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장은 10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에서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7개 지자체장1)과 업무협약을 맺는다.이번 협약은 농촌체험프로그램과 철도를 연계해 개발한 기차여행 상품2)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체험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과 코레일이 주관한 '지자체 대상 농촌체험프로그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7개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농촌진흥청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기차여행 프로그램은 농촌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과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고자료] '더불어 잘 사는 농촌 희망 더하기' 업무협약 계획 1)지난 3월 농촌진흥청과 코레일이 주관한 지자체 대상 농촌체험프로그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지역 2)5월 13일 출시되는 농촌체험 기차여행 상품 '농(農)뚜레일'. 5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운영. '레츠코레일' 누리집이나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을 이용해 상품 예약과 구입을 할 수 있음.[문의]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장 이명숙, 박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제1호 브랜드 시책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사업 콘텐츠에 해양치유산업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1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네 번째 현장투어로 완도 일대를 지난 9일 방문했다. 김 지사는 세계적 해양 분야 비교우위 자원을 보유한 완도에서 ‘해양치유센터’ 예정지와 ‘이충무공 기념공원’ 조성지를 둘러봤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자원 발굴과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완도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 인근에 건립될 예정이다. 해양치유는 해양기후, 해수, 해양생물자원 등을 이용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말한다.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관광휴양서비스와 연계한 해양치유관광단지를 조성해 해양관광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육성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선 일부 시군에서 해수모래찜질, 해수탕 등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지역 특성이 반영되지 않아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전라남도는 이 점에 착안해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해양자원, 다시마, 미역 등 국내 생산 1위의 수산자원을 연계하면 성장성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수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10일 오전 10시 임실 성수면사무소에서 성수면 이장단, 성수면발전협의회 관계자 등과 면담을 갖고 교통 현안과 애로사항을 건의 받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성수면민이 제시한 건의사항은 국도 30호선, 17호선이 분기되는 곳인 ‘월평교차로’ 개선과, 성수면 진입도로인 17호선의 감속차로 설치 필요성이다. 현재 ‘월평교차로’는 선형이 불균형하고, 경사가 져서 시야확보가 어려운 ‘기형적인 교차로’다. 무엇보다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크다. 성수면 진입도로의 경우 국도 17호선 분기점인데도 감속차로가 없어 마찬가지로 사고 위험이 상당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이용호 의원은 “두 사업 모두 반드시 필요하며,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와 공조하면서 사업과정 한 단계 한 단계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민생 챙기기는 없다”며, “남원·임실·순창 지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꾸준히 노력하고, 주민과의 소통도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세 번째 현장투어로 신안 압해~해남 화원 간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구간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았다.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총 길이 13.4km의 압해~화원 간 도로 구간은, 4월 개통된 천사대교, 12월 개통 예정인 ‘칠산대교(영광 염산~무안 해제)’와 함께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신안 압해에서 출발해 목포 율도와 달리도를 거쳐 해남 화원으로 연결되는 구간을 뱃길과 도로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각 지역마다 추진하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달리도는 어촌뉴딜300 사업과 국제 슬로시티 승인이 추진되는 지역이다.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달리도항과 어망촌항 등 낙후 어항을 정비하고, 섬 관광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탐방로를 정비하며, 쉼터와 전망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목포시가 추진하는 ‘목포 슬로시티’의 핵심 콘텐츠인 아리랑길, 후박나무숲, 몽돌해변 등 다도해의 아름다운 자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전북?전남?경남에 시공 중인 임도, 사방사업 및 호우피해 복구사업 등 산림토목사업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지는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여 시공 중인 2019년 임도 및 사방사업 총 41개소로 임도 22개소(40.48km), 사방댐 9개소(9식), 계류보전 9개소(2.64km), 산지사방 1개소(0.5ha)가 해당된다. 아울러, 2018년 제19호 태풍「솔릭」및 8.26.?9.1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경남 함양군 내 호우피해 복구사업지는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임도는 산림경영과 산림보호를 목적으로 산림 내 설치하는 산림기반시설로 중추적인 역할은 하는 간선임도와 이 외에 지선임도, 작업임도가 있다. * 사방사업은 복구?방지?예방을 목적으로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식물을 파종?