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대석기자) 국립나주병원은 사회복귀를 위해 직업재활훈련 중인 입원환자 7명이 4월 23일 진행된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최종 실기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큰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경제적자립이 어려운 입원환자들의 직업재활을 고심하던 국립나주병원은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재활훈련장을 신축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업훈련교사 등을 지원받아 바리스타 전문교육과정을 2018년 11월부터 운영하였다. 병원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적합한 평가를 통해 취업 및 재활의지가 강한 7명의 훈련생을 선발하여 지속적 관리를 통해 필기뿐만 아니라 실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 바리스타 전문 교육과정은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훈련과정으로서는 국립나주병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이다.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한 훈련생 7명은 훈련이 끝나는 시점에 병원 내 자체 카페와 지역사회로 현장실습 및 취업에 나설 예정이다. 윤보현원장은 “이번 자격취득으로 정신장애라는 사회적 제약을 극복하여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며 ”정신장애인들이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이대석기자] 전국 유수의 중소기업 대표들이 전북 군산에 집결해 교류의 장을 펼쳤다.(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회장 김정태)와 전북도 등은 22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9 메인비즈 군산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 전국 메인비즈 기업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기업혁신 사례발표, 유공자 표창, 명사특강 등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메인비즈란 ‘Management(경영), Innovation(혁신),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을 지칭하며 전국적으로 3천700여 개의 회원사가 있다.메인비즈 협회는 2015년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2016년 강원도 평창, 2017년 충남 부여, 2018년 경남 통영 등 매년 전국 순회 형식의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군산에서 개최했다.포럼에 앞서 중소벤쳐기업부 장관 표창 15명, 전북도지사 표창 3명,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표창 3명,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표창 11명 등 32명의 업체 대표들이 업무 유공을 인정받았다.이어 혁신 새한건설(주) 이근재 대표와 ㈜스마일식
[한국방송/이대석기자] OECD는 한국시간 5월21일,‘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발표하였다. 매년 2회에 걸쳐 발표되는 동 자료에는 한국을 포함한 G20, 주요국가의 중간 경제전망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OECD 경제전망에서는 한국의 경제성장이 약 2.5%로 둔화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통화정책 완화와 재정경기 부양책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재부는 보고서의 내용을 보도참고자료의 형태로 배포하면서, 원문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내용만 취사선택하여 요약정리 하였다. 특히, OECD 보고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최저임금에 대한 지적내용을모조리누락하여정권입맛대로보도자료를만든것이라는지적을받고있다. 기재부는 보고서 내용 중 한국경제 전망 및 정책 권고를 요약하면서, 글로벌 교역 둔화 등에 따른 수 출감소, 제조업 구조조정 등에 따른 투자·고용 위축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되었다고 정리하였다. 그러나 실제 보고서 원문 첫단락에는 “경제성장은 내수 및 국제 교역의 약세를 반영하여 둔화 될 것이며, 특 히해외수요의 부진에 직면한 일부 제조업 부분의 구조조정과 최저 임금의 두자리 수 증가로 일자 리 창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적시되어있다.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농어민도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취약계층 범위 확대,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지정절차 및 요건 구체화 등을 담은‘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23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수준인 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본 하늘.(사진=연합뉴스) 개정안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범위를기존의 ‘옥외 근로자’에서 ‘옥외 작업자’로 확대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근로자가 아니지만 야외에서 오랜시간 활동하는 농어업 작업자 등도 취약계층 범주에 포함돼 보호를 받는다. 국공립 연구기관, 대학교 등의 연구와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지정요건과 절차 등도 구체화했다. 연구·관리센터는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의 예방·관리 등을 위한 조사·연구·교육 및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 분야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적합여부를 심사한뒤 연구·관리센터로 지정한다. 또‘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인정받은 검사기관도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기관의 역할을담당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대기환경 분야 업무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22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침반과 같은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아 ‘사람 사는 세상, 전라남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 추모글을 통해 “비통한 심정으로 떠나보낸 지 10년 세월이 흘렀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외침은 아직도 우리 가슴 깊이 남아있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던 평화로운 한반도의 꿈이 한층 가까워 오고 있다”며 “남북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리고 남북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한반도는 상생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어, 민족의 화합과 번영의 그날이 더욱 빨리 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시민민주주의가 한층 성숙해져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대통령의 말씀처럼 행동하는 시민이 모여 촛불 혁명을 이뤘다”며 “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뿌린 균형발전의 씨앗은 나주를 비롯한 전국 혁신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지방분권을 향한 정책의 흐름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노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5월 21일 2019년도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만 금 현장 견학을 시행했다. 