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전남산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대 및 유통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전라남도는 23일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와 전남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 등을 위한 농정시책을 추진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병원 회장, 이종덕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김은경 재경광주전남향우회 여성회장, 양동철 전국귀농귀촌중앙회장, 이흥묵 농협 경제지주 상무, 박태선 농협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전남 귀농어귀촌 종합지원 서울센터 운영 ▲도시 청년 및 은퇴자 전남 유치 ▲전남 농축산물의 홍보공동 마케팅 추진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활성화 노력 ▲가축 질병 방역활동 전개 및 안전 축산물 공급 공동 대응 ▲전남행복지역화폐의 이용 촉진 및 홍보활동 전개 ▲국제농업박람회 홍보 및 관람객 유치활동 노력 등이다.또한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농촌 현장의 여론을 반영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김영록 도지사는 “농협중앙회가 농가소득 5천만
행정안전부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는 ‘벤처형조직’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6월 11일에는 이런 벤처형조직에서 현실화할 정책 아이디어를 겨루는 경진대회가 열렸다. 정책브리핑은 대회에서 수상한 주요 부처의 대표 과제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지난 4월 강원도 동해안 산불로 여의도 면적의 9배가 넘는 산림이 불에 타며 3명의 인명피해와 566가구 12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긴급회의를 주재하는 등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하면서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등 피해 복구에 총력 대응을 펼쳤다. 이 결과 ‘사상 최고의 진화작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재는 진압되었지만,산림청은 헬기 투입이 어려운 야간 산불과 강풍진화, 험준한 산림의 기존 방독면·방화복 착용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애로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스마트 산림재단 대응 추진계획. 산림청은 2019 벤처형조직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산불진화 등 신속한 재난대응으로 산림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스마트 산림재난 대응’ 과제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광주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추석 대비 전남 우수 농식품 구매 활성화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전라남도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9월 6일까지 광주상공회의소 1층에서 상공회의소 직원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수 농수특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또한 우수 농수특산물 홍보책자를 상공회의소 회원사에 배포하고, 누리집을 통해 온오프라인 구매 활성화를 독려할 방침이다.이번 공동 캠페인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농식품 소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업이 전남 농식품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전라남도는 행사 기간 동안 순천 모링가차, 나주 영양쌀, 광양 매실액, 담양 한과와 죽순, 곡성 발아현미, 고흥 석류즙, 보성 녹차, 장흥 표고버섯, 영암 전통된장, 영광 굴비, 완도 건어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전라남도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이번 캠페인이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상공회의소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석 공동 캠페인을 통해 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풍성하고 넉넉한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23일까지 2일간 해남 우수영국민관광지에서 전남, 광주, 경남 정보화마을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하는 ‘영·호남 정보화마을 주민 교류행사’를 개최한다.‘영·호남 정보화마을 주민 교류행사’는 동서 화합 실현과 상생발전을 위한 순수한 민간교류다. 2014년부터 매년 전남과 경남을 서로 교차해 개최하고 있다.올해 6회째인 이번 행사에선 전남에서 경남 주민들을 초청해 마을 체험행사 우수사례 발표, 마을 특산품 소개 및 전시, 문화탐방 등을 실시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정보화마을 중앙협회 전현직 회장 3명과 광주전남, 경북, 경남 지회장 3명이 참석해 정보화마을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영호남 41개 정보화 마을은 자매결연 하고 현재까지 마을 간 상호 방문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개별 교류활동을 끈끈하게 이어가고 있다.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보화마을이 지금까지는 농어촌 정보격차 해소와 마을 자립화를 위한 상품 판매에 힘을 기울여왔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6차산업화 확대에 따른 새로운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상품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판촉망 확대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지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비롯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에 대해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블루 이코노미’는 전라남도가 지난 7월 12일 ‘전남 새천년 비전 선포식’에서 제시한 프로젝트다. 섬, 바다, 하늘, 바람 등 풍부한 청정자원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을 융복합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전남의 미래 비전이다.당시 선포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가 전남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활력의 블루칩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었다.