국대사관은 국가 특성상 이용객이 많은 민원실과 주재국 주요인사 들의 방문이 이루어지는 대사관 접견실을 중심으로 연출되었다. 그 옛날 우리네 사랑방으로 연출된 민원실은 부드러운 한지의 강점을 살려 한지 조명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입구에 책가도 오브제를 설치하여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요소를 만들 었다. 또한 싱가포르 대
(한국방송/이대석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개최된 ITU-T SG20 국제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개발한 권고안 3건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채택되고, 한국이 제안한 신규 권고안 3건에 대한 개발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ITU-T는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 요금 정산 등 분야의 국제표준 권고를 제정하는 정부 간 국제기구이며, 연구그룹 SG20은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 관련 ITU-T 권고 표준의 제·개정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중소기업이 4차산업을 대표하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성 국제표준을 세계최초로 개발, 승인을 받아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Y.4204는 국내 접근성 전문기업인 에스씨이가 착수 단계에서부터 개발을 주도하였다. 에스씨이는 2016년에 표준의 개발을 제안하였으며, 표준 초안 마련과 최종안 개발에 이르기까지 소속 연구원이 에디터로서 개발을 이끌었다. 이 표준은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정보취약계층이 정보를 접근함에 있어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용자의 요구
(전주/이대석기자) 통합메시지 전송 솔루션 및 멀티미디어 동영상 전문기업 ㈜티젠소프트가 전주시청 ‘통합메세지시스템 성능개선 및 고도화’ 사업에 통합메시지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도입된 티젠소프트의 TG 1st UMS 솔루션을 통해 카카오알림톡 연계 메시지 전송, 새올행정정보시스템 및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한 자동알림시스템 구축, 새올 직원정보와 연동된 조직도를 통한 발송기능 구현 등으로 통합메시지시스템 확대 및 재구축하여 민원 업무의 편의성 및 신뢰성 확보, 행정정보 알림 메시지 기능 강화를 통해 신속한 업무처리와 민원만족도 향상, 메시지 채널 확대를 통한 알찬 정보 제공과 수신율 향상 및 장문, 멀티미디어 메시지, 카카오알림톡 등 다양한 유형의 메시지로 확대하여 서비스 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통합메시지솔루션은 문자메시지, 음성메시지, 음성설문, 멀티메시지, 웹팩스, 카카오알림톡 메시지전송 기능, 주소록관리, 시스템관리, 전송통계 등 다양한 메시징 채널 통합 관리 및 시스템 연계 API를 통해 다수 기간계 시스템과 편리하게 연계할 수 있는 최적화 된 솔루션이다. 티젠소프트는 솔루션의 지속적인 R&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