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제주항공이 21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중국 연길 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취항식에선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과 김재천 제주항공 부사장 등 항공사 관계자, 전라남도, 무안군 관계자가 참석해 승무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연길 신규 취항을 축하했다.연길 정기노선은 무안에서 오전 8시 45분 출발해 10시 25분 연길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항공편은 연길에서 오전 11시 25분 출발해 오후 3시 15분 무안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매주 수·토요일 운항한다.연길은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다. 백두산 관광의 관문이며 중국 속의 작은 한국으로 불린다. 중국과 예전 한국의 느낌 두 가지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특색있는 여행지다. 관광자원이 풍부한 연길은 모아산 산림, 진달래광장, 중국조선족민속원, 공룡박물관 등 볼거리가 가득해 최근 여행객이 늘고 있다.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제주항공의 연길 정기노선 취항이 최근 일본 노선 감축·중단에 따른 항공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10월께 장가계 노선도 신규 취항하도록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와해양치안분야 우리 중소기업 수출 진흥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 간 쌓아온 해양치안 분야 국제협력연결망을 기반으로,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하고 수출 증대를 위하여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해양치안분야의▲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해외 정부관계자와 사절단 방한 시 사업기획▲수요기업발굴 등 협력사업 지원▲수출 지원을 위한 정보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해양경찰청의 해양치안분야 전문성 및 국제협력 연결망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국내기업 해외마케팅 역량을 결합하면,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11월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시‘아세안10개국 해양경찰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시승과 교육훈련시설 등 현장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외국해양경찰과 국내기업을 연결해주는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그 간 쌓아온 국제협력 연결망이 해양경찰 업무에서 뿐만 아니라,침체에 빠진 우리 중소조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광주광역시의 옛 전남도청 건물의 복원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문체부는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 신설을 담은 ‘문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단장(고위공무원) 밑에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및 전시콘텐츠팀을 두고, 이에 필요한 인력 24명을 구성해 2022년 7월 31일까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한다. 추진단에는 문체부 11명, 국무조정실 1명, 행정안전부 1명, 국방부 1명, 광주광역시 7명, 민간전문가 3명이 배치된다. 옛 전남도청 복원 기본계획(안) 복원협력과는 복원종합계획 수립,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협의 등 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복원시설과는 옛 전남도청 등 6개 동 복원을 위한 설계 및 공사, 구조물 안전진단, 문화재 심의 등 복원공사를 전담한다. 전시콘텐츠팀은 전시관운영계획 수립, 전시콘텐츠 개발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옛 전남도청의 원형이 훼손됨에 따라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광주시·전남도민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으며, 정부에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기업당 융자한도는 최대 5억원까지(우대기업, 일반은 3억원)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 전라남도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3%(우대기업, 일반은 2.5%)를 이차보전 해 실제 기업 부담 이자는 평균 1.3% ~ 1.8%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운영자금 상환 후 1년 이내 재신청을 하지 못했던 기업도 재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이미 전라남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을 1년 이내 유예해 주고 연장기간에 따른 이자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7월 4일 이후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은 전라남도 또는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누리집에 공고된 2019년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계획을 확인해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에 신청(288-3831~2)하면 심사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기에 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아름다운 우리숲을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전·금산으로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을 떠난다. 지난해부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숲여행 팸투어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숲과 마을의 향토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에는 강원 철원·연천 비무장지대, 5월에는 강원 대관령 치유의숲, 6월에는 경남 남해 등에서 다양한 산림치유·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 4월(철원ㆍ연천/DMZ, 고대산), 5월(대관령/치유의숲), 6월(남해/바래길, 다랭이마을) 이번 숲여행에서는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숲, 금산 생태숲, 보석사 전나무숲길 등 대전과 금산 일대의 다양한 숲길을 탐방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명사 초청 강연과 작은 음악회 등 문화적 감수성을 공유하고, 남이자연휴양림 숙박과 캠핑 체험(신청자에 한함) 등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림청은 이달 30일까지 30명 내외의 참가자(참가비 유료)를 모집한다. 