이번 견학은 새만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사업 현장을 직접 체감함으 로써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신규 직원들은 새만금 산업단지와 동서도로 건설 현장, 새만금 방조제, 새만금미래관 등 주요 사업 현 장을 둘러보았다. 현장을 둘러본 한 직원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새만금 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나니 그 거대함과 무 한한 잠재력에 놀랐고, 내가 새만금 사업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 다.”라면서, “새만금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 박노익 운영지원과장은 “청 직원뿐만 아니라 새만금 사업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 의 사람들에게 새만금 현장을 소개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10주기를 맞아 20일 저녁 직원들과 추모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을 관람하고 청년창업가게에서 내부 소통행사를 가졌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바보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다. 노사모 회원은 물론 일반 시민 등 총 84명의 인터뷰와 노무현 전 대통령 생존 시 육성 및 화면들로 구성됐다. 기획 기간 포함 총 4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다. 이번 영화 관람은 민선7기 내부 소통 브랜드 시책으로 자리 잡은 ‘오늘도 즐거운 만남’의 일환으로 새로 준비된 ‘문화사랑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문화사랑방’은 도지사가 참여를 바라는 직원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저녁 식사를 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모임이다. 이날 영화 관람 이후 찾은 도청 앞 식당도 화제다. 전국에서 40명뿐인 전통주 소믈리에로 활동하는 형과 해외 유명호텔에서 셰프로 근무했던 동생이 함께 차린 청년창업가게다. 동서양이 조화된 퓨전요리와 특색 있는 지역의 전통술을 맛 볼 수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앞으로도 내부 소통을 단순한 조직문화 개선을 넘어 의미 있는 장소와 메뉴 선정을 통해 전남을 알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위원장 반기문)으로 위촉됐다. 국가기후환경회의 국회측 위원은 총 6인으로 3개 교섭단체가 각각 1명의 위원을 추천하고 국회의장이 3명을 더 추천하여 위촉된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른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부·정당·시민사회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범국가적 기구로 지난달 말 출범했으며, 중국 등 관계 국가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다각도의 정책적 대안을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조배숙 의원의 위촉은 환경, 기후 개선을 위한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한 문희상 국회의장의 추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배숙 의원은 20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미세먼지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공적금융의 지원 중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으며, 공적금융기관들의 환경 등을 고려한 사회책임투자를 명시한 이른바 사회책임투자 3법(국민연금법, 수출입은행법, 산업은행법)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 국가산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국가산단 관리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책임과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전국 제일을 자랑하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전라남도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은 권역별 맞춤형 관광거점 조성 및 특성에 맞는 인프라 조성, 어촌·연안 및 섬 지역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해양레저관광 3대 핵심산업 육성, 교육·체험 확대를 위한 친수문화 정착, 4개 분야로 이뤄졌다.분야별로 권역별 맞춤형 관광거점 조성 및 특성에 맞는 인프라 조성의 경우 전남 서남해안을 다도해권으로 구상해 섬·연안·어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거점 권역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해양레저관광의 플랫폼 역할과 4계절 관광활동을 지원할 거점지역을 조성하고, 어촌뉴딜 300 사업지와 어촌·어항·섬 등을 잇는 이동경로인 바다둘레길을 개발한다.현재 전라남도는 2025년까지 전남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 계획에 따라 5개의 마리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리나항만 조성 예정지 18개소를 정부의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해수부에 신청한 상태다.어촌·연안 및 섬 지역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도 추진한다. 누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일부터 9월까지 47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열탈진인 ‘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자 응급실감시체계’는 폭염 시 도민 건강보호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신고를 받아 발생 현황과 주요 특성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다. 온열질환자는 매년 늘고 있다. 전남지역에서 2016년 187명이 발행한 이후 2017년 196명, 지난해 322명(전국 4천526명)으로 늘어 4명(전국 48명)이 숨졌다. 사망자는 70대 이상 3명, 50대 1명이다. 고령자가 온열질환에 취약한 셈이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성별로는 남자 231명, 여자 91명 이었고, 연령별로는 50대 76명, 40대 66명, 60대 48명 등의 순으로 많았으며, 발생 장소별로는 작업장 82명, 논/밭 69명, 길가 40명 등의 순이었다. 월별로는 5, 6월 산발적으로 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