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발생이 높은 여건에 대비해5월15일부터10월15일까지5개월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산사태 대책 상황실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한 시군 상황대응 점검과 기상 모니터링,취약지역 관리,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복구 상황 등을 총괄 지휘하며 경상남도와18개 시·군 산림부서에 설치되었다. 이와 관련해 도는17일 오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산사태 발생을 가정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해 도내18개 시군450여 명이 참여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산사태 사전예방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2515개소와 인가주변 임도430km등에 공무원·산사태 현장예방단·임도관리원 등이 참여하여 지속적 점검과 사전 보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으로 인한 산사태 예방·대응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평소에 산사태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울산/윤감제기자] 울산시는 5월 17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학생회관에서 '2018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울산으로 이전한 7개 공공기관, 지역 공기관 2개소, 울산 소재 2개 지역대학 및 부산지방고용노동청(울산지청)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기관별 채용 요강, 취업성공사례 발표,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면접사례 시연과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소개 및 기관별 채용상담 등 지역인재들에게 다양한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 또한, 채용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취업준비생들과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기관별 홍보 팸플릿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한 관련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은 올해부터 지역인재채용목표 18%를, 매년 3% 이상 확대해 2022년까지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해야 한다. 작년 지역인재 채용률이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1일 전북 익산소방서 여성 구급대원이 폭행으로 순직한 사건을 계기로 119구급대원 폭행 대응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경남소방본부 119구급대 활동 중 폭행건은 18건으로 2015년 6건, 2016년 7건, 2017년 3건, 올해에는 2건이 발생했다. 소방기본법에서는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을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우리 도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피해 18건의 처분 결과를 보면 징역 1건, 집행유예 8건, 벌금 6건, 3건은 수사 또는 재판 중에 있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집행유예, 벌금이 대부분으로서 관대한 처분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급대원 폭행 대응대책으로 예방, 대응, 사후 3단계로 추진한다. 예방단계에서는 CCTV 설치와 촬영장비 이용 증거자료 확보, 대응단계에서는 소방과 경찰 폭행현장 공동대응 및 가해자 엄청 처벌, 사후단계에서는 구급대원 심리상담 지원, 3인 구급대 확대 등이다. 이상규 경남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것은 우리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립될 수 있도록 경찰과의 협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등 화재사고에 취약한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여름철 수난 인명피해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Ⅰ. 전통시장 화재예방 대책 추진 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원인 중 전기화재 발생비율이 총 24건 중 11건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내 108개 전통시장 중 58.3%(63개소)가 설치된 지 50년 이상 되어 낡은 전선의 절연열화*로 인한 전기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 * 전선을 장기간 사용하면서 과전류 등의 요인에 의하여 열 등이 누적되면서 전선의 절연성능이 떨어진 상태 전기안전관리자와 전기안전공사에서 연1회 공용부분 정기점검은 실시중이지만 개별점포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 규정 미비와 전기시설 관리는 점포주에 일임되어 있어 안전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29개 전통시장 4,470점포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하여 전통시장 전기차단기, 배선 등 정격용량 사용여부를 일제조사한다. 조사결과 노후도가 높은 전통시장은 도 전통시장 담당부서 및 관할 시·군에 통보해 전통시장 현대화사업과 연계하
[한국방송/윤감제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그동안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문화재명: 사적 제149호 ‘서울 육상궁(毓祥宮)’) 을 6월부터 시범 개방한다. 칠궁은 조선 시대 역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이들을 낳은 생모이면서 왕비가 아닌 후궁 일곱 분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육상궁은 원래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를 위해 세운 사당이었는데, 이후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생모인 ‘장희빈’의 신위를 모신 대빈궁을 비롯하여,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의 선희궁, 정조의 후궁이자 순조의 생모인 수빈 박씨를 모신 경우궁 등이 추가되면서 현재 총 7개의 궁이 있으며, 이를 통틀어 ‘서울 육상궁(毓祥宮)’으로 부른다. * 신위: 망자의 영혼이 의지할 자리로 위패 혹은 신주(神主)나 지방(紙榜) 등을 일컬음 현재는 매주 화~금요일과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11시, 오후 2시・3시(1일 4회) 청와대와 연계된 관람으로만 칠궁을 볼 수 있지만, 다음 달 시범개방을 하면서 청와대 관람과 연계하지 않더라도 칠궁만 단독으로 한 달간 화~토요일간 매일(휴궁일인 일·월요일 제외) 5회(오전 10시‧11시, 오후 2시‧3시‧4시), 회당 60명씩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7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15일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시군 안전보안관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안관 증표를 수여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안전보안관 구성 계획에 따른 