숲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위탁수행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http://gowalk.kr, ☎ 042-486-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여수YMCA아이쿱생협 교육장에서‘여수지역 민주주의 현장탐방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민주주의 현장탐방’에 필요한 전문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과정은 사업회가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대표 프로그램인 ‘청소년 민주주의 현장탐방’을 지역 민주화운동기념계승단체에서도 운영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업(공모를 통해 3개 단체 선정, 4년간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진행비 지원)이다. 이번 과정에는 여수기독교청년회 소속 활동가를 포함한 지역 활동가 17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민주주의 현장교육론, 스토리텔링 방법론, 교육실습 등 2일간 총 13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사업회 이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리가 만든 평·민(평화, 민주주의)나무’를 주제로 독립운동기념탑, 여순사건희생자 위령비, 평화의소녀상 등 여수지역에 위차한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는 ‘지역 민주주의 현장탐방’에 전문해설사로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양금식 사업 국장은 “사업회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청소년 민주주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8월 18일(八十八) ‘제5회 쌀의 날’을 기념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떡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쌀의 날 행사는 전라남도와 농협전남지역본부에서 백설기 떡과 식혜 3천 개를 마련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광주송정역에서 실시했다. 쌀로 만든 가공품을 전시·홍보했다. 특히 담양 기순도 명인이 직접 만든 식혜와 과자 등이 큰 관심을 모았다. 전라남도는 매년 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남 쌀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10대 브랜드 쌀’을 선정,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날 ‘쌀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축하메시지와 함께 쌀 818kg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쌀은 전남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쌀의 날’은 정부가 지난 2015년 농부가 여든여덟(八十八) 번의 손길과 정성을 들여야 한 톨의 쌀(米)을 얻을 수 있다고 해 8월 18일로 정해졌다.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재정 지원이 끝난 성장가능성 높은 사회적경제기업을 키우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 사업’ 지원 대상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 사업은 보조금 지원이 끝난 전남지역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7~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사업비는 ▲신제품 기술개발 ▲기계 및 장비 구축 ▲상표 및 특허지원 ▲제품 공정 개선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전라남도 누리집에 공고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현지 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9월 16일 지원 대상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2천 개 육성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 신용보증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6월 말 기준 1천315개로, 지난해보다 179개가 늘었다. 분야별로 협동조합 792개, 마을기업 245개, 사회적기업 196개, 자활기업 82개 순이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손병석 사장에게 전라선 KTX 증편과 동력분산식 전기차량(EMU) 정비기지 유치 등 철도 관련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김영록 도지사는 또 “앞으로 국가철도망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전남-제주 간 해저터널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전남과 제주가 유라시아로 가는 블루레일의 시발지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전라선 KTX는 오는 9월 16일부터 주말 2회 증편 등 매일 최대 16회 운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2019년 상반기 주말 하행 기준 이용률이 111%에 이르는 등 표 구매가 어려운 실정이다.또한 여객용 차량은 2020년부터 디젤에서 동력분산식 전기차량으로 전면 전환될 예정이다.이에따라 전라선 권역에 동력분산식 전기차량 정비를 담당할 새로운 기지 건설이 필요하다. 정비기지가 들어서면 2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및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손병석 사장은 “지역별, 노선별 철도 이용객 현황을 토대로 노선 재조정 시 적극 검토하겠다”며 “현재 공사 중인 울산 덕하 동력분산식 전기차량 기지가 있으나 향후 경정비 수급 현황을 파악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이대석기자] 변수남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제4기 신임소방공무원 교육과정 72명을 대상으로 소방공직자로서 가져야할 청렴과 직무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특별강의를 지난 14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실시했다.신규 교육과정 수료 후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제4기 신임소방공무원들은 지난 12일 전남소방학교에 입교해 화재, 구조, 구급 등 전문 교육과정과 청렴한 공직자, 소통하는 조직문화 등 기본 소양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 기간은 16주다.변수남 본부장은 특강에서 소방공무원의 자긍심과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 등 첫발을 내딛는 소방공무원이 갖춰야 할 품격 등을 제시한 후 “국민 신뢰도 1위 직업인 소방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항상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재난대응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며 “처음부터 기본교육에 충실하고 직원 상호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특강은 교육생들의 의견을 듣고 얘기하는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더욱 도민에게 사랑받는 소방이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