전라남도는 ‘블루 이코노미’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을 블루 에너지·블루 투어·블루 바이오·블루 트랜스포트·블루 농수산·블루 시티, 6대 프로젝트로 구체화하고, 세부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민주당 간담회에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국가계획 반영 ▲완도~고흥 구간 등 국도 승격 및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국가계획 반영 ▲전라선 KTX 증편 및 주요 철도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대안정치연대 대표 유성엽 의원 성명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특히 장녀의 논문 부정 사건 및 부정 입시 의혹은 현 정권을 믿고 지지하던 국민들에게 충격을 넘어 배신감까지 주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장녀는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 신분으로 겨우 10여일 동안 인턴으로 참여하고도 학술지에 수록 된 의학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되었고, 이 경력이 대학 입학과정에서 제출되었다고 한다. 결국 대학 입학과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모두 필기시험은 단 한 차례도 치른 적이 없다고 한다. 논문 담당교수에 대해서는 의사협회에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단국대도 잘못을 인정했고, 고려대도 입학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이미 의혹을 넘어 사실로 굳어져 버렸다. 이는 단순히 조국 후보자 개인의 비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입시제도를 농단하고, 교육계와 학계를 우롱한 것이며, 개천에서 용이 나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아버린 것이다. 밤새워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20년 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실업률에 고통 받으면서도 취업 한 번 해보고자 애쓰고 있는, 우리 2~30대 청년들은 허탈감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21일 도청 왕인실에서 2019년 화랑훈련을 앞두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역량을 강화하고 훈련 성과를 높이기 위해 2019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합동세미나를 개최했다.화랑훈련 기간은 9월 23~27일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광주시, 제31보병사단, 광주전남지방경찰청, 3함대 및 서해해경청 등 민관군경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지자체장 중심의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주민신고망 운영 활성화 방안 등 화랑훈련과 관련된 과제를 토의하고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서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자는 데 뜻을 함께 하며 화랑훈련의 성공적 실시를 다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므로 화랑훈련 준비를 철저히 하고, 특히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군사작전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각 관련 기관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24일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여부 통보 시한을 앞두고, 천정배 국회의원과 동북아전략연구원(사) 공동주최 ‘일본의 경제전쟁 도발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토론회가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오늘 토론회는 일본이 안보상의 신뢰 상실을 이유로 우리에 대한 경제 침략을 단행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안보 협력국’을 전제로 한 한일군사정보보협정(GSOMIA)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니면 다른 대안은 없는지를 살펴보고 우리의 국익에 부합하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토론회이다. 천정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일본이 강제동원과 관련된 과거사 문제 그 자체로 해결하는 것을 포기하고 경제보복에 나선 것은 한일 우호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한 계획된 도발이자, 경제적 침략”이라고 비판하면서도, “첫째, 일본의 경제도발 대응을 넘어서, 미국까지 포함한 한미일 삼각안보협력 체제의 큰 틀의 정책구도에서 판단, 둘째, 지소미아 파기가 한일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실효적이고 적절한 수단인가, 셋째, 일본의 도발에 대한 미국의 입장 등 종합적으로 살피면서 우리의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한설 순천대 초빙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대기오염 관리, 수처리, 재활용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유럽 기업이 대거 서울에 방한, 유럽연합 대표부 주최로 ‘2019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9월 24일(화)~25일(수)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 한국과 EU기업 간의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EU 28개국에서 엄선한 최대 50개의 환경 및 물 기술 관련 강소 기업이 참가해 국내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전시상담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혁신적인 기술과 탄탄한 제조 기반을 보유한 글로벌 유력 기업으로 대기오염 관리, 재활용, 정수 공급 및 수처리 솔루션, 폐기물 처리, 폐수 처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재활용 분야의 참가 기업이 늘어났으며, 미세 먼지 등으로 인해 쾌적한 공기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기오염관리 분야 기업 수도 14개사가 참가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대기오염관리 분야에서는 실내·외 공기질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부정비창이 신설되면 서해와 남해, 제주해역 경비정의 적기 수리로 어족자원 보호 및 해양안전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정부는 2018년 5월부터 15개월 동안 정책적 측면, 지역균형발전 측면, 경제성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2020년 정부 예산안에 실시설계비 82억 원을 반영,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전남지역은 전국 섬의 65%, 해안선의 45%, 수산물 생산량의 52%를 차지하는 등 해양안전관리 수요가 가장 많은 곳이다. 여기에 해양경찰 경비정 328척의 60%인 198척을 서남해안 일부, 제주도 해역에 집중 배치해 운영하고 있어 정부에서 목포 허사도에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을 신설키로 한 것이다.그동안 부산에 있는 해양경찰 정비창은 정비시설 부족과 노후로 경비정 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연간 수리가 필요한 경비정은 200여 척인 반면 수리능력은 100여 척에 불과하다. 1천t 이상 경비정은 해군에 위탁 수리를 하는 실정으로 수리 지연 등으로 경비정 운용이 원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