것으로 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안전신고활동과 안점점검 참여 등 본격적인 안전문화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차 교육 이후 연도 내 안전보안관 전체에 대한 교육을 2~3회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7대 안전무시 관행(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 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에 대한 신고활동을 전개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각종 안전점검에도 참여해 풀뿌리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내 안전보안관은 시·군당 40여 명 내외로 교통, 화재, 건설 등 다양한 안전 분야를 고려해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반장, 재난안전 관련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했으며, 향후 관심 있는 도민들까지 포함시켜 참여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안전보안관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공명선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명선거지원상황실’ 현판식을 14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은 선관위․행안부․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금품․거짓말 선거, 공무원 선거개입 등 선거관련 사건․사고 등을 신속하게 대응․조치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부재자신고 접수, 투․개표사무원 인력지원 등 시․군 선거사무를 점검․지원하는 등 지방선거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 운영한다. 경상남도는 선거일 D-30일을 맞이하여 선거중립의무가 있는 공무원단체, 국민운동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의 관리 부서와 선심성 예산 집행 방지, 복무기강 확립 등을 위한 관계 5개 부서*의 추진상황을 매일 연계 관리하는 등 상황실을 확대․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5개 부서 : 행정과, 인사과, 대민봉사과, 예산담당관실, 감사관실 그동안 도는 시군과 함께 공무원, 통리장 등 7,541명에 대해 선거중립 교육을 실시했고, 4월에는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 1,932명이 선거중립 결의문 서명에 자율 동참하기도 있다. 또 국민운동단체․자원봉사센터 등 선거중립의무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13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상무관에서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도민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6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후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도민바둑대회는 도민의 높은 관심으로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으며, 바둑 인구의 저변확대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의 대회 참가로 세대 간 소통과 도민화합을 실현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만65세 이상 40명, 초등부 140명, 7세 이하 120명 등 500명이 참석하여, 바둑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중 스포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2016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세기의 대결’을 보면서 한수 한수에 집중하여 승부에 임하는 자세, 정정당당한 경쟁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바둑의 위상에 가슴이 벅찼다.”면서, “경상남도에서는 도민이 원하고, 도민이 살고 싶은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체육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경제가 모두 충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근 개최된 ‘제5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는 ‘바둑’이 시범종목으로 지정되어 대회를 마친 바 있다
[경남/윤감제기자] 경남도는 항공, 발전, 기계, 조선 등 도내 주요 제조업의 공정혁신과 3D프린팅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3D프린팅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본격 육성한다고 밝혔다. 3D프린팅은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제조혁신을 통해 제품생산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필수기술이다. 미국, 독일 등 기술선도국과 세계적 선진기업들은 3D프린팅 산업을 에너지·발전·우주항공 분야 등에 집중 투자하여 양산단계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향후 3D프린팅 산업기반의 신시장 창출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반기술과 산업기술을 선점하고, 최근 경기침체로 산업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경남지역 제조업의 고도화를 위해 3D프린팅 산업을 육성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남은 항공, 발전, 수송기계, 조선해양플랜트산업 등 3D프린팅 적용에 가장 적합한 기업이 집적화된 지역으로 앞으로 3D프린팅 산업에 대한 수요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재료연구소, 한국세라믹연구원 등 국내 최고의 소재분야 연구기관이 입지해 있어 3D프린팅 산업 생태계 조성에 매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지난 2015년부터 3D
[경남/윤감제기자] 한경호 권한대행은 13일, 밀양시 아리랑시장을 찾아 밀양소방서와 상인회 관계자들로부터 진통시장 화재 예방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시설 및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밀양시 ‘아리랑시장’은 설치된 지 50년이 경과된 노후 전통시장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경남도와 밀양시는 2015년에 9,500만 원의 사업비로 소방시설을 보수했으며, 올해는 8,000만 원을 투입해 스프링클러 증설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10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도 선정돼 사업비 6,400만 원으로 화재사고에 취약한 179개의 개별점포에 화재감지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전통시장은 화재에 취약한 구조인 만큼 시․군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화재 예방 시설 확충 사업은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다. 특히, 시장의 구조를 잘 알고 있는 상인회 중심의 자율소방대 활동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경남도내 190개의 전통시장에 89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