식재하는 사업으로 산지사방, 해안사방, 야계사방으로 구분되며, 이 중 사방댐 설치와 계류보전 사업은 야계사방사업에 해당된다. 설계도?서와 현장 주요 시설물 설치의 부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장마철 호우에 따른 산림재해가 발생하지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의학과 테크놀로지의 만남’을 테마로 한 대만 의료 엑스포가 2019년 12월 5일에서 8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다. 의료, 보건, IT/일렉트로닉스, 생물의약품 부분에 참여하고 있는 조직이 전문 영역을 넘어 협업할 수 있도록 의료 분야의 기술 혁신과 새로운 벤처의 발전을 도모하는 장소이다. 대만의 비영리조직 Research Center for Biotechnology and Medicine Policy, 중국 보건복지부, 경제부, 과학기술부, 농업위원회, 타이베이 시정부가 공동 개최한 2018년 Healthcare + Expo Taiwan에서는 10개국에서 참가한 410개의 전시기업이 현장에 설치된 1300여 개의 부스에서 획기적인 기술을 시연했으며, 의료, 헬스케어 IT, 의약품, 바이오테크놀러지 분야의 전문가 등 7만여명이 방문했다. 호주, 중국, 홍콩, 이스라엘,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공식 인사를 비롯하여 25개 이상 국가에서 참가했으며, 급성장하는 아시아 지역 의료 시장에서의 새로운 협업 관계 구축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첨단 의료 기술을 보유한 대만은 IT/ICT 관련 업계의 공급망도 정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장미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남 곡성 세계장미축제가 오는 17일 개막, 26일까지 10일간 열린다. 7일 곡성군에 따르면 2019 세계장미축제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 간 전남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 내 1004 장미공원에서 펼쳐진다. 4만㎡에 이르는 1004 장미공원에는 국내 단일 장미원으로는 최다 품종인 1004종의 장미 수만송이가 식재돼 있다. 매년 5월이면 다채로운 향기를 뿜어내는 형형색색의 서유럽풍 장미 사이를 거닐며 관람객들은 장미의 화려한 색으로 물드는 감동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 곡성 세계장미축제에서는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장미축제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골든로즈'를 컨셉트로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골든로즈 포토관에는 상상 속의 황금장미 조형물과 오브제 등을 전시하고, 잔디광장 등 축제장 곳곳에도 골든로즈를 모티브로 하는 포토존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에는 행운의 황금장미 이벤트를 통해 순금 한 돈의 장미를 가져갈 기회도 제공된다. 이색적인 컬러이벤트도 진행된다.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하는 2019 로즈런(Rose Run) 행사에는 전국에서 3000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중앙부처의 2020년도 예산이 편성되고 있는 점을 감안,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8일 예산 확보를 위한 정부 부처 광폭행보를 펼쳤다. 김 지사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3개 부처 장관을 잇따라 면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개발사업’ 등 전남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면담을 통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개발사업,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하수처리장 설치, 국립민속박물관 순천분관 건립,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 호남 한국학 진흥 지원사업, 체육인 교육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 6건에 대해 정부 지원이 절실함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오후에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만나 국가 대형 랜드마크 연구시설 구축,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국가 면역치료 혁신센터 건립, XR기반의 ICT융합형 활력노화 의료서비스 핵심 기술 개발 및 실증, 초소형 발사체 개발 지원 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에너지신산업 선도를 위한 한전공대 설립 지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취임 후 첫 방북 일정으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찾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북측과 남북공동선언을 착실히 이행해 연락사무소 기능을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8일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의 업무보고를 받고 숙소와 식당 등을 둘러보며 격려했다. 북측에선 김영철 임시 소장대리가 나와 김 장관을 맞이했다. 일정을 마치고 오후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한 김 장관은 “북한의 다양한 관계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며 “북측도 남북공동선언 이행에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이산가족 화상상봉 등 현안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은 실질적으로 협의하는 자리는 아니었고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인사 차원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고, 꼭 전하겠다고 얘기해 줬다”고 말했다. 리 위원장은 김 장관의 카운터파트격 인사다. 김 장관은 지난 4일 북한이 쏘아올린 단거리 발사체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선“오늘은 그런 얘기를 할 자리는 아니었다”고 답했다. 대북 식량지원 문제와 관련해선 “한미 정상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목포 호남권생물자원관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생물자원관과 동등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이에 따라 호남권생물자원관의 내년 개관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 환경노동위원회)은 8일, 호남권생물자원관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의 국립생물자원관과 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일명 ‘통합 생물자원관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운영 중인 2곳의 생물자원관은 법체계가 이원화되어 있다. 즉, 인천에 소재한 국립생물자원관은 「야생생물보호법」에, 경북 상주에 소재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낙동강생물자원관법」에 각각 설립근거를 두고 있다. 하지만 수목원이나 과학관의 경우 단일법에 설립근거를 두고 있어, 운영의 일관성과 기능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서는 생물자원관의 설립근거도 일원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내년 개관을 목표로 한 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설립·운영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되어 왔다. 김동철 의원은 “광주전남 상생 차원에서 전남의 현안들도 적극 챙기고 있다”면서 “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권이 중동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수입신용장(L/C) 한도 확대 등 공동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권과 함께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 마련 회의'를 개최하고, 석유화학업계의 원활한 나프타 수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가격 급등과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4월 7일 금융위원장 주재 '석유화학·정유업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금융권은 나프타를 수입하는 석유화학기업에 대해 수입신용장(L/C, Letter of Credit) 한도를 확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입신용장은 은행이 수입업체를 대신해 판매자에게 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을 말한다. 기업이 주채권은행에 L/C 지원을 신청하면, 주채권은행이 타당성을 검토한 뒤 채권단 협의를 거쳐 신속히 지원하고, 여신규모에 비례해 금융기관 간 분담이 이뤄진다. 일반 채권은행에 신청하더라도 즉시 주채권은행으로 전달돼 동일한 절차가 진행되며, 무역보험공사는 수입보험을 통해 금융지원을 뒷받침한다. 금융권은 L/C 한도 확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을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상습·반복적 불법 점용 지역을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집중 관리하는 바, 불법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통해 최대한 먼저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해 총 3만 3000여 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당시 모호했던 하천·계곡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조사 대상을 소규모 불법 경작과 단순 물건 적치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로 확대한 결과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국토공간정보와 안전신문고 제보를 활용해 재조사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왼쪽 두번째)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계곡을 방문해 불법 점용시설(천막, 평상 등) 실태 및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3.3 (ⓒ뉴스1) 행안부는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하천구역 경계와 불법 시설물 위치를 볼 수 있는 '하천·계곡 정비지원 시스템'을 지난 3월 지방정부에 제공해 현장 확인이 정확하게 이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래 사업 목적대로 시중에서 사용돼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부정유통·거래할 경우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단속·처벌 대상이 된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현금화하는 사용자의 경우 환수 및 제재부가금 대상이 되고, 명의를 빌려준 신용카드 가맹점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대전 유성구 한 식당에 피해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4.23 (ⓒ뉴스1)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혹은 실제 거래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해 환전하는 등의 사례는 부정유통에 해당한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받은 사용자가 사업 목적과 달리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지원금을 현금화하는 경우, 해당 부정 사용자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원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환하도록 할 수 있으며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다. 특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토지공급, 재정부담 등 핵심사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형성했으며, 또한, 특화방안으로 가상발전소(VPP)·전기차 배터리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산업과 실생활이 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였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수변도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3일(목)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을 계기로 열린 이행포럼에서 산림전용와 황폐화를 멈추고 복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행포럼은 글로벌 기후행동 의제의 여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전지구적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행동, 투자 확대, 이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과 전환에 관한 이행‧투자 랩’에서는 ▲산림기후행동을 위한 재원 방안 ▲토지 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강화 ▲토착민의 지식과 토지관리 간의 통합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산림 전용을 멈추고 산림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로 이어져, 산림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 산림로드맵: 2030년까지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 및 전환 로드맵